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2px -0px" | <tablebordercolor=#0060af>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마을 | ||
1. 노선 정보
용인시 마을버스 1번 | |||||
| |||||
기점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성복효성해링턴코트) | 종점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죽전역.신세계 사우스시티) | ||
종점행 | 첫차 | 05:40 | 기점행 | 첫차 | 06:05 |
막차 | 00:05 | 막차 | 00:31 | ||
평일배차 | 3~7분 | 주말배차 | 5~19분 | ||
운수사명 | 상현운수 | 인가대수 | 12대 | ||
노선 | 성복효성해링턴코트- 성복아이파크 - 성복자이2차[1] - 경남아너스빌 - 성복자이1차 - 수지자이 - 성복동행정복지센터 - LG빌리지3차 - LG빌리지1차 - LG빌리지2차.강남아파트 - 성복역.데이파크 - 태영,대우아파트 - 이마트 수지점 - 진흥아파트 - 정평중 - 풍덕천2동행정복지센터 - 수지구청역 - 죽전역.신세계 사우스시티 |
2. 개요
성복효성해링턴코트에서 출발해 성복동 ~ 풍덕천동 ~ 죽전동(죽전역)을 잇는 노선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3. 역사
- 2007년 수지구 죽전역이 개업하기 전에는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이 종점이었다. 당시의 죽전역이 한동안은 보정역에서 출발하는 일부 분당선 전철만 이용할 수 있다는 한계와 당시 죽전역 주변이 허허벌판이었던 까닭에 딱히 이용할 메리트가 없었던 관계로 풍덕천 이후로 한동안은 죽전역까지 가는 승객이 적은 편이었다. 하지만 이후 죽전역에 신세계백화점이 들어서고, 분당선의 오리행이 죽전행으로 바뀜에 따라 종점을 죽전역으로 바꾸고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성복동의 가장 대표적인 마을버스 노선으로 자리잡았다. 신분당선 연장 개통에 따라 성복역 정류장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꽤 많아졌다.
- 용인 마을버스 1번 버스 노선의 변화는 성복지구의 확장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성복동의 서부지역에 해당하는 버들치 마을이 개발되기 이전인 2007년 상반기까지는 LG6차/벽산 첼시빌 정류장(현재 성복동 주민센터 정류장)이 기점이었다. 그러다 같은 해 7월 초에 경남아너스빌 1차 아파트의 준공 및 입주와 더불어 종점이 경남아너스빌까지 연장되었다. 이후 2010년대 이후 힐스테이트와 성복 자이 등의 아파트가 잇따라 완공됨에 따라 노선에도 변화가 일어남으로써 수지 자이 1차와 힐스테이트 3차를 거쳐 경남아너스빌로 향하는 선형이 한동안 유지되었었는데, 이후 성복 아이파크와 광교지구 웰빙타운이 들어섬에 따라 광교 단축 전의 노선으로 확정되었다.
- 2007년 11월에 종점이 죽전역으로 바뀌었다.
- 2019년 8월 12일에 기점이 광교열림공원에서 16번, 82번과 동일하게 성복동 효성해링턴코트로 변경되었다. 이유는 이용수익 악화 및 광교 기점에서의 회차 및 대기와 관련하여 근방 주민들의 항의가 끊이지 않아서라고 한다. 1-1번은 기존대로 운행한다.[2] 관련 게시물
4. 특징
- 성복동 통학 수요를 거의 혼자 담당하기 때문에, 통학 수요도 매우 많다.[6] 3~5시 사이에 성복역 방향 차를 탈때는 이 노선보단 비교적 널널한 16번이나, 1-1번, 그리고 88번을 추천한다.[7] 그리고 성복동 안쪽으로 들어가는 버스도 성복중 하교수요 덕분에 혼잡도가 만만치 않다.
- 신봉동은 수성교통에서 운영하는 15, 15-2번 등 빗자루질하는 노선 2개가 사람들을 쓸어담으며 각각 미금역, 죽전역으로 가는 반면, 성복동은 죽전역으로 가는 이 노선이 유일하게 자주 오는 노선이고, 상현운수에서 운영하는 1-1, 16, 82[8]]번 등의 타 노선은 1번을 보조하거나 외곽 수요를 해결하는 느낌이다.[9]
- 11대[10]로 증차하고 난 후 빗자루질이 엄청 늘었다.[11] 정체 때문이 아닌 평시에도 가끔 3분간격으로 올때도 꽤 보이는편.[12] 타고 가다 보면 반대편에서 시도때도없이 1번이 보인다. 그러나 여타 노선들도 그렇듯이 주말 오후시간쯤 되면 15분까지도 벌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BIS 기준으로 오차가 있을 수 있음.
