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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2 23:51:04

유영찬/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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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찬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3년 2024년 2025년
1. 개요2. 시즌 전
2.1. 시범 경기
3. 페넌트레이스
3.1. 3~4월3.2. 5월3.3. 6월3.4. 7월3.5. 8월3.6. 9월
4. 총평5. 관련 문서

1. 개요

유영찬의 2024년에 대한 문서.

2. 시즌 전

염경엽 감독의 언급에 따라, 고우석이 샌디에이고로 떠난 2024시즌에 마무리 투수 보직을 맡을 예정이다.

2.1. 시범 경기

3/9 KT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나와 1이닝 무실점 피칭을 했다. 피안타를 2개를 맞았지만 삼진도 하나 잡았다. 누군가가 보인다

3/12 삼성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나와 데이비드 맥키넌, 오재일, 이성규를 KKK로 돌려세웠다.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145km/h가 찍혔다.

3/16 키움전에서 2점차 상황에 마무리 투수로 나와 삼진 하나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시범경기 3세이브째를 수확하였다.

3. 페넌트레이스

3.1. 3~4월

3월 24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8회초 4-2로 뒤진 2사 1,2루 상황에서 등판하였으나 채은성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고 말았다.

3월 26일 삼성전에서 3-3 동점인 9회초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말 문성주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3월 29일 고척 키움전에서 3-0으로 앞선 9회말에 등판해 1피안타를 허용하기는 했으나 이후 잘 막으면서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4월 3일 NC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앞선 9회초에 등판해 삼진 2개를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4월 4일에도 9회 초 7-7 동점 상황인 9회초에 마운드에 오르며 시즌 첫 연투를 하게 됐다. 피안타와 유격수 실책, 몸에 맞는 볼로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이했지만 후속 타자들에게 연달아 삼진을 잡아내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팀은 연장 접전 끝에 구본혁의 끝내기 안타로 8-7 승리.

4월 6일 kt와의 홈경기에서 8회 초 이우찬이 만든 2사 1,2루의 상황에 이른 등판을 했지만 문상철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추가 점수를 내줬다. 8회 말 타선이 동점을 만든 이후 9회 초에도 마운드에 올라 문성주의 호수비 덕분에 위기를 넘겼으며 9회 말 구본혁의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4월 10일 광주 KIA전에서 8회 2사에 등판해 고종욱에게 안타, 서건창에게 2루타를 맞고, 뒤이어 보크로 역전까지 헌납하며 그대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기록은 0.1이닝 2실점

4월 12일 잠실 두산전에서 9회 말 등판하여 양의지를 뜬공으로 처리, 이후 연속으로 삼진 2개를 잡으며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4월 17일 8회말 2점차로 앞선 상황에 등판하여 첫타자 김민석을 삼구삼진으로 처리하며 8회를 잘넘겼으나 9회초에 김민성이정훈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하여 실점하였고 결국 2사 3루에서 볼넷-볼넷-볼넷으로 밀어내기를 허용하여 블론세이브를 기록하였다. 다만 팀이 9회 말 김원중을 탈탈 털어버리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다승투수

4월 21일 SSG와의 더블 헤더 1차전 10:8 2점차로 앞선 8회말 2사 만루에 등판하여 최지훈을 2구만에 땅볼로 정리하고 9회말 삼진 2개를 포함한 삼자범퇴로 시즌 4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리고 같은 날 SSG와의 더블 헤더 2차전 5:5 동점 상황 9회말에 등판 역시 삼진 2개를 포함한 삼자범퇴로 경기를 무승부로 이끌었다.

4월 26일 KIA와의 잠실 홈경기 8회초 7:6 1점차로 앞선 2사 1루 상황에서 등판 소크라테스를 2구만에 땅볼로 정리했고
9회초 다시 올라와서 뜬공 안타 삼진 볼넷 삼진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시즌 5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27일 KIA와의 잠실 홈경기 6:3으로 앞선 9회초 등판 연속 안타를 맞으며 흔들리나 했으나 후속 타자를 뜬공 삼진 뜬공으로 정리하며 시즌 6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마지막 최형우의 타구가 담장 바로 앞에서 잡히는 행운도 따랐다.

3.2. 5월

2일 창원 NC전에서 4:4로 맞선 8회말 2사1루에서 등판하여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연장전 10회초 홍창기가 결승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4승째를 기록했다. 최원태와 함께 팀내 다승 공동 1위고 리그 다승에서도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였다. 9회에 선두타자 손아섭에게 안타를 내준 이후 외야의 2루송구로 오버런을 잡아낸 것이 천만다행이었고, 이후 2사에서 내야 실책이 나오면서 끝내기 위기가 왔으나 막아냈다.

5월 8일 잠실 SSG전에서 8:5로 앞선 9회초 등판하여 kkk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시즌 7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다음날에도 3: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삼자범퇴로 시즌 8번째 세이브를 추가했다.

5월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2:0으로 앞선 8회말 1사 1 3루 상황에서 등판, 첫 타자 전준우에게 좌전안타를 맞으며 1점을 분식했지만 후속 타자들을 뜬공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후 9회말에도 등판해서 삼진 삼진 뜬공으로 5아웃 세이브로 시즌 9번째 세이브를 달성했다. 이날 포심 구속이 150km가 넘었고 박승욱 상대로 abs 모서리 끝에 제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고우석의 빈자리가 전혀 생각나지 않게 해주었다.

다음날인 5월 12일에도 등판하여 시즌 10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3.3. 6월

3.4. 7월

3.5. 8월

3.6. 9월

4. 총평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