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모토 사야카

<colbgcolor=#b0313f><colcolor=#fff> 아키모토 사야카 [ruby(秋元, ruby=あきもと)] [ruby(才, ruby=さや)][ruby(加, ruby=か)] ｜ Sayaka Akimoto
본명	[ruby(高, ruby=たか)][ruby(田, ruby=だ)] [ruby(才, ruby=さや)][ruby(加, ruby=か)] (타카다 사야카, Sayaka Takada)
출생	1988년 7월 26일 ([age(1988-07-26)]세)
	필리핀 마카티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66cm｜42.5kg｜ B형
가족	배우자 PUNPEE(2020~), 첫째(2023년생)
직업	배우
소속사	무소속[1]
경력	(2006. 4. 1.~2013. 8. 28.)[2]
데뷔	2006년 4월 1일 AKB48 극장공연 PARTYが始まるよ (데뷔일로부터 [dday(2006-04-01)]일, [age(2006-04-01)]주년)
별명	사야카 (さやか)
링크	공식 팬클럽

1. 개요

2. 캐치 프레이즈

3. 캐릭터

• 데뷔할때는 팀K의 이미지 멤버답게 운동계 이미지 뿐만 아니라 매사에 성실하게 일을 하는 면모 때문에 만능 엔터테이너였던 멤버이다. 초창기 예능에서도 멤버들 중 가장 센스있게 잘 받아쳤던 멤버인지라 초창기 예능을 많이 나갔던 예능멤버이기도 하다.

• 일본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영어 인터뷰도 막힘없이 대응하며, 영어로 라쿠고도 공연한 경험이 있다. 외모 때문에 콩트 등에서 외국인 역은 대부분 아키모토 차지. 그러나 현지인 수준으로는 잘하는 편은 아니다. 현재는 할리우드 진출을 하게되면서 영어를 틈틈히 공부중. 어머니가 세부 섬 근처의 비사야 지방 출신이라 타갈로그어는 구사할 수 없지만 영어를 썼던 탓에 필리핀 억양의 영어를 구사한다.

• 많은 멤버가 존재하는 AKB 중에서도 상당히 인상깊은 개성적인 외모의 소유자이다. 그런데 그 외모가 너무 강렬해서인지 싱글선발에서 탈락해왔다. 14th Single RIVER까지는 대부분이 선발이었으나 이후로는 팬들의 투표로 뽑는 총선거 싱글을 제외하면 계속 탈락해왔다.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서가 직접 사야카한테 "너는 AKB의 컨셉에 어울리지 않으니 이제부터 선발에 안 뽑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 체육계 이미지에 가려있지만 머리도 상당히 좋은편으로 2009년 9월 18일 실시한 주간AKB 중간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중학교 시절에는 운동부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학년전체 1위의 성적을 얻을 정도. 장래희망은 약사였다고 한다.

• 노래 실력이 꽤나 괜찮다. 초원의 기적 도입부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AKB48 멤버들 중에서도 꽤 잘하는 편으로 시원한 보컬을 자랑해 솔로곡을 받기도 했다.[3] 라이브가 이 정도

• 반면에 춤은 잘 못춘다고.[4] 본인도 어느정도 박치인것을 인정한다. 예능감도 괜찮아서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도 자주 얼굴을 비치는 편이다.

3.1. 걸 크러시

• 멤버 중 운동신경으로는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 아이키도 2단이며[5][6] 학창시절에는 농구부 센터로 활약했다. 주간AKB의 체력측정 로케에서도 여유있게 1위를 차지했다. 그 외 체육계 이벤트에서도 발군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당해낼 자가 없는 괴력의 보유자[7]에 복근도 갈라져 있는 모양으로(게다가 초콜릿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아예 남자 취급받는 경우도 흔하다. 오죽하면 정대만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 AKBINGO! 081230 신년 특집 방영분의 몰래카메라에서는 아키모토의 팬으로 가장한 셰프 가문의 여자아이가 (엄청나게 짜게 만든) 다테마키를 먹어줬으면 한다고 하자 4개씩이나, 아무런 내색하지 않고 '맛있다'라고 말하며 먹었던 적도 있다.[8]

• AKBINGO!의 깜짝기획으로 오오호리 메구미의 휴대 전화가 뜨거운 냄비에 수몰했을 때는 가장 먼저 달려와 맨손으로 휴대전화를 꺼낸 일도 있다. 주변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때 가장 먼저 나서는 슈퍼맨같은 성격의 소유자.

