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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
| 나이 | 12세 | |
| 가족 | 할아버지 강통[1] 할머니 | |
| 파트너 | 애슬론 토네이도 애슬론 발칸 애슬론 록키 | |
| 소속 | 로봇 피구 태풍 팀 (주장) | |
| 취미 | 피구 | |
| 학력 | 초등학교 (재학) | |
| 성우 | | 강한별[2] |
| 알렉스 버건 | |
1. 개요
애슬론 또봇 2기의 더블 주인공 중 한 명.로봇 피구계의 전설인 강통의 손자. 어릴 적부터 강통과 함께 태풍팀이라는 이름으로 로봇 피구대회에 출전했으나 강통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홀로 로봇들과 함께 경기를 계속 하고 있다.
고물이 되었던 태풍 1호, 태풍 2호, 태풍 3호의 파일럿이었으나 백해일과 우수리를 만난 뒤, 애슬론으로 재탄생해 애슬론 토네이도, 발칸, 록키의 파일럿이 되었다.
2. 특징
2.1. 외모
백해일과 같은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해일이 처음보고 형이라 착각할 정도로 키가 큰 편이다. 해일의 파란머리와 대비되는 붉은색 올백머리를 가지고 있다.오른쪽이 민소매인 독특한 흰색 조끼에 반바지를 착용한 운동선수스러운 패션을 가졌으며 오른손에 붕대를 착용한다. 합숙할 때도 옷은 가져오지도 않을 만큼 외모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합숙할 땐 샤워 후 검은색 민소매 내복을 입기도 했다. 옷을 안 갖고 왔으니 해일의 집에 있던 옷인 듯하다.
2.2. 성격
힘이 세고 언제나 활기찬 성격으로 붙임성이 좋고 당차다. 동시에 털털하기도 해 해일이 첫 피구 경기 출전일 때도 별다른 작전을 세우지 않았다.[3]쿨한 성격 때문에 해일이 로봇 피구에 입문할 때 되게 쉬운 것처럼 행동했고 이는 해일에겐 피구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장점으로 작용하였다.
어릴 땐 현재의 당찬 모습과는 반대로 할아버지 없으면 울보인 소심한 성격이었다. 물론 그나이대 어린아이처럼 힘찬 모습도 없진 않았으나 강통 의존적인 경향이 강했다.
2.3. 선수로서
전 챔피언의 후계자인 만큼 로봇 피구에서 상당한 능력자이다. 할아버지의 사후 본선행도 못했다 언급되지만 당시 정비도 제대로 못 받아 고물이었던 로봇들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게다가 왜인지 강통 때부터 로봇을 3대만 운용해 다른 팀에 비해 항상 2대나 적은 매우 불리한 상태로 경기를 치러야 했다.[4] 로봇의 정비를 선수의 기량으로 볼 수 있지만 12살 초등학생이 로봇 3대를 혼자 정비할 수 있을 리 만무하다. 그런 상황에서도 번개 팀 4대를 아웃시키는 기량을 보여주었다.해일 일행이 태풍 팀에 합류하고 드디어 로봇이 멀쩡해지고 5대라는 동등한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자 본 실력이 발휘되었다. 보기에는 털털하고 생각 없어 보여 수리가 불안해했지만 이미 강풍은 선수들의 기량, 경기 스타일을 모두 파악해 이에 맞게 대처하고 있었다. 해일의 첫 경기가 로봇 피구계의 전설, PK 팀이었음에도 별다른 대비를 하지 않은 건 PK 팀이 이미 본선행이 확정되었고 예선이라 1군 로봇을 데려오지 않을 걸 알기 때문이었다. 경기력도 초짜인 해일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애슬론들이 자체적으로 판단하며 변칙적으로 행동하거나 돌발 상황이 발생해도 캐치해 허를 찌르는 순발력과 센스를 지녔다.
