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라 카즈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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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타미오
그외 조직원 무라이 케이^† • 카와우치 조장
지역 이권 : 카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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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F473F> 프로필

이름	야기라 카즈미츠(柳楽和光)
나이	40대 초중반 추정[1]
이명	수평 베기[2]의 야기라
생일	8월 4일
신장	불명
소속	시시오구미
주무기	일본도
성우	야시로 코이치 얀

이 못 써먹을 놈들, 인의도 모르는 것들은 내리쳐 베어주마.

1. 개요2. 작중 행적3. 주변 인물

3.1. 조직 내 인물3.2. 조직 외 인물

4. 전투력

4.1. 능력치4.2. 전적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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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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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柳楽和光, ruby=야기라 카즈미츠)]
'수평 베기의 야기라'라는 이명을 가진 시시오구미 최고의 일본도 사용자.
마유즈미파 소속으로 얼굴의 상처는 쿠로사와파 이누이와의 싸움에서 생기게 된 것.
전적이 너무나도 많아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휴먼버그대학교에 등장하는 야쿠자 집단 시시오구미(구 카와우치구미) 소속 야쿠자.

아모우구미의 와나카 소이치로랑 비슷하게 일본도만으로 적들을 베어넘기고 쓸어버리는 무투파. 그러나 그 얼굴에서 드러나는 연륜과 광기는 와나카 이상이다. 단편적으로 언급되는 바에 의하면, 야쿠자 세계에선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오래 활약한 전설적인 무투파라고 하는데, 아모우구미의 쿠도 키요시 정도의 연륜인 것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 자체로는 2022년 3월 18일 우류 타츠오미의 영상에서 우류의 지인이자 기자인 마키가 키린쵸에서 임산부가 실종되는 사건에 대해 경찰이 카와우치구미와 인도네시아 마피아들을 의심하고 있다고 언급할때 묘사되었다. [3]

이후에도 얼굴을 틈틈이 비추다가 2022년 5월 20일 쿠가 코테츠의 영상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했다.[4]

당시 쿄고쿠구미가 돌봐주는 대금업체에 자금을 투입하려는 하부 조직원들이 판토마라는 한구레 조직[5]에게 당해서 돈을 뺐겼는데, 쿠가와 우미세가 판토마의 아지트를 습격해 그대로 쓸어버렸다. 그러던 도중, 야기라가 판토마의 다른 일원들을 베면서 난입했는데, 알고보니 카와우치구미도 판토마에게 피해를 봤다고 해서 셋은 임시로 동맹을 결성해 판토마를 마저 순삭. 이후 야기라는 목적은 마쳤기에 그대로 철수.[6] 그러나 판토마가 훔쳤던 돈은 이미 라이징쪽으로 가버린 탓에 모두들 단 한 푼도 되찾지 못했다고 한다.

약 10년 전에 해삼 산지로 유명한 어항인 아야나미쵸의 이권을 두고 쿄고쿠구미와 항쟁을 했을 때 타츠모토와 함께 전투에 참가했었고, 당시 이가라시와 무구루마와 대결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무구루마의 얼굴의 흉터는 바로 야기라의 공격에 의한 검상이었다. 그러나 당시에 그들의 격돌은 호각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으나 카와우치구미가 철수하는 형태로 마무리 되었고 그 후, 이들 야기라와 타츠모토가 속한 마유즈미파벌의 수장 마유즈미는 의외로 이가라시에게 화친을 제의했고, 이가라시가 그것을 받아들였는지 각 조직의 두 간부는 나쁘지 않은 관계를 계속 유지해왔다는 것이 밝혀진다.

카와우치구미 내부 항쟁에서 어느 파벌에 속해있는지는 불명이었으나 2022년 10월 2일 영상에서 마유즈미 파벌임이 밝혀졌다.

2023년 3월 8일 영상에서 자신의 목숨을 노린 쿠루스랑 한판 붙게 되었는데, 본인은 몸통이 조금 베였지만 쿠루스에게 여러 상처를 입히고 칼등 치기로 갈비뼈 몇 개를 작살내는 전투력을 보여줬다.