• 극장공연을 하다가 노로 카요의 이빨을 부러트린적이 있다. 안무를 열심히하다가 옆에 있는 노로카요의 얼굴을 쳤는데 너무 열심히 춘 탓인지 이빨이 부러졌다. 당시 맞은 당사자는 너무 아파서 무대뒤로 갔는데, 이빨이 부러져서 놀랬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걸로 서로를 놀리고 있다

3.2. 4차원

• 네모우스TV 한국 해병대 캠프체험 1기로 참여했으며, 후에 파루루로 유명한 2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빡센 체험을 받았다. 이후 사야카는 자신이 한국의 해병대를 체험하고 수료했다는 것에 매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 이걸로 인해 한국 K-POP이 아닌 '한국의 군대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서 배운 '파이팅'[9]을 기합 넣는데 사용한다. 2018년 한국 해병대 캠프 3기의 교관으로 초빙!!!되어 나카니시 치요리를 비롯한 까마득한 후배들을 굴리는 역할을 맡았다. PT체조를 정말 FM으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도 한국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가 파이팅이라고...

• 한동안 명상에 빠져서 소리굽쇠를 들고 다녔다. 10주년 공연때도 극장에 들고와서 무대리허설 할 때 누워서 명상하다가 멤버들한테 놀림을 들었다.

• 히트텍이 속옷인줄 몰랐다. 돔투어할 때 히트텍만 입고 콘서트 리허설을 하다가 유코한테 혼났다.

• 유코랑 전염가 촬영을 위해 동거를 하던 시절, 방안에서 둘다 알몸으로 살았다고 한다. 건강에 좋다는 이유 및 체형 관리로 그렇게 하였다고 하는데, 들은 멤버들은 다들 사색을 했다고.

3.3. 갭 모에

• 원래 데뷔 당시 welcome book에서의 애칭은 사야였다. 나름 귀여운 캐릭터로 갈려 했지만 하지만 아무도 불러주지 않았다. 금방 자기 캐릭터인 돌진형 아이돌로 바뀌게 된다.

• 라디오에서 팀B의 치카노 리나에 의해 고양이를 기른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아직까지 본인에게서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SKE48 멤버인 이시다 안나의 예전 블로그에도 고양이 언급이 있는 걸 보면 기르는 건 분명한 모양. 심지어 스코티시 폴드라는 평범하게 귀여운 종인게 함정.(...) 블로그에는 핑크색 거대 우파루파 사진만 올리더니 뒤에서는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었단 말이지

• 패션잡지 연재를 한적도 있고, GQ 화보가 화제가 된적도 있어서 대중한테는 패션센스가 좋은 멤버로 인식이 된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타카하시 미나미, 카시와기 유키와 함께 패션센스가 영 좋지 않은 멤버로 꼽힌다. 우에마츠 선생의 평은 '근본적인 센스의 문제'라든가 '젊음이 없다'라든가, '노력하는 방법을 모른다'같은 혹평 일색. 자기도 옷 못 입는 걸 알아서 마네킹에 걸려 있는 옷들을 다 사서 그대로 입는다고(...) 2011년 12월 28일 AKBINGO!에서 이런 방식으로 '멋져!'(!) 평을 받았다. 하지만 역시나 우에마츠 선생의 단평은 '남에게 맡긴게 승리'(...)

• 책을 정말 많이 읽는다. 다년간의 패널림픽 관련 방송 및 운동 관련 방송 해설을 하면서 교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책을 꾸준히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도 몇 종목의 패널림픽 해설을 맡았다.

•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귀여운 멤버의 의상을 입고싶다고 매일 말하고 다니기도 하며 마유유 야채시스터즈에서 우엉이 걸렸을때 자기만 귀여운 것을 입지 않는다고 운 적이 있다. 멤버들이 귀엽다고 달래주자 그제서야 그래? 하면서 촬영을 했다고. AKB48 연애 시물레이션 게임 촬영당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촬영했는데, 왜 사야카는 핑크색이야? 라고 멤버들이 너무 물어서 나도 귀여운거 입을 수 있지! 하며 울은 일화도 있다.

4. 성격

• 겉모습과는 다르게 굉장히 섬세한 성격이고 낯을 엄청 가린다. 겁도 엄청 많은 편이라 제트코스터류의 절규머신, 귀신의 집, 번지점프 이 세가지는 일이 들어와도 거절하는 모양. 실제로 주간AKB에서 절규머신에 강제로 태워졌을 때는 보는사람이 괴로워질 정도로 울어대서 저러다 기절하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 비묘 시즌2에서도 소리 안지르고 롤러코스터 타기 미션이 주어졌지만 롤러코스터 타자마자 울어서 실패했다.
  
• 악수회 때에는 무서운 인상과는 다르게 팬들에게 예의를 갖춰서 정중한 태도로 대한다고. 다만 대응에 대한 평가는 미묘한데 혼자만 말이 너무 많기도 하고,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하염없이 얘기하는 타입인지라 팬들이 페이스를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고. 호불호가 갈리는 대응.

