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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이글의 대사를 정리한 문서.2. 주요 대사
3. 기술 대사
4. 승리 대사
4.1. 본가 시리즈
4.1.1.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
- 범용 승리 대사
- 범용 1: 슬슬 인정하는 건 어떤가? 자네가 약하고 세련되지 못하다는 것을. (そろそろ認めてはどうかね? 己の弱さと不粋さを)
- 범용 2: 우선, 타인을 경애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승부는 거기서부터 시작된다네. (まず、敬愛の心を持つことだ 勝負はそれからだよ)
- 범용 3: 이 정도의 상대에게 애먹어서는 바운서를 할 수가 없지. (この程度の相手にまでつくようでは バウンサーとしてやっていけんよ)
- 범용 4: 환멸감이 드는군. 이걸로는 마무리를 지을 수 없어. (幻滅だな これではフィニッシュが台無しだ)
- 범용 5: 여기는 결전의 장일세. 꼴사나운 패배자는 퇴장하기를 바라네. (ここは決闘のステージ 無様な敗者は即退場を願おう)
- 범용 6: 나의 예상을 웃도는 상대를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私の予測を上回る相手には いつになったら出会えるものか……)
- 범용 7: 좋아... 더욱 분발하지! (いいね……奮い立つよ!)
- 범용 8: 계속 덤벼보게나. 이 싸움 앞에 무엇이 있는지 서로 확인하지. (もっとかかってきたまえ 闘いの先にある何かを確かめ合おう)
- 캐릭터별 승리 대사
- 류: 아직 자네같은 남자가 존재했다니, 아직 쓸만하군. (まだ君のような男が存在するとは、捨てたものではないな)
- 켄 마스터즈: 자네가 져놓고, 그 눈빛은 뭔가! 꼴사납군! (負けたというのに、何という目だ 見苦しいぞ!)
- 춘리: 다리가 어쩌고 저쩌고, 숙녀다운 조신함을 좀 배우게! (なんとはしたない脚だ 淑女たるもの慎みたまえ!)
- 사가트: 확실히 위대한 격투가다. 공격과 방어, 모든 면에서 경외감이 느껴져. (確かに偉大な格闘家だ 攻守全てに畏怖を感じる)
- 아돈: 무엇을 양식으로 싸우는가? 자네는 그걸 이해하지 못해. (何を糧にして闘っているか 君にはそれが解っていないのだ)
- 버디: 품위없는 남자에겐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말이지. 실례하겠네. (品の無い男には興味が湧かぬのでね 失礼する)
- 가이: 그것이 인술이라는 겐가? 좋아... 우아함이 느껴졌어. (それがニンジュツと言うものかね? いいね……雅を感じたよ)
- 소돔: 마음을 알지 못하고 외견에 구애받다니... 어리석군. (心を知らずして 外見にこだわるとは……愚かな)
- 찰리 내쉬: 나의 연격을 피하지 못할 정도라면, 두뇌파라고 거드름 피우는 것도 익살스러울 뿐이지. (私の連撃をかわせぬようでは 頭脳派を気取っても滑稽なだけだ)
- 로즈: 점 따위는 미래가 없는 자들이 보는 것이지. 나에겐 필요 없네. (占いなど未来のない者がする事だ 私には必要ない)
- 베가: 힘으로 사람을 복종시키는 건 너무 저속해서, 말이 안 나오는군. (力で人を服従させるとは あまりに低俗すぎて、話にならんね)
- 고우키: 내 마음이 술렁거리는 건 이 남자의 힘 때문인가? (私の心がざわめくのは この男の力ゆえか?)