이제야 공평한 상황이 되니 단숨에 본선을 뚫고 올라갔다. 해일과 애슬론들의 도움이 분명 있었지만 오히려 초짜를 데리고 심지어 룰라바이의 반칙 행위로 제대로 된 경기도 어려웠으나 무패행진을 이어간 것 자체가 강풍의 잠재되어 있던 기량이 폭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그 강통조차 성공시키지 못한 태풍 슛을 같은 조건, 3대로 성공시키며 강통을 넘어서는 모습도 보였다. 물론 강통이 이길 수 없었던 레전드를 격파한 것에서 할아버지의 기록을 갱신한 셈이지만. 이로 보아 로봇 피구계의 거장인 강통의 기량을 제대로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1. 트라우마
시합에 대한 압박감을 가지고 있다. 할아버지이자 태풍 팀의 전 주장이었던 강통의 챔피언이라는 위치가 후계자인 강풍이 그대로 짊어지게 된 것. 게다가 강통이 살아있을 때 처음으로 참여한 경기에서 처음으로 퍼기에게 챔피언 자리를 넘겨주게 되었고[5] 팀을 물려받은 뒤 본선행도 어려웠으니 압박감이 배가 되었다.[6] 전술한 사례 모두 강풍의 잘못은 없다.이런 피구 시합에 대한 압박감은 해일과의 갈등을 낳기도 했다. 해일은 연습 중에도 해설자 아저씨를 도우려 했고 당장 태풍 슛을 완성하고 경기를 이기는 게 중요했기에 마인드 게이지가 0이 되어버리기도 했다.[7] 해일은 경기보단 사람을 돕는 것을 무조건 중요시했지만 강풍은 경기에 대한 압박감, 승부욕이 겹쳐 그러지 못했다. 하지만 이전에 토네이도를 구하려 몸을 날린 것을 상기하며 자신도 해일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고 이후 룰라바이가 우수리를 인질로 협박하자 준결승까지 왔음에도 경기를 포기하려 하기도 했다.
어릴 적 PK 레전드의 강력함에 압도되어 PK 레전드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강통을 이겼던 PK 팀과 결승전을 치른다는 것부터 이미 기죽었었는데 퍼기가 레전드까지 꺼낸다는 사실을 알곤 아예 의기소침해졌다. 이때는 평소 당찬 모습보다는 어릴 적 소심한 성격이 드러나며 다소 예민하게 굴기도 했다.
해일과 애슬론의 위로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퍼기가 어떤 식으로 경기를 보는지 감을 잡으며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시작했다. PK 레전드가 등판했을 때 과거 트라우마가 다시 떠올랐지만 별거 아니라 말해준 해일 덕분에[8] 침착하게 대응하며 완벽히 극복해냈다.
2.4. 먹성
당찬 성격대로 밥도 야무지게 먹는다. 다시마까지 야무지게 먹는 이런 식사 모습에 강풍의 애슬론들이 활성화되었을 정도.항상 소시지를 들고 다니며 뭐만 하면 소시지를 우물거린다. 경기 빼곤 거의 먹을 걸 달고 산다. 해일의 집에서 식사를 할 때 밥을 세 그릇이나 먹거나 멀리서 맡은 떡볶이 냄새를 맡고 찾아간다.
백원만이 강풍이 밥을 남긴 모습을 보고 상태를 걱정할 정도이다...