5. 여담

•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 오자키 유타카를 좋아한다.[10]

• 취미는 목욕과 독서.

• 주로 듣는 음악은 옛날팝송이지만 KPOP도 자주 듣는다. 빅뱅의 노래를 좋아한다. 아무래도 akb48 선발 멤버들의 영향을 좀 받은 듯하다. 당시 선발멤버중에 빅뱅 팬이 많았다. 또한 힙합공연도 자주 가는편

• "결혼은 10년 이상 사귄 다음 해야 한다"라는 말을 하는 등 상당히 보수적인 연애관을 가지고 있을 것처럼 보였지만 알고보니 '사랑한다면 사실혼 관계로 살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개방적인 스타일. 지킬박사? 이렇게 말은 했지만 5년 사귀고 결혼한게 최대 함정

• 오디션 때 구멍 난 반팔티와 츄리닝 바지 차림으로 갔다. 옷차림이 왜 그러냐는 질문에 "붙을 사람은 뭘 입어도 붙는다고 생각하였기에"라고 대답하였다.

•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오디션에 도착한 사야카. 처음에 나름 기선제압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아키모토는 껄렁거리면서 옆에 있는 사람한테 "야, 너 몇살이야" 라고 했지만 그 옆에 있는 사람은 사야카보다 5살 많은 메탄이였다.그 이후로 사야카는 조용히 자기자리로 돌아가서 앉았다고

• 2차 합격 후 옆에 있는 사람들을 보니 자기가 왜 뽑힌지 납득이 안가던 사야카는 토가사키한테 "왜 뽑혔는지 모르겠다. 사퇴하고 싶다."라고 말하자, 토가사키는 "미래는 언제든지 변화할 수 있단다"라고 사야카를 설득시켜서 오디션을 보게했다. 그렇게 그녀는 2기의 중심멤버 중 하나가 된다.

• 데뷔 전에는 꽤나 완고한 성격이였다. 운동부를 했었기도 하고, 초등학교 시절 왕따를 당한 경험 때문에 자연스럽게 강한 척을 했어야 되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아이돌이 되고 많은 멤버들과 부딪히면서 성격이 많이 유해졌고(유해졌다기보단 본래성격이 많이 나온 듯) 멤버들도 겉보기와 달리 여렸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

• 이런 완고했던 성격일화는 데뷔 초기에 많은데, 오디션 합격 후 첫 극장레코딩 녹음을 하던날, <스카토 히라리> 녹음을 사야카와 카나가 같이 하게되었다. 카나는 노래는 잘하지 못하였지만 최선을 다했는데 이렇게 노래를 못부른 사람이 있다고 생각 못한 사야카가 "야 너 성실히 좀 해!"라고 화냈다고 한다. 그 말에 화가 난 카나는 "열심히 노래 하고 있는데요!"라고 대답. 결국 둘은 싸웠고 카나가 울면서 사야카의 가방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으로 싸움은 종료되었다.

• 데뷔 전날, 같이 모여서 연습하고 있는데 오쿠와 에레뿅이 가사카드에 낙서하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사야카는 성실하지 못하다며 화를 냈다. 그것을 본 메탄이 "아이들에게 그런 식으로 말을하면 안되지!"라고 혼내서 둘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결국 엘리베이터 앞에서 싸우다가 사야카가 울면서 사과하는것으로 마무리.

• 가창력이 좋은 멤버이다 보니 운영에서 노래에 대해서는 항상 높은 평가를 줬던 멤버. 원래 초원의 기적 도입부는 모두가 부르는 거였는데, 최종리허설때 아키모토 야스시가 노래를 듣더니 "이건 사야카로 바꿔."라고 해서 갑자기 수정된 일화가 있다. 또한 K5의 솔로곡인 벌레의 발라드도 4인 유닛곡이였는데, 아키모토 야스시가 1주일 전에 "이건 사야카의 솔로네." 한 마디로 사야카 솔로곡으로 바뀐 일화도 있다.

• 반대로 솔로곡이였다가 바뀐 일화도 있는데, K6의 '마음 한켠의 소파'는 유코 센터곡이 아닌 사야카 솔로곡이였으나, 아키모토 야스시가 유코한테 더 어울린다는 이유로 둘의 유닛곡을 바꾸고 멤버를 재편하였다.[11]

• 애완동물로 우파루파를 길렀다. 2011년 6월 10일 대형 할인마트에서 노란색 우파루파를 구입, 친한 멤버 코바야시 카나의 코와 우파루파의 파를 따서 '코파'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만 데려온지 일주일도 안되어 사망. 이어서 코파 사망 열흘 후인 26일 새로운 우파루파를 데려와 '헵타데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12] 헵타데카는 해를 넘겨 건강히 지내는 중. 그런데 본가에 두고 다시 데려왔다는 말이 없어서 생사가 불투명해진 헤푸짱

• 작은 원숭이를 길러보고 싶다고 한다. 강아지를 두마리 기른 적도 있었지만 이후 본가에 맡겼다고.

