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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천마 3077/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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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천마 3077
등장인물 설정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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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세력&문파
2.1. 정파
2.1.1. 구파일방2.1.2. 오대세가
2.2. 사파
2.2.1. 사도삼련2.2.2. 팔곡
2.3. 흑도
2.3.1. 육적2.3.2. 일채(녹림채)
2.4. 마도(천마신교)2.5. 기타 세력
3. 기타 설정

1. 개요

웹소설 우주천마 3077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세력&문파

작중 각 문파들은 각자의 성향에 맞게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데, 각 세력들이 은하계 내 행성들을 거점으로 복잡한 영역권을 형성하고 있는 듯 보인다. 각자 경쟁관계이며 잊을만 하면 한번씩 대규모 전쟁이 터지긴 하지만, 일단 현재 시점에서는 평화로운 편이다.

작중에서의 취급이나 설명을 보면 은하계 전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세력권을 인류정부 홀로 통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림문파들을 치안 유지 차원에서 허용하고 있는 듯 보인다.

각 세력은 각각의 성향에 따라 정파, 사파, 마도, 흑도[1]의 네 가지 세력으로듯나뉘어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혈교는 민간인도 휘말리게 하는데다가 심한 경우 행성폭격이 필요할 정도의 심대한 피해를 입히게 하기 때문에 혈교와 관련해서는 인류정부, 정사마 가리지 않고 우선적으로 협력한다. 다만 마음에 안드는 문파에 대해 혈교몰이를 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은듯.

2.1. 정파

전체적으로 정석적인 구성인 구파일방오대세가로 이루어져 있다. 무림맹이 따로 존재하는 듯 하지만 구파일방이나 오대세가와는 다른 조직으로 기능하는 듯 보인다.

2.1.1. 구파일방

2.1.2. 오대세가

작중 15년전 인류정부로 독립하려했다가 당가에서 군용무기 까지 손대는 무리수를 두는 바람에 남은 네 가문이 당가를 인류정부에 갖다 바치고 인류정부가 하는 일에 적극 협조했다. 당가 멸망 이후 당가의 세력권을 대부분 흡수하여 현재는 일전보다 큰 성새를 가지게 되었지만 정파답지 않은 행동이었기에 많은 무림인들에게 눈총을 사고있다. 더구나 당가 마지막 생존자가 오대세가의 비사를 들춰내고 복수행을 천명함으로서 복수행에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다.

2.2. 사파

보통 무협지에서는 사도련과 같이 사파 연합으로서 무림맹의 대항마 이미지를 가져가는 게 국룰이지만, 우주천마에서는 사도삼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세 개의 각기 다른 사파 연합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온다. 자세한 설정은 나오지 않지만 작중 무대가 되는 사파 문파들이 사도삼련 중 하나인 빙백련의 산하 문파라는 설정이다.

그 외에도 팔곡이라는 문파집단도 사파 문파로 분류되는데, 사도삼련과는 다른 별개의 세력으로 사술 취급받는 무공들을 익히는 문파들이다.

2.2.1. 사도삼련

2.2.2. 팔곡

2.3. 흑도

세계 각국의 범죄조직들을 기원으로 한 문파들인 육적과 녹림채를 일컫는 일채로 이루어져 있다.

2.3.1. 육적

2.3.2. 일채(녹림채)

2.4. 마도(천마신교)

