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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7 08:42:02

원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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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소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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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C63B7><colcolor=#fff> {{{#fff 대한민국 제29대 육군3사관학교장}}}
원홍규
元홍규 | Won hong-gyu
본관 원주 원씨
학력 원주고등학교 (졸업 / 21회)
고려대학교 (산업공학 / 학사)
종교 천주교 (세례명: 요셉)
군사 경력
임관 육군제3사관학교 (16기)
복무 대한민국 육군
1979년 2월 ~ 2016년 5월
최종 계급 소장 (대한민국 육군)
최종 보직 육군본부 감찰실장
주요 보직 육군3사관학교
제7보병사단
육군특수전사령부 참모장
제7공수특전여단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
제31보병사단 제96보병연대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 소대장

1. 개요2. 학력3. 생애4. 경력5. 평판
5.1. 간부들의 평가5.2. 용사들의 평가5.3. 그 외
6. 여담

1. 개요

대한민국 육군장성급 장교로 최종 계급은 소장으로 제7보병사단장과 육군3사관학교장을 역임하였다.

2. 학력

3. 생애

강원도 출신으로 원주고등학교(21회)를 졸업하고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였다. 1979년 2월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보병 소위로 임관한 후, 육군보병학교에서의 초군반 교육을 마치고 수도방위사령부[1] 제1경비단의 소대장으로 보직되었다. 소대장 임기를 마치고 군 위탁 편입으로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에 진학하여 그 곳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2].

준장 진급 후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 제7공수특전여단장 등을 거쳐 소장으로 진급하였으며 대한민국 육군본부 감찰실장 보을 마지막으로 전역하였다.

전역 후에는 상지대학교 석좌교수와 아세아직업전문학교장 학장을 맡다가 현재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감사실장을 맡고 있다.

4. 경력

5. 평판

휘하 간부와 용사들이 이 사람의 참모 역량을 최악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평판이 매우 나쁘다. 본인의 후배 장군인 윤의철(육사 43기) 장군에 버금갈 정도로 평가가 좋지 못하다[6]. 전형적인 멍부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이 멍청한 인간이 장군까지 진급할 수 있었을까? 보통 장교들은 멍청하면 중령 진급도 안 되는데[7]

5.1. 간부들의 평가

5.2. 용사들의 평가

5.3. 그 외

6. 여담



[1] 당시 사령관은 전성각으로, 후임자는 12.12 군사반란의 피해자 중 한 명인 장태완 장군이다.[2] 본인의 3사 2기수 선배인 한동주 장군도 소대장 임기를 마치고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에 진학하여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3] 후임 박종진[4] 전임 이상현, 후임 구홍모[5] 전임 김길영, 후임 금용백[6] 참고로 윤의철 장군은 문재인 정부 인사이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다.[7] 보직이 잘 풀리거나 정권이 본인과 맞으면 가능하다. 윤의철의 경우 역시, 문재인 정권과 맞아서 중장까진 올라간 것이다.[8] 이 것은 지도자 원리를 기반으로 하는 것도 모자라 형식적으로나마 주는 재량권까지 빼앗는 악습이다.[9] 이건 윤의철만도 못한 짓이다. 윤의철은 특급전사는 포상휴가를 갈 수 있는 구멍은 있었다.[10] 거기에 구홍모 장군은 용장이면서 덕장으로 평판이 자자했고, 합동참모본부 내 요직에 올라탈만큼 능력까지 뛰어났을 뿐 아니라 이종섭국방부장관의 고향 친구이자 육사 40기 동기라는 점도 한몫했다. 구홍모 장군의 후임 사단장인 서정열 장군도 능력자에 덕장으로 평판이 자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