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 없을 막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艸, 7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1획 | ||||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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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バク | ||||||
일본어 훈독 | な-い, なか-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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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mò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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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莫은 '없을 막'이라는 한자로, '없다', '불가하다', '~하지 말라'를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83AB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廿日大(TAK)로 입력한다.원래는 숲이나 초원의 해가 지는 모습을 茻(풀 우거질 망)과 日(해/날 일)을 결합하여 나타내는 회의자였으나 가차 되어 '없다'라는 뜻으로 쓰게 되었고, '저물다'라는 뜻은 暮(저물 모)가 가져가게 되었다.
한문에서는 주로 '~한 것은 없다', '아무도 ~하지 않는다'와 같은 부정 대명사로 쓰인다. 영어의 nothing, none, nobody에 해당하며, 주어로 쓰인다. 여기서 파생되어 형용사와 합쳐져 단어가 되면 '몹시', '매우'의 뜻도 가진다. 대표적으로 막강(莫強)이나 막대(莫大)가 있다. 또 勿, 毋처럼 '~하지 말라'와 같은 금지를 나타내기도 한다.
莫이 음부로 쓰이는 한자는 대부분의 음이 '모'나 '막'이다. 대표적으로 暮(저물 모), 模(본뜰 모), 募(모을 모) 慕(사모할 모), 幕(장막 막), 漠(사막 막), 膜(막 막)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묘', '마', 맥'이 있지만 널리 쓰이는 건 墓(무덤 묘)밖에 없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가야여막(可也余莫)
- 김막동(金莫同)
- 동성자막고(東城子莫古)
- 막고해(莫古解)
- 막문위(莫文蔚)
- 막성곡(莫聲谷)
- 막수(莫愁)
- 막히엔띳(莫顯績)
- 이막수(李莫愁)
- 임진모(林珍莫)[3]
- 적막이해(適莫爾解)
- 키토 모히로(鬼頭 莫宏)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 無(없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