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경영아카데미 소속 강사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D1D1D,#e2e2e2 | 재무회계 | 원가관리회계 | 세법 | 재무관리/경영학 |
최창규 | 이승우 | 세무회계 | 재무관리 | |
김기동 | 홍상연 | 이철재 | 김종길† | |
박진수 | 공영목 | 이승철 | 홍슬기 | |
신은미 | 정우승 | 경영학 | ||
정부회계 | 박지섭 | 최중락 | ||
이재혁 | 세법학 | |||
최창규 | 정정운 | |||
유은종 | ||||
경제학/재정학 | 상법 | 행정소송법/민법 | 회계감사 | |
김판기 | 김혁붕 | 행정소송법 | 권오상 | |
김진욱 | 심유식 | 전효진 | 홍상연 | |
손병익 | 정인환 | 정인환 | 공인회계사법/외부감사법 | |
이종모 | 김정일 | 황인태 | ||
민법 | 심유식 | |||
이태섭 | 홍상연 | |||
김춘환 |
이승우 | |
<colbgcolor=#0174DF><colcolor=#fff> 출생 | 1982년 |
직업 | 공인회계사, 강사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경영학과/학사) |
소속 | 나무경영아카데미 |
병역 | 공군 경리장교 |
과목 | 원가관리회계, 회계학 |
[clearfix]
1. 개요
나무경영아카데미에서 원가관리회계를 가르치는 회계사이자 강사. 해커스 공무원에서도 강의를 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안 한다.2. 강의 특징
컴팩트하고 짧은 강의를 추구한다. 덕분에 시험범위를 보수적으로 잡는 다른 강사들에 비해 강의수의 압박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대신 컴팩트하다는건 그만큼 빠진 내용이 있다는것을 감안해야한다. 심화과정까지 고려한다면, 꽤 넓은 범위를 다룬다. 강의 시간만 본다면 2차 강의의 경우 타 강사보다 길다. 주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동차생이 선택한다. 다만 모의고사에서는 다소 지엽적인 문제도 한번씩 내는 편이다.원가계의 1타 임세진 강의와 비교해보면, 임세진 강의는 진도가 다 끝날때쯤에 와서는 앞에서 배운게 까먹을 정도로 강의 수가 매우 많고, 문제 접근방식을 일일이 떠먹여 주기에 본인이 와닿는 학습효과가 매우 적었다. 반면 이승우는 단점으로 지적되는 구멍난 내용들처럼 설명은 적지만, 그만큼 본인이 깨닫는 경험이 전자에 비해 월등히 높다. 이는 결과론적으로 2차까지 생각해봤을 때 문제의 해결까지 이르는 접근방향, 자신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에 좋다. 이러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임세진의 그늘에 막혀 저평가 받고 있는 강사다. 위너스 경영 종합반 신청자 혹은 다른 강사들에 비해 적은 강의수를 보고 신청한 수강생들의 유입만 있으며, 아직까지 수험계에서 ‘원가는 이승우들으라는데?’라는 평판이 구축되어 있지는 않다.
원가는 수를 다루는 과목이기에 접근방향만 올바르게 잡힌다면, 그 후는 스스로 깨닫는 것이 수험목적에 적합하다. 강사 본인 역시 기본강의 종강할 무렵 원가는 주구장창 설명을 듣고 이해하고 생각하는 과목이 아닌, 수학과 같아 혼자 접근해보고 반복해보고 그러면서 실력이 느는거라고 말한다. 이러한 방향성이 강의 수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도 있겠다.
말투가 조금 특이한데, 문제를 제시하고 잘못된 문제 풀이법을 제시한 뒤, 여러분 이렇게 풀면은 틀려요 라고 하며 주의를 준다.