3. 작중 행적
3.1. 2기
| 로봇 피구 태풍 팀 | |||||||||||
| <rowcolor=#fff,#fff> 파일럿 | 코치 | 메카닉 | |||||||||
| 강통 → 강풍 | 백해일 | 우수리 | 주고운 | ||||||||
| 출전 로봇 | |||||||||||
| 애슬론 토네이도 | 애슬론 발칸 | 애슬론 록키 | 애슬론 알파 | 애슬론 베타 | 애슬론 세타 | ||||||
| 애슬론 챔피언 | |||||||||||
| ■ 후보 메카 ■ 합체 메카 | |||||||||||
1화: 번개 팀의 고압선과의 경기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 [9] 이기고 있는 와중에 로봇들이 파손되는 바람에 아쉽게 경기에서 패배하게 된다.[10] 대기실로 들어와 할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자신의 로봇들과 사진을 찍던 중 문 밖에서 태풍팀에 넣어달라는 부탁을 하기 망설여 하는 해일과 수리의 소리를 듣고 흔쾌히 받아준다.[11]
이후 해일의 집에 가 식사를 하게 되는데[12] 그러던 중 한참 동안 깨어나지 않았던 알파, 베타, 세타를 제외한 세 개의 마인드코어가 깨어나는 것을 목격한다.[13] 그런데 주고운이 조사를 하려고 마인드코어를 가져가려 하자 마인드코어의 빛이 희미해지는 것을 본다. 그때 강풍에게서 멀어질수록 빛이 사그라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인드코어들은 강풍에 의해서 깨어났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에 해일은 알파, 베타, 세타를 변신시켜 강풍에게 마인드코어의 존재를 알려준다. 강풍은 애슬론들은 주고운 박사가 그렇게 하도록 만든 것이 아닌 마인드코어라는 마음의 힘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해일에게서 듣고, 태풍 1, 2, 3호를 애슬론으로 만드는 것은 어떻냐는 주고운 박사의 제안에 흔쾌히 동의한다.
다음날 피구는 처음인 해일과 알파, 베타, 세타에게 피구 경기의 룰과 호버 보드를 타는 방법을 알려준다.[14][15] 이후 해일이 지원하여 태풍팀은 알파, 베타가 합류하여 총 5대의 로봇이 있게 되었다. 그렇게 P.K 팀과의 경기를 시작하는데 처음엔 지는 듯했으나, 중간 휴식 시간에 풍이가 짠 작전으로 역전승해 예선 탈락의 위기를 면하게 된다.
2화: 드디어 강풍도 애슬론들을 가지게 되었다.[16] 하지만 토네이도가 다시마 맛을 보다가 속이 상해서 강풍에게 속았다고 생각해서 토네이도는 그를 거부한다. 이후 구조활동과 전투를 하면서 화해.
5화: 해일에게 줄 휴지를 사오려는데 도긴 개긴에게 납치를 당해서 묶여있었는데 담담하게 뭐하는 거예요? 왜 절 납치해요? 도긴 개긴이라는 걸 알자 자기보다 덩치가 훨씬 큰 도긴을 들고 뛴다.[17] 이후 개긴이 로봇을 끌고 와 납치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토네이도가 마침 지나가면서 강풍을 구출하고 도긴 개긴의 난동으로 불이 번지자 불을 껐다 이후 해일에게 휴지를 주려고 했으나 잃어버렸다는 걸 까먹고 있었다.....
3.2. 3기
백해일, 우수리와 함께 4강에 진출한 차노을을 응원해 줬다.4. 어록
강풍: (할아버지 강통의 핸드프린트와 사진을 보며) 할아버지. 여기까지 왔으니까, 나 열심히 할게.
고압선: 스파크가 어떤 공이든 다 잡아낼테니까!
토네이도: 이제 어떡하지? 저 로봇이 우리가 던진 공을 따 빨아들일텐데!
강풍: 빨아들인다… 좋아!
토네이도: 어?
강풍: 저 로봇을 이용하자!
토네이도: 뭐? 어떻게?
강풍: 태풍 슛.
록키/발칸: 뭐?
토네이도: 하지만, 다섯 대로도 성공 못 했잖아. 게다가 목표물을 맞춘 적도 없…아!
강풍: 알겠지? 발칸, 록키, 토네이도! 태풍 슛이야!
토네이도: 이제 어떡하지? 저 로봇이 우리가 던진 공을 따 빨아들일텐데!
강풍: 빨아들인다… 좋아!
토네이도: 어?
강풍: 저 로봇을 이용하자!
토네이도: 뭐? 어떻게?
강풍: 태풍 슛.
록키/발칸: 뭐?
토네이도: 하지만, 다섯 대로도 성공 못 했잖아. 게다가 목표물을 맞춘 적도 없…아!