2023년 6월 3일 쿠로사와가 마유즈미와 직접 대면하겠다고 홀로 찾아올 때 이노우에와 같이 막아서는데, 이노우에가 쿠로사와의 기백과 정론에 밀리는 와중에도 '한번 외도인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며 그를 막아서려하지만 마유즈미의 지시에 결국 그들의 진검승부를 지켜본다.

결국 마유즈미가 승리를 거두자 이에 기뻐하면서도 최후에는 그도 훌륭한 신념을 보인 인물이었다며 쿠로사와에 대한 존중을 드러내었고 마유즈미가 조장이 되었다.

2024년 5월 10일 영상에서 밝혀진 바로는 타츠모토 마사유키에게 부두목 대행을 맡기고 본인은 현역 일선에 남기로 했다고 한다.

시시오구미 산하의 대부업체에거 돈을 빌리고 떼어먹은 한구레 시노미야 타케시를 숙청하기 위해 나타나서 시노미야와 대결하게 된다. 그러나 중증의 도박중독자 시노미야는 놀랍게도 돈을 갚기는커녕 오히려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야기라: 빌린 돈을 도박에 써제끼는 어리석은 놈이.. 착각도 정도껏 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것은 죽음 뿐.
시노노메: 야기라 카즈미츠. 여긴 카호쵸도 아닌데 어쩐 일로?
야기라: 이 놈은 우리 산하의 대부업체에서 거금을 빌린 뒤 갚지도 않고 내빼버린 악질이다. 즉, 우리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는 것. 이대로 봐주기엔 우리 가오가 살지 않는다네.
시노미야: 이봐, 아재. 한 방 크게 땡겨서 갚는다고 했잖아? 뭔 성격이 그리 조급해? 그런 인간은 도박에서 잃는다고.
시노노메: 그게 니가 할말이냐?
야기라: 지금 이 자리에서 갚는다면 사지 온전히 돌려보내주마.
시노미야: 뭔 소리야. 돈을 빌리는 건 바로 '인연'이란 말이다. 게다가 난 갚을 의사가 있다고. 그리고 내가 아재한테 긴히 부탁할 게 있는게 말이지..
시노노메: (헉. 설마 이 자식..)
시노미야: 50만 엔만 좀 빌려주지 않으실 텐가? 곧 60만 엔을 만들어서 갚을 테니까.
시노노메: (어떻게 되먹은 멘탈이냐.. 저리 당당히 말할 수 있다고?)
야기라: 더 들어볼 필요도 없군. 어리석은 놈. 몸뚱아리에 일본도로 참교육을 해줄 터이니 똑똑히 배우도록. 본보기로 한쪽 팔을 날려주마.
시노미야: 호오.. 그러셔? 그러면 오른 팔로 하지? 그런데 여기에도 도박을 걸어보는 건 어떠셔? 난 내 팔이 '날아가지 않는다'에 걸겠어. 단, 칼질은 단 세 번만.
시노노메: (시노미야 이 자식은 이런 상황에서까지 도박을 걸다니..)
야기라: 배짱이 좋군. 상관없다. 그리 하게.
시노미야: 내가 이기면 대출금은 쫌 봐달라고!
야기라: 이기고나서 말하게나.

그러나 놀랍게도 시노미야는 야기라의 수평베기를 두 자루의 나이프로 받아내고

시노미야: 이보쇼. 아재. 도대체 몇 살인겨? 코어 힘이 장난이 아니잖아. 그런데 이걸로 한 번은 막은 거다?
야기라: (이 친구. 뒤로 날아가긴 했지만 검의 궤도를 파악하다니.) 형씨. 착각은 하지 말도록. 이 다음은 없다.
시노미야: 와우. 이 중압감. 간만에 살 떨리는데? (다음은 수평베기인가? 찌르기인가?) 이봐. 아재. 이 다음은 찌르기로 들어올 거지? 맞는가 아닌가에 100만 엔 걸어볼까?
야기라: 이 천치 같은 놈이.

