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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4 23:52:40

ASUS

아수스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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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주요 PC 메인보드 제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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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ner 기준 2023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기준
<colbgcolor=#00539b><colcolor=white> ASUSTeK Computer Inc.
ASUS | 華碩電腦股份有限公司
파일:ASUS 로고.svg
정식명칭 華碩電腦股份有限公司
(화석전뇌고분유한공사)
영문명칭 ASUSTeK Computer Inc
설립일자 1989년 4월 2일
창업자 쉬스창(徐世昌)[1]
랴오밍슝(廖敏雄)
셰웨이치(謝偉琦)
퉁쯔셴(童子賢)
주요인사 회장 스충탕(施崇棠)[2]
부회장 쩡창성(曾鏘聲)[3]
본사 소재지 타이베이시 베이터우구 리더로 115호[4]
ASUSTek LiGong Building[5]
한국지사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90길 90 2층
(문배동, KCC웰츠타워)
국가
[[대만|]][[틀:국기|]][[틀:국기|]](다국적 기업)
규모 대기업
업종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
매출액 5,371억 9,193만 TWD (2022)
영업이익 129억 8,223만 TWD (2022)
상장 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대만증권거래소(1996년 ~ )
종목코드 TWSE: 2357
슬로건 IN SEARCH OF INCREDIBLE
홈페이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ASUS 한국 공식 홈페이지
파일:세계 지도.svg ASUS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
2.1. 발음
3. 제품군
3.1. 메인 보드
3.1.1. ASUS PRIME 시리즈
3.1.1.1. 제품 목록
3.1.2. ASUS WS 시리즈
3.1.2.1. 제품 목록
3.1.3. Pro 시리즈
3.1.3.1. 제품 목록
3.1.4. Expedition 시리즈
3.1.4.1. 제품 목록
3.1.5. 여담
3.2. 노트북3.3. 파워서플라이
3.3.1. ASUS PRIME 시리즈
3.4. 그래픽카드
3.4.1. ASUS DUAL 시리즈
3.5. 자체문서가 있는 브랜드3.6. 크롬북3.7. ASUS KO 시리즈
3.7.1. 제품 목록
3.8. 모바일 기기
3.8.1. ASUS Launcher
3.9. 네트워크 장비3.10. 모니터3.11. 게이밍 기어3.12. 케이스
4. 유틸리티
4.1. My ASUS4.2. Armoury Crate4.3. 기타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AS 과잉 거부 논란5.2. ASUS 영국 지사 직원의 '돈 주고 리뷰를 하는 건 합법' 발언 논란
6. 여담

[clearfix]

1. 개요

대만노트북, 컴퓨터스마트폰 하드웨어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 역사

대만의 컴퓨터 관련 연구 회사. 과거에는 대만3A 중 하나이기도 했다.

1989년 즈음에 ACER에서 근무하던 엔지니어들이 설립했다. Pegasus가 회사 이름의 어원으로, 원래 페가수스라고 회사명을 지으려고 했으나 페가수스는 고유명사라 기업명으로 사용할 수 없고 리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해 첫 글자를 A로 고치면서 앞의 3글자를 삭제하고 ASUS가 되었다.

그러나 위의 설명은 회사의 대외 홍보 자료 내용이며, 실제로는 1994년 원래 회사명인 華碩電腦股份有限公司[6]의 앞 두 글자 華碩[7]을 국제적인 감각에 맞게 변형한 것이다. LG가 대외적으로 사명을 'Life's good'이라는 슬로건의 줄임말인 양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럭키금성그룹에서 유래한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 중화권 사람들끼리 이 회사 이름을 부를 때는 ASUS라 부르지 않고 華碩라고 부른다.

ASUS의 시가총액은 2021년 3월 기준 약 2800억 TWD, 원화로 11조 원의 대기업이다.

메인보드로 성장한 회사지만 이후로 사업을 꽤 문어발식으로 확장한 나머지 정말 별 거 다 만들다가 2007년 생산 부문을 페가트론으로 분사 후 2010년 계열분리했고 연구 개발만을 하는 회사이자 브랜드로 거듭났다. 현재는 대만중국 뿐만 아니라 멕시코, 체코 등지에도 생산 기지가 있다.

컴퓨터 부품인 쿨러나 그래픽 카드부터 시작해서 사운드 카드 OEM이나 노트북, 모니터, 키보드, 네트워크 장비, 스마트폰 등 PC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든다. 의외로 엽기적인 제품도 간간이 만드는데, 노트북용 라데온 HD3850을 3개나 갖다 붙인 HD 3850X3 같은 정신나간 제품도 있으며 넷북이라는 이름으로 첫 인기를 끌기 시작한 제품은 에이수스에서 나온 ASUS Eee이다. 또 에이수스에서 나온 쿨러는 휘황찬란한 겉모습(과 구리구리한 성능과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제품도 있다.