2.5. 기타 세력

3. 기타 설정


[1] 우주천마에서는 사파와 흑도를 따로 취급한다. 사파는 일반적인 신무협에서의 사파이고, 흑도는 녹림이나 살수집단 같은 범죄조직에서 기원한 문파들로 분류하는 듯.[2] 막말로 몰살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굳이 개입해서 목진을 막을 생각은 없다고 한다.[3] 제갈세가를 비롯한 당시 무림의 경지 평가는 화경에서 현경으로 보고 있었다.[4] 어디까지나 목진 입장에서는 은혜를 갚기 위해 돕는게 우선이기에 주도적으로 적대할 생각은 따로 없다. 제갈세가에서 먼져 쳤기에 상대한것 뿐.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제갈세가를 멸문 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있고 기회가 되면 반죽음은 만들 생각이 넘친다.[5] 제갈세가 전력을 투입하면 목진을 제거할 수 있을지도 모르나 그랬다가 다른 세력에 투신이라도 하면 무림 제일의 세력이 되고자 하는 목표에서 멀어지는 것도 모자라 제갈세가 자체가 반토막 날 가능성이 더 높기에 나온 판단이다. 그것과는 별개로 목진에게 불리한 판을 만들기 위해 악명을 퍼트리는 중. 그때문에 다수의 무림인들에게 있어 참룡검제란 이름은 잔학한 사도 고수나 피에 미친 마인 수준이다.[6] 128명에 달하는 백룡대 의 내공드라이브와 진식의 연계로 상대방의 힘을 억누르고 막대한 전함에 사용되는 노심 이상의 힘을 힘을 운용해 압박하는 진법. 사실상 주술에 가깝다.[7] 팽가의 오호대 셋이면 거의 비등한 싸움이 가능하고 넷이면 오호대가 유리하다고 한다.[8] 서천검후와 비무때 사용한 강환세례를 날리는 무공[9] 본래 이정도까지 받을 정도는 아니었으니 목진이 소가주가 복수행 방해를 일부러 한것이라는 식으로 몰아붙였다. 이미 암중으로 소문이 나고 반박할 명분도 증거도 없는지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10] 팽가가 아직 준비되지 않아서 거합문이 움직이지 못하게 견제하기 위해 팽가 무인과 시비가 붙었던 로버트를 노렸다.[11] 본래 실력차는있어도 이정도로 쉽게 당할 상대는 아니었으나 안드레가 전력으로 발휘한 레일건 발도에 채 대응하지 못하고 당해버렸다.[12] 정확히는 녹호대, 청호대, 적호대를 구성하는 일반 단원들은 무사하나 지휘관이라 할 수 있는 대주 휘하 선임대원들이 전멸해버려서 사실상 부대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다. 정마대전 때도 없었던 역대급 피해라고 평할 정도.[13] 안드로이드와 달리 인격 없이 명령대로 움직이는 로봇을 말한다.[14] 21세기의 국가들은 모두 멸망해서 인류정부에 흡수통일되었다.[15] 작가의 말로는 우주 중고나라라고 한다.[16] 이때문에 미리 심어둔 바이러스 기폭을 해제하기 위해 엄청 고생했다고 한다. 또한 혹시라도 심기가 불편할 목진을 달래기 위해 울트라마이트-아다만타이트 삼중합금으로 된 검을 갖다 바친다. 작중에서도 내구성 만큼은 톱 클래스이며 그만큼 고액이다. 후일 존 로갈과 대결에서 반쯤 망가진 검을 수리하기 위해 기술자에게 갔으나 시설 문제로 수리하지 못하고 그나마 그 비슷하게 맞추는 것도 여태까지 모은 목진의 자금이 반토막 날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들었다. 이때 목진은 천마신교에서 보상금 명목으로 상당한 돈을 받은 상태였다.[17] 목진은 무영회가 자신에게 접촉하길 바랬으나 끝내 접촉하지 않아 전설로 치부했다. 사실 고인믈 모임인 무영회는 목진에게 접촉하려 했으나 굉천유성군으로 다른 현경의 고수 일곱을 홀로 쓰러뜨린 것을 보고 감당 못할 존재라 생각해 접촉을 포기했다.[18] 이때 내공 드라이브도 같이 들고가나 그래도 노심급은 가져가는 것이 무리기에 대개는 준노심급이나 그보다 못한 내공드라이브로 대체해 들고간다.[19] 이때 대부분은 엄선된 유적에 비치하는 식으로 하지만 귀찮을 경우 투토가 낭인시장에 흘려버린다.[20] 서천검후 같은 경지에 이른 고수가 쓰는 노심급 내공드라이브는 전함급의 출력을 자랑할 정도지만 그만큼 천문학적인 비용이 든다.[21] 당가의 무공은 유진 샤마르를 통해 받았지만 세령의 스타일이 당가의 전통 무공과는 여러모로 맞지 않았다.[22] 건강을 위해 무공을 익히는 경우는 있으나 본격적인 무림인은 아니다.[23] 단 양성인 경우는 허용되나 여장남자일 경우는 안된다. 여장남자가 검후가 될 수 있나로 500여년 넘게 논의가 있었으나 100년전에 여성성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여장남자는 검후가 될 수 없다고 못박혔다.[24] 화경이상의 경지[25] 대개 일개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조직이나 고수에 대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개인적인 사정이므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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