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03:06:59

직방 스마트홈

이지온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삼성중공업의 홈 네트워크 사업(브랜드: BaHa)에 대한 내용은 BaHa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자회사인 CVnet의 홈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내용은 CVnet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게이트맨 로고.svg 파일:직방 스마트홈 로고.png 파일:솔리티 로고(기본형).svg 파일:밀레시스텍 로고.svg 파일:에버넷 로고.svg 파일:유니코하이테크 로고.svg

<colbgcolor=#FF690A><colcolor=#FFF> 직방 스마트홈
Zigbang smart home
파일:직방 스마트홈 로고.png
설립 1999년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31
지하 2층 (청담동,신영빌딩)
대표이사
CEO
안성우
모기업 직방
전신 삼성SDS 홈IoT 사업부문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제품4. 여담

[clearfix]

1. 개요

Keeping the best
직방 스마트홈은 도어락, 월패드, 로비폰을 제조하는 직방 산하의 브랜드이다.[1]

2. 역사

<colbgcolor=#FF690A><colcolor=#FFF> 파일:이지온 로고.svg <colbgcolor=#FF690A><colcolor=#FFF> 파일:삼성 스마트락 로고.svg
이지온 (2001~2012) 삼성 스마트락

직방 스마트홈의 한참 전신인 서울통신기술[2]이 1999년 삼성전자 홈오토메이션 사업을 인수하면서 홈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2000년 국내 최초 초고속 정보 통신 1등급 아파트 인증을 받았으며 2002년, 홈네트워크 시스템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하였다. 2000년대 초반에 "이지온(EZON)"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이후 월패드/로비폰(인터폰), 도어락 등에 "EZON"이라는 브랜드 로고를 붙이고 판매했다. 이지온이라는 브랜드는 2010년대까지 유지되었다가 2012년경 폐지되었다.[3] 2004년에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오토슬라이딩 커버 디지털 도어록 출시와 동시에 도어락 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홈서버 일체형 월패드 개발 및 상용화를 하였다. 2006년에는 세계 최초 터치스크린 방식 디지털 월패드(인터폰)[4]를 출시했으며 독일 iF 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홈네트워크 시스템 관련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을 인증받았으며, 2009년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처음 개시하였다.

2011년에는 도어카메라 일체형 디지털 도어록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고 2012년, 혜강씨큐리티(현재는 솔리티)와 ODM 파트너쉽을 맺었으며 국내 최초 푸시풀 핸들 방식의 도어록인 SHS-6600을 출시했고[5] 사명을 서울통신기술에서 삼성SNS[6]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3년, 미국 IDEA와 독일 Red Dot디자인상을 수상했고 두번째 푸시풀 핸들 방식의 도어록인 SHS-P710을 출시하면서 푸시풀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였다.[7] 2015년에는 Bluetooth 기반 IoT 도어록 스마트폰 연동 서비스를 위한 App을 출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스마트홈 IoT 사업을 개시하였다. 2016년에는 홈네트워크, 도어록 전제품에 RoHS 적용(인체 유해 물질 6종 함유량 제한)을 하였다.

그러나 삼성SDS의 유일한 B2C 사업으로 이질감이 강하고 스마트 홈 사업은 삼성전자(homevita), 삼성중공업(BaHa)[8]삼성물산 건설부문(CVnet)도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그룹 내 시너지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2016년과 2017년에 끊임 없이 매각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매각은 무산 되었고 이후 IoT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다. 결국 2021년 10월 들어서 다시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수자로 직방이 선정되면서 2022년 삼성SDS는 홈IoT 사업부를 직방에 매각했다.

