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화물선 梁山貨物線 | Yangsanhwamul Line | |
소유자 | 대한민국 정부 국가철도공단에 소유권 행사 위임 |
운영기관 | 한국철도공사 |
노선번호 | 30213 |
노선명 | 경부선 양산화물선 (京釜線 梁山貨物線) |
종류 | 지선철도, 일반철도 |
영업거리 | 3.5㎞ |
궤간 | 1,435㎜ |
역수 | 2 |
기점 | 물금역 |
종점 | 양산화물역 |
급전방식 | 비전철 |
신호방식 | ATS |
선로 수 | 2 |
개업일 | 2006년 5월 10일 |
운영노선 | 화물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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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부선의 지선철도로, 물금역과 양산화물역을 잇는 총연장 3.5km의 노선이다.2. 상세
부산·울산권 내륙화물기지인 양산화물역으로 화물을 수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선이지만…2014년 이후 양산화물역이 영업을 중단하며 양산화물선도 사실상 폐선 상태나 다름없게 되었다. 신동화물역, 부강화물역보다 이용률은 훨씬 많았으나 인근 주민들의 소음 민원으로 문을 닫고 말았다.복선이며 고가로 본선을 가로지르는 입체교차 시설까지 마련되어 있다. 이 고가를 짓기 위해 주변 마을 주민들에게 보상금으로 지급한 돈, 건설비 등을 생각했을 때 상당한 세금 낭비의 사례이며 이 고가는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흉물이 되고 있다.
2022년 11월 15일, 물금→양산화물 방면 선로에 위치한 철도건널목을 철거하고 이 구간을 아예 아스팔트로 포장해 버리면서(…) 실질적 폐선 상태를 넘어 아예 열차 운행이 불가능해지게 되었다.[1]
한때 선로 바로 옆에 낙동강과 양산시의 벚꽃 명소 중 하나인 황산문화체육공원이 있다는 점 때문에 왕복 4~6km 정도의 레일바이크를 유치하는 것은 어떻냐는 의견이 존재했지만, 고가선로인데다 바로 옆에 열차들이 쌩쌩 지나가는 경부선 본선이 있기 때문에 안전 문제가 있어 실현 가능성[2]은 거의 없다. 그리고 낙동강과 황산공원의 경치를 즐기려면 물금→양산화물 방면 선로를 타야 하는데 상술했듯이 지금은 중간이 아예 끊겨버렸기 때문에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가능성 역시 완전히 소멸되었다.
3.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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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 화물취급 | ─ | 여객/화물 미취급 | |
<rowcolor=#fff> 역 등급 | ||||
⊙ | 관리역 | |||
○ | 보통역 | ◐ | 운전간이역 | |
● | 배치간이역 | ◑ | 무배치간이역 | |
◎ | 임시승강장 | ◇ | 을종위탁발매소 | |
‡ | 신호장 | † | 신호소 | }}}}}}}}} |
- 2008년 5월 13일 기준[3]
㎞ | 역명 | 운행계통 | 등급 | 분기선 | 소재지 | |
0.0 | 물 금 | 勿 禁 | ksmN | ○ | 경부선 | 경상남도 양산시 |
3.5 | 양산화물 | 梁山貨物 | H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