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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07:56:10

애슬론 발칸

파일:애슬론 또봇 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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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B0000><colcolor=#fff> 애슬론 발칸
Athlon Vulcan
파일:애슬론 발칸 .jpg
차량 모델 자체 디자인[1][2]
파일럿 강풍
대표 색상 빨간색
번호 21
사용 장비 아쿠아 캐논
합체 애슬론 마그마식스
성우 김동욱[3]

1. 개요2. 특징
2.1. 전투 스타일
3. 사용 기술4.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위험!!!
애슬론 또봇 2기에 등장하는 애슬론.

테마 컬러는 빨간색으로 소방차 모티브 로봇이다. 마인드 코어가 없던 시절의 명칭은 '태풍 2호\'.

진지한 소방관 정신과 안전제일, 위기 시 달려오는 여러가지 구조랑 관련된 특징이 있다. 말투는 평범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위험"이라고 자주 말한다. 이 때는 눈 자체가 경광등 기믹. 차량 상태로는 모든 램프가 해당. 2기 7화부터는 유독 우수리를 많이 챙겨준다. 참고로 물을 사용하니 만큼 물에 대칭되는 을 사용하는 베타와도 제법 엮일뻔했지만 실제로 작중에서 깊이 엮이는 부분은 없었다.

마그마식스 합체 때는 몸통과 머리를 담당한다.[4]

2. 특징

진지한 소방관 정신과 안전제일, 위기 시 달려오는 여러가지 구조랑 관련된 특징이 있다. 말투 특징은 없지만 "위험"이라고 자주 말한다. 이 때는 눈 자체가 경광등 기믹. 차량 상태로는 모든 램프가 해당. 다른 태풍팀 애슬론들과 다르게 유일하게 구조에 해당되는 기술이 있다. 또한 1~2기의 단일 애슬론 중 가장 파워가 강한 애슬론이다. 을 다루며, 기술 앞부분에는 전부 아쿠아가 붙여져 있고, 건 형태의 아쿠아 제트랑 손에 있는 아쿠아 캐논을 따로따로 장비하고 있다.[5]

마그마식스 합체시 몸통과 머리를 담당하며 색상 변경은 빨강에서 심홍색이 됐지만, 둘 다 붉은 계통이고 완구에서도 단품이든 합체 부품이든 다 같은 빨간색으로 나왔다. 같은 2기 애슬론인 토네이도와 록키가 합체시 완전히 다른 색상으로 변경되는 것과는 정반대의 사례.[6]

작중 중반인 2기 7화부터는 우수리와 같이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2.1. 전투 스타일

이론적으로 공격을 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공격에 쓴 적은 없으며[7], 발칸은 전투 시 순수 파워로 적을 밀어붙인다.

3. 사용 기술

4. 작중 행적


[1] 로젠바우어 판터 3세대 6x6(2005년~2016년)의 차체에 허머 H1의 전면부를 붙인 디자인이다.[2] 카봇 다이어도 이것과 비슷한 모델이다. 다이어는 8X8 사양.[3] 연기자 지망생 출신의 레트로봇 직원으로, 변신자동차 또봇에서 최희죽, 또봇 카고를 맡았다.[4] 또봇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트럭 로봇 중에선 처음으로 합체의 중심을 맡았다. 이후 방영된 또봇 V 1기에선 트롤, 대도시의 영웅들에선 붐이 합체의 중심을 맡게 된다.[5] 출력은 건 형태의 아쿠아 제트가 더 강하지만 피구 대회에서는 쓰지 못하니까 손에 있는 아쿠아 캐논이 따로 장비되어 있는 거 같다. 출력은 앞에 서술한 것처럼 건 형태의 아쿠아 캐논보다 약하다. 그래서인지 피구 대회에서는 손에 있는 아쿠아 캐논만 쓰고 평상시에는 건 형태의 아쿠아 제트만 쓴다.[6] 1기 애슬론의 경우는 베타가 해당하지만(챔피언으로 합체시), 적어도 마그마식스로 합체할 때는 색깔을 바꾸기는 했다(특히 무늬 부분이 해당한다).[7] 아쿠아 제트는 미사일을 튕겨낼때 사용했다.[8] 이 기술로 도긴&개긴의 미사일을 막으면서 오히려 수압을 이용해 그대로 미사일을 되돌려 주면서 반격했다.[9] 원래부터 사용했던 간판 기술로 원래 이름은 "캐논 볼".[10] 일명 "맴돌안테나"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