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0 01:30:32

엠블럼 TAKE2/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엠블럼 TAKE2
1. 조지 일행(아쿠츠 파)2. 에바라 일행3. 도쿄 및 수도권4. 칸사이, 고베5. 치바6. 대만 삼합회7. 경찰 관계자8. 이그제쿼티브 델타


인간군상을 다루는 만화 특성상 네임드급이 무진장 많다. 여기서는 총알받이(…)들은 최대한 제외하고 간부급 이상과 주인공네 일행 위주로 설명.

또한 인명에 관해서 오역이 상당히 많으므로, 각 소제목(및 향후 분리될 문서 명칭)은 정발판 기준으로 하되 추가설명을 붙이는 것으로 한다. 또한 고증에 어긋난 부분도 있는데, 성씨를 따서 XX조(우리나라 사정에 맞게 하자면 XX파)라고 부르는 것이 관례이지만 이름을 따서 부르고 있고 그마저도 통일이 되어 있지 않다.

1. 조지 일행(아쿠츠 파)

2. 에바라 일행

3. 도쿄 및 수도권

4. 칸사이, 고베

5. 치바

6. 대만 삼합회

7. 경찰 관계자

8. 이그제쿼티브 델타

에바라 싱고가 스토리 5부에서 고용한 용병들에 대한 설명이다.


[1] 조지가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해 의문을 품는 것. 이 때 카오리가 한 명대사가 "이 세계가 진짜든 거짓이든, 시마무라 카오리란 여자가 아쿠츠 조지란 남자를 사랑했다는 건 사실이야."[2] 그런데 초반부에 싱고와 타카시가 바에서 조지에게 시비를 걸었을때에는 싱고를 보고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했다(...)[3] 그리고 나중에 나오지만 타임 슬립 이전의 세계에서 에바라의 배우자는 유키라는 다른 여성이고 그로인해 조지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4] 야쿠자 이야기(야쿠자모노)와 발음이 유사하다.[5] 야쿠자는 사제간의 의식(사카즈키고토)를 맺을 때 먹었던 술잔을 늘상 가지고 다니며, 술잔 자체가 사제간의 관계를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카즈키고토참조.[6] 그러나 야쿠자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러한 것들은 사실 죄다 허구이며 미화된 것임에 불과하다.[7] 자신을 의심하는 조지를 두들겨 패다가 범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사건 현장의 단서를 말하고 말았다.[8] 물론 쿠도 에이지가 사형인 관계이다.[9] 카이에다의 두목 야마자키 타다요시가 어렵게 중재를 맡았으나, 중재가 진행되는 과정에 타카야마가 야메젠야 일가의 두목 하나를 살해해 버리자 타다요시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손가락을 자르게 된다. 이에 분노한 부두목 오니시 야스오가 전쟁을 선포한 것.[10] 정확히는 에바라를 통제하겠다고 우시오의 애인을 이용했다가 도리어 우시오가 직접 죽이도록 만드는 것이 결정타가 되어 완전히 결별한다.[11] 이름에 사용되는 文을 '분'이 아닌 '후미'로 오역하는 경우는 많다. 후지와라 '후미'타라거나...[12] 일본 경찰이 프랑스 경찰의 협조를 받아 사무실을 뒤져서 신상정보를 캐낸지라, 결국 클라이버 일행의 단독행동이라며 꼬리 자르기를 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