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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터너 Alex Turner | |
<colbgcolor=#3d414d> 본명 | 알렉산더 데이비드 "알렉스" 터너 [1] Alexander David "Alex" Turner |
출생 | 1986년 1월 6일 ([age(1986-01-06)]세) |
영국 잉글랜드 셰필드 | |
소속 그룹 | 악틱 몽키즈 라스트 쉐도우 퍼펫츠 |
장르 | 인디 록, 개러지 록,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등 |
레이블 | 도미노 레코딩 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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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셰필드 출신의 음악가.
영국 인디 밴드 악틱 몽키즈의 보컬, 기타, 작사[2], 작곡
2. 데뷔 이전
알렉스 터너는 1986년 영국 셰필드에서 데이비드 터너 (David Turner) 와 페니 터너 (Penny Turner) 의 외동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중등 학교 (Secondary School) 에서 각각 독어와 음악을 가르치는 교사였다. 삼촌에 따르면 6살부터 기타를 들고 놀고 있었다고... 그는 셰필드 외곽에 있는 하이 그린 (High Green) 이라는 동네에서 성장했다.[3]그는 소년 시절 셰필드의 스톡스브릿지 고등학교 (Stocksbridge High School) 에 다녔는데, (1997년 ~ 2002년) 현재 악틱 몽키즈의 멤버인 멧 헬더스 (Matt Helders) 와 닉 오말리 (Nick O'Malley) 와 지금은 탈퇴한 앤디 니콜슨 (Andy Nicholson) 도 같은 학교 학생이었다.[4] [5] 여담으로 영국 메탈코어 밴드 브링 미 더 호라이즌 (Bring Me the Horizon) 의 보컬인 올리버 사이크스 (Oliver Sykes) 는 그들의 한 학년 아래 학생이었다고 한다.알렉스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아주 어린 시절엔 비틀스, 이글스, 딥 퍼플같은 클래식 락 밴드들을 들었으며 10대 초반엔 그 당시 잘 나갔던 오아시스, 그리고 루츠 마누바 (Roots Manuva), 아웃캐스트, 에미넴, 우-탱 클랜같은 힙합 음악을 들었다고 한다. [6] 그리고 2001년 크리스마스에 부모로부터 기타를 선물로 받게 되고 (기타리스트 제이미 쿡도 이때 부모로부터 기타를 선물 받아 연습을 시작한다.) 1년 뒤인 2002년에 악틱 몽키즈를 결성하게 된다. 그리고 이 당시에 스미스, 리버틴즈, 스트록스, 바인스 등의 인디 락 음악에 몰두하게 된다. 특히 스트록스를 매우 좋아하여 Q 매거진 2011년 11월호 인터뷰에서 지난 25년간 나왔던 앨범 중 가장 훌륭했던 앨범으로 스트록스 1집을 선택하였다. # 또한 2집 시절 프랑스 방송에서 스트록스 1집의 마지막 트랙인 Take It Or Leave It을 커버하고 2008년 공백기때 영국 원맨 인디 락 밴드인 Lightspeed Champion과 스트록스 2집의 Reptilia 를 커버하기도 하였다.
반즐리 컬리지 (Barnsley College) 를 졸업한 후, 알렉스는 음악 활동을 위해 대학 (University) 진학을 1년 미루도록 결정했고 그의 부모는 마지못해 동의하였다. 그 기간 동안 셰필드에 있는 보드워크 (The Boardwalk) 라는 클럽 겸 술집에서 바텐더로 일하며 동시에 악틱 몽키즈 활동을 하게 된다.[7] 그리고 로컬 인디 밴드로서 비공식 앨범과 EP 한장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중 영국 인디 레이블인 도미노 (Domino Recording Company) 와 계약을 맺게 된다.
