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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16:02:56

우주 형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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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3. 주인공 주변 인물4. 우주비행사 동료5. 우주비행사 시험장에서의 동료
5.1. 우주비행사 최종 후보생5.2. 우주비행사 지망생
6. JAXA 간부7. NASA 간부8. NASA 훈련 교관9. NASA 소속 우주 비행사10. 로스코스모스 간부11. 러시아의 우주비행사12. NASA 및 로스코스모스 기술자13. 샤론 달천문대 관계자14. 기타 인물

1. 개요

일본의 만화 우주 형제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인공

3. 주인공 주변 인물

4. 우주비행사 동료

최종 합격자 발표 과정이 꽤나 드라마틱했다. 3명의 합격자를 발표할 때, 원작은 한 화를, 애니에서는 한 주에 한 화를 사용하는
여유있는 전개를 보여주었으며 합격자 뿐만이 아닌 불합격자를 통지하는 과정에서도 납득할 만한 전개를 보여주었다.

5. 우주비행사 시험장에서의 동료

5.1. 우주비행사 최종 후보생

5.2. 우주비행사 지망생

22권에서 뭇타와 함께 ISS 존속을 위해 ISS에 민간 우주비행사를 보내 ISS를 수리하자는 제의를 하며 이 제안이 NASA의 월터 게이츠가 승인되었으며
ISS 수리를 위한 민간 우주 비행사를 뽑기 위해서 회사에서 채용을 시작했는데, 서류 및 필기시험 결과를 본 회사 관계자들에게 후루야를 추천했다.
25권에서 후루야와 나나미와 함께 플로리다에서 뭇타의 출발을 응원했으며,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35권에서 뭇타와 필립의 고장난 오리온을 대신할
귀환선인 구형 소유즈와 착륙선인 루나 랜더를 러시아로부터 양도받아 우주로 보내기 위한 중책을 맡게 된다.
소유즈를 우주로 발사할 때의 인터뷰에서 발사는 무인이지만, 이 미션을 유인으로 여기고 있으며, 러시아에서 온 소유즈를 처음 만졌을 때,
뭇타를 무사히 지구로 데리고 올 것을 기원했다. 38권에서 루나 랜더에 싣은 뭇타와 필립을 응원하는 플랜카드에 뭇타가 지구에 돌아왔을 때,
달에서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잔 할 날을 기다린다는 응원 문구를 적어 보냈음이 확인되었다. 44권에서 실종 소식을 들은 후루야에게 상황 설명을 했으며,
후루야와 마찬가지로 뭇타로부터 미션 어드레스를 받았기에, 그가 무사하길 바라면서 응원 메시지를 보낸다. }}}

6. JAXA 간부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전달했으며 통신이 회복되어 뭇타와 히비토가 달에서 다시 만나는 순간을 목도했을 때, 형제의 어릴 때를 떠올리며 감격스러워 했다.}}}

7. NASA 간부


8. NASA 훈련 교관


9. NASA 소속 우주 비행사

10. 로스코스모스 간부

11.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 미하일 드미트리
이반과 아르세니와 함께 30대부터 같이 우주에 나갔던 '황금 트리오' 맴버이자 톨스토이 4의 크루.


12. NASA 및 로스코스모스 기술자

달에 잔류하고 그들의 생존을 늘려줄 보급물자가 담긴 루나랜더가 엉뚱한 크레이터에 착륙하는 해프닝이 발생해, 물자 회수를 위한 길을 만드는 팀인 TIGER에
스티치에 비틀을 태울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해서 가능함을 보여주었으며 스티치와 비틀을 연결할 방법으로 3D 프린터로 테더를 만들여 연결하는 방법을 제안해
가파른 절벽을 넘어가는 비틀의 안정성을 도모했다. 이때, 켄지와 레이지가 기술자의 눈이 되어서 뭇타와 필립을 구할 방법을 찾는 것을 보고 대견하게 여겼을 정도.
38권에서 뭇타와 필립을 응원하는 플랜카드에 ISS에 즈베즈다에 코냑을 숨긴 것처럼 달 기지에도 뭔가를 숨기고 오라는 장난넘치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13. 샤론 달천문대 관계자

1년에 걸쳐 샤론 달천문대 건설 매뉴얼을 개발한다. 28권에서 안테나 투하 및 설치 과정을 지켜보고 우주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투덜거렸으며
35권에서 샤론 달 천문대가 완성되자, 안테나 테스트 및 광학 망원경 성능 점검을 했으며 사전에 뭇타와 함께 의견을 나누고 광학 망원경 성능 확인을 위해서
샤론의 이름을 딴 소행성을 관찰할 것을 결정, 미디어 발표 때 공개했으며 39권에서 안테나 테스트를 끝내고 천문대 성능을 발표할 때, 관측한 것을 센타우루스자리A로 결정하고 은하를 관측한 것을 발표했다.