• 2010년에 사쿠라 대전시리즈로 유명하며 당시 AKB가극단「∞・Infinity」라는 뮤지컬 프로젝트에 참여하던 업계 베테랑 크리에이터 히로이 오지(広井王子)의 심야 숙박 스캔들이 나면서 캡틴을 사임하는 소동이 있었다. 이 사건은 히로이 오지가 아키모토의 집에서 자고 갔다가 배게 영업 의혹이 발생한 사건이다. 일단 히로이 오지가 아키모토 집에서 잔 것은 두 사람 모두 인정한 팩트다. 실상은 아키모토의 집에서 둘이 일 얘기를 하다가, 나이가 많은(50대) 히로이 유지가 잠들어 버리자 그냥 자기 집에서 자게 했다가 '주간문춘'에 딱 걸렸다. 크리에이터(연출가)인 만큼 가까운 사이고 상대가 아버지뻘이고 당시 룸메이트였던 같은팀의 우메다 아야카까지 함께 있었기에 아무 생각 없이 자게 했는데 그게 스캔들로 연결된 것.

• 평소 성실하고 올곧은 성격으로 유명한 아키모토라 팬들은 말도 안되는 루머라는 걸 금방 알아챘지만... 결국 캡틴 사퇴. 기자회견 당시 울면서 자숙하겠다고 밝혔고, 절대 쌩얼을 보이지 않기로 유명한 팀A 캡틴 타카하시는 화장도 하지 않은 채 달려와 아키모토를 위로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후 나카니시 리나가 SOD와의 인터뷰에서 첫경험을 17세때 업계 관계자와 했다는 말을 하는 바람에 졸지에 아무 죄가 없는 멤버들이 배게 영업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 후에 2011년 2월 도쿄 마라톤을 완주해내며[13] 우여곡절 끝에 캡틴에 복귀하였다.

• 2012년 7월 18일자 AKBINGO! 선배 인망 순위 매기기 특집[14]에서 '가장 아우라가 느껴지는 선배' 2위를 했다. 발표되자마자 해냈닷! 이라며 텐션이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걸 보여줬다 이와타 카렌이 사야카를 뽑은 이유가 AKB48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는데, 말 그대로 환희의 포효를 했다.자막에도 그렇게 써 있었다... 그날 방송에 출연한 카렌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예쁘다'고 덧붙였더니 하는 말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도마뱀 아니냐고... 그 다음주 방송(특집은 동일)에서는 '여자친구로 삼고 싶은 멤버' 꼴찌를 했는데, 삼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12기 모 양이 이유를 말하기를, 손 잡을 때 나보다 손이 커서(...) 그 말 듣자마자 사야카는 '나 그거 고민하고 있단 말야ㅠㅠㅠㅠㅠㅠ' 하고 울었다... 이후, 같은 기획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되고 싶은 선배' 2위에 올랐다. 참고로 총감독님이 꼴찌...

• 팀A의 캡틴이었던 시노다 마리코 의 졸업에 의해 캡틴이 요코야마 유이로 바뀌었는데, 유이가 아키모토 팀K의 출신으로서 팀A, K, B의 캡틴 모두가 아키모토 팀K 출신으로 이루어졌었다.오오 그리고 8월 24일, 도쿄돔 3일차 서프라이즈에 의해서 팀4가 생겼는데, 팀4의 캡틴도 아키모토 팀K 출신인 미네기시 미나미로 정해졌다.어?

• 일반인들에게 인지도는 AKB내에서 최고수준이였다. 닛폰 테레비 '나루호도 하이스쿨'에서 인지도 조사를 할 때는 단 2분만에 사람들이 사야카를 알아봤다. 하지만 인지도에 인기가 따라가지 못한다. 본인도 상당히 고민이라고 언급한적이 있었다.

• 성실함 하나로 초창기 AKB48 인지도에 대비해서 러브콜을 많이 받던 멤버이다. 메챠이케에서 개그맨들 사이에서 멘트를 잘치는 것을 본 <모리타 카즈요시 아워! 웃어도 좋다고!>의 피디가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당시 전성기이던 <모리타 카즈요시 아워! 웃어도 좋다고>의 레귤러로 합류를 하게 된다. 이후에 사야카가 꽤 잘하자, <모리타 카즈요시 아워! 웃어도 좋다고> 피디가 아키모토 야스시에게 한번 더 러브콜을 보냈고 이 때 사시하라 리노가 추천을 받아 레귤러에 합류하게된 일화가 있다.