2005년 첫 싱글인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와 2006년 두번째 싱글인 When the Sun Goes Down 과 데뷔 앨범인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이 UK 차트 1위를 기록하고 NME, 가디언, Q 매거진 등 음악 매체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으며 화려한 데뷔를 하게 된다. 악틱 몽키즈 데뷔 이후 인터뷰에서 알렉스 터너는 만약 악틱 몽키즈가 성공하지 못했다면 맨체스터 대학교 (Manchester University) 에 가서 영문학을 공부했을 것이라고 하였다.
3. 데뷔 후 음악 활동
3.1. 악틱 몽키즈
자세한 내용은 악틱 몽키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005년과 2006년 악틱 몽키즈 데뷔 싱글과 1집 앨범 모두 UK 차트 1위를 기록하고 각종 음악 매체들의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 한 후 2집 Favourite Worst Nightmare 발매 후 부터는 유럽과 일본의 각종 뮤직 페스티벌에서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공연을 하는 등 신인 밴드치고 아주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였다.
3집 Humbug와 4집 Suck It and See 때부터는 전형적인 영국식 펑크 락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고유한 스타일을 만들어나가지만 싱글이 100위권을 맴돌거나 앨범이 1, 2집 판매량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상업적으로는 1, 2집 시절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I Bet You Look Good on the Dancefloor 와 비틀즈의 명곡인 Come Together 를 커버하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였고 2013년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2007년 이후 다시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공연을 하며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2013년 5집 AM을 발매하며 다시 UK 차트 상위권에 복귀하고 앨범 판매량이 3, 4집 시절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하며 NME, Q 매거진, 롤링 스톤, 언컷등 각종 음악 매체의 올해의 앨범 리스트에 오르면서 비평적 성공, 상업적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전성기 시절로 회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전엔 거의 영국, 유럽 등지에서만 인기가 편중된것에 비해 5집의 싱글 Do I Wanna Know?가 빌보드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2014년 미국 롤라팔루자 (Lollapalooza) 페스티벌에서 첫 미국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공연을 하게 되면서 이제는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매우 잘 나가는 전세계적 거물 밴드로 성장하게 되었다.
현재는 알렉스 터너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에게 부인과 아이들이 생겼고 알렉스 터너와 멧 헬더스는 각각 라스트 쉐도우 퍼펫츠와 이기 팝 밴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활동 중단 (Hiatus) 상태 였으나 2018년 5월 11일 악틱몽키즈 6집 Tranquility Base Hotel & Casino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하였다.
3.2. 라스트 쉐도우 퍼펫츠
자세한 내용은 라스트 쉐도우 퍼펫츠 문서 참고하십시오.2007년 여름 2집 투어 중 잠깐 짬을 내서 프랑스에서, 그리고 후에 영국에서 마일즈 케인 [8]과 만든 밴드
악틱 몽키즈가 리틀 플레임스의 곡을 커버해서 비사이드 (B-Side) 로 발매 한적도 있다. Put Your Dukes Up John] 과 함께 공동 작사, 작곡을 한 곡들을 녹음하였다. 또한 악틱 몽키즈 2집의 프로듀서였던 시미언 모바일 디스코 (Simian Mobile Disco) 멤버인 제임스 포드 (James Ford) 가 이 앨범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투어때는 드러머로 함께 하였다. 음악 스타일은 초창기 데이비드 보위와 스캇 워커의 색채가 묻어나는 바로크 팝/챔버팝이며 현악에는 런던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London Metropolitan Orchestra) 와 아케이드 파이어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오웬 팔렛 (Owen Pallett) 이 참여하였다. 앨범은 UK 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첫 싱글 The Age of the Understatement는 싱글 차트 9위를 기록하는 등 신인 뮤지션의 사이드 프로젝트로서는 아주 성공적이었다.
2008년 발매 초에는 작은 스튜디오나 각종 TV쇼, 라디오에서 짧은 공연을 하였으며 글라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잭 화이트와 협연 하기도 하였다. 연말에는 제대로 멤버를 갖춰서 영국 및 유럽에서 1시간 내외의 긴 공연을 하며 짧은 투어를 가졌다.
