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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03 06:05:11

오리마키 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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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역할이어도 연기하는 사람이 바뀌면 전혀 다르게 보여.
재미있긴 한데… 무섭지.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름 <colbgcolor=#dcdcdc><colcolor=#000000> 오리마키 스즈(織巻寿々)
CV 우치다 유우마
학년 1학년
역할
생일 1월 19일
신장 182cm
몸무게 66kg
혈액형 B형
특기 몸을 움직이는 것 전반적으로
취미 사이클링, 멀리 나가기
좋아하는 계절 여름
좋아하는 색 빨강, 노랑
좋아하는 음식 고기, 햄버거


1. 개요2. 특징3. 작중행적
3.1. 프롤로그3.2. 신인공연
3.2.1. 스즈 시나리오1
3.3. 여름공연
3.3.1. 스즈 시나리오23.3.2. 미츠키 시나리오23.3.3. 소시로 시나리오2
3.4. 여름방학
3.4.1. 스즈 시나리오3
3.5. 가을공연
3.5.1. 스즈 시나리오4
3.6. 겨울공연
3.6.1. 스즈 시나리오5
3.7. 최종공연(유니베일 공연)
4. 기타

1. 개요

눈에 확 띄는 밝은 성격으로, 남성 역의 '잭'을 연기하는 주인공의 입학 동기.
전설적인 '잭 에이스' 타치바나 츠키를 동경하여 유니베일 가극학교에 입학했다.
클래스의 분위기 메이커로 누구에게나 쉽게 말을 건다.
서투른 면도 있으나 '타치바나 츠키'와 같은 '잭 에이스'를 목표로 매일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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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마키 스즈의 테마곡

JACKJEANNE의 공략 캐릭터.

2. 특징

주인공의 동급생인 캐릭터. 그래서인지 공동 루트 전반부에는 타치바나 키사요나가 소시로와 같이 있는 경우가 많다.

열혈스럽고 있고 밝은 성격이며 사교성이 좋은 편이다. 소년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열혈 속성 주인공들과 유사한 성격이다. 주변을 밝게 하고 주변의 시선을 집중시키게 하는 강점이 있지만 연기폭이 낮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3.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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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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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네! 여자잖아!
타치바나 키사가 유니베일 시험장에 찾아갔을 때 우연히 마주쳤다. 발성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키사를 발견하고 곧바로 키사에게 접근하고는 "여자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키사의 성별을 간파한 것이 아니고 그저 키사의 외모에 대한 감상을 말한 것이었다. 유니베일이기 때문에 이런 학생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감탄하다. 그리고 키사와 헤어지면서 키사의 합격을 응원한다.

스즈와 키사 3명 모두 합격한다. 입학하는 날에 학교 정문에서 키사와 재회하고 소시로와 처음으로 만났다.

키사가 학교를 돌면서 다른 쿼츠 학생들에게 인사하러 돌아다니고 있을 때 쿼츠 기숙사의 옥상에서 마주쳤다. 쿼츠의 건물의 디자인이 좋은 것에 감탄하고 옥상에서 보이는 경치에 감탄한다.

3.2. 신인공연

4월 12일. 네지 코쿠토가 개최한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했는데 이 환영회는 즉흥극으로 신인공연의 주역을 선발하는 환영회였다. 소시로와 스즈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협력하지 않고 저마다 자신만의 연기를 잘보일려고 노력했고 특히 오오토리 쿄지가 심했다. 키사는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스즈와 소시로하고 합을 맞춰서 즉흥극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 연기를 했다.

테스트가 끝나고 네지 코쿠토는 스즈를 잭 에이스로 지명되었다. 그리고 키사를 신인공연에서 주역인 알잔느로 지명되고 소시로는 비중이 많지 않지만 엑스트라가 아닌 이름있는 배역을 받았으며 오오토리는 잭에이스는 아니지만 나름 중요한 역할을 부여되었다. 스즈, 소시로, 키사 3명은 좋은 역할에 배정받아서 기뻐했지만 오오토리 쿄지는 연기의 깊이가 자신보다 아래인 3명이 주역으로 선택받은 것에 불만은 가졌으며 오오토리 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학생들도 3명이 선택받은 것에 불만을 품었다.

4월 13일. 코쿠토가 집필한 공연의 내용이 발표되었다. 잠 못 드는 왕(不眠王)[1]이라는 제목의 대본이었다. 스즈는 왕, 키사는 성을 방문한 마을 소녀, 소시로는 청소부, 네지는 점술가, 카이는 대신(大臣), 사라후미는 메이드장, 미츠키는 메이드, 오오토리는 기사 역할을 배정받았다. 나머지 학생들은 이름없는 엑스트라였다.

초반의 키사, 스즈, 소시로 3명은 연기, 노래, 댄스에 크게 고전했다. 반대로 오오토리는 자신의 역할에 능숙하게 선보이며 키사 일행의 부진한 상황을 조롱한다.