강풍: 알겠지? 발칸, 록키, 토네이도! 태풍 슛이야!
(해설자 아저씨를 구해주고 난 후)
해일: (세타 안에서) 강풍아, 아까 마그마 식스 볼케닉 대쉬 좀 이상하지 않았어?
강풍: (토네이도 안에서) 어? 그랬나. 뭐, 아저씨 구했으면 된 거 아냐?
해일: 그건 그렇지만, 여기 마인드 게이지가 연습할 때보다 훨씬 떨어져 있더ㄹ-
강풍: 게이지 떨어진 것보다 지금은 준결승에서 떨어질 걸 걱정해야지.
해일: (세타 안에서) 강풍아, 아까 마그마 식스 볼케닉 대쉬 좀 이상하지 않았어?
강풍: (토네이도 안에서) 어? 그랬나. 뭐, 아저씨 구했으면 된 거 아냐?
해일: 그건 그렇지만, 여기 마인드 게이지가 연습할 때보다 훨씬 떨어져 있더ㄹ-
강풍: 게이지 떨어진 것보다 지금은 준결승에서 떨어질 걸 걱정해야지.
(해일과 강풍이 태풍 슛을 연습하는 도중.) [18]
해일: (전화하며) 네, 갈게요! 강풍?
강풍: 난 안 갈래.
해일: 뭐?
강풍: 가봤자 아무 일도 없잖아. 뭐하러 출동해.
해일: 해설자 아저씨는 얼마 전에 실제로 공격받았잖아. 걱정되지 않아?
강풍: 그러는 넌, 경기 걱정은 안되냐?
해일: 뭐..?
강풍: 출동은 진짜 사건이 났을 때 하면 되잖아.
해일: 그러다 늦으면 아저씨가 위험해질 수도 있어. 빨리 확인만 하고 다시 피구 연습하자!
강풍: (한숨) 하… 너, 할 생각이 있긴 있어?
해일: 뭐??
강풍: 혹시 악당만 잡히면, 피구 같은 건 관심도 없는 거 아니야?! 나도 많이 참았는데, 진짜 너무한다!
해일: 그런 게..! 알았어. 나 혼자 갈게.
(해일이 사라지고 강풍의 손목에 있던 마인드 게이지 팔찌의 게이지가 전부 사라진다.)
해일: (전화하며) 네, 갈게요! 강풍?
강풍: 난 안 갈래.
해일: 뭐?
강풍: 가봤자 아무 일도 없잖아. 뭐하러 출동해.
해일: 해설자 아저씨는 얼마 전에 실제로 공격받았잖아. 걱정되지 않아?
강풍: 그러는 넌, 경기 걱정은 안되냐?
해일: 뭐..?
강풍: 출동은 진짜 사건이 났을 때 하면 되잖아.
해일: 그러다 늦으면 아저씨가 위험해질 수도 있어. 빨리 확인만 하고 다시 피구 연습하자!
강풍: (한숨) 하… 너, 할 생각이 있긴 있어?
해일: 뭐??
강풍: 혹시 악당만 잡히면, 피구 같은 건 관심도 없는 거 아니야?! 나도 많이 참았는데, 진짜 너무한다!
해일: 그런 게..! 알았어. 나 혼자 갈게.
(해일이 사라지고 강풍의 손목에 있던 마인드 게이지 팔찌의 게이지가 전부 사라진다.)
(해일이 혼자 떠난 후 강풍은 토네이도, 발칸, 록키와 대화를 나눈다.)
강풍: 하.. 그래. 사람들 돕는 게 중요한 일이긴 해. 그래도 부른다고 매번 출동하면 어떡해. 우리한텐! 아니, 나한텐 피구도 중요한데-.
발칸: 해일도 너와의 피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을 거야.
록키: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캬~’ 하면서 준결승까지 왔지.