2009년 활동 종료 이후엔 주로 마일즈 케인이 악틱 몽키즈 공연에 깜짝 출연하여 한두곡 정도를 협연 하는 정도로 공연하고 있고 알렉스 터너, 마일즈 케인 각자 라스트 쉐도우 퍼펫츠의 새 앨범을 낼것이라고 언급한적이 있지만 두번째 앨범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는 나오지 않고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다.
악틱 몽키즈의 일시적 활동 중단 이후 활동 재개를 알리는 두편의 티저 영상을 유투브에 올렸고 2016년 초 새 싱글들을 연달아 발매한 후 4월 1일 두번째 앨범 Everything You've Come to Expect 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하였다. Everything You've Come to Expect 앨범이 UK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이로써 알렉스 터너는 데뷔 후 10년간 낸 모든 7장의 앨범이 넘버원인 어마어마한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3.3. 그 밖에
2, 3집 수록곡 Fluorescent Adolescent, Crying Lightning, Cornerstone 뮤직 비디오의 감독이었던 리차드 아요아데 (Richard Ayoade)[9] 가 처음으로 감독했던 장편 영화인 섭마린 (Submarine) 의 6곡짜리 사운드트랙을 솔로 EP로 발매하기도 하였다. 수록곡 중 Piledriver Waltz는 악틱 몽키즈와 다시 녹음하여 악틱 몽키즈 4집 Suck It And See 에 수록 되었다.그 밖에도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미니 맨션즈 (Mini Mansions), 리차드 홀리 (Richard Hawley), 빌 라이더 존스 (Bill Ryder-Jones), 존 쿠퍼 클락 (John Cooper Clarke), 레버렌드 앤 더 메이커즈 (Reverend And The Makers), 디지 라스칼 (Dizzee Rascal), 마일즈 케인 (Miles Kane) 등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기도 하였다.
4. 디스코그래피
4.1. EP
Submarine (2011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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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용 장비
5.1. 일렉트릭 기타
Gibson Les Paul (2009-present)
Fender Jazzmaster (2008-present)
Gretsch Duo Jet (2012-present) - Used on "R U Mine?"
VOX Starstream XII (2013-present) - Used on "Do I Wanna Know?"
Gretsch Country Gentleman 12-String (2013) - Used on "Do I Wanna Know?" on Jimmy Kimmel Live! due to technical difficulties.
Fender Stratocaster (2005-2008)[10]
Ovation Viper (2009-2010, 2016)
Fender Bronco (2005-2011, 2014)
Gretsch Spectra Sonic Baritone (2007-2012, 2016)
Warmoth Custom Jazzmaster (2009-2012)
Martin GT-75 (2007-2008, 2013)
Fender Jazzmaster (2008-present)
Gretsch Duo Jet (2012-present) - Used on "R U Mine?"
VOX Starstream XII (2013-present) - Used on "Do I Wanna Know?"
Gretsch Country Gentleman 12-String (2013) - Used on "Do I Wanna Know?" on Jimmy Kimmel Live! due to technical difficulties.