키사는 자신만의 능력만으로는 한게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변의 도움을 청하고 다른 학생들과 협동해서 연습을 시작했다. 선배들인 미츠키, 사라후미, 카이, 코쿠토에게 키사일행이 부족한 부분을 얻어으며 연기 연습에서 혼자 하지않고 다른 학생들과 같이 모여서 연습하기 시작한다.

오오토리는 키사 일해의 행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무대는 고독한 장소"라고 말하고는 다른 사람과 협동하고 배우는 것을 자신의 능력부족을 보이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키사는 오오토리가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오오토리의 의견을 반박하고 "무대는 모두가 같이 만드는 장소"라는 자신의 가치관을 말했다.[2]

5월 30일. 신연공연이 시작하는 날의 어제밤 밤 늦게 연습하는라 옥상에서 잠이들었다. 그 결과 쿼츠 학생들이 스즈를 여기저기 돌아다녔고 키사가 스즈를 발견한다. 키사가 깨우자 스즈는 서둘러서 이동하고 간신히 늦지않게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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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츠의 신인공연이 시작하고 키사와 스즈 모두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완수했다. 오오토리는 공연 중에 자신의 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느데 키사가 공략 캐릭터들과 힘을 합쳐서 임기응변으로 해결했다. 공연이 끝나고 오오토리도 다소는 깨달음을 묘사가 있고 두번 다시 무대는 고독한 장소라는 발언을 하지 않았다. 신인공연에서 키사는 개인상을 얻는 성과를 선보였다.

3.2.1. 스즈 시나리오1


공연연습과 별도로 자신의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연습을 하고 싶어해서 코쿠토에게 적당한 대본을 빌렸다. 그런데 그 대본에는 키스씬이 많았다. 그래서 쿼츠 연습실에서 혼자서 고민하고 있었고 우연히 키사와 마주쳤다.

스즈는 키사에게 연습 상대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물론 진짜로 키스하는게 아니고 입술은 접촉하지 않고 서로의 입술을 아슬아슬하게 근접시켜서 키스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었다.[3] 키사는 다소 거부감을 보였지만 결국 수락하고 같이 연습을 시작한다. 키사는 키스씬 연습을 위해서 눈을 감안지만 스즈가 오랫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느껴저서 의아해했다. 그리고 스즈가 갑자기 크게 당황해하면서 연습을 포기한다.

파일:Suzu_ Scenario.01.jpg
뭐야, 이거 완전 진짜잖아!
그치만 이런건...
스즈는 키사와 가짜 키스씬 연습을 하려고 얼굴을 가까이하자 키사가 너무 여성스럽게 느껴저서 당황한 것이다. 진짜 여성과 키스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직감으로 느끼고 수줍어하며 포기한 것이다. 그리고 키사에게 이번에는 실패했지만 다음에는 성공하겠다고 말하고 나중에 재연습하자는 약속을 한다.

3.3. 여름공연

쿼츠의 여름공연 제목은 위켄드 레슨이다. 잭 역할인 루이스를 담당한다. 루이스는 잭 에이스 무츠미 카이가 담당하는 하세쿠라와 접점이 많아서 주역이 아니지만 비중이 많은 역할이다. 아직 1학년인 스즈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에 쿼츠 상당수의 쿼츠 학생들은 감탄한다. 그런데 각본을 잠깐 읽은 스즈는 매우 놀랐다. 그 이유는 루이스의 대사량이 어마어마한 양이기 때문이다.

3.3.1. 스즈 시나리오2

파일:Suzu_ Scenario.02.jpg
어때?! 조금은 잔느 같아지지 않았어?!
봐, 이렇게 맞지?! 이런 거지, 잔느는?!
여름공연에서 키사가 잭을 담당하자, 스즈는 본인도 뭐든 경험하고 싶다며 키사 앞에서 잔느의 연기를 시도해본다.[4]
하지만 생각보다 잘 안되어서 스즈가 침울해하자, 키사는 스즈가 멋있고 존경스럽다며 격려를 한다. 이에 얼굴을 붉힐 정도로 쑥쓰러워진 스즈는 잭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하며 잠 못드는 왕 춤을 또 추자며 키사에게 권유한다.

3.3.2. 미츠키 시나리오2

3.3.3. 소시로 시나리오2

3.4. 여름방학

08월 14일 (밤)
담력시험에서 같이 갈 상대를 스즈를 선택하면, 숲속에서 잠시 헤매다 목적지인 교회에 들어가 목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을 겪을 수 있다.
근데 정작 담력시험을 주최한 네지 왈, 그 교회는 폐허고 목사따윈 없다고 대답하여 스즈와 키사가 소름을 느끼는게 압권.

08월 16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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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이런 건 혼자서 굉장해 굉장해 감탄해 봤자 쓸쓸하니까!
자, 조금 더 먼 곳까지 가자고!

스즈가 저쪽에서 재밌는 걸 찾았다며 키사를 부른다. 그건 선체가 투명해서 바닷속이 훤하게 보이는 카약이었고 즐거워하는 키사를 보던 스즈는 말을 걸어도 될지 약간 망설였는데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말하자 자기가 숨겨진 사정 때문에 그늘에 가만히 있으니까 걱정해 줬다는 걸 눈치챈 키사는 고맙다고 답한다.