2023년 3월 초부터 제조되는 제품은 직방 로고로 찍혀나온다.[9]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소비자는 같은 모델이라도 직방 로고보다 재고가 거의 없는 삼성 로고가 찍혀있는 상품을 찾기 시작했다.[10] 직방으로 넘어가면서 성능이나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지만 보통 직방 로고가 삼성 로고에 비해 너무 후져보인다는 이유(...)가 가장 지배적이다. 하지만 성능 관련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삼성SDS 홈IoT 사업부장 및 팀장과 핵심 연구진들 모두 직방으로 근무지를 옮겼고 삼성이 개발한 기술력까지 모두 직방으로 이관되었기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11] 심지어 핵심 부품으로 여겨지는 보안칩의 경우 삼성 보안칩 그대로 삼성SDS로부터 납품을 받아서 그대로 제품에 탑재된다. 그렇기에 직방 로고로 찍혀있는 제품들은 상표만 다를 뿐 속은 삼성 로고 제품과 1%도 다른점이 없기에 안심해도 된다.

3. 제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직방 스마트홈/제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여담


[1] 법인을 세워서 설립한 게 아닌 삼성 초창기부터 산하 브랜드로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르고 있기 때문에 기업이 아닌 브랜드로 분류한다. 정확히는 직방의 사업부로 보는게 지배적이긴 하다.[2] 하이패스 단말기 브랜드 '엠피온'도 이 회사의 소유였다.[3] 폐지 된 이유에 대해선 이곳을 참조하자.[4] 제품명 SHN-8070[5] 세계 최초 푸시풀 제품은 당시 혜강씨큐리티가 ODM방식으로 개발 및 생산하였고 혜강이 개발한 푸시풀 핸들 구동구조등의 특허를 공동실시권자로 등록했다.[6] (Samsung Network Service)[7] 2013년 당시 한창 인기 드라마였던 별에서 온 그대의 협찬 제품이자 가장 인기가 많았던 디지털 도어록 제품이다. 당시 천송이 도어락, 도민준 도어락, 별그대 도어락 등으로 불렸던 제품이다. 해당 드라마 영향으로 P710을 기반으로 한 SHS-P810(+비상키), SHS-P910(+지문, 비상키)을 자매품으로 출시했었다.[8] 이 두 사업부는 삼성SDS 홈IoT 사업부문이 직방에 매각되기 한참전에 이미 사업이 종료되었다.[9] 그 이전에 제조된 제품들은 삼성 로고가 찍혀있다. 이렇게 해서 2023년 2월 이전 제조 제품과 3월 이후 제조 제품 이렇게 제조년월을 구분할 수 있다.[10] “1000억 들여 인수했는데”…직방 NO! 삼성 로고만 찾는 소비자들[11] 다만 핵심 연구진들은 이직이 아닌 도움으로 인한 파견으로 간 것이기에 1년이 지나면 다시 삼성SDS로 복귀해야하며 인수 시점에서 1년이 지난 현재는 모두 삼성SDS로 복귀한 상태이다.[12] 예를 들자면 SHP-H20의 모티스쪽 데드볼트 윗부분에 'Ⓗ' 마크가 찍혀있는데 솔리티의 옛 사명인 혜강씨큐리티 영문명 'H-GANG'에서 따온 약자이다.[13] 마찬가지로 부품도 직방↔솔리티 이렇게 상호호환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14] 본래는 게이트맨과 협력하려 했으나 당시에는 직방 스마트홈이 삼성 계열이었다보니 경쟁사인 게이트맨과의 협력을 무산시킨걸로 보인다.[15] 이지온 브랜드는 2000년대 극초창기에 출범한 브랜드지만 폐지된 지 10년도 한참 넘었다. 그러나 비상키는 어째서인지 현재까지 이지온 로고가 박혀있다.[16] 여기서 S는 삼성(SAMSUNG)을 뜻하는 약자이다.[17] 갑자기 접속이 끊겨버린 이유는 그 사용법을 제공하는 홈페이지가 삼성SDS 도메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홈페이지였고 더군다나 최근 삼성SDS측에서 도메인 사용기간 연장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18] SHS-G510이 유일한 강화유리문용 모델이었으나 직방으로 매각된 뒤 이 모델을 그냥 단종시키면서 유리문 종류는 자연스레 사라졌다.[19] 과거 야마하 음악교실의 광고 BGM이랑 같은 곡이다.[20] 이는 대부분의 클래식들이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