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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00:03:55

왕춘식

파일:wcsvg-profile_image-fa0f765186bff62d-300x300.png
닉네임 <colbgcolor=#ffffff,#191919>왕춘식
생년월일 1995년 4월 25일 (28세)
성별 남자
신체 178cm, 67kg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서울
병역여부 면제
구독자 수 81,911명, 54,006명[1][2]
총 조회수 17,673,584회, 8,281,103회[3][4]
각종 링크 아프리카 방송국 주소
현 유튜브 주소
전 유튜브 주소[5]
현 페이스북 주소
전 페이스북 주소
트위치 주소
트게더 주소

1. 개요2. 행적3. 특징4. 방송 내 밈
4.1. 아프리카TV 시절4.2. 트위치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고래패밀리 여맴버 괴롭힘 가담사건
6. 여담

[clearfix]
옛날엔 저도 잘나가던 때가 있었어요. 이젠 아니야....[6]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하고싶은 것[7]도 밀어내야된다.[8]

1. 개요

과거에 활동했던 크리에이터이다.

현재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2. 행적

문서가 길어져 이동되었다.

왕춘식/행적 문서 참조.

3. 특징




4. 방송 내 밈

4.1. 아프리카TV 시절

4.2. 트위치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고래패밀리 여맴버 괴롭힘 가담사건

일명 울산큰고래 내에서 "장미사건"이라고 불리는 여맴버 원히 집단 괴롭힘 사건에 가담했다고 장미사건 피해자 원히가 직접 폭로 방송에서 밝혔다. 하지만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방송도 하지 않았다. 같이 괴롭히던 다른 맴버들은 자진으로 방송계를 접거나 사과방송을 하였지만, 왕춘식은 뒤에서 사과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사건 몇개월 쯤 뒤 2014년 말 본인도 고래패밀리에서 울산큰고래에게 모든 대화가 차단당하고 고래패밀리에서 퇴출당했다.

6. 여담

이둘의 첫만남에 대해서는 알려져있지 않으나, 둘이함께 처음 무언가를 한것은 마을가는 길이다.

마을가는 길에 대한 뒷이야기가 하나있다. 당시 장삐쭈는 다이소에서산 12000원짜리 제임스마이크를 사용했는데 왕춘식은 고급 마이크를 사용하여 서로 괴리감이 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장삐쭈는 왕춘식의 음성을 깎아[20] 현재의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왕춘식이 말하길 그렇게 음질 잘깎는 사람은 처음봤다고 한다

왕춘식이 장삐쭈의 장비를 만져주는것으로 추정된다.[21]

2018년 2월쯤에 장삐쭈의 집에 방문했다고 한다. 가서 장삐쭈의 반려견 아찌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아찌와 왕춘식의즐거운 추억들(...)



[1] 전자는 춘식이형 채널, 후자는 왕춘식 채널[2] 2018년 3월 1일 기준.[3] 전자는 춘식이형 채널, 후자는 왕춘식 채널[4] 2018년 3월 1일 기준.[5] 모든 영상을 비공개함에 따라 사실상 유령채널이 되었다. 과거에 예고했던 바이다.[6] 트위치방송에서 과거를 추억하며[7] 경우에 따라 먹고싶은것 이라고도 한다.[8] 본인 어록[9]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이 울산큰고래 방송을 탈퇴하기 전의 일이라서 방송멤버들에게도 오토튠 사용을 알려주게 됐다고 한다.[10] 조회수만 따지면 업로드된 영상 중 포디엄에 든다.[11] 원래 작성 되어 있던 것 은 "하아~ 아오이소라쨩 스고이요~" 였으나 본인의 요구로 수정되었다[12] 그가 갈때마다 항상 국물을 챙겨주었다고 한다. 아니야?[13] 왕춘식이 말하길 분노조절장애가 있는것같다고 한다.[14] 본인은 초커라고 하지않고 개목걸이라고 한다.[15] 아이유 팬카페에 가입했다고 한다. 페이스북에서 인증하였다.[16] 왕춘식이 말하길 당시 그분은 20대 중후반 여성분이시며,아우디를 끌고 다니신다고 한다. 직업은 해외에서 바이어와 계약채결하시는 통역사라고 한다. 왜 그런분이 왕춘식방송을 볼까? 약 300만원정도 왕춘식에게 쏟아부었다고 한다.[17] 본인은 면제라고 한다[카페가입필요] [19] 왕춘식이 가끔 방송에서 우왁굳의 흉내를 내곤한다. 그것을 들어보면 굉장히 비슷하다.[20] 음질처리을 일부로 이상하게 함[21] 장삐쭈의 방송에서 가끔 기술적으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왕춘식에게 알아오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