08월 16일 (저녁)

파일:Orimaki_Suzu_Onsen.jpg.jpg

바캉스 후 합숙의 마지막 날. 지금 시간이라면 아무도 없을거라 생각하고 온천에 들어간 키사, 예상대로 사람이 없었기에 큰 욕탕에 푹 잠기는 기분을 만끽하던 순간 스즈가 들어온다. 키사라면 방에서 목욕을 끝낸 줄 알았는데 이 시간에 들어와 있냐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스즈는 키사의 바로 옆까지 다가온다. 키사는 당황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할테니 침착하자며 숨죽이던 중, 스즈는 키사의 목욕하는 모습이라니 희귀하네하다며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너무 쳐다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부탁한다.
스즈라면 확실히 말하는 편이 좋을거라 생각한 키사는 왠지 부끄러우니까 너무 쳐다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고, 스즈가 당황하면서 잔느같은 얼굴이니까 자기도 입시 때 완전히 여자잖아!라고 말하면서 키사를 빤히 쳐다봤던 거처럼 목욕하면 빤히 쳐다보는 녀석들이 많겠다고 횡설수설하다가 갑자기 부끄러워졌다고 말한다.

-> 물끄러미 바라본다
키사는 오히려 바라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며 눈을 마주치자 오히려 스즈가 키사는 뭔가 말랐다고 밥은 제대로 먹는 거냐면서 시선을 회피해버렸고, 오닉스 녀석들이 키사를 잔느로서 갖고 싶어 했던게 이해된다며 얼굴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제대로 잔느 같다고 말한다.

이후 스즈는 기분이 이상했는지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지만 먼저 나가겠다며 도망치듯 가버렸고 키사는 안도의 한숨을 쉰다.

08월 16일 (밤)
스즈의 방으로 찾아간 키사, 무슨 일이 있냐는 스즈의 물음에 키사가 왠지 잠이 안 와서라고 말하자 자기도 이상하게 눈이 말똥거린다고 방안으로 초대한다.[5]
스즈는 공연 때는 공연 내용에 맞추어 연습했는데 합숙은 지금 필요한 것을 연습할 수 있었고 단막극도 재밌었다고 말한다. 꿈을 먹는 맥과 나는 둘 다 주인공이라 신입생 공연 때가 생각났다며 그때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힘을 전부 쏟아부었다고 생각했는데, 여름 공연에서 후미와 카이가 선두에서 반을 이끄는 모습을 보니 자기는 아직 멀었다고, 이런 주인공이라면 무조건 좋은 무대를 만들 수 있어라는 그런 안심감이 부족했다고 말한다. 스즈가 모두에게 도움을 받아서 주인공을 할 수 있었던 거였고 양보해서 받는 건 성격에 안 맞으니까, 선배들이 있는 동안 반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주인공의 역할을 따내겠다고 다짐하는걸 키사가 응원해 주자, 스즈는 뭘 그렇게 남의 일처럼 말하냐고 라이벌인데 너도 주인공을 목표로 해야 하지 않겠냐며 언젠가 다시 한번 같이 주인공이 되자고 말한다
이후 호텔 안쪽에서 잠깐 산책을 하면서 스즈가 키사는 잭과 잔느 둘 다 잘 연기 할 수 있을 거 같으니, 분하다고 생각할정도로 자기가 할 수 없는 걸 잔뜩 보여달라며 그러면 자기도 더 열심히 해서 키사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

3.4.1. 스즈 시나리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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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 아오와 키사가 같이 놀러다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했다. 사이좋아 보이는 두 사람을 어딘가 복잡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으며 키사와 먼저 말을 걸자 당황하며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헤어졌다. 아카네 아오는 스즈가 자신을 키사의 여자친구라고 오해하고 있는 사실을 간파했고 키사에게 제대로 해명할 것을 권유했다.

키사의 설명을 듣고 오해를 어느 정도 풀었지만 여전히 의심을 완전히 거두지 못했다. 왜냐하면 키사가 아오와 같이 있을 때는 어딘가 평소보다 안심하는 기운있는 모습에 의문을 가졌다. 아오가 키사의 비밀을 알고있는 동성의 친구였기에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당연했지만, 자신의 비밀을 숨겨야 하는 처지였던 키사는 스즈의 의문을 완벽하게 답변하지 못했다. 그래도 어떻게든 얼버부리고 넘어갔다.

3.5. 가을공연

타치바나와 요나가하고 어제 관람한 타나카미기 공연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3.5.1. 스즈 시나리오4

마을로 나가는 타치바나 키사와 대화를 나누고 외출하는 키사를 복잡한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

무대 연습이 끝나고 마을로 외출했는데 키사에게 전화해서 같이 식사라도 하자고 권유했다. 그런데 키사는 스토커에게 쫓기는 있는 상태였다. 스즈의 연락을 받은 타치바나는 곧바로 스즈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서둘러서 찻집에서 만나기로 정했다.