그러나 놀랍게도 야기라는 진짜로 찌르기로 들어왔고, 시노미야는 살짝 스치면서 공격을 피해낸다.

시노미야: 거봐! 어때? 내가 맞혔지? 그리고, 이걸로 두 방째야!

야기라는, 두 번이나 피했다며 잠시 방심한 시노미야의 손목을 잡고 아이키도로 바닥에 패대기쳐 버리고, 시노미야는 뇌진탕의 충격으로 완전히 일어나지 못 하고 도게자의 자세가 되어 버리고, 야기라는 즉시 시노미야의 오른팔을 노리고 일본도를 휘두른다.

야기라: 사람을 바보 취급한 대가는 큰 법이지.
시노미야: 헉. 내가 건 것은 오른팔...
야기라: 외팔로 벌어서 갚아라.

그러나 그것은 시노미야의 블러핑으로, 시노미야는 즉시 오른팔을 뒤로 빼서 야기라의 참격을 피한다.

시노미야: 오른팔만 한정해버리면 어떤 굉장한 참격이라도 몇 번 정도는 피할 수 있는 법. 도박이란 건 바로 그것밖에 안 보이기 때문에 마법 같은 것이지. 자, 내가 이겼으니까 약속대로 봐달라고.
야기라: 약속이니 봐주겠다. 오른팔에만 의식을 집중하게 한 속임수. 꽤 재미나는 심리전이지 않은가. 허나 다음 기일까지 상환을 건너뛰면 그 때는 도박은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는다. 즉시 사지 중 하나를 베어버릴 테니 그리 알아라.
시노미야: 와우. 무섭네 그래. 이자 갚으려면 한 방 크게 따야겠네!
야기라: 그리고 100만 엔 빌려주지. 네 말대로 찌르기 공격이 들어갔으니.
시노미야: 뭐라고? 와우! 아재 부처님이야? 하느님이야? 보살이야?
야기라: 단, 이 자리에서 즉시 따서 갚는다는 조건이다. 승부에 지면 그 다음은 목숨이다.
시노미야: 질 것부터 생각하고 승부를 거는 놈은 없다고.

시노미야는 그 100만 엔으로 즉시 룰렛에 도전했고, 놀랍게도 이번엔 진짜로 맞혀서 300만 엔이나 따낸다.

시노미야: 목숨이 걸려 있으면 난 빗나가는 법이 없거든! 그러니까 이번엔 300만 엔을 담보로 600만 엔 좀 빌려주면 안 될까?
야기라: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 바로 죽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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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변 인물

자세한 내용은 시시오구미 문서 참고하십시오.

3.1. 조직 내 인물

아비루 칸타: (우호) :
마유즈미 토시유키: (우호) :
이부 하야토: (우호) :
쿠로사와 코타로: (적대) :
타츠모토 마사유키: (우호) :
이누이 호타로: (적대→우호) :
쿠루스 미츠나리(적대→우호) :
이노우에 츠무기: (우호) :
아유카와 테츠지: (적대) :
사메즈 세이지(우호) :
타치바나 키요시로: (적대→우호) :
닉 야마오카: (적대) :
한다 타미오 :(우호?→적대) :
무라이 케이 : (우호) :

3.2. 조직 외 인물

이가라시 유키미츠 & 무구루마 켄신: 이가라시의 30대 시절, 무구루마의 20대 시절부터 알고 있었던 인물로, 수산업 이권 대결에서 마유즈미와 함께 만난 적이 있다. 무구루마에게 흉터를 냈지만 사이가 나쁘지 않게 헤어졌고 뒤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무구루마와도 관계를 회복했으로 보여진다.