Fender Stratocaster (2005-2008)[10]
Ovation Viper (2009-2010, 2016)
Fender Bronco (2005-2011, 2014)
Gretsch Spectra Sonic Baritone (2007-2012, 2016)
Warmoth Custom Jazzmaster (2009-2012)
Martin GT-75 (2007-2008, 2013)
5.2. 어쿠스틱 기타
5.3. 건반
Vox Super Continental Organ (2007-2009) - Used on "Pretty Visitors", "Red Right Hand", and "505"
5.4. 앰프
Selmer Zodiac 30
Fender Blackface Twin Reverb
Magnatone Custom 410
Orange AD30T
Vox AC30
Fender Blackface Twin Reverb
Magnatone Custom 410
Orange AD30T
Vox AC30
5.5. 이펙터
Electro-Harmonix POG
Fulltone Mini Dejavibe
Danelectro Reel Echo
Hughes & Kettner Rotosphere
Boss CE-1
Boss DM-1
Cornell First Fuzz
Morley Footswitch ABY
MXR Micro Amp
Ibanez Tube Screamer TS-808
Coopersonic Valveslapper
Electro-Harmonix Holy Grail Plus
Electro-Harmonix Hum Debugger
Fender Blender
Morley Pro Series Wah
Pro Co RAT 2
Boss TU-2 Chromatic Tuner
Boss LS-2 Line Selector
Electro-Harmonix Deluxe Memory Man
Fulltone Mini Dejavibe
Danelectro Reel Echo
Hughes & Kettner Rotosphere
Boss CE-1
Boss DM-1
Cornell First Fuzz
Morley Footswitch ABY
MXR Micro Amp
Ibanez Tube Screamer TS-808
Coopersonic Valveslapper
Electro-Harmonix Holy Grail Plus
Electro-Harmonix Hum Debugger
Fender Blender
Morley Pro Series Wah
Pro Co RAT 2
Boss TU-2 Chromatic Tuner
Boss LS-2 Line Selector
Electro-Harmonix Deluxe Memory Man
6. 사생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의 학생이었던 조안나 베넷과 사귀었다.[11]2007년부터 영국 모델 알렉사 청과 사귀었으나 2011년 결별. 그 후로 미국 모델인 아리엘 반덴버그와 사귀었으나 2014년 초 결별한 것으로 추정. 2015년 중순부터 미국 모델 테일러 베이글리와 사귀었으나 2018년 중순 결별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루이즈 베르뇌유(Louise Verneuil)와 사귀고 있다.
7. 여담
- 라이브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굉장히 독특한 음색임에도 불구하고 음원과 거의 다를 바가 없는 라이브를 보여주며, 노래 중간중간 적절한 애드립까지 넣는 여유까지 지녔다.
* 데뷔 초에 비해 스타일이 매우 많이 바뀌었다. 첫 글래스톤베리 헤드라이너를 했을때만 하더라도 자연스럽고 단정한 헤어컷에 캐주얼한 티셔츠를 입고 기타 스트랩을 짧게 멨으나 2013년 AM 앨범을 기점으로 힘을 잔뜩 준 머리, 셔츠에 가죽자켓, 길게 늘인 기타 스트랩으로 모습이 달라졌다. 말투도 그저 순박하고 수줍었던 초창기 시절에 비해 지금은 끈적끈적한 말투를 사용한다. 노래할 때도 그저 서서 얌전히 부르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섹시하게 춤을 추는 등 무대 매너가 많이 바뀌었다.
-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가졌었다. 2018년 7월부터는 길게 기른 머리와 수염을 깎고, 머리를 완전히 삭발했다.[12] 하지만 이내 다시 길러서 예전과 같은 장발로 돌아왔다.