키사가 찻집 근처에 도달한 순간 스토커가 키사를 붙잡았다. 그 순간 스즈가 나타나서 스토커에게 떨어지라며 고함을 치며 호통을 치며 키사를 구해주었다. 그리고 스토커를 강하게 심문했다. 스토커는 신인공연 "잠 못 드는 왕(不眠王)"에서 키사의 활약을 보고 깊이 빠져들어서 키사의 극성팬으로 변모한 스토커였다. 스토커는 스즈가 무서워서 도망갔다.

파일:Suzu_ Scenario.04.jpg

스토커가 도주하고 나자 스토커의 과격함을 비판하며 키사에게 스토커를 붙잡을 것인지에 대해서 질문한다. 그러나 키사는 스토커가 도주한 이후에 긴장이 풀려서 심약한 상태였다. 상태가 좋지 않은 키사를 포옹해서 키사를 진정시킨다. 그리고 키사는 스즈와 몸을 접촉하면서 스즈의 열기를 느끼고 스즈가 얼마나 전력으로 달려서 자신을 구하러 왔는지 실감한다.

유니베일에 도착하고 나서 키사는 자신을 구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러자 키사에게 다음에도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키사에게 무언가 질문할려고 하지만 갑자기 그만두고 어딘가로 달리러 갔다. 어느 정도 먼 곳으로 도착하고 키사에 대한 자신의 감정 때문에 고뇌하기 시작한다.
....안 돼. 이러면 이제 난...
난 그 녀석과 무대에 설 수 없게 돼...!

3.6. 겨울공연

11월 2일. 코쿠토가 겨울공연 각본을 작성이 끝나서 공표하는 날이었다. 소식을 들은 스즈는 키사와 소시로에게 알리고 같이 쿼츠 연습실에 갔다. 코쿠토가 각본을 보여주자 스즈는 겨울공연 우승을 위한 각본이라고 생각했지만 코쿠토는 아니라고 말한다. 당연히 스즈는 당황했으며 코쿠토는 현시점의 쿼츠의 실력으로는 타나카미기 츄이가 주역으로 공연하는 앰버를 승리하지 못한다고 단정했다. 그래서 코쿠토는 이번 공연은 승리하기 보다는 클래스 전체의 실력향상을 우선시하는 연극을 기획했으며 그렇기에 배역선정도 이기기 역할 배분이 아니였다. 그래서인지 코쿠토는 지금까지의 각본과 많이 틀리며 자신의 생각으로도 무언지 재미 있는지 알기 어려운 각본이라고 말한다. 이런 황당한 발언에 스즈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겨울공연의 메목은 "오 라마 하벤나(オー・ラマ・ハヴェンナ)". 내용은 욕망과 쾌락의 마을 "하벤나"를 무대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코쿠토가 알잔느 역을 가장 먼저 발표하는데 알 잔느는 이름은 치치였고 스즈는 후미가 그 역할이라고 생각했지만 코쿠토는 알 잔느 치치 역은 타치바나 키사라고 발표한다. 치치는 ヨモギ売り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현실에 없는 직업이고 오 라마 하벤나만의 특수한 설정이다. ヨモギ를 피워서 향을 피우고 남성의 등뒤에 돌아가 남성의 목을 졸라서 기절시키는 직업이다(...) 코쿠토가 자세한 설명을 위해서 스즈를 불렀다. 그리고 스즈의 목을 조르는 것으로 ヨモギ売り에 대한 설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 스즈가 목졸리는 광경을 목겨한 스시로와 키사는 스즈를 거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코쿠토는 배역을 발표하는데 로도나이트처럼 더블 알 잔느 체제라고 말한다. 스즈는 크게 놀라며 잭 에이스 어떻게 되냐고 질문하자 잭 에이스 없이 더블 알잔느 체제라고 말한다. 또 하나의 알 잔느 루키오라 역은 시로타 미츠키였다. 상당한 비중이 있는 잭 역할인 후기오 역는 요나가 소시로가 담당하고 마찬가지로 비중 있는 잭 역할 미겔은 타카시나 사라후미였다. 비중이 낮은 역할인 잭 지레 역은 오리마키 스즈가 마찬가지로 비중이 적은 잭 신부역은 무츠미 카이가 담당한다. 그리고 오오토리 쿄지는 ヨモギ売り의 가게를 운영하는 파키오 역이었다.

배역 발표가 전부 끝나고 나자 소시로와 같이 키사의 알 잔느 배정을 축하하고 격려를 했다. 그리고 지금의 소시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11월 6일.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들어갔다. 지레 연기에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3.6.1. 스즈 시나리오5

키사는 겨울공연에서 자신이 담당한 배역에 고전하다가 스즈를 떠올리고 스즈를 만나러갔다. 키사가 스즈가 있는 곳에 도착했을 때 스즈는 겨울공연의 지레 역을 연습하는 것이 아닌 신인공연의 왕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태가 심상치 않는 모습을 보여고 스즈의 그런 분위기를 감지한 키사는 스즈에게 말을 걸었다.