- 히비키 단: 덕분에 꽤 웃었지만, 즐겁지는 않았네. (大変笑わせてもらえたが 愉しめはしなかったな)
- 달심: 유감이군... 좀 더 요가의 묘기를 맛보고 싶었네만. (残念だ……もっとヨーガの妙技を 味わいたかったよ)
- 장기에프: 죽도록 더운 것은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지. 빨리 승부를 내어줬다네. (暑苦しいのは趣味では無いのでね 勝負を早く決めさせてもらったよ)
- 겐: 20년 더 일찍 만났더라면 저도 제 본 실력을 다했을 것 같소만. (あと20年早く出会えれば 私も本気を出せたのだがね)
- 롤렌토: 규율에 속박된 개인가... 흔히들 하는 착각이지. (規律に縛られる犬か…… ありがちな間違いだな)
- 카스가노 사쿠라: 나는 소꿉장난에 어울려줄 정도로 여유롭지 않아서 말일세. (ままごとに付き合っていられる程 私も暇ではないのでね)
- 블랑카: 성장 과정의 차는 숨길 수 없는 것이로군. (育ちの差は隠せないものだ)
- 에드먼드 혼다: 「사바오리」... 격한 포옹이였다. 천국... 아니, 지옥이 엿보였다네. (「サバオリ」……激しい抱擁だった 天国、いや地獄が垣間見えたよ)
- 발로그: 단언하지... 중요한 것은 스타일이 아닌, 마음일세. (断言しょう……大事なのは スタイルではない、ハートだ)
- 캐미 화이트: 역시 인형은 내 연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군. (やはり人形には 私の演舞は理解できぬようだね)
- 코디 트래버스: 자네같은 깡패한테, 내가 절대 질 수는 없지. (君のようなゴロツキに 敗北することは、絶対にない)
- 레인보우 미카: 그저 상대를 매혹하기만 해서는 진정한 승리는 손에 넣을 수 없네. (ただ魅せるだけでは 真の勝利は手に入らないのだよ)
- 칸즈키 카린: 이거야 원, 일본에서는 결투도 레이디의 소양인가? (やれやれ、日本では決闘も レディのたしなみなのか?)
- 마이크 바이슨: 조심하게나. 아무래도 자네는 앞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군. (気をつけたまえ どうやら君は前方しか見えていない)
- 율리: 정확한 공격이였지만, 내 쌍봉이 더 크리티컬하게 들어간 것 같군. (的確な攻撃だが、私の双棒の方が よりクリティカルだったな)
- 유니: 나를 시험해볼 셈이였겠지만, 불타오르지 않는 싸움에서는 본 실력을 다할 수 없네. (私の事を試しているようだったが 燃えない闘いに本気にはなれんよ)
- 페이롱: 나도 영화에 출연할 수는 없겠나? 자네와 같이 일할 수 있을 것 같네만. (私も映画に出れないものかね? 君との絡みは受けると思うが)
- 디제이: 나는 소란스러운 건 좋아하지 않아서 말일세. 자네의 남국 음악 취향에는 어울려주지 못하겠네. (私は騒々しいのは苦手でね 君の南国音楽趣味にはつきあえない)
- 썬더 호크: 이제는 자네의 수호신도 자네에게 정나미가 떨어졌나 보구나... 불쌍하군. (もはや君の守護神とやらも 愛想をつかした……気の毒なことだ)
- 가일: 진검승부든 연무든, 강자가 살아남는다는 이치에는 변함이 없네. (真剣勝負だろうと演舞だろうと 強者が残る理屈に変わりはないよ)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음... 그렇게까지 살의가 드러났다고 슬슬 논할 수는 없겠군... (む……そうまで殺意がむき出しだと ゆっくり語り合えんな……)
- 이글(동캐전): 그 봉놀림에는 나름 감복했다네. 세련된 문화를 터특했구나. (その棒さばきにはいたく感服した ツボを心得ているじゃないか)
- 겐류사이 마키: 곤봉은 그냥 치면 되는 것이 아닐세. 섬세한 라인을 그려야지. (棍は、ただ打てばいいものではない 繊細なラインを描かなくてはね)
- 윤: 아직 어리구나. 수라장에서 남자다움을 단련하게. (まだまだ青いな 修羅場で男を鍛え上げたまえ)
- 잉그리드: 어필 포인트를 빼내야지. 어중간한 어필로는 관객들의 흥을 깨니까. (アピールポイントを絞るべきだな 半端な売りでは観客の興をそぐ)
4.2. 기타 작품
4.2.1. CAPCOM VS SNK 2
해당 사이트 링크에도 나와있듯이 고우키의 경우 캐릭터별 팀 승리대사가 없고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 파트너일 때 두 번째로 말하는 팀 승리 대사만 있으며 같은 캡콤 사이드의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신 고우키, SNK 사이드의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갓 루갈 등의 캐릭터들은 캐릭터별 승리 대사, 팀 승리 대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범용 승리 대사
- 범용 1: 최고로 즐거운 기분이다. 이것을 막을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最高に楽しい気分だ。これを止める権利は、誰にもない!)
