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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8 15:46:22

이소룡/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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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의 주연 5부작 영화는 틀:이소룡 주연 장편 작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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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타

1. 개요

이소룡에 대한 여담을 정리한 문서.

2. 기타

파일:이소룡안.jpg}}}||

1968년 LA해변에서 이준구(오른쪽)가 이소룡에게 태권도 발차기를 시연하고 있다.# 참고로 이준구는 이소룡에 대해 그는 타고난 강골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파일:엽문4 진국곤.png}}}||

영화 엽문 3, 4편에서도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배우는 당연히 진국곤이 맡았다. 다만 실제 이소룡과 엽문의 행적과는 많이 차이가 나는 편이다.[7]
파일:Wren Keasler-1569911885105.jpg}}}||

이소룡의 직계후손에 해당되는 렌 키슬러(2003 ~ )이다. 이소룡의 아들 브랜든 리는 대가 단절되었지만 딸인 섀넌 리는 렌 키슬러를 낳았다. 즉 이소룡의 외손녀이다.


[1] 그의 아들 3형제가 쓴 평전 《This is 최배달》에 이 내용이 나온다.[2] 1973년 제작 인기작들의 제작비: 《007 Live and Let Die》(700만 달러), 《빠삐용》(1,200만 달러), 《스팅》(550만 달러), 《로빈 훗》(1,500만 달러)[3] 한국에서는 이소룡전기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고 SBS를 통해 2009년 5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일요일 밤 12시 20분에 더빙 방영했었다.[4] 그리고 임정영도 1997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살아생전에도 말술의 대가여서 이소룡이 농담삼아 '너 그러다가 술병나서 죽는다.'라고 말했는데 그말이 현실이 되어 버렸다.[스포일러] 생전의 이소룡이 하지도 않은 무하마드 알리를 폄하하는 발언,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클리프 부스에게 3번 겨루어 2대 1로 패해 조롱당하는 초기 버전 등 이소룡을 아는 사람들에게 민감한 소재였다는 의견이 많다. 그나마 브래드 피트 등이 타란티노 감독을 설득해 3라운드에서 결판이 나는 것을 폐기했고, 이소룡이 패하고 조롱당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6] 李小龍傳奇(The Legend of Bruce Lee, 2008) 이소룡 서거 35주년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해서 만든 TV시리즈물로, 중국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지원했다.[7] 영화 내용과 달리 엽문은 미국에 가본적도 없고 이소룡이 외국인들에게 영춘권을 가르치는 것 또한 반대했었다고 한다.[8] "이소룡은 훌륭한 격투가이지만 나와는 체급이 다르다"면서 자신이 이소룡을 이긴다고 간접적으로 말하였다. 이때문에 중국 내에서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다.[9] 상술했듯이 중국무술이 다른 나라의 무술보다 우월하다는 발언을 하긴 했지만, 스스로 중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있던 터라서 내셔널리즘적인 입장에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이고, 분명히 그럼에도 타 무술과의 꾸준한 교류를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