키사가 말을 걸자 크게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키사는 스즈가 괜찮은 상태인지 질문한다. 지레를 연기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지레를 연기하면서 지금까지 외면한 자신과 내면과 마주하는 상황인지라 고뇌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자신의 상황을 키사에게 말하고 나서 신인공연에서의 대사를 말해주라고 요청한다.

서로가 신인공연의 대사를 말하며 신인공연을 재현하는데 키사가 왕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대사를 듣자 갑자기 위축된 모습을 보이며 그만두었다. 자신이 얼마나 키사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한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고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타치바나에게 예전에 실패한 키스 분위기를 만드는 연기 연습을 재현할 것을 요청하며 예전에 했던 것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숨기야 한다고 말한다. 키사는 무엇을 숨겨야 하는지 의아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스즈는 키사와 같이 무대 위에 존재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파일:Suzu_ Scenario.05.jpg

스즈의 눈이 진지하다는 사실을 눈치챈 키사가 허락한다. 그러나 스즈는 예전과 똑같이 실패한다. 실패하고 나서 실패한 사실에 크게 좌절한 모습을 보였다.
제길, 제길, 제길! 못하겠어, 할 수 없어.
심장은 두근거리고, 머릿속은 새하얗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못 움직이겠어....
아까도 그래... 소녀의 말을 듣는 순간 내 대사를 잊어버렸어!
그렇게 연습했는데, 머리에도 몸에도 새겨넣었는데!
임금님이 사라지고 소녀도 사라지고 나랑 너밖에 안 남아서...
왜 나는 이렇게 숨길 수 없지, 너를...!
스즈사 자기 자신에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자, 키사는 스즈가 자신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눈치챈 것이 아닌가 의심하며 질문할려고 하였다. 하지만 스즈는 키사가 질문하기 이전에 겨울공연 준비로 바쁜 키사에게 민폐를 끼친 것에 대해서 사과한다. 그리고 키사에게 어째서 여기에 왔는지 질문한다. 키사는 스즈가 있어서 여기 왔다고 대답한다. 키사의 대답을 듣고 나자 스즈는 키사에게 역시 무대 위에서 키사와 나란히 있고 싶다고 대답한 뒤, 자신의 옆에는 언제나 키사가 있으며 자신의 꿈을 위해서는 키사가 필요하다고 밝힌다.

3.7. 최종공연(유니베일 공연)

3.7.1. 시로타 미츠키 루트

1월 4일.

3.7.2. 오리마키 스즈 루트

12월 25일
옥상에서 무언가 생각하던 중에 키사는 스즈를 찾아서 옥상에 도착한다. 키사가 같이 놀러가자고 권유하자 흔쾌히 수락하면서도 어딘가 망설임이 있는 상태를 보였다. 그렇지만 망설임을 이겨내고 키사와 느긋하게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후 키사와 같이 타마사카시로 외출했고, 크리스마스여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인 것을 마음에 들어하며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 마을 안을 계속 돌아다니다가 어떤 가게의 진열품을 보게 되었고 키사는 손거울에, 스즈는 머그컵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키사는 남자라면 이런 손거울을 사지 않을 거란 생각을, 스즈는 자신은 덜렁이여서 실수로 깨버릴 가능성이 떠올려서 그만두었다. 그렇게 다른 가게를 구경하러 가던 중 스즈는 머그컵이 신경 쓰인다면서 다시 돌아갔고 스즈가 돌아오자, 키사는 머그컵을 구매했냐고 물어봤지만, 중간에 다시 마음이 바뀌어서 사지 않았다고 대답한다. 그러던 중 지나가는 사람들이 키사와 스즈를 커플로 착각하고 여자는 귀엽고 남자는 키가 크고 멋지다는 감상을 말하는데, 이에 키사는 잔느를 연기하는 학생을 여자로 착각하는 건 유니베일에선 일상다반사라지만 무언가 어색한 기분이 들어 스즈를 바라보지만, 스즈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태연하게 대화를 나누며 같이 타마사카시를 돌아다녔고 그 모습에 키사는 스즈가 밝아졌다며 많은 고민이 있던 겨울 공연 기간 '질레'의 역할을 해내고 자신감이 생긴 것 같고 지금의 스즈라면 문제의 키스 연습도 클리어 가능할 거 같다고 생각한다.