- 범용 2: 모처럼의 무대다. 패배도 부디 피학의 기쁨으로 즐기게나. (せっかくの舞台だ。敗北も、被虐の喜びとして楽しみたまえ。)
- 범용 3: 봉술의 풀 코스, 아직 맛을 덜 보았나? (棒術のフルコース、まだ味わい足りぬかね?)
- 범용 4: 잘 즐겼네. 마지막으로 끊어져가는 한숨의 잔향 소리마저. (堪能したよ。絶えゆく吐息の残り香までもね。)
- 범용 5: 진짜 시작은 이제부터인데.... 유감이야. (お楽しみはこれからだというのに・・・・残念だよ。)
- 범용 6: 격투라는 것은 숭고한 의식이다. 때로는 구애의 행위도 있다. (格闘とは崇高な儀式だ。ときとして求愛の行為たらしむ。)
- 범용 7: 승리의 떨림이 내 온 몸을 휘젓고 다니는군.... 오오....! (勝利の震えが身体を駆け巡る・・・・オオ・・・・!)
- 범용 8: 패배자는 종속자이다. 그들은 승리자에게, 그 몸을 모두 바쳐야만 한다. (敗者とは従属者なのだ。勝者にその身を、全て捧げなければならぬ。)
- 캐릭터별 승리 대사 캡콤 측
- 류: 대전자에 대한 경애심이 느껴졌다. 너는 멋진 남자다. (対戦者に対する敬愛を感じられた。君は素晴らしい男だ。)
- 켄 마스터즈: 팬들을 소중히 다루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싸움 도중에는 나에게 집중해주었으면 하네. (ファンを大切にするのは悪くないが、闘いの間は私に集中してもらいたい。)
- 춘리: 자네는 알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어떤 기분인지? (君にわかるかな? 私が今、どんな気持ちなのか?)
- 가일: 자네의 애국심으로는, 나를 관통하는 것은 유감이다만 무리야. (君のパトリオット(愛国心)では、私を貫くことは残念だが無理だな。)
- 에드먼드 혼다: 내 쌍봉이 반칙이라면, 자네의 그 거구는 어떻게 설명할 텐가? (私の双棒が反則ならば、君のその巨躯はどう説明するのかね?)
- 블랑카: 야취 흐르는 비터 테이스트.... 위험한 감정이 솟아오른다. (野趣あふるるビター・テイスト・・・・危険な感情がわいてくるよ。)
- 달심: 길면 좋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長ければいいというものではあるまい。)
- 장기에프: 흐음.... 죄송하지만, 그 육체에는 특별한 감정이 싹 트지 없소이다. (フゥーム・・・・申し訳ないが、その肉体には特別な感情は芽生えない。)
- 카스가노 사쿠라: 단언한다. 너는 아직 미정련되었고, 미성숙하다. (断言しよう。君は未精錬、かつ未成熟だ。)
- 캐미 화이트: 실례하지만 아가씨에게는 아무런 흥미가 없어. (失礼。お嬢さんには興味がないのだよ。)
- 마이크 바이슨: 나에게 있어서 이 쌍봉은 너의 글러브와 같다.... 영혼이며 연인인 것이다. (私にとってこの棍棒は、君のグローブと同じ・・・・魂であり、恋人なのだ。)
- 발로그: 끊임없는 아름다움에 대한 집착. 그것도 일종의 페티시즘인가. (あくなき美に対する執着。それも一種のフェティシズムか。)
- 사가트: 소문 높았던 맹호의 기술, 즐겁게 받았다. 무심코 모든 것을 맡기고 싶어지는군. (噂に高い猛虎の攻め、楽しませてもらった。思わず全てを委ねてみたくなったよ。)
- 베가: 너에게 준 것은 굴욕이 아니다. 퇴폐적인 쾌락이였을 텐데. (君に与えたのは屈辱ではない。退廃的快楽のはずだよ。)
- 모리건 앤슬랜드: 색향으로 현혹시키는 짓은 쓸데없는 짓이다. 이유? 촌스러운 질문은 그만두게나. (色香で惑わそうなど、無駄なことだ。理由? 野暮な質問はよしてくれ。)
- 고우키: 지옥의 오거는 자네를 말하는 것이였군. (地獄のオーガとは君のことを指すのだな。)
- 히비키 단: 슬랩 스틱 배우로서 활동한다면 일류라고 인정하겠네만. (スラップスティック役者としてなら一流と認めるがね。)
- 이글(동캐전): 정말 해내기 힘들군. 내 막대기가 도대체 몇 개씩이나 있는 것인지.... (まったく、やりにくいものだ。いったい何本あることやら・・・・。)