- 2010년 당시 영국의 30대 이하 스타 중 갑부 순위에서 750만 파운드 (약 121억원) 로 16위를 기록하였다 #
- 마른 체구이지만 (신장은 170 초중반으로 추정[13]) 다리가 매우 길어 신체 비율이 좋은데다 잘생긴 얼굴, 패션 센스덕분에 옷 잘입는 스타로 자주 언급 되며 잡지 GQ 의 2009년 베스트 드레서 TOP 10 리스트에 선정된적이 있다. #
- 왜소한 체형 때문에 일본산 제품을 자주 쓴다고 한다. 2012 런던 올림픽 공연 # 에서 입었던 가죽 자켓은 2011 후지락 페스티벌 참여차 일본에 갔을때 Addict Clothes 라는 빈티지샵에서 구매한것이며 # 오토바이는 야마하 모터의 XS 650 모델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
- 원래 고향인 영국에서 거주하다가 2009년, 당시 연인이자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던 알렉사 청이 멀리 떨어져있는게 너무 불편해서 브루클린에서 알렉사와 동거하였다. 2011년, 알렉사 청과 결별 후 2010년대의 대부분은 미국 LA에서 거주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LA는 롹큰롤의 기반에 세워진 도시라서 좋은 스튜디오와 좋은 장비들이 있고 언제나 햇빛이 빛나는 곳이라 12월에도 오토바이를 탈 수 있기 덕분이라고 한다. NME와의 인터뷰 2020년 영국으로 돌아와 프랑스인 여자친구인 루이 베르뇌유와 함께 런던에서 동거하고 있다 #
- 갤러거 형제만큼은 아니지만 의외로 패기넘치는 발언을 자주 해서 주목을 받은적이 있다. 2006년 Q 매거진이 주관하는 Q 어워드 수상 소감에서 영국 그룹 테이크 댓을 깠다가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영상 (A lot of people make jokes about having awards for no reason just for the sake of having awards, and pretending they were good when they weren't. I'm not old enough to know a lot of them, but even I know Take That were bollocks.) 몇년 후 알렉스 터너가 테이크 댓의 게리 발로우에게 사과 했다고 한다. NME 인터뷰
- 2014년 브릿 어워드에서는 롹큰롤에 대한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강한 애정을 담은 발언을 하였다.수상 소감 영상 (대략적인 해석 : 땡큐. 고마워. 원투,원투.락앤롤이란 있지... 사라지지 않는다고. 가끔 잠에 드는 것 같고, 늪에 빠지는 것 같지만. 우주의 순환성이 어떠한 규칙에 존재하게 만들지.그렇지만 락앤롤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코너를 돌면 바로 있지.흙탕물을 헤엄치고 유리로 된 천장을 깨고 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예전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락앤롤은 사라지는 것 같아보여도 결코 죽지 않아. 니가 할 수 있는 건 없지. 상 줘서 고마워. 정말 진심으로. 필요하다면 마이크 청구해 (툭))
[1] 지인들은 그를 가끔 "Al"이라고 부르는듯[2] 작사 능력이 뛰어나다.[3] "We are the Arctic Monkeys from High Green, Sheffield!"[4] 나머지 멤버인 기타리스트 제이미 쿡 (Jamie Cook) 은 같은 학교 친구가 아니라 알렉스 터너와 이웃 사이였던 인물이다.[5] 영문 위키에 따르면 알렉스와 멧은 무려 5살때부터 친구라고 한다.[6] 피치포크와 가졌던 어린 시절 듣던 음악에 관한 인터뷰 참고 #[7] 그 당시 곡을 녹음해서 CD나 인터넷에서 파일로 뿌렸던 비공식 앨범 Beneath the Boardwalk. 이 앨범 수록곡 중 거의 절반은 1집 수록곡이나 싱글 비사이드로 다시 재녹음 되었다.[8] 영국 인디 밴드인 리틀 플레임스 (The Little Flames) 와 라스컬스 (The Rascals) 에서 활동하던 뮤지션이다. 알렉스 터너와는 동갑으로 함께 오아시스 의 공연을 보러갈 정도로 친하다. 2009년 오아시스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장에서.[9] 뱀파이어 위켄드, 카사비안, 예예예스 의 뮤직 비디오도 맡은 것으로도 잘 알려진 감독. The IT Crowd의 모리스 역을 맡기도 했다. 2013년작 더블 (The Double) 엔딩에 신중현이 작곡한 김정미의 햇님을 삽입하기도 했다.[10] 이 기타는 2010년 아이티 지진 때 자선 경매로 내놓았고 4600파운드 (약 740만원) 에 팔렸다 #[11] 2집 수록곡 Fluorescent Adolescent의 공동 작사가이기도 하다. 현재는 미국 밴드 킹스 오브 리온(Kings Of Leon) 의 기타리스트인 매튜 팔로윌과 결혼하여 살고 있다.[12] [13] 구여친 테일러 베이글리가 180cm인데, 투샷을 보면 알렉스가 확실히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