날이 저물자 스즈는 키사와 이런 식으로 같이 있는 것이 오랜만이라고 자기는 가을부터 무대때문에 여유가 없었다는 사실을 말하자 키사는 그만큼 최종공연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거라고 위로한다. 최종공연에 대해서 복잡한 감정을 보이던 스즈. 곧바로 밝은 분위기를 다시 보이면서 키사에게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말했고 허락하자 키사와 쿼츠의 기숙사 옥상으로 올라간다

옥상에 도착하자 저녁의 경치가 예쁜 것에 감탄하고 나서 스즈는 여기서 경치를 보면 하늘색과 타마사카시의 사람들이 매일 다르게 보이며 자신의 기분도 그렇다고 말한다. 말이 끝나고 나서 곧바로 키사에게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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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너... ...여자지?
당황하던 키사가 어째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되물어 보자 자신은 키사와 처음 만났을 때 부터 키사가 여자 같이 느껴졌지만 유니베일은 남학교여서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었고, 키사는 자신에게 동급생이고, 친구이며, 라이벌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동료처럼 생각하지만 키사와의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여자라고 느껴지는 순간도 늘어나게 되었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이 스토커에게서 키사를 구한 뒤에 자신을 보면서 긴장이 풀린 그 모습을 보고 나서 뭐라 설명할 순 없지만 그때 여자아이라는 생각을 확신했다고 밝힌다. 그 말을 들은 키사는 스즈가 겨울 공연 전에 다시 키스 연습을 부탁했던 건 자신이 여자라는 걸 알아서가 아닌 여자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연기를 할 수 없게 돼버려서 부탁했던 것이고, 교장이 여자라는 사실을 들키지 말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던 건 평판 문제도 있지만 이런 상황을 고려했던 거라는 걸 깨달았다.

스즈는 어떻게 대하는게 정답인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혼자 정하는 것도 폐가 될지도 모르겠고, 그러다가 엉뚱한 실수를 할 거같다고 걱정하던 차에 숨기는 사실은 다르지만 겨울 공연의 '칫치'와 키사의 눈물이 겹쳐보이면서 참을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런 스즈의 모습을 보던 키사는 이제는 숨길 수 없다는 판단에 스즈에게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후 키사는 자신이 유니베일에 입학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고 유니베일에 있기 위해서는 여자라는 사실이 절대 들키면 안된다는 대전제가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스즈는 그것을 듣고는 크게 경악했고 키사가 무대에 거는 마음은 거짓이고 싶지 않았기에 어제의 무대도 들킬 것을 각오하고 올라갔던거라며 어차피 여자인 자신이 유니베일에 있는 것이 무리였고 유니베일에 잠시 동안이나마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스즈는 키사가 없어지는 것은 싫다며 소리쳤고 키사의 소꿉친구인 요나가 소시로는 키사의 정체를 알고 있는지 질문한다. 요나가도 알고 있다고 대답하자 자신도 요나가처럼 키사의 진실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그리고 한 번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키사와 나란히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라며 같이 있어달라고 호소했고 이후 선택지에 따라 약간의 반응 차이와 함께 키사도 자기도 이곳에 있고 싶다고 말한다.

문제가 일단은 정리되자 키사에게 손거울을 보여준다. 아까 전에 키사가 관심을 보였던 손거울이다. 스즈는 머그컵을 사기 위해서 돌아간 것이 아니라 손거울을 사기 위해 돌아간 것이다. 겨울공연에서 키사가 알 잔느로 노력했기에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하기 위해서 키사에게 선물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그리고 예전부터 키사의 꿈을 알고 싶었으며 유니베일에 있는 것 자체가 키사의 꿈이라는 사실을 알자 키사의 꿈을 자신도 같이 이루어주겠다고 맹세하며 또 다시 무대에서 파트너로 같이 있고 싶다는 소망을 말한다.

12월 26일
다음날 키사와 같이 요나가에게 키사의 정체를 알게 된 상황을 설명한 다음에 키사의 비밀을 알게 되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리고 자신 같은 인간이 키사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이 불안할 것이지만 키사가 유니베일에 계속 있기를 원하기에 무엇이든 하겠다고 말한다. 소시로도 납득하고 스즈와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자신도 제대로 키사의 비밀을 숨기는데 능숙하지 못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그러자 스즈는 혹시 겨울공연의 '칫치'와 '후기오'의 문제가 그런 것인가 추측하자 요나가도 긍정한다. 그리고 그곳 이외에도 더 있다고 말하자 스즈는 가을공연의 일이라고 추측했고 무언가 눈치챈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요나가는 갑자기 화제를 돌리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키사가 여자라는 사실이 들통나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상황이 일단은 정리되자 요나가는 키사가 유니베일에 입학하기 위한 또 다른 조건을 다시 재점검한다. 주위와 신뢰관계 형성은 매우 좋게 형성되었기에 문제는 없고 다른 하나인 최종공연의 주역을 차지하는 것이다. 요나가는 주역을 차지하는 것이 간단하지 않다고 주장했고 스즈도 긍정하지만 지난 1년간 크게 활약한 타치바나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주장했고, 요나가도 스즈의 의견에 긍정한다. 스즈는 맡게 된다면 알 잔느일거라고 추측하자 키사가 시로타와 후미가 있다고 반문했고, 시로타는 겨울의 경험을 살려 트레졸을, 후미는 잭을 맡을 거 같다고 말한다. 요나가가 겨울의 더블 알 잔느는 변칙적이었으니 기존의 체제로 돌아갈 테고 스즈는 맞는 말이라며 알 잔느는 타치바나, 잭 에이스는 후미나 카이 일 거 같다고 보충한다.

