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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버소울 출시 전 정보를 다루는 문서.2. 출시 계획
-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신작 에버소울은 11월 말 출시를 준비했으나 보강할 부분이 있고 연말 구글, 애플 앱마켓 대응 이슈를 고려해 내년 1월 초 출시를 확정했다"며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할 계획이며 세계 게임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일본은 서버컬처 주요 수요국이기 때문에 내년 하반기 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
3. 우려
-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한 게임 중 간담회, 트럭시위 등 트러블 없이 순항한 게임이 몇 없다보니, 게임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우려섞인 의견이 나오고 있다.[2] 게임 운영에서 소비자에 대해 노골적으로 적대적인 태도,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준 기업의 서비스를 소비자들이 계속 이용할지 생각해보면 전망이 매우 어둡다. 유저들의 지갑을 악질적으로 노리기로 유명해서 이런 방면에서 묶여 까이는 3N에서도 이렇게 까지 노골적으로 게이머들을 적대하는 경우는 드물었다.[3]
또한 카카오게임즈가 운영하는 우마무스메에서 운영 논란이 터지고 마차시위를 한 시점부터 갑자기 에버소울 관련 기사가 봇물 쏟아지듯이 나오고 있다. 이후에도 꾸준히 에버소울을 중심으로 출시 예정 및 퍼블리싱 예정 게임을 연달아 기사를 내고 있으나 에버소울이 압도적으로 많다. 우마무스메 간담회 이후 카카오게임즈의 태도에 엄청 실망한 나머지 별점테러를 하자는 여론까지 나오고 있다. 다만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게임에 대하여 해보지도 않고 무분별한 별점테러는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의견도 많아서 금세 사그라들었다.
- 우마무스메 운영 논란이 터지고 운영 본부장이 교체되었다고 파악될만한 공지가 올라오고 나서 기존 운영진이 운영할 것으로 추정되는 게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 운영진은 음양사, 가디언 테일즈를 거쳐 우마무스메까지 3연속으로 운영에 심각한 문제를 드러낸 운영진이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4연속은 가지 말자
4. G-STAR 2022 이벤트
- G-STAR 2022 이벤트에서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 퍼스트 버서커: 카잔, 프로젝트 오버킬, 환세취호전 온라인, 갓썸:클래시 오브 갓, 나이트워커,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가디스오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디스테라, 칼리스토 프로토콜, 문브레이커, 디펜스 더비,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과 함께 당당하게 참여했다.
- 코스프레이어 쫑긋(쫑긋 트위터)이 메피스토펠레스 코스프레로, 코스프레이어 너울(너울 트위터)이 탈리아 코스프레로 참여했다.
- 지스타 참관객 관심도는 아레스>에버소울>가디스오더>디스테라 순인것으로 관찰되었다고 한다 - 미래에셋증권 리포트 발췌.
5. Anime X Game Festival 2022 이벤트
- 카카오게임즈의 이름으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와 함께 대형 부스에서 진행되었다.
- 당시 간담회에서 성우 더빙 및 OST 일부 구간을 선공개하였다.
- 이벤트가 크리스마스풍으로 진행되었다.
[1] 출시 막바지까지 보강을 안할 부분이 없는 게임은 없다지만 아무래도 11월에 출시한 기대작 니케를 의식한 부분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측.[2] 사실 간담회 이전에도 통칭 에버소울 한국게임인데 라는, 글의 의도가 뭔지 파악하지도 못하는 카카오게임즈 출신 직원의 블라인드 댓글로 인해 안 좋은 의미로 유명하다.[3] 3N에서 비슷한 사례로 NC가 문양 사태에 사옥의 주차장 입구를 막고 항의하는 소비자를 고소한 적이 있었고 엄청 욕을 먹었다. 이 고소 사건 만으로는 NC의 매출에 큰 타격을 입거나 하지는 않은 것 같으나 결국 몰락의 신호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