14. 기타 인물

'프론트 윈도 네비게이션'을 기억해내고 그들에게 연락을 해서 개발 당시 데이터가 남아있다면 달라고 부탁했다.
이 모습이 뭇타를 잘랐던 회사 간부의 눈에 들어왔는데, 뭇타가 레이지의 사인을 요청한 간부의 제안에 동의하고 자동차 프로로써의
달 탐사에 협력을 구하자, 간부가 여기에 혹해서 NASA에 협력해서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승인하게 된다.
이후, 뭇타가 NASA 간부들에게 버기 개선안을 발표할 때, 이들도 나와서 회사에서 개발한 프론트 윈도 네비게이션을 설명했으며 현실적인 해결책 및
예산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을 버틀러 실장을 포함한 기술자들 전원이 동의해 뭇타가 파견된 CES-65때, 버기에 프론트 윈도 네비게이션이 달린
앞유리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게 된다.

* 귓불 아저씨
원작 23권에 나오는 세리카의 고향에서 고로케를 파는 노인. 귓불이 커서 생긴 별명이며, 진짜 이름은 타베 진.
세라카가 어렸을 때, 남다른 행동을 하자 동네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세리카가 괴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편견없이 대한다.
세리카가 우주 비행사가 고 싶다는 꿈을 밝히자 자신도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었지만, 나이가 너무 많아 힘들고
지금은 고로케가 많이 팔리길 바란다는 꿈을 세리카에게 털어놓는다.
이후, 세리카가 고로케 모양이 귀여웠으면 좋겠다고 말한 걸 듣고 하트 모양 고로케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으며 세리카가 ISS에 파견될 시기엔,
가게가 대박이 나서 종업원도 여러 명을 두고 매진 깃발도 있을 정도.
27권에서 다시 등장해서 세리카의 비난 여론에 휩쓸린 마을 사람들이 세리카를 축하하기 위해 걸었던 현수막을 철거하자 그것을 회수해 자신이 파는 가게에 달아서
세리카를 믿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8권에서 세리카가 지구에 돌아가면 가장 먼저 먹고 싶은 것이 귓불 아저씨의 하트 고로케라고 인터뷰에서 말하면서
사람들이 그의 고로케를 먹기 위해 줄을 설 정도로 대성황이 되었으며 그 와중에 세리카의 어머니가 그에게 세리카를 믿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귓불 아저씨와 하트 고로케를 세리카에게 사진으로 보내줬는데, 이 사진이 세리카가 발탄 성인의 집게로 알고 있었던 뭇타의 하트임을 깨닫게되는 힌트가 된다.



[1] 생일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므로 러시아에 있는 시점에서 그의 나이는 30세.[2] 히비토가 30세, 오리가가 15세.[3] 성우: 세타 히로미[4] 본인도 아이가 없다 보니 두 형제를 자신의 아들처럼 여겼다.[5] 아만티의 예언이 잘 맞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형제가 있다고 예언했지만 이것을 부정했던 레이지가 나중에 동생의 히키코모리 증상을 밝히면서 신빙성이 생겼다.[6] 이름에는 딱히 의미가 없는 듯하며, 어렸을 때는 반 전체의 웃음거리가 된 듯 하나 현재는 그것에 딱히 마음을 두거나 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름을 지어준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노력하게 된다.[7] 예시로 뭇타가 세리카에게 프로포즈로 연습기로 하늘에 하트를 그렸는데, 옆에서 하트를 보는 바람에 발탄성인의 집게로 착각했다.[8] 이 때문에 샤론의 증상을 누구보다도 빠르게 알아챈 것이 그녀. 이미 아버지로 인해 전조증상에 대한 것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핸드폰의 흠집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9] 우주에서 자기 회사의 약품을 써서 광고효과를 노리고 세리카에게 접근했으나 거부하자 인터넷 상에서 유언비어를 퍼트린다.[10] 이로 인해 임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뭇타가 평가했다.[11] 라이센스 판에서는 미조구치 카즈야로 나온다. 물론 야마토가 바른 표기.[12] 최종 불합격 통지를 받는 장면에서, 자기 집안에 민항기 조종사 정복으로 추정되는 제복과 정모가 걸려있는 걸로 보아 민항기 조종사로 보인다.[13] 라이센스에선 '녀석' 등으로 완곡하게 번역하였다가 나중에 얏상으로 표기한다.[14] 성인 '나스다'는 JAXA의 전신 중 하나인 NASDA(우주개발사업단)에서 따온 것이다.[15] 애니메이션 38화에서 명함 뒤의 영문성명이 "타다시"로 표시됨.[16] 실제 일본 최초의 우주인이다. 작품에 차용이 된 셈[17] 닛타의 경우는 동생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다.[18] 소년 당시에도 해당 성우가 맡은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해당 성우는 소년역을 맡은 적이 있으니...[19] 피코와 릭도 동향.[20] 영문 표기는 "Andy Tyler"이다.[21] 에밀리아, 성우: 마츠오카 유코[22] 댄버 사의 직원이 피코의 표현을 빌리자면 '스위치가 켜졌다.'라고 표현한다.[23] 무중력 발레를 시전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본 것도 그 영향.[24] 참고로 히비토의 이때 나이는 31~32살.[25] 유리 가가린 항목을 참고하면 실제로 이런 말을 한 적은 없는 것으로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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