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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명문 사립 정글고등학교/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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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글고
1.1. 학생1.2. 교사
1.2.1. 정글고 폭력교사 4천왕1.2.2. 기타 교사
2. 사바나고3. 툰드라고4. 기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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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글고

본 이야기의 주 배경이 되는 부두교계 사립 미션스쿨. 원래는 기독교 재단에서 후원하는 기독교 미션 스쿨이었지만 당시 전교 1등의 졸업 후 신학대학 소동으로 불교 재단에서 후원하게 되었지만 이마저도 당시 전교 1등의 불교대학 입학으로 결국 부두교로 바꾸게 되었다.

1.1. 학생

1.2. 교사

1.2.1. 정글고 폭력교사 4천왕

학교내 악명과 달리 알고 보면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참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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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기타 교사

2. 사바나고

정안봉의 라이벌 만도필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립 학교. 간간이 나오는 언급을 보면 겉으로는 정글고보다는 멀쩡한(?) 학교인 듯. 학생은 나온 적이 거의 없지만 후술할 구선화가 몇 번 등장한 적이 있다.

3. 툰드라고

공립 학교. 52화에서 전교 1등이 명왕성에게 패배하면서 학교 현수막이 똥통고등학교로 바뀌는 망신을 당했다.
불사조의 중학교 동창인 성구의 말에 의하면 남자 고등학교이며, 교복 디자인은 구려서 시골 영감을 방불케 하고, 매점 같은 건 없다고 한다. 여름에는 덜덜거리는 날개 부러진 선풍기로 버티고 겨울에는 영하 4도 이하로 떨어졌을 때만 조개탄 한 빠께쓰로 버틴다고 한다.

