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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23 12:08:29

우주선장 율리시스/기타 등장인물


1. 1화 ~ 10화2. 11화 ~ 20화3. 21화 ~ 26화(최종편)

1. 1화 ~ 10화












[1] 여기서는 머리 5개의 기계 생명체로 묘사된다. 마지막엔 머리 하나가 나머지 머리와 합체해서 공격.[2] 다만 나중에는 꽤나 식상할 레벨의 반전이 된다. 어지간한 시험 혹은 문제마다 포세이돈이 보고 개입하기 때문.[3] 헤라토스의 우주선을 조트라 인 우주선과 충돌시켜서 궤도를 수정했다.[4] 보물상자는 게임과 상관없이 엉뚱한 위치에 있었다![5] 고철을 분해하던 쇠파이프로 기계를 마구 때려 부쉈으나, 부서진 기계들은 스스로 수복되어 원위치로 되돌아갔다.[6] 거기에 시시포스는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이 일을 하면서 당신이 부여한 운명을 거역하겠소!"라고 응수한다. 사실 마지막 회에서 신이 율리시스를 시험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건 신이 시시포스에게 가한 마지막 시험이었다고 보면 된다. 율리시스는 혼자만 살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선원 모두와 운명을 같이 할 것을 선택하는 숭고한 희생 정신을 발휘했지만 시시포스는 자신이 살기 위해 율리시스를 희생시키려 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것.[7] 아이들도 거울을 봤지만 마음씨가 좋아서 모두 꽃미남, 미녀 보정을 받았다. 노노까지도! 다만 노노는 더 예뻐지고 자시고 할 게 없는지라 황금빛으로 반짝반짝거리는 걸로 끝.[8] 신계에서 추방당한 것은 농경신 크로노스를 연상시키는데, 시간의 신인 크로노스와 모티프를 합한 것 같다.[9] 크로노스의 부하들이 쓰는 공격은 즉사기였다.

2. 11화 ~ 20화












[10] 버프 걸기 전에는 노노에게 당하고 있었다. 지구의 선물용 로봇만도 못한 신의 피조물 2호[11] 다만 투명한 것은 복제하지 못했기에 배리어는 복제하지 못했다.[12] 보석 안에는 우주와 은하가 있었지만, 메르쿠리우스가 미리 속여서 보석을 보면 죽는다고 말했다. 결국 노노가 확인해서 인증.

3. 21화 ~ 26화(최종편)








[13] 한국어판 성우는 오세홍.[14] 몸이 빛깔이 없어 흐릿한 흑백을 하고 있고 무표정하게 등돌린 채로 몸이 떠서 다가온다. 생물도 닿으면 즉사하고 기계도 예왼 없다. 노노가 아슬아슬하게 피하다가 버려진 못이 한 망자 발목에 닿았더니 못조차도 녹이 슬더니 바스러졌다. 기계조차도 이렇게 만든다고 노노가 기겁하는 건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