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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7 22:03:47

에갈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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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ba52><colcolor=#262626>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
에갈모스
Egalmoth
<nopad> 파일:Natalie_Chen_-_Egalmoth.jpg
본명 Egalmoth
에갈모스
성별 남성
종족 요정 (놀도르)
거주지 엘다마르(티리온)네브라스트(비냐마르)벨레리안드(곤돌린)벨레리안드(시리온 강 하구)
출생 나무의 시대
가문 House of the Heavenly Arch
천궁 가문
직책 Lord of the House of the Heavenly Arch
천궁 가문의 수장

1. 개요2. 이름3.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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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름3. 행적

1. 개요

제1시대에 활동한 놀도르 요정이다. 곤돌린의 12가문 중 천궁 가문(House of the Heavenly Arch)의 수장이다. 이 천궁은 무지개를 뜻한다. 이 때문에 천궁 가문은 종종 무지개 가문이라 불리기도 한다.

2. 이름

톨킨레젠다리움의 설정을 만들어내고, 요정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에갈모스라는 이름은 그노메어(Gnomish)로 된 이름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신다린 이름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3. 행적

곤돌린의 12가문 중 하나인 천궁 가문의 수장이며, 이 가문은 곤돌린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으로, 군장과 방패에도 여러 가지 보석이 박혀 있었다고 한다. 이 부내나는 설정(...)을 표현하기 위함인지 에갈모스 또한 크리스탈로 별 모양을 수놓은 하늘색 망토를 입고 다녔다. 또한 구부러진 형태의 칼을 사용했다는 특이점도 있다. 다른 놀도르 요정들은 구부러진 칼을 사용한 예가 없었다. 그러나 에갈모스는 칼보다는 활을 더 즐겨 사용했고, 높고 멀리 활을 쏠 수 있었다고 한다. 그의 가문에 속한 다른 요정들 역시 검도 잘 쓰지만 활에도 능했다는 설정이 있다.

다만 이런 무구 보다는 오히려 각종 기계에 능했다. 이 때문에 훗날 일어나는 곤돌린 공성전 당시 수성용 투석기를 비롯한 각종 수성병기의 운용을 일임받고, 두일린과 함께 성벽을 지켰다.

투르곤의 여동생인 아레델이 외출을 원했을 때 글로르핀델, 엑셀리온과 함께 아레델을 호위했다. 그러나 난 둥고르세브 지역을 지날 때 이들 셋은 아레델과 떨어져 어둠 속에 갇혀 버렸다. 아레델을 열심히 찾았으나 웅골리안트의 후손인 거대거미 무리를 만나는 바람에 간신히 목숨만 건져 곤돌린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곤돌린이 함락될 때는 도시 북부에서 그의 가문 및 제비 가문 요정들과 함께 많은 오르크들을 죽였다. 그러나 전세가 불리하여 결국 퇴각하고 투오르를 위시한 생존자들과 합류했다.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을 규합했는데, 성벽에서 적을 막다가 외성 곳곳이 뚫리자 자기 가문과 (전사한 두일린 대신) 제비 가문을 규합하고, 내성으로 후퇴하면서 곳곳에 낙오된 생존자들을 규합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이드릴의 요청에 따라 곤돌린에서 후퇴하기 전에 도시 곳곳에 숨어있던 시민들을 최대한 규합해오기도 한다.

이렇게 다른 유민들과 함께 시리온 하구로 내려갔다. 안타깝게도 제3차 동족살상에서 죽고 말았다.


[G] 그노메어[Q] 퀘냐[3] Far away/wide(멀리 떨어져있는/넓은). 'Far/Broad(먼/넓은)'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EIKA에서 파생됐다.[4] Back(등). 'Spread(펼치다)'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ALA에서 파생됐다.[5] Broad(넓은). 'Far/Broad(먼/넓은)'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EIKA에서 파생됐다.[6] Shoulder/Back(어깨/등). 'Spread(펼치다)'를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ALA에서 파생됐다.[S] 신다린[8] Point/Sharp(촉/날카로운)[9] Uprising Flower(떠오르는 꽃). 'Go up(위로 가다)'을 뜻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AM에서 파생된 단어 am(위)과 'Flower(꽃)'을 의미하는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LOT(H)에서 파생된 Lotho/a, Loste, Lotta-에서 비롯된 단어 loth(꽃)이 결합해 파생된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