• 영화 GARO 를 찍게 된 계기는 감독이 3년동안 고생을 하여 캐스팅한 결과이다. <모리타 카즈요시 아워! 웃어도 좋다고> 레귤러를 성실하게 하던 사야카를 좋게 본 감독이 캐스팅 했지만 당시 살인적인 스케쥴에 있던 사야카는 거절, 이에 감독은 굴복하지 않고 졸업후에도 러브콜을 보냈고 사야카는 수락하여 단독영화까지 찍었다.

• 미타니코키의 사단이 된 것도 이런 맥락에서인데, 당시 AKB48의 팬이던 미타니코키가 팬질을 하면서 아키모토 사야카와 같이 일하면 잘하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국민의 영화에 캐스팅 하게된다. 그 이후로 사야카는 4편 미타니 코키의 작품에 나오면서 미타니 코키 사단 배우 중 하나가 되었다.

• 5년간 공개 열애대상이던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PUNPEE와 사귀게 된 계기가 특이하다. 친구에게 초대되어서 간 콘서트장에서 공연하던 punpee를 보고 사귀고 싶다고 생각한 사야카는 공연이 끝나자 마자 번호를 받았고, 첫 만남에서 고백을 했다. 첫 식사 첫 만남이였기에 당황한 PUNPEE는 거절.
• 굴하지않고 사야카는 다음날 놀이동산에 가자고 꼬신 뒤 다시 고백을 했다. 물론 대답은 거절
  PUNPEE는 "알아갈 시간이 아직 부족하다... 난 너처럼 모아니면 도인 사람이 아냐" 라고 거절했지만 지금 대답해달라고 재촉하던 사야카는 일품(...) 결국 사귀기위해 일주일 동안 연락 안하다가 일주일 뒤에 다시 고백한뒤 둘은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결혼할때 프로포즈도 사야카가 했다 프로포즈했을 때 했던 말은 "나랑 결혼하면 재미있을꺼야." 자존감 하나는 넘버원이다

6. 대인관계

• 선후배에 상관없이 멤버들과의 교우는 좋은 편으로 알려져있지만 사적으로 노는 멤버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원래 성격이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탓도 있는 탓에... 같은 팀K였던 오오시마 유코와 미야자와 사에[15] 세명은 '리스타워'라고 불리며 졸업 후로도 개인적으로 생일을 챙겨주거나하는 모습이 보인다.

• 오오시마 유코는 사야카가 졸업할 때[16] 팀K 안에서 선배인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세명의 안정감[17]은 대단했는데, 특히 미야자와 사에와 함께 팀K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다. 사야카 본인이 캡틴이었기 때문에 후배들을 혼내는 일이 많았고 의외로 쑥쓰러움이 많아 혼내고 나서도 후배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후배들은 무서운 선배외모도 한 몫 했을 것 이다...라고 생각한 모양(...) 이 때 미야자와 사에가 후배들을 뒤에서 챙겨주고 보듬어 주는 역할을 했던 것.

• 이 외에는 사적으로 주로 코바야시 카나하고 주로 만난다. 초창기에는 자주 투닥거리던 사이였지만, 졸업후에도 관계를 잘 유지하는 사이.

• 타카하시 미나미 하고도 꽤 친한 편인데, 서로 팀K, 팀A 시절 캡틴으로서 자주 얘기를 많이 나눴던 것도 있고, 가극단을 계기로 많이 친해진 멤버.

• 카타야마 하루카는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멤버. 낯을 가리다가 거진 몇년만에 집에 초대했는데, 분위기잡기위해 집에 아로마 캔들을 켰다가 집안 커튼을 태워먹은 일화가 있다.

• 같은 팀K의 이타노 토모미하고는 멀고도 가까운 사이였다. 토모찡을 존경하던 사야카가 부끄러워 도망가던 사이였는데, 불화설 기사 이후로 언제 둘이서 식사라도 하러 가자고 꼬여낸지 오래되었지만 사야카는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중...이었으나 2012년 1월 23일, 드디어 둘이 처음으로 밥을 먹었다! 단 둘은 아니고, 마스다 유카도 그 자리에 있었는 듯. 토모찡의 인증샷 대체 몇 년을 도망다닌 거냐, 사야카.[18] 또는 팀B의 코바야시 카나.성녀 KK상을 찬양하라

• 후배에서는 파루루를 귀여워한다고 한다. 2013년 리퀘아워 마지막날에 멤버들이 각각 무대의상을 입고 나왔는데, 팀4의 곡인 '달려라 펭귄'을 좋아한다며 그 의상을 입고 나왔는데 의상의 주인이 바로 파루루(...). 신발도 어찌어찌 신었다고 한다(...). 그외에 사적으로 만나는 후배는 시마다 하루카, 아베 마리아 정도...
  
