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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20 15:42:20

애플캔디걸

파일:애플캔디걸 필름북판 1권 표지.jpg
1. 개요2. 등장인물3. 플래시 게임4. 여담

[Clearfix]

1. 개요

KBS 1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기획안 공모 당선작으로 2004년 5월 5일, 어린이날 특집으로 90분짜리 1화물을 처음으로 먼저 방영하고, 2006년에 시리즈물을 방영했다.[1] MBC에서는 그 전에 인형극 <새콤달콤 애플캔디>도 방영했다. 이후 JEI 재능TV애니원/챔프TV에서도 방영되었다. 기간은 2006년 7월 ~ 2007년 2월.

보존용 자료가 남아있는지 소실되었는지는 불명이지만, 안타깝게도 넷상에서 오프닝과 일부 방송분의 필름북 버전과 색칠놀이 서적만 찾을 수 있다.

2. 등장인물

3. 플래시 게임

4. 여담

등장인물들의 나이도 설정되어 있는데, 모두 8살 미만이다.


[1] 전 39화. 1화당 2개의 에피소드를 HD 제작으로 만들어졌다.[2] 1기와 2기의 갭 차이가 엄청나다.[3] 이때 마녀가 만든 빵은 겉모양만 그럴싸할 뿐, 맛은 극악이었었는데, 그 원인은 빵을 만드는 데 손을 전혀 쓰지 않고 마법에만 의존한 데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애플은 빵을 만드는 데 손맛이 중요하다는 점을 마녀에게 일깨워 준다.[4] 오죽하면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감전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났을 때, 다른 멤버들은 기억했지만, 애플만은 기억하지 못했을 정도다. 사실 피피가 감전된 원인을 제공한 게 애플이었으니...[5] 애플은 카레빵을 먹다가 소방차를 불러 물을 대량으로 마셨고, 무무는 카레빵을 먹다가 화장실에 있었다.[6] 애플이 꿈나무 열매의 힘으로 초키의 추천번호 27번을 바꿔서 당첨되어 과자 냉장고를 받았다.[7] 무무가 몸에 해로운 재료를 넣어서 빵을 만들면 안된다고 꾸짖고, 어제 만든 그의 케이크를 맛을 보았는데 설탕이 너무 많고 나쁜 색소도 넣었다고 한다. 예쁘고 맛있긴 하지만 몸에는 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