이후 스즈는 모두가 기뻐하고 꿈꿀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다가 ‘꿈’이라는 단어를 곱씹더니 가을 공연의 ‘샤를’을 볼 때도 닮았다고 생각했었지만, 키사의 오빠가 자신이 중학생 때 다리를 다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을 때 유니베일의 무대에서 봤던 그 타치바나 츠키였다고 요나가도 만난 적이 있냐고 물어본다. 요나가는 소꿉친구였다고 하지만 “츠키 군은 츠키 군이고… …그녀는 그녀야.”라고 선을 긋자, 이에 스즈도 긍정하면서 남매라는 것을 알게 되어도 엄청 비슷하지만 각자 다르다고 아무도 키사를 대신할 수 없다고 말한다. 갑자기 요나가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한 대만 때려도 되겠냐고 물어봤고,뭐? 스즈의 알겠다며 들어오라는 말에 요나가가 곧장 주먹을 날리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키사는 경악한다. 타격의 충격으로 서로 아파하던 중, 스즈가 방금 전에 완전히 ‘피가로’의 눈빛이었다고 말하자 요나가는 그게 느껴졌냐며 자기는 사람을 때려본 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어서 그랬다고 말한다. 이후 요나가는 “유니베일은 그녀의 꿈 그 자체야. 그러니까…”라고 말하면서 다시 한번 타치바나의 현 상태를 강조하고 상황은 종료된다.


2월 12일
무대에서 연습하다 무대 위의 설비가 떨어지는 사고가 터진다.
이에 스즈는 키사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고 그의 활약 덕분에 그녀는 무사하게 된다.
하지만 그 여파로 스즈는 부상을 입었으며, 가을공연 때와는 다르게 가벼운 편이라 주말동안 쉰 다음에 복귀하기로 한다.

2월 14일
스즈가 달콤한 걸 먹고 싶다고 요청하여 키사는 때마침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어서 초콜릿을 사오거나 직접 디저트를 만들어서 선물한다.
정작 요청했던 스즈도 발렌타인 데이었단 사실을 잊고 있었던 듯 하다.

키사가 돌아간 후, 스즈는 침대에 드러누워 남몰래 부끄러움을 폭발한다. 이불킥

2월 26일
최종공연 하루를 앞두고 갑자기 스즈가 클라이맥스에서 키사와 키스씬을 찍을 수 없겠다며 네지에게 거부 반응을 보였다.
이는 찬스가 스즈를 토대로 만든 캐릭터이니 작중에서 언급하는 삼촌도 본인 삼촌을 떠올리며 연기하라며 지시했지만, 정작 스즈의 삼촌은 그런 대사는 할 리가 없기 때문에 괴리감이 생겨 연기에 몰입을 할 수 없었기 때문.
그래서 네지는 공연 당일의 상황에 맞춰(즉, 애드리브) 키스씬을 찍자는 과감한 방침을 선보였다.

그리고 그날 밤. 스즈는 키사를 구하다 다친 상처가 아직 낫지않았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단게 드러난다.

2월 27일
공연 당일에도 카미야는 스즈를 비꼬다가, 그의 부자연스러운 걸음을 보고 부상을 입은 사실을 눈치채게 된다.[6]
그리고 역시 부상 입은 사실을 끝까지 숨길 수 없었는지, 공연 한참 도중에 쿼츠의 모든 멤버가 스즈의 부상을 알게 되어버린다.

3.7.3. 요나가 소시로 루트

12월 31일
키사에게 정월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집에 돌아간다고 말하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키사에게 인사를 했다.

01월 03일
다시 유니베일로 돌아왔다. 키사가 집으로 귀환한 기분이 어떤가? 하고 질문하자 평소와 다르지 않다고 대답한다.

01월 09일 (외출)
역할의 몰입이 쉽지 않아 계속 연습 중인 소시로에게 스즈가 가볍게 먹을 간식이라도 사가자면서 햄버거[7]를 고르자 키사는 "그게 가볍나?"라고 반문하고 "나한테는 가벼워!"라고 말하면서 소시로가 좋아할 만한 것들을 사러나간다. 이후 간식을 잔뜩 받은 소시로는 고맙다고 말하면서 둘이서 사러 갔다 왔다는걸 알게되자 사실은 자기도 가고 싶었다며 잠깐 울적해졌고 스즈는 이번엔 '시시아'인 시로타와 대화가 많으니까 시로타에게 말해서 도움을 받는게 좋을거 같다고 조언해준다.

01월 16일 (외출)
소시로를 찾던 중, 키사를 발견하고 전날 연습 때 소시로가 키사랑 연습하면서 대사를 제대로 읊었는데도 매우 충격받은 모습이었던 것과 그에 대한 선배들의 상태, 이상해진 반 분위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01월 23일 (외출)
키사의 '시시아'가 엄청 좋았다며 소시로도 컨디션이 돌아왔으니 이대로 노래도 춤도 단번에 해결하는게 아니냐고 흥분하자 키사가 그렇게는 못 한다고 진정시키고, 독창은 시로타가 봐주냐는 스즈의 물음에 긍정하자 그 시로타니까 걱정없겠다라고 말한다.
또 '시시아'의 키르체를 향한 동경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카를로'도 시로타 그대로인 느낌이 나지만 좋았다며 공중제비 연습이나 더 해야겠다라고 하는 순간 시로타가 기습 등장한다. 험담은 아니었지만,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중에 나타난거라 그런지 기겁을 하고, 시로타가 공중제비도 좋지만 노래 연습은 잘하고 있냐는 질문에 흠칫하는 스즈의 모습을 보고 확인해야겠다면서 끌고 간다.