4. 전투력

쿠루스를 압도하는 야기라

아저씨 몇 살인 거야? 코어가 너무 강한거 아니냐고

시노미야 타케시

이부 하야토와 함께 시시오구미 최강전력이다. 비록 야쿠자 측에서 최강급에 위치한 와나카 소이치로, 코바야시 유키사다, 이치죠 코메이, 모리와카 토시로, 토가리 겐야같은 인물들 정도는 아니지만 이들 바로 아래의 위치한 수준의 강자인 것은 확실하다. 또한 이후에 이치죠 코메이, 모리와카 토시로, 이부 하야토와 함께 쿄시시연합 최강전력으로 언급되면서 앞으로 평가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시시오구미 내에서는 마유즈미파와 쿠로사와파 모두 통틀어 가장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으며 대거, 도스, 나이프 같은 단검류를 제외하고 일본도와 같은 장검을 무기로 한 인물들 중에서는 코미나토 케이이치는 좀 더 우세할 듯하고, 무구루마 켄신에게는 얼굴에 흉터를 입힐 정도이니 세계관 상위권에 근접한 중상위권의 강자로 예상된다.

현 시점에서도 야쿠자 조직의 2인자들 중에서는 오오조노 긴지, 아쿠츠 토시로, 오오타케 노리후미는 모두 기본적으로 지능캐들이고 전투보다는 행정이나 사무, 질략의 비중이 높아서 이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으로 강한 인물이다.[7] 또한 무투파로써 활약하고 있는 노다 하지메와 비교해도 더 강하다는 평을 받으며, 본인만 최고점이 드러나지 않은 현재로써는 조직 내 2인자 중 실질적인 최강으로 평가받고 있다.[8]

스탯 배분은 마부치 하루토, 이누와시와 유사하다.

4.1. 능력치

힘
수평베기로 유명한 만큼 상대의 허리를 순식간에 절단낼 정도의 힘은 가지고 있다. 또한 쿠루스의 갈비뼈도 파괴했기 때문에 힘도 충분히 강한 편이다.

민첩성
가장 돋보이는 부분으로 민첩성이 뛰어난 검객들[9]과 비교해도 결코 밀리지 않는 검술 실력을 선보였다.[10]

지능
시시오구미의 베테랑 조직원인 만큼 지능도 수준급으로 마유즈미와 쿠로사와 다음으로 연배가 많은 만큼 조직원들에게도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주고 있다.

4.2. 전적

상대	결과	비고
이가라시 유키미츠 & 무구루마 켄신	무	과거 회상
이누이 호타로	무	과거 언급
쿠루스 미츠나리	승	쿠루스 중상 및 도주
시노미야 타케시	무	시노미야의 협상으로 전투 중단[11]
5전 2승 0패 3무 승률 약 70.0%[12]

전투 라이벌은 이누이 호타로다.[13]

5. 여담

쿠도 키요시, 오오조노 긴지와 유사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나이로 본다면 조직 내에서는 상당한 고참 멤버지만 마유즈미 토시유키에게는 형님이라고 말했으니 마유즈미와 동기인 쿠로사와 코타로보다도 확실히 어릴 것으로 보인다.

무구루마 켄신의 첫 등장 영상에서 등장하는 한구레 집단의 수장이 야기라와 복장과 머리 스타일 등이 매우 닮았다.

카와우치구미에 대한 설명이 나올때 야기라가 첫 등장했었는데 이때는 용과같이에 나올법한 거구에 고릴라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다만 머리스타일과 흉터모양은 지금과 같았는데 전개가 이어지고 캐릭터가 정립되면서 노련하고 댄디한 미중년으로 탈바꿈했다. 첫등장때 고릴라 같았던 외모는 캐릭터성 정립이 덜 되었을때의 흔적.

각 메이저 조직마다 기본적으로 한명씩은 존재하는 검사 캐릭터이다.[14][15]
모 조직의 조직원처럼 상당한 노안이다. 회색 모발에 주름이 많은 얼굴 때문인지[16] 40대 중반이 아닌 50대 중반처럼 생겼다.