4. 기타 인물



[1] 84화에서 언급된다.[2] 초반에 파인애플 머리를 하고 나왔다가 이사장의 세 치 혀에 걸려 반삭하게 된 학생이 최주성으로 추정되기도 한다.[3] 하지만 예정보다 길어진 연재 기간 때문에 해당 에피소드는 묻히게 되지만 최초 계획된 연재종료 시점인 주인공들이 원래 고 3이 되는 연도 수능 직후 설날에 저조한 수능 점수 때문 풀이 죽어있는 최주성에게 본인 및 본인 딸의 학벌과 수능점수를 자랑하며 명절 스트레스를 선사하는 최주성의 외가 쪽 숙부에게 그 좋은 학벌로 사업한다며 집안 재산 탕진한 거 밖에 없음을 지적하며 돌아오는 길에 눈물을 흘리는 최주성에게 '사내가 엄마 죽지도 않았는데 울 필요 없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리고 연재 기간 연장으로 수정된 완결시점 즈음에는 좋은 대학 대신 본인 적성에 맞는 다른 진로를 스스로 알아보는 아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속 깊은 어머니이기도 하다.[4] 과시하는 장면은 그랜저 2009년 광고를 패러디 한것.[5] 김영수의 재력이 어느 정도나면, 민수정의 그랜다이저에 농구공이 날아와 부딪히자 어떡할 거냐고 핏줄을 올리자 아, 사주면 되잖아.라고 응수할 정도였다.[6] 318화를 보면 알 수 있다. 160화에서는 성씨가 '홍'씨라는 것만 짐작할 수 있다.[7] 마지막 편의 액자에서 3학년 불사조 반의 담임이라는 사실이 나온다.[8] 정글고 폭력교사 4천왕 중에서는 꽤 관대한 편이기도 하다. 꼴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경계 대상에 분명히 포함된 선생이다. 4천왕의 나머지 캐릭터인 수학, 물리, 교장이 너무나 개성이 강한 나머지 묻힌 감이 있다.[9] 이를 볼 때 체벌 옹호파이긴 하나 폭력을 꼭 써야할 때만 쓰며 감정풀이용으로 쓰는 사람은 아닌 듯하다.[10] 이때 영어 선생은 금연하려고 입에 막대사탕을 물고 있었는데 명왕성이 공부만 해서 코피가 날 정도라 허세부리자 명왕성에게 태연하게 다가가 콧구멍에다 사탕을 쑤셔넣는다. 그리고 명왕성은 다시 조용하게 공부.[11]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정글고에서 파는 정글버거의 원료가 언급된다.[12] 45화에서 언급. 참고로 김영수는 이 이야기를 재밌어해서 특유의 '선생님, 진도 나가요.'를 시전하지 않았다.[13] 참고로 특별한 재능없이 연예인이 되겠다고 공부를 뒷전으로 하고 PD들이 다니는 골목을 돌아다니는 학생조차도 공부의 길로 인도할 때 폭력은 쓰지 않고 선생님 본인도 연예인이 되려한다는 말을 하고는 그 말을 비웃는 학생에게 '지금 너가 한 생각 그게 내 생각이다'라는 디스를 하며 다시 담배에 불 붙이는 거로 보아 확실히 학생을 위한 마음으로 스트레스 다분하게 받는 사람인 건 맞다. 다만 불사조나 김영수처럼 본인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고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을 뿐이다.[14] 연재 말기가 되면 상기 주에서 연예인이 되겠다고 하던 학생이 성적이 안 좋아도 서울대 원서 써 보겠다면서 그 이유로 '미래 본인 아들에게 이 곳 벽돌 사는데 기여했다고 하기 위함'임을 말하자 눈물을 흘리는 등 성적이 안 좋은 학생들에게 꽤 자상하게 신경써주는 면모가 존재한다. 엄밀히 최필헌이 주목하는 불사조 3인조의 경우 부두교에 심취한다고 걱정했던 불사조야 부정할 수 없는 전국 1등, 김영수도 우등생에 해당되며 심지어 자주 성적을 이유로 체벌을 가하는 권영빈은 같이 다니는 불사조와 김영수에게 비해 쳐질 뿐 최필헌도 '닥달하면 공부할 수 있는 범주'로 분류하는 일정 수준 이상은 되는 학생일 뿐더러 기본적으로 필력만으로도 본인만의 독보적 능력이 있는 학생이다. 마지막 화에서 같이 사진 촬영하는 학생들 역시 공부는 뒷전이고 작품성 낮은 그림 그리며 만화가가 되고 싶어하는 한태지, 별다른 능력 없이 연예인이 되고 싶다며 PD들이 다니는 길목을 기웃거리는 도혁이, 전술한 2인과는 달리 본인이 주체적 노력으로 명문 대학 진학 대신 점수 맞춰쓴 대학에 일단 등록만 하고서 즉시 부사관으로 사회에 나가서 4년이 넘는 기간의 군 휴학을 하여 공부 외 길을 알아볼 만큼 정신적 발전을 했지만 분명 재학 기간 중 학업 성적은 그리 좋지 않은 흡연자 최주성 등 3인이다. 평소 학업 성적이 안 좋은 학생들에게도 자상하게 관심을 쏟은 행적이 반영되었다.[15] 때리는 영상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려고 했다.[16] 전학생 민수정에게 환영 인사하라니 '반 평균 깎아먹으면 죽인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최근 수업 태도가 좋아진 최주성을 칭찬할 때 시키지도 않았는데 한마디를 해주겠다고 해놓고서는 '얼마나 갈지 모르겠는걸 지켜보는 기분'이라고 놀리는 기행을 보인다.[17] 전학생 민수정에게 환영 인사를 출석 번호를 사용한 무작위 지명으로 시켰는데 그게 출석 번호가 명왕성인거 보고 본인이 '그 번호가 너였냐? 미안하다.'라는 발언으로 후회의 뜻을 분명히 했고 최근 수업 태도가 좋아진 최주성을 명왕성이 놀릴 때는 명왕성을 기합으로 응징했다.[18] 실제로 과학교육과에서 물리를 전공한 선생님들은 중등교육과정(중, 고등학교) 수준의 물화생지는 전부다 가르칠 역량이 된다. 고1때 융합과학을 가르치는 교사들도 대부분 물리전공. 물론 그렇다고 다른 계열의 과학교사들도 물화생지 모두 가르칠 역량이 없는 건 아니다.[19] 만화 특유의 과장된 연출 때문에 오해를 하는 독자들도 있는데 사실 평상시에는 몸을 가리는 큰 코트를 입어서 왜소해보일뿐이지 자신감 향상제를 마시고 근육질이 된게 아니라 원래부터 이미 근육질이다. 애초에 약 좀 마신다고 몸에 근육이 대번 생길 리는 없다.(...)[20] 이걸로 김영수를 내세운 선배쉴드를 관통해 타격을 주었다.[21] 엄밀하게 따지면 약을 먹게 되는 상황 즉 체벌을 가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약을 소지하지 않은 날 복도를 지나가던 생선을 보고 얼어붙은 학생들이 스스로 난장판을 정리하고 수업을 잘 듣자 바로 '드디어 학생들이 내 진심을 알아주었다. 내가 약을 놓고 온 것은 하늘의 뜻임에 틀림없다.'고 독백하며 기뻐하는데, 이는 물리 선생 본인도 폭력으로 학생들을 통제 하는것을 결코 선호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쓰는 경우가 있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이다.[22] 김갈비뼈가 자기 작품에 120cm 캐릭터들을 등장시키기 전까지, 나무위키에 등록된 한국 작품 출신 여캐 중 수치가 정확하게 공개되어 있는 캐릭터 기준 최대 크기였다. 다만 컵사이즈 자체는 여캐들 평균점 정도인데, 다른 여캐들에 비해 덩치가 많이 큰 편이라 이런 사이즈가 책정된 듯.[23] 불사조의 취향은 글래머러스한 여자. 이 때문에 불사조를 짝사랑하는 희선은 가슴을 키우려 갖은 노력을 해 F컵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유방을 가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마사이아 선생에 비해 부족해 마구 열폭한다.[24] 유부남인데도 불구하고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한 달에 한 번씩 교사들이 교복을 입는 외부 광고용 행사도 이 선생님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여학생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을 정도.[25] 제대로 하는 게 없다는 디스에 영빈을 치료하려고 메스를 꺼냈다. 잦은 방송사고로 건수 잡히기를 벼르고 있던 방송사조차 내막을 알고 나선 차마 고발하지 못했다.[26] 본인은 주식경력 20년이지만 마이너스 통장을 가지고 있던터라 현타를 맞는다.[27] 정희선이 1학년이었을 때 담임이다.[28] 작품에서 정년퇴직을 앞둔 정치/경제 선생 외에는 사회 계열 교사가 따로 등장하지 않아서 아무래도 이 사람이 사회나 역사 교사인걸로 추정된다. 그리고 불사조와 권영빈이 역사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대화하다가 이 만화에 역사교사가 단 한차례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하는 장면이 있는 것을 보면 사회밖에 남지 않는다.[29] 최필헌이 "진짜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냐"라며 고민을 말할 때 "그딴 건 머리 아프다"고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자리를 뜬다.[30] 34화에서 이 대사를 하는 장면을 보면 품에 흰 봉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31] 오죽하면 학생들도 이사장이 교장인 것으로 착각하고 아예 인사도 안 할 정도로 개무시한다.[32] 231화 한글날특집 참조.[33] 아침 훈화 때 정안봉이 한참을 까다가 교장이 대체 누가 딴 거냐고 질문하니 정안봉 자신이 땄다고 하여 교장은 그 자리에서 얼어버리고 교사진들도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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