02월 07일 (외출)
키사에게 오늘도 소시로와 연습하냐고 물어보면서 잭 에이스 같은 느낌으로 주저 없이 달려나가는 소시로와 그에 맞춰서 잘 따라가는 키사와 선배들이 대단하다고 말한다. 잠시 침묵 후 자신 아니 '찬스'가 '이자크'와 친해질 수 있을까라고 물어보던 순간 소시로가 나타나서 연습할 시간이라면서 키사를 데리고 가버렸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스즈는 "타치바나는 물건이 아니라고 말한 건 너잖아..."라고 조용히 읊조린다.

03월 06일 (마지막 외출)
기숙사 옥상에서 스즈와 마주치고 갑자기 뭐든 좋으니 연습하자는 말에 같이 어울려준다. 연습 종료 후, 갑자기 왜 그러냐는 키사의 말에 자기한테는 오래전부터 그랬던 거라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공연 준비 기간은 콤비를 이루는 상대랑 같이 있는 경우가 많지 않냐는 말에 키사가 "나는 겨울에는 시로타 선배랑, 마지막에는 소우 짱이랑..."라고 답하는 순간 "그 부분! 바로 그 부분이야!"라고 외치며 자기는 키사와 좀 더 연습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물론 키사가 무리하면서까지 상대해 줄 필요는 없지만 뭔가 같이 연습하지 않으면 느낌이 안 산다고, 잠 못 드는 왕때 계속 함께 했던 감각이 남아서 그런거 같다고 이제 1년이 지났으니 고쳐야겠지만 그래도 이 감각만큼은 잊고 싶진 않다고 말한다.
가을 공연 때 소시로가 스즈를 라이벌이라고 말했었는데 그 말대라고 키사는 이미 파트너가 정해졌으니, 자기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포기 못 하겠다면서 또 그러는 편이 저 녀석들 항상 키사를 두고 다툰다고 말할 테고 그러면 반의 분위기도 달아올라서 즐거울 것 같다고 말한 뒤 그거랑 별개로 키사 또한 자신의 라이벌이라 지고 싶지 않고 만약에 지더라고 키사한테 지고 싶다고 말한다. 이후 우리 셋은 졸업할 때까지 쭉 함께고 너희랑 동기여서 다행이라고 힘내자는 말과 함께 헤어진다.

3.7.4. 타카시나 사라후미 루트


2월 27일.

3.7.5. 무츠미 카이 루트

2월 27일.

3.7.6. 네지 코쿠토 루트

12월 31일.

1월 15일.


1월 24일. 오닉스를 찾아가서 가르침을 받았다.

3.7.7. 타치바나 키사 루트

4. 기타



[1] 불면왕이라고 쓰고 잠 못 드는 왕이라고 읽는다.[2] 키사와 오오토리의 사상적 대립은 JACKJEANNE의 핵심 주제 중에 하나를 대변하는 장면이다.[3] 당연히 스즈는 키사가 여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 부탁한 것이다.[4] 여기서 잔느 대사와 잔느 춤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대사를 선택하면 기괴한 발연기(...)를 들을 수 있다.[5] 만약 온천에서 마주친 뒤라면 온천에서는 미안했다고 사과하는 장면이 추가된다.[6] 카미야도 완전한 악인은 아닌지라, 스즈의 부상 때문에 공연이 중간에 취소되는 게 아닐까 은연 중에 걱정했다.[7] 스즈가 좋아하는 타마사카 버거는 상당히 양이 많다.[8] 키사와 마찬가지로 타치바나 츠키의 공연을 동경하였는데, 때마침 둘이 같은 시기에 열린 무대를 봤었다.[9] 특히 클라이맥스는 전부 애드리브라 스즈 루트를 클리어한 이후의 특전으로 해금되는 각본에도 해당 대사들이 반영되어있지 않다.[10] 크리스마스 시나리오를 보면 알겠지만, 스즈는 키사의 정체가 여자일지도 모른다는 진실에 불안해하고 있었다. 이와중에 키사가 여자인게 확실해지자마자 갑자기 고백을 한다는 것은 스즈의 성격상 어울리지 않는다.[11] 우츠리는 개인상 실적에서 모모나시에게 언제나 밀렸으며 오닉스와 로도나이트는 1학년을 주역으로 결정했다. 다회차 플레이하지 않고 1번의 엔딩으로 만족할 것이면 키사 루트, 카이 루트, 미츠키 루트 중에 1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12] 제 눈은 계속 같은 분을 바라보고 있어요. 옛날부터 변함없이, 지금 이순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