2인자니까 부두목이 되었을거라는 의견이 대세였으나 타츠모토 마사유키가 부두목 대행으로 나오면서 아닌걸로 밝혀졌다. 본인도 크게 불만은 없는걸로 보인다.

[1] 윗서열인 마유즈미 토시유키, 쿠로사와 코타로가 46세이니 야기라는 대략 42~44세 정도 될듯하다.[2] 원문은 이치몬지기리(一文字斬り)로 되어 있는데 한자의 一와도 같이 목이나 동체를 좌우수평으로 베는 검술을 뜻한다. 한국에서는 좌우베기 또는 좌우수평베기라고 부르나 너무 길기에 그냥 수평베기로 한다.[3] 이때만 해도 카와우치구미는 아모우구미에서도 빌런으로 나오던 조직이고 행실 자체가 썩 좋게 묘사되진 않았다. 이땐 그냥 카와우치구미를 표현하기 위한 이름없는 조직원이여서 가능했던 설정. 물론 현재의 야기라는 이런 극악무도한 시노기를 혐오하고 인의를 중시하는 성격인지라 설정 붕괴가 되어버렸다.[4] 한버대에서는 2023년 9월 3일 영상이다.[5] 주로 뒷세계의 조직을 습격하는 인물들로 본인들은 조직명의 모티브답게 이를 정의라고 말하지만 그 돈을 라이징에게 상납하는 모습을 보면 그저 악을 사냥하는 악에 불과한 녀석들이다.[6] 그러나 다음에 나를 만날 때는 적일 지, 같은 편일 지 알 수 없을 거라며 무투파 야쿠자다운 발언을 남기고 철수한다.[7] 오오조노 긴지와 아쿠츠 토시로도 무투파 출신이긴 하지만 부두목이 된 이후로는 전투에 잘 가담하지 않는 반면, 이쪽은 나이가 든 이후에도 실력이 전혀 노쇠하지 않고 여전히 검호로서 전투에 나설 정도다.[8] 다만, 나나미 카즈치카와의 우열은 불명. 진나이 켄토 같은 경우에도 현재 부두목 대행이라서 완전한 부두목은 아니지만, 정식 부두목이 된다면 야기라보다 앞설 것은 분명하다. 무구루마 켄신 같은 경우는 힘은 야기라가 밀리지만 민첩성 면에서 확연히 우세하며, 검술 자체도 무구루마에 비해 꿇리지 않는 실력을 자랑한다.[9] 바스, 와나카 소이치로, 이누와시, 코미나토 케이이치[10] 다만, 코미나토 케이이치보단 우위겠지만 와나카 소이치로, 바스, 이누와시에 비하면 조금 밀리지 않을까 추측된다.[11] 다만 계속 싸웠으면 야기라가 승리했을 가능성이 높다..[12]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13] 전적은 불명이나 서로의 얼굴에 상처를 냈고, 마유즈미 토시유키가 대놓고 호각으로 싸웠다고 했다.[14] 아모우구미: 와나카 소이치로/쿄고쿠구미: 무구루마 켄신, 아야노코지 노부/구 쿄고쿠구미: 요시오카/시시오구미: 야기라 카즈미츠, 이누이 호타로/텐노지구미: 마부치 하루토, 카리고메 잇키/고문 소믈리에: 소피아 쿠라타/CODE-EL: 바스/엘 페타스: 이누와시, 미스트/라이징: 코미나토 케이이치/카이엔: 유우마 다이스케/우라칸: 타츠미 하루키/매드 카르텔: 파비앙 주니어[15] 메테오는 자경단이라는 조직 특성상 목도가 아닌 도검류를 쓰는 캐릭터들이 나오기 힘들고, 나츠메 금융은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16] 본인보다 형님인 마유즈미 토시유키가 46세인데 흑발에 주름도 적어 야기라보다 동안이다.

야기라 카즈미츠

1. 개요

2. 작중 행적

3. 주변 인물

3.1. 조직 내 인물

3.2. 조직 외 인물

4. 전투력

4.1. 능력치

4.2. 전적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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