- 겐류사이 마키: 곤봉을 다루는 데에는 익숙한 것 같지만, 역시 내 것은 힘에 겨운 것 같네. (棍の扱いには慣れているようだが、さすがに私のモノは手に余ったようだね。)
- 카가미 쿄스케: 애태우지 말게. 너라면 좀 더 걷힐 수 있을 것이다. (じらさないでくれ。君ならもっと、はじけられるはずだ。)
- 윤: 헤이, 보이. 아직 허리가 어설프다. 공격과 수비, 좀 더 구분해서 사용해야지. (ヘイ、ボーイ。まだ腰が甘いぞ。攻めと受け、もっと使い分けなくてはね。)
- 롤렌토: 엄격하게 다스리는 율법만으로는 사람은 결코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다. 기분 좋게 권유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厳しく律するだけでは、人はなびかない。心地よくいざなうこともまた必要では?)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파괴적인 충동만이 가져오는 초인적인 힘인가? 화려함을 추구하는 나에게는 불필요한 것이로구나. (破壊衝動がもたらす超人的なパワーか。華を求める私には無用のものだな。)
- 신 고우키: ....무슨 에너지가 이렇게... 맥박이 넘쳐흐르는, 이 뜨거움.... 오오! (・・・・なんというエナジーだ。脈々とたぎる、この熱さ・・・・おお!)
- 캐릭터별 승리 대사 SNK 측
- 쿠사나기 쿄: 비술이라고 해도 이렇게 몇 번이고 계속 드러낼 경우, 약점 등이 저절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秘術とてそう幾度も晒せば、弱点などおのずと見えてくるのだ。)
- 야가미 이오리: 그것이 복수와 증오의 불꽃인가.... 좋아. 섬뜩하군. (それが復讐と憎悪の炎か・・・・いいね。ゾクゾクするよ。)
- 시라누이 마이: 확실히 일본에서는 자네같은 아가씨를 「오이란」이라고 부른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確か「オイラン」・・・・日本では君のような娘をそう呼ぶと聞いたが、違うのかね?)
- 테리 보가드: 상당히 얌전한 늑대로구나. 나를 물어뜯을 정도의 막강한 파워를 기대했는데. (ずいぶんと大人しい狼だね。食いちぎる程のパワーを期待したのだが。)
- 료 사카자키: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도 훈련하고 있는 겐가? 그렇군.... 자네에게 흥미가 생겼어. (肉体だけでなく精神も鍛えているのか。なるほど・・・・君に興味がわいてきたよ。)
- 니카이도 베니마루: 노란 성원 따위 어느 정도의 것인가? 남자만이 알 수 있는 유열에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黄色い声援など、どれほどのものかね。男にしか解らぬ愉悦に、かなうべくもない!)
- 킹: 레이디는 발을 디딜 수 없는 불가침의 영역. 신사의 세계는 그토록 매우 심오한 것이다. (レディには踏み込めない不可侵領域。紳士の世界は、かくも奥深いものなのだ。)
- 라이덴: 바보는 항상 마무리 공격에 무신경하다. (愚か者はいつも、最後の詰めに無神経だ。)
- 유리 사카자키: 자네를 이겨도 재미가 없다. 왜냐하면.... 그래, 굴복감이 없기 때문이다. (君に勝っても面白くない。なぜなら・・・・そう、屈服感がない。)
- 바이스: 파괴만이 목적인 가학적인 취미라니. 수준이 낮은 자위행위이다. (破壊が目的の加虐趣味、か。レベルの低い自慰行為だ。)
- 김갑환: 올바름보다는 기분이 좋은 것이 더 요긴하다. 나의 싸움에서는 말이지. (正しさよりも、気持ち良さのほうが肝要だ。こと私の闘いにおいてはね。)
- 야마자키 류지: 꽤 악당이군. 오래만에 정복감에 푹 빠졌다. (なかなかの悪漢ぶりだ。久々の征服感にしびれたよ。)
- 루갈 번스타인: 공포에 의한 예속 따위, 멋없음의 극치이다. 서로 승화해야 「사랑」이 아닌가? (畏怖による隷属など、無粋の極みだ。互いに昇華してこそ「愛」ではないかね?)