  어떻게 그 옷이 이렇게 섹시해질 수가 있지펭귄 좋아한다구!(영상)

7. 활동

7.1. 데뷔 전

• 'AKB48 제2기생 오디션'에 합격해서 AKB48의 멤버가 되었다.

• 가정환경이 열악했으며, 아버지는 무직, 어머니 혼자서 레스토랑 알바를 하면서 가족들의 생계를 이어갔었다. 09년 홍백 때 남은 도시락 2박스를 들고가서 몇달간 먹은 얘기는 유명한 이야기. 그래서 사야카는 돈을 빨리 벌 방법을 찾던 중 연예계에 데뷔해서 오디션을 볼 생각을 했다. 실제로 모닝구 무스메 및 호리프로 오디션에 서류합격을 했으나, 교통비가 없어서 못갔다.

• 원래부터 엄청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닌데 당시 AKB48은 꿈을 이루기 위한 그룹이라는 식으로 모집하고 있었기 때문에 뭔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곳이구나라고 생각해서 지원했다. 원래 연예계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노래와 댄스를 해보고 싶어서 장래의 꿈은 가수라고 썼다고 한다.

7.2. AKB48 활동

• 2006년 2기 오디션에 합격했고, 동년 4월 팀 K 멤버로 극장데뷔를 이뤘다.

• 2007년, 미야자와 사에와 함께 Chocolove from AKB48 데뷔를 했으나, 또 한 명의 멤버였던 나카니시 리나의 졸업으로 인해 팀이 빛을 보기도 전에 유닛이 사실상 해산되어 버렸다.

• 2008년 1월 8일 TV도쿄의 드라마 '올바른 왕자를 만드는 법'에 키류나츠키역으로 출연하였다.

• 2009년 제1회 총선거에서는 12위를 차지해서 미디어선발을 달성.

• 2009년 8월에는 신팀 K의 캡틴로 임명됨이 발표. 2010년 3월 12일부터 아키모토 팀K가 RESET을 피로.

• 2010년 제2회 총선거에서는 17위를 차지하여 선발에 진입한다.

• 2010년 10월 4일부터 후지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모리타 카즈요시 아워! 웃어도 좋다고'에 레귤러로 출연한다. 그리고 2012년 3월 30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레귤러를 졸업. 아이고...아까워라 ㅠㅠ

• 2011년 4월부터 우메다 아야카, 마스다 유카, 미야자와 사에와 DiVA를 결성. 활동해오고 있다.

• 2011년 4월 15일부터 요미우리TV의 드라마 '명탐정 코난 쿠도 신이치에게의 도전장'에서 스즈키 소노코 역을 맡아서 출연하게 되었다.

• 2011년 제3회 총선거에서는 속보에는 23위를 차지했지만, 결과는 17위로 선발에 진입했다.

• 2011년 7월 3일, TBS라디오에서, 치바 현의 장점을 마음껏 전달하는 '치바 드림! 모기타테 라디오'의 레귤러를 맡는다.

• 2011년 9월 20일 "AKB48 24th Single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5위를 차지해서 미디어 선발을 달성했다.

• 2008년 해병대 체험을 위해 방문한 이후 오랜만인 2012년 1월 24일 촬영차 (비공식 일정이었다) DiVA 멤버들과 함께 한국을 두번째로 방문했다. 사야카는 추위에 약한 편인데 이 날 서울의 날씨는 영하 10도였다(...). 사야카가 참여한 이 해병대 기획이 꽤나 인상 깊게 남은 모양인지, 해병대 체험을 한 지 한참 지났음에도 기합을 넣을 때 '파이팅'이라고 외치곤 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AKB의 해병대 체험 때문에 일본에서 '파이팅'이라는 단어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계기가 되기도 했다.

• 2012년 2월 26일 두번째로 참가한 도쿄 마라톤을 5시간 34분 13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19]

• 2012년 3월 24일 울트라맨 시리즈의 극장판의 최신작 울트라맨 사가에, 리더의 안나 역으로 출연한다. 한국에서는 대원 3기 성우 김도영이 더빙했다.[20]

• 2012년 3월 27,28일, 연속 방송되는 NHK의 드라마 '아침 드라마 살인 사건'에서 주연 니이미 미호 역을 연기한다. NHK 드라마 첫 출연으로, 드라마의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 2012년 4월 23일 칸사이 TV의 프로그램 '하야린먼로'에 고정 출연하게 된다.