강풍: 그런가…(한숨) 해일이랑 나는 너무 달라. 사람들 돕는 게 취미도 아닌데 엄청 열심히 하고.. 난 내가 좋아하는 일 아니면 못하는데…
토네이도: 난 너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강풍: 뭐..?
토네이도: 강풍, 넌 나를 구하려고 만사질투로 달려와준 적 있었지?
강풍: 어? 아니 그건! 네가 다칠 것 같은데 놔둘 수 없잖아-…어..!
토네이도: 그것 봐, 너도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질 때가 있잖아.
강풍: 하.. 그래. 사람들 돕는 게 중요한 일이긴 해. 그래도 부른다고 매번 출동하면 어떡해. 우리한텐! 아니, 나한텐 피구도 중요한데-.
발칸: 해일도 너와의 피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을 거야.
록키: 그러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캬~’ 하면서 준결승까지 왔지.
강풍: 그런가…(한숨) 해일이랑 나는 너무 달라. 사람들 돕는 게 취미도 아닌데 엄청 열심히 하고.. 난 내가 좋아하는 일 아니면 못하는데…
토네이도: 난 너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강풍: 뭐..?
토네이도: 강풍, 넌 나를 구하려고 만사질투로 달려와준 적 있었지?
강풍: 어? 아니 그건! 네가 다칠 것 같은데 놔둘 수 없잖아-…어..!
토네이도: 그것 봐, 너도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질 때가 있잖아.
5. 기타
-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최강풍"으로 언급되었으나 성이 강이고 이름이 풍인 것으로 밝혀졌다.
[1] 작중 시점에선 고인이라고 알려지고 있다.[2] 같은 회사 작품인 바이클론즈에서 1~3기까지 오나전, 극장판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에서 해녀를 맡았다.[3] 아예 안 한 건 아닌데 수리가 계속 작전을 요구해 아주 매우 간소하게 작전을 말해줬다.[4] 2대가 아웃된 상태면 외야에서 협공이라도 할 수 있지, 3대만 경기하는 건 아예 다른 얘기다.[5] 다만 이땐 압도적 성능의 로봇 PK 레전드가 등판한 경기이기도 했다. 강풍의 탓이라기보단 그냥 PK 레전드가 너무 쎘던 것이다.[6] 강통의 사후 로봇들의 정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당연했다.[7] 다만 해설자 아저씨의 신고가 의도했든 안 했든 거의 허위신고 수준이었던 지라 강풍의 이런 반응엔 참작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 당연히 강풍이 해설자 아저씨를 돕기 싫었던 게 아니다.[8] 이는 해일이 피구에 입문할 때 별거 아니라 한 강풍의 태도와 같다. 해일이 강풍의 좋은 영향을 받아 이번엔 강푸을 돕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9] 이때 해일은 자신보다 꽤 큰 키에 강풍이 형인 줄 알았다고 한다.[10] 로봇들이 망가진 와중에도 3대로 5대를 상대로 이기고 있었다는 걸 보면 강풍의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11] 참고로 해일은 수리에게 가서 부탁하라는 말을 듣고 "너라면 알지도 못하는 애가, 야 강풍, 너 대회 계속 하고 싶지? 네 로봇 고쳐 줄게. 우리 태풍팀에 넣어줘, 라고 하면-" 이라고 말한 것인데 그걸 듣고 강풍은 승낙한 것이다.[12] 해일의 말에 의하면 벌써 세 그릇 째라고.[13] 이때 하는 대사가 "전구 예쁘네"[14] 그런데 문제는 이게 너무 간단하게 설명을 해줬고, 연습 땐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해서 수리의 걱정을 사게 된다.[15] 이때 호버 보드가 집에 하나 남아있다고 말하는데 전에 할아버지 강통이 썼던 것으로 추정된다.[16] 태풍 1, 2, 3호를 개조한 토네이도, 발칸, 록키.[17] 심지어 개긴이 막아보지만 낙법으로 착지해서 뛰어간다.[18] 참고로 이미 수차례나 해설자 아저씨를 구하러 갔으나 번번이 허탕을 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