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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09:42:23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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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장원 급제자
2.1. 조선 시대 가문별 목록2.2. 개별 문서 존재2.3. 창작물
3. 과거 시험 전시 갑과 급제자 순위4. 시문 평가 등급

1. 개요

장원(壯元)은 과거 제도 가운데 대과(大科)의 문무과 전시(殿試)에서 갑과(甲科)에 수석으로 합격하는 일이다. '장원급제'는 오직 문무과에만 사용하는 표현으로 잡과에는 장원 급제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 무과에 첫째로 급제한 자는 '무괴(武魁)'라고도 한다. 또한, 차석(2위)로 급제한 사람은 방안(榜眼), 또는 아원(亞元)이라고 부르는데, 역시 갑과에서의 급제만 해당됐다.

2. 장원 급제자

2.1. 조선 시대 가문별 목록

2.2. 개별 문서 존재

2.3. 창작물

3. 과거 시험 전시 갑과 급제자 순위

전시 갑과 급제자 순위
장원(壯元) 방안(榜眼)고려 | 아원(亞元)조선 탐화(探花)

4. 시문 평가 등급

전통의 시문 평가 등급
장원(壯元) 차상(次上) 차하(次下) 참방(參榜)
차상(次上) 차중(次中)

현대의 시문 평가 등급
장원(壯元) 차상(次上) 차하(次下) 참방(參榜)
가작(佳作) 장려(奬勵) 입선(入選)

[1] 김수항의 현손[A] 김수항의 내손[A] [4] 성대중은 이가환, 노긍과 함께 심익운을 조선 후기 천재 문인으로 꼽았다.[5] 이이가 9번의 장원급제를 하여서 구도장원공의 소리를 들은 이유는 대과 전시에서 장원급제를 9번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중간과정에 있는 시험까지 포함하여(예를 들어 초시 3단계, 중시 3단계) 1등을 9번해서 그런 것이지 실제로 대과 최종시험 장원급제는 단 1번이다.[6] 실존 인물 박문수는 장원 급제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