• 2012년 5월 연극 로마의 휴일에서 주인공인 앤 공주를 연기하게 된다.

• 2012년 제4회 총선거에서 20위를 하면서 언더걸스로 밀려났다. 19위 와타나베 미유키와의 표차는 고작 38표.그러니까 그 망할 9천엔짜리 연극만 아니었으면!!! 총선거를 통해서는 처음으로 언더걸스로 내려갔고 언더걸스 센터마저 타카죠 아키에게 내주게 됐다.

• 2012년 8월 24일 도쿄돔 새 내각 발표로 캡틴을 오오시마 유코에게 내주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슬슬 졸업준비를 시작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었다.

• 2012년 8월 26일부터 NHK의 드라마 '아침 드라마 살인 사건'의 속편 '대하드라마 대작전'에 주연 니이미 미호 역를 맡았다.

• 그리고 11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2013년 2월 일본에 초연되는 뮤지컬 모차르트 록 오페라[21]에서 모차르트의 아내인 '콘스탄체'역을 맡는것이 발표되었다. 브로드웨이 출신 연출가 필립 맥킨리의 연출로 야마모토 코지, 나카가와 아키노리 등 유명배우가 출연하는 대작으로 지금까지 사야카가 출연한 무대중에서는 가장 큰 무대가 될 예정이라 팬들은 기쁨의 춤을 추고 있는 중. 뮤덕들 반응도 좋았다고 한다. AKB48 아이돌 멤버라는 편견을 깼다고. 원작자도 극찬하여 커튼콜 때 그녀를 가운데에 세우기도 했다. 그리고 사야카 본인도 뮤지컬 배우로 서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 2013년 AKB 리퀘스트 아워에서 사야카의 솔로곡 벌레의 발라드(虫のバラード)가 5위에 안착! 솔로노래 부분에서 1위를 달성했다. 그리고 2위는 트윈타워 사에의 유닛노래라 간만에 트윈타워 힘을 발휘했다. 역시 팀K의 순정 또한 올해 닛산스터디움 콘서트가 발표되면서, 서프라이즈로 졸업할꺼라는 소문을 모바메를 통해 부정했다. AKB일보다 개인일이 늘어난 상황이라 졸업설에 시달리고 있는 멤버 중 한 사람.

• 2013년 4월 7일 블로그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이는 팬들도 예상치 못했던 졸업발표였다. 사야카 본인이 가장 최근까지 졸업설을 부정해왔기 때문이다.

• 2013년 6월 15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AKB48 악수회에서 졸업 예정자 시노다 마리코, 이타노 토모미와 같이 2013년 AKB48돔 투어 'まだまだ、やらなきゃいけないことがある (아직 아직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들이 있어)'에서 졸업 콘서트가 열리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아키모토 사야카는 도쿄 돔 1일째인 8월 22일 졸업 콘서트를 갖게되었다.

• 2013년 6월 24일 졸업공연이 2013년 8월 28일을 최종 졸업일로 정해지게 되었고, 7월 7일 개별악수회를 끝으로 AKB멤버로써의 마지막 악수회를 가졌다.[22] 팬들은 해바라기를 흔들며 사야카의 졸업을 축하해 주었다.
  

• 2013년 8월 22일 도쿄 돔 투어 1일째 공연에서 화려한 졸업 콘서트를 가졌다. 이 공연에서 자신의 대표곡인 벌레의 발라드를 라이브로 독창할 때에 팬들이 준비한 녹색 펜라이트로 돔 전체가 녹색으로 빛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말미에는 그룹을 졸업했던 2기생들이 찾아와주고[23] 그 동안 숨겨두고 있었던 졸업곡[24]까지 발표함으로써 졸업생 대우를 확실하게 해주었다.마지막에 잘 해주려고 그 동안 그렇게 구박했나 아키P[25][26]
  
  
  
  
  
  
  
  

• 2013년 8월 28일 졸업공연을 끝으로 그룹을 졸업했다.

7.3. 개인 활동

• 2013년 8월 29일 7시 26분 졸업 후 AKB48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이란 시스템을 이어받아, '만나러 갈 수 있는 여배우'를 모토로 공식팬클럽 AreaS를 창단했다. 앞으로 팬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 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갈거라고.

• 2013년 10월 발매된 AKB48의 33번째 싱글 ハート・エレキ의 타입K[27] DVD에 아키모토 사야카의 졸업 다큐멘터리가 포함되었으며, 졸업곡은 세번째 오리지널 앨범 次の足跡에 수록되었다.

• 2014년 2월 재연예정인 미타니 코키의 연극 '국민의 영화' 에 여배우 엘사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2011년 상연되었다가 도호쿠 대지진으로 중단된 작품을 2014년 재연한다. 특히 미타니 코키는 일본의 유명 각본가인 만큼 아키모토가 캐스팅 되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중.

