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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영화)

<colbgcolor=#006FCB><colcolor=#fff> 올레 (2016)
Detour
감독 채두병
각본 채두병
제작 어바웃필름
출연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촬영 김종선
음악 최용락
편집 양동엽
장르 코미디, 드라마
제작사 어바웃필름
배급사 대명문화공장, 리틀빅픽처스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년 8월 25일
상영 시간 103분
총 관객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66,883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출연진5. 줄거리6. 평가7. 흥행8. 수상9. 기타

[clearfix]

1. 개요

2016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2. 예고편

3. 시놉시스

우리만 이래? 남들도 이래?
이쯤 되면 잘 나갈 줄 알았다!

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
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
“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
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
“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
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

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제주도에서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4. 출연진

5. 줄거리

‘우리도 한때 폼 나게 살 줄 알았지?’ 그러나, 희망퇴직 권고를 받은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 13년째 사법 고시를 준비한 ‘수탁’(박희순), 마지막 방송을 앞둔 방송국 아나운서 ‘은동’(오만석)의 현실은 답답하기만 하다. 영화 <올레>는 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대학 선배 부친의 부고 소식에 제주도로 모인 세 남자 ‘중필’, ’수탁’, ‘은동’의 예측불가 해프닝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제주도에서의 낭만을 꿈꾼 세 남자 앞에 나타난 예측 불가 돌발 상황들은 그들의 인생과도 닮아 있다. 십 년 전, 이십 년 전에 기대했던 모습이 아닌 ‘현실’을 만나는 것. 서울에서의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에서 작정하고 제대로 즐겨보려는 <올레>의 세 친구들은 빨간 스포츠카와 자연산 다금바리 그리고 럭셔리 호텔 숙박까지 완벽한 여행을 꿈꿔보지만 그보다 놀라운 4박 5일을 겪게 된다.

세 남자의 유쾌한 여정은 예약이 가득 찬 호텔 탓에 투덜거리며 찾은 게스트하우스 ‘티티카카’에서 가장 빛을 발한다. 기대 없이 찾은 그곳에서 마주한 여행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통해 사회생활에 치여 잊고 지냈던 설렘과 대학 시절을 추억하며 감상에 젖는 세 남자,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쉼표를 맞이한다. 탄성을 자아내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자신만의 시간으로 한 박자 쉬어가는 휴식, 이렇듯 영화 <올레>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여행 판타지를 통해 보는 이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출처: 다음 영화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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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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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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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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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6%


★★★
그들에게 청춘의 마지막 휴가를 허하라
이용철 (씨네21)

제주섬에 사죄해야 할 판
윤혜지 (씨네21)

대체로 '영화 <스물>의 아재 버전 같다'는 관람객 평이 많다. 가볍고 유쾌한 코드들을 잘 버무렸지만 다소 수위가 센 대사들로 인해 특히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사지 못하면서 이것이 흥행에 실패하는 요인이 되었다.

주연들의 인터뷰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언급했는데, 박희순은 "좀 철없는 남자들끼리의 유머로 받아들이고 싶었는데, 최근 ‘여혐 사건’도 벌어지고 해서 조심하게 되는 점은 있었다", 오만석은 "<올레>는 남자들의 이야기라서 편하게 생각한 부분도 있다. 여성 관객의 정서와 다른 점도 있지만, 그게 불쾌해선 안 되니까 조심한 지점도 있다", 신하균은 "이 남자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의 본질이 무엇인지 봐줬으면 좋겠다. 남녀를 떠나 이말 저말 할 수 있는 게 친구 사이고, 그런 관계 자체가 힐링이라고 생각한다. 깊게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 흥행

66,883명이 관람해 흥행에 실패했다.

8. 수상

9. 기타


신하균과 박희순은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으로 학교 선후배이자 동료 배우로 연예계 소문난 절친이며, 오만석과 박희순 역시 10여년 전부터 대학로 무대를 오가며 친분이 있다. 신하균과 오만석은 동갑내기 배우로 이 영화를 통해 처음 작품을 함께했다. 오만석은 신하균에 대해 "오며 가며 인사만 나눴었는데 함께 촬영하다 보니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잘 맞는 점이 많았다. 연기 호흡이 좋았고, 박희순이 중간에 구심점 역할을 잘 해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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