- 기스 하워드: 우선 기쁨을 누려야 한다. 승패 따위는 단순한 결과에 지나지 않는 것이니까. (まず喜びを享受することだ。勝敗など、単なる結果に過ぎないのだから。)
- 나코루루: 결투에서 생태학의 사상을 요구하는 것은 노 땡큐다. (格闘にエコロジストの思想はノーサンキューだ。)
- 죠 히가시: 너와의 싸움에선 실감이 없다. 그러나 말대답은 참으로 능통하구나. (君との闘いには手応えがない。しかし口答えは、実に達者だな。)
- 토도 류하쿠: 그 모습으로눈 호신 따위 해낼 수 없다. 마치 원하는 대로 공격해달라고 하는 것뿐이다. (その様子では、護身など叶わぬだろう。好きなように攻めてくれといわんばかりだ。)
- 아사미야 아테나: 흠, 너의 페이스에는 취할 수가 없군. 좀 더 리드미컬한 것을 원한다. (フーム、君のペースには乗りきれないな。もっとリズミカルなのが好みだ。)
- 락 하워드: 아직 젊은 너에게는 좀 더 여러가지 경험들이 필요하다. 여러가지 말이지....! (まだ若い君には、いろいろな経験が必要だ。いろいろとね・・・・!)
- 하오마루: 카타나의 예리함. 잘 즐겼네. 다음은 꼭 사무라이의 심오함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 (カタナの切れ味、楽しめたよ。次はぜひ、サムライの神秘に迫りたい。)
- 타카네 히비키: 펜싱의 속도에도 뒤쳐지지 않는 검술이군. 나의 쌍봉에는 아직 못 미치는 것 같지만. (フェンシングの速さにも劣らぬ剣技だね。私の双棍にはまだ及ばぬようだが。)
- 장거한 & 최번개: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 없다. 나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니까. (なにも心配することはない。私は外見で人を判断したりはしないよ。)
- 달밤에 오로치의 피에 미친 이오리: 절망도 인생에서 하나의 향락. 자네가 살아가는 방식, 부정은 하지 않겠다. (絶望もまた人生における1つの享楽。君の生き方、否定はしない。)
- 갓 루갈: 기적이든 뭐든 아무것도 아니다. 자신의 욕망에 더 충실한 나의 승리다. (奇跡でもなんでもない。己が欲望に、より忠実な私の勝ちだ。)
- 캐릭터별 팀 승리 대사[CVS2] 캡콤 측
- 류: (強さへの憧れは、時に己を盲目にする。/体で語りあう、か。素敵なことじゃないか。)
- 켄 마스터즈: (悔しそうだね。私への嫉妬心かな?/君の本気に、私も酔いしれてしまいそうだ。)
- 춘리: (敗者よ! 私の前に、ひざまずくがいい。/継続は力なりだね。愛を育むもまた同様だ。)
- 가일: (どうかね? 盲従に値する棒術だろう?/なに、実にシャープでエレガントだったよ。)
- 에드먼드 혼다: (もう少し驚かせてくれると思ったが。/焦らず、じらさず。さじ加減も重要だ。)
- 블랑카: (この際、出せるものは全部出す気でこい。/なんとも期待をあおる誘いではないか。)
- 달심: (神をも欺くだろう。この享楽のためならば!/私に遠慮かね? さらけ出したまえ!)