• 2014년 2월 13일에는 NHK의 <봄의 신생활 응원 캠페인> 모델로 발탁, 자작곡인 CM송도 공개되었다.

• 2014년 개봉 예정인 영화 '망고와 빨간 휠체어'에서 주연인 '아야카' 역을 맡게 된 것이 발표되었다.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지만 재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도전한다고.

• 2014년에는 영화 '망고와 빨간 휠체어', '노예구 - 나와 23인의 노예'등의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는 등 여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GARO 시리즈 4기에서 여자 마계법사 '비쿠'로 출연, 유단자 다운 액션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 연기가 호평을 받아 2015년에 비쿠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영화도 개봉예정이다.

• 2015년 1월 19일에는 TBS에서 한신대지진 20주년 기념 스페셜드라마 「ORANGE ~ 1.17 목숨을 걸고 싸운 소방관의 영혼의 이야기」에 모리오카소방본부에서 훈련을 받기 위해 고베로 온 유키무라 역을 담당했다.

• 2015년 4월 29일 nhk드라마 고운초 커피집 코요미 에서 모리노 쿠미역으로 출연했다.

• 2015년 4월 26일 ~ 5월 10일 공연되는 뮤지컬 <'셜록 홈즈 2 ~ 블러디 • 게임 ~ "> [28]의 마리아 역에 캐스팅 되었다.

• 2015년 12월 15일, AKB운영이 '43번째 싱글에는 졸업멤도 참가한다'며 졸업멤버 5명의 참여를 발표하자[29], 트위터에서 여기서마저 선발탈락인가...라며 마냥 웃을 수 없는 드립을 날렸다.

• 2015년 9월 28일 ~ 11월 27일 토카이tv(니혼티비 관동계열) 일일드라마 '헤어지니 좋은사람' 에서 키하라 메구미 역으로 출연했다.

• 2015년 12월 13일 드라마 탈선형사에서 요시미네 스즈카 역으로 출연했다.

• 2015년 미타니 코키 각본 영화 갤럭시 가도에 출연하였다.

• 2016년 1분기 테레비아사히 금요나이트 드라마 '스미카 스미레' 에서 '요시노고 치아키(由ノ郷 千明)' 역으로 출연한다.

• 2017년, 넷플릭스 예능 비스트마스터 : 최강서바이벌에 일본 대표MC로 캐스팅 되었다. 한국MC는 서경석과 박경림. MC지만 프로그램 특정상 해설에 가까워서 비중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2018년 11월 18일 네모우스 티비 해병대 3탄에서 조교로 깜짝 출연하였다. 본인이 참여했을때 배운 화이팅을 외쳤다.

• 2018년 12월 18일, 일본어로 번역 출판된 '82년생 김지영'을 '최근에 읽은 책'이라고 소개하며 트위터에 인증샷을 올렸다. #

• 2020년 6월 22일 트위터를 통해 2018년 7월부터 공개연애중이던 래퍼 PUNPEE(펀피)와 6월 20일에 결혼했다고 발표했다. #1 #2

• 2020년 첫 할리우드 데뷔를 했다! akb48 출신 멤버들 중에서 첫 할리우드 데뷔이다. 영화 스나이퍼 시리즈의 8번째 작품인 스나이퍼 : 암살자의 최후에서 레이디 데스역으로 조연급으로 데뷔를 마쳤다. 본인도 이에따라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중. 여러모로 AKB시절보다는 졸업한 뒤에 훨씬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상적인 테크트리를 밟아가고 있다.

• 2022년, 대하드라마 ‘가마쿠라도노의 13인’의 출연이 결정되었다. 토모에 고젠 역할이며 사야카는 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던 사람의 역할을 맡을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48그룹 출신 멤버로는 마에다 아츠코, 카시와기 유키, 카와에이 리나 이후로 네번째 대하사극 출연이다.

• 2022년 09월 30일 17년간 몸담았던 flave 엔터테이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후 활동은 우선은 개인으로 진행하며 일부분만 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맡긴다고 밝혔으며, 이적에 대한 코멘트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8. 참여곡

8.1. 선발 참여곡

• 会いたかった
• 制服が邪魔をする
• 軽蔑していた愛情
• BINGO!
• 僕の太陽
• ロマンス、イラネ
• 桜の花びらたち2008
• Baby! Baby! Baby!
• 大声ダイヤモンド
• 言い訳Maybe
• RIVER
• 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
• フライングゲット
• 上からマリコ

9. 필모그래피

• 주연은 볼드 처리.

9.1. 영화

9.2. 드라마

9.3.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