3. 강의 구분
- 원가관리회계 시작 : 기초 이론설명 및 문제 적용
노베이스 상태에서 원가관리는 생소하다. 재무회계 같으면서도 실상은 객체에 대해 미시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용들을 수험생에게 설명하려면 강의 수는 길어지기 마련이지만, 본 강의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강의 수가 매우 적기에 오히려 수험생들이 별거 어려운 거 없는 듯 원가를 접근하게 만든다. 그만큼 겁을 덜 먹는 것.
- 원가관리회계 문제풀이 : 회계사&세무사 1,2차 문제풀이
위 강의에서 설명이 적었던 부분들에 살을 붙히는 강의. 그렇다고 막 붙히는 정도까지는 아니며, 문제 풀기 전 간략한 설명과 함께 바로 문제로 넘어가 적용한다. 와꾸를 얻으려고 수강한다면 실망하게 될 것이다. 다만 풀이 내용을 세세하게 필기해놓는다면 후일 본인이 복습할 때 도움은 많이 될 것이다. 강의 수는 역시 적은 편. 그에 비해 다루는 범위는 넓다.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은 아니며, 어렵거나 방향을 잘못잡으면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 등을 직접 풀이해준다. 문제는 대부분 기출이며 자작 문제들의 수준은 나쁘지는 않다.
- 객관식 원가관리회계 : 회계사&세무사 1차 대비
문제풀이 강의와 다를 게 없다. 여기서부터는 강의를 들을지 말지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본인이 복습을 꾸준히 해왔다면 수강을 권하지는 않는다. 사실 본 강의보다 교재가 매우 훌륭하다. step 1, 2, 3으로 나누어 1, 2는 실제 시험장에서 볼 수 있는 퀄리티의 문제들이 수록되어있으며 3까지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1.5차 학습이 될 수 있다. 문제의 반은 기출이며 반은 자작이다.
- 심화 원가관리회계 1.5차 :
심화강의 특성 상 2차 쉬운 문제, 2차 평균 문제들을 다룬다. 교재는 프린트/pdf로 사용한다. 해당 강의를 듣고 1차 합격 후, 2차 준비하면서 원가는 이것만 복습하고 안 할거라는 생각으로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강사는 이것만 제대로 해도 2차는 무리 없다고 하지만, 본인은 이 강의를 1차 전까지 2차 감을 잡는 것에 중점을 두고 학습하며, 1차 합격 후 2차 준비기간에는 별도 개설된 2차 강의를 듣기를 권한다.
- 원가관리회계 연습 2차 :
4. 어록
- 여러분 혹시 제가 OO한 옷 입는다고 저 무시하는거에요?[1]
- 여러분이 또 기억 안 난다고 하실 것 같아서 ???p로 돌아가 보면요
5. 여담
- 한화그룹 후계자 김동관과 군생활을 같이했다고 한다.
- 수업시간에 다른 학원에 있을 때의 썰을 자주 푸는 편인데, 입담이 상당하다. 아침에 일찍 등원해 졸리던 수강생들의 눈을 번쩍 띄워준다.
- 친형은 서울대 의대 출신의 의사라고 한다.
- 학원에 입고 오는 옷들이 가끔 난해한 경우가 있다. 신기한 옷을 입고 올 때도 있고, 본인이 특이하거나,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그런 옷을 많이 좋아하는 듯.
20세기 코난 같이 생긴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그리고 올때마다 입고오지 말라고 학생들에게 핀잔을 듣는다고 한다
- 천마표 시멘트 가방을 보유하고 있다.
- 수업을 듣다가 수강생들이 지루해하면 군대 썰을 10분정도씩 푼다. 혹은 실무에서 있었던 썰을 푸는데 군대썰은 남성 수강생이면 들을 만하지만 실무 썰은 대부분 안 하느니만 못한 경우도 있다.
- 나는 솔로의 굉장한 팬이다. 수업이 지루해 지면 항상 나는 솔로 이야기를 한다.
나는 솔로 보셨어요? 그 ...
- 언젠가 본인의 카페를 차리는게 꿈이라고 한다.
여러분 제 꿈이 뭔지 아세요? 제 꿈은요 카페를 차리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