- 장기에프: (紳士の魅力とは、肉体だけではないのだ。/もう少し洒脱さが欲しいところだが。)
- 카스가노 사쿠라: (次も私のステージだ。君は待機したまえ。/君には、ベアナックルが似合うだろう。)
- 캐미 화이트: (分析などせずとも、どこが弱点かは解るよ。/萎えるのが早すぎる。これでは楽しめん。)
- 마이크 바이슨: (プレッシャー負けかね? 情けない。/気性の激しいパートナーも、悪くない。)
- 발로그: (この程度ではね・・・・沸き立たぬのだよ。/敗者には勿体ない、荘厳なヴィジョンだ。)
- 사가트: (君の拳と同様、この双棒は私の命だ。/仰け反るほどに、効いていたようだな。)
- 베가: (背徳の快感? そんなもの求めてはいない。/律動に身悶えする姿が浮かぶよ。)
- 모리건 앤슬랜드: (この最後の一撃・・・・至福だ。/どうやら私とデュエルをお望みのようだ。)
- 고우키: (強者にひかれるのは、男なら当然のことだ。)
- 히비키 단: (運不運で語るほど、拮抗していたかね?/君の価値基準は、謎だな。)
- 이글(동캐릭터시): (いかんな。つい闘いから気がそれてしまう。/同感だ。いろいろと目移りするね。)
- 겐류사이 마키: (私の棒術、感想を聞かせて欲しいね。/フフ、お嬢さんには持て余すシロモノだよ。)
- 카가미 쿄스케: (優勝の暁には、君と祝杯の夜を明かそうか。/腕だけでいいのかね? 遠慮はいらんよ。)
- 윤: (修練のみでは、このラインは描き出せん。/いやなに、クンフーの柔軟性に興味が、ね。)
- 롤렌토: (あえて敵を魅了することも、また兵法。/初めは誰しもチェリーボーイさ。)
- 캐릭터별 팀 승리 대사[CVS2] SNK 측
- 쿠사나기 쿄: (闘いとはね、愛を語るようなものなのだよ。/反応がないというのも寂しいものだ。)
- 야가미 이오리: (この勝利、君に捧げよう。/フフフ、ずいぶんと嫌われたものだな。)
- 시라누이 마이: (恥じることはない。屈服したまえ。/まだまだ世界を知らないようだね、レディ。)
- 테리 보가드: (同朋の勝利を、抱擁で迎えてはくれぬのか?/早々に力を出し尽くしてしまわんようにな。)
- 료 사카자키: (制するには、ときに強引さも必要だ。/ほう、なかなか幅広い趣味をしているな。)
- 니카이도 베니마루: (ファンは男女の隔てなく大事にすべきだよ。/心惑わすビビッドな風味だ。テイスティー!)
- 킹: (これ以上は楽しめんな。さらばだ。/ワンマンショーは相手に嫌われるぞ。)
- 라이덴: (私と組んで損はなかったと思うが?/君のタフネスぶりを、ぜひ試してみたいね。)
- 유리 사카자키: (熱い勝利、この手に握り締める・・・・ンンッ!/返したまえ! 棍棒は楽器ではない!!)
- 바이스: (むしろロマンだよ。相手を制する行為はね。/私の求める快感は、君とは対象が異なる。)
- 김갑환: (愛あればこそ、正義も意味を成すものだ。/まったくだ。倫理観というものに欠けるね。)
- 야마자키 류지: (どうした? 物欲しそうな顔をして・・・・。/オウ・・・・思わず縮み上がってしまう台詞だ。)
- 루갈 번스타인: (私には世界支配などどうでもいいのだが。/かなり豊富な経験をお持ちのようだな。)
- 기스 하워드: (グッド! 満足のいく結果だ。/初々しい反応もたまにはいいがね。)
- 나코루루: (ほとばしるこの歓喜! 闘いへの愛ゆえか!/適度なスリルと緊張感をたたえて、ね。)
- 죠 히가시: (君の勇姿に励まされたよ、ジョー君。/テクニック不足に嘆いていたのかも知れん。)
- 토도 류하쿠: (まともなステップも踏めんとは。/よければ私が教えよう。一晩かけてね。)
- 아사미야 아테나: (歌ってくれるかね? この勝利に!/活きのいい若者だとよいがね。)
- 락 하워드: (まろやかな勝利だ。いかがかね、ロック君?/激しいこと、それ自体は歓迎すべきだがね。)
- 하오마루: (これぞデュエル、双棍のアンサンブルだ。/その大胆さが、私の心をも揺さぶるよ。)
- 타카네 히비키: (この棍さばきの前には、誰もが膝を折る。/正論だ。だが時には欲に身を任すも一興だよ。)
- 장거한 & 최번개: (その痛みこそ、楽園への入り口だ。/めくるめく背徳の歓喜など、いかがかな?)
[CVS2] 왼쪽 대사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승리를 따낸 이글과 다른 파트너 캐릭터들과의 대사 중 이글이 첫번째로 말한 대사이며 오른쪽 대사는 다른 캐릭터들이 파트너 이글과의 대사 중 이글이 두번째로 말한 대사이다.[CV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