- 죽전역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주차장 안에만 정차하니 주의.죽전역에서도 3분 가량 대기한다
- 노선이 상현운수의 메인이라서 그런지 운행 시간도 빡빡하다.[13]하차만 하고 승차를 안 해주면 바로 오는 뒷차가 있다는 뜻이다. 성복동 방면만 성복역에서 1~2분 대기한다. 참고 바람.
- 죽전역쪽 회차는 수지구청역-현대그린프라자-죽전역-구)롯데마트-수지구청역 구간의 루프형 회차를 하기 때문에 죽전역-현대그린프라자 구간은 이 노선을 타고 갈수 없다.[14][15][16]
5.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죽전역
- 신분당선: 성복역, 수지구청역
[1] 종점에 멀지 않은 곳에서 타면 배차간격이 2분~5분정도이다.[2] 그러나 배차간격이..길다[3] 전구간 완주 수요는 거의 없는 수준이고, 구간 수요가 매우 많다. 그리고 일부 수요저조 시간대를 제외하면 입석이 나는 것은 기본이고, 차내 인원이 3~40명이 될때도 있다.. 그리고 또 양방향 수요고, 승객 순환이 꽤 잘되는 편이니… 돈을 찍어내는것은 당연지사 근데 신분당선 환승 수요가 꽤 많은데 환승할인제도 때문에 그다지 돈이 안벌릴수도(?)[4] 이 구간은 700-2, 720-1, 720-2, 1, 16(서수지 방향 한정, 미금역 방향은 난방공사쪽으로 간다.), 1-1, 82번 등 많은 노선이 분산을 해주고 있어도 이 정도다. 요금이 싼 마을버스 쪽으로 몰리기도 하고, KD 일반버스와 달리 이쪽은 몇몇 차 빼면 입석이니 사람이 많아 보이는 효과도 있는 듯.[5] 신봉동 기점의 15,15-2 운송난으로 신봉동 주민들도 이 구간을 이용하기도 한다.[6] 앞문, 뒷문 계단 아래에까지 사람이 찰 정도. 문을 닫을때는 센서에 걸리면 안되기 때문에 잠깐 턱걸이(...)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7] 16번은 배차간격이 매우 긴데다, 성복역까지 노선이 1번하고 같은 것을 모르는 학생들이 있는지 많이 타지 않고, 1-1번은 롯데캐슬 파크나인, 클라시엘 수요가 있지만 그리 많지 않아서 탈 만 하고, 88번은 아예 외면받고 있다고 봐도 된다(...)[8] 사실 상 폐선 위기이다.(기사님과 대화해서 알아낸 사실이다. 82번 기사님도 이 82번이 폐선돼면 다른 노선으로 이직하신다고 하신다.[9] 물론 82번도 그렇게 배차간격이 안좋은 편은 아니나 한참 돌아가서 탈게 못되며, 주말에는 1-1번, 16번과 같이 최악의 배차간격을 보여준다.[10] 11대+예비 1대[11] 가끔씩은 이런 상황도 연출된다 이 사진의 경우는 정체로 인한게 아닌 기점부부터 거의 붙어서 출발한 경우이다.[12] 카카오맵, 네이버맵 등에는 평일 배차가 10-12분이라 표기되어 있는데, 평일에는 길어봐야 8분마다 온다.[13] 요즘에는 12대로 증차되어서 1바퀴 운행시간이 72분에서 81분으로 증가했다. 덕분에 배차가 최대 3분까지 줄어들었다.[14] 이 구간은 720-2, 15-2, 14-1, 17-1, 59, 59-1, 57-1, 82-1, 68, 690, 27번 등을 이용하면 된다.[15] 구)롯데마트, 샬레파인비스타-현대그린프라자 구간도 이용할 수 없지만, 이 구간은 11번을 타고 뱅뱅 돌아가거나, 수지구청역에 내려서 가던지 수지구청까지 걸어서 버스 탄 다음에 가던지 걸어가는 방법밖에 없다. 물론 불편하게 환승해서 갈 수 있지만 그렇게까지 갈 거리도 아니고 갈 사람도 없기 때문에 논외.[16] 성복동, 신봉동에서 각각 출발한다는 차이점을 빼면 정평공원부터는 노선이 거의 똑같은 15-2번은 현대그린프라자-죽전역-신촌마을을 경유해 다시 포은대로로 돌아와 죽전역 방면과 똑같이 가지만, 이 노선은 회차구간 길이가 너무 길어서 불편할 때가 있다.[17] 충전은 충전탕이라고 따로 있으며, 보통 13~14시 사이에 3~4대씩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