2.1. 발음

소비자들이 발음을 놓고 아수스, 에이서스, 아서스, 에이수스 등으로 서로 티격태격했지만 대부분의 용산업자들은 모두 아수스로 불렀고 미국 같은 곳에서도 '어수스' 식으로 부르는 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ASUS Korea의 홈페이지에 아수스로 표기되면서 아수스로 정리되는가 싶더니 2010년 12월 18일 ASUS의 CEO인 선전라이(沈振來)가 ASUS의 발음을 '에이수스''''([eɪˈsuːs])로 통일하였다. 1년 5개월 뒤인 2012년 5월에 대한민국에서도 에이수스로 부르기로 했다. 국내 법인명도 (주)아수스코리아가 아닌 (주)에이수스코리아로 되어 있다. 이러한 방침은 전 세계 에이수스 공통으로, 예컨대 일본에서도 2012년 10월 1일 부로 정식 명칭이 아수스(アスース)에서 에이수스(エイスース)로 바뀌었다.#

초기에는 대한민국에서 아수스라는 말이 압도적으로 쓰여 에이수스라고 하면 굉장히 어색해했다. 2015년 하반기까지도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영문 표기를 하거나 아수스를 고집하였지만 세월에 장사 없다고 2020년 이후 시점에는 에이수스 표기가 꽤 정착되어 있는 편. 자사를 비롯해 변경된 명칭에 적응한 사람은 에이수스라고 하지만 오래 전부터 ASUS 제품을 알고 있던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의 경우 버릇을 못버리고 여전히 아수스라고 고집하여 부르는 경우가 있다.

3. 제품군

파일:ASUS 로고.svg
{{{#!folding [ 제품군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white> 노트북
ROG 시리즈 TUF 시리즈 ProArt 시리즈 ExpertBook 시리즈 Vivobook 시리즈 Zenbook 시리즈
<rowcolor=white> 메인보드
ROG 시리즈 TUF 시리즈 ProArt 시리즈 Pro 시리즈 PRIME 시리즈 Expedition 시리즈
<rowcolor=white> 그래픽카드
ROG 시리즈 TUF 시리즈 ProArt 시리즈 DUAL 시리즈 KO 시리즈 PH 시리즈
<rowcolor=white> 태블릿
MeMO 넥서스 7 2세대 Transformer Transformer Book VivoTab ASUS Fonepad
<rowcolor=white> 스마트폰
ROG Phone PadFone ZenFone
<rowcolor=white> 스마트 워치
VivoWatch ZenWatch
<rowcolor=white> 미니 PC
ASUS NUC ROG NUC
<rowcolor=white> 파워서플라이
ROG 시리즈 TUF 시리즈 PRIME 시리즈
<rowcolor=white> 그 외
ROG Ally 게이밍 기어 Tinker Board 모니터 네트워크 장치 케이스
<rowcolor=white> ROG 시리즈의 경우 틀:ASUS ROG 참고.
}}}}}} ||

자체 문서가 있는 경우 해당 시리즈 문서 참고.

3.1. 메인 보드

파일:ROG_ROGS_TUF_PRIME_PROART.png
순서대로 ROG, ROG STRIX, TUF, PRIME, ProArt
파일:ASUS_Brand_Position.jpg
사진은 ASUS에서 Z370 보드를 내놓을 당시 프레젠테이션에서 소개했던 브랜드들과 각 브랜드의 포지션 개편안이다. 당시에는 ProArt 시리즈의 메인보드가 없었기에 나오지 않았고 TUF도 옛로고를 사용했다.[8]

좋은 부품을 쓰며 안정적이고 불량률이 적은 무난한 메인 보드로 이름이 높다. 그리고 몇 안 되는 무상 3년 A/S를 자랑해서, 메인보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였다. 지금이야 에이수스만의 특전은 아니지만, 여전히 예전의 네임밸류로 점유율은 상당하다. 에이수스가 처음부터 고집스럽게 밀어붙인 무상 3년 AS는 이곳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때만 해도 AS의 대명사였지만 2023년 쯤부터 불거진 AS 거부 이슈 때문에 지금은 AS로 내세울 만한 브랜드는 절대 아니므로 유의할 것. 이유는 후술.

2018년 4월에 2세대 라이젠과 함께 X470 보드들이 나올 시점에 뜬금없이 EX A320M-GAMING 제품이 출시되었다. 그동안 대다수 A320 보드들이 저가형임을 감안해도 전원부 품질이 형편없는 편이라서 A320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널려 있었는데, 대부분 6만원 내외인 다른 A320보다 1~2만원 정도 더 비싼 편임에도 A320 치고는 좋은 품질의 전원부라서 A320 보드들 중 최상급에 속하며, 라이젠 3 2200G 조합의 사무용 조립 PC 견적으로 많이 추천받고 있다. 괜찮은 전원부 품질 덕분인지 중급 CPU인 라이젠 5 3600으로도 문제 없이 실사용할 수 있을 정도. 물론 중급 CPU를 찾을 정도면 본격적인 게이밍을 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램 오버 클럭이 뛰어난 B450 이상의 보드를 찾는 게 일반적이지만 PBO 욕심없이 CPU, 램 둘 다 논오버로 사용할 목적이라면 이 제품도 나쁘지 않다. 라이젠 5 3500X의 출시 이후로는 3500X와 조합해서 추천하는 보드로 정착되었다. 하지만 각종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 추천되다 보니 가격이 올라 이제는 기피 대상이 되었다. 2021년 11월 현재 6만원대 선에서 유지되었고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버미어와 르누아르, 2022년엔 세잔을 지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인텔 9세대가 나오며 같이 Z390 칩셋 메인보드가 나왔는데 평이 영 좋지 않다. 가성비가 급락했으며 끝판왕 자리도 다른 곳에 어느 정도 밀려벼렸다. CPU 오버는 MSI Z390 갓라이크, 램오버는 ASRock Z390 팬텀 게이밍 ITX에게 어느 정도 밀렸다. 그나마 ROG APEX는 명성대로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현재는 수입 계획이 없는 상태인 데다, 팬텀 ITX의 가격이 퍼포먼스에 비해 매우 저렴한 상황. 가성비 떨어지는 Z390 ROG 시리즈에서 그나마 추천할만한 보드라면 막시무스 XI 히어로밖에 없다. 갓라이크마저도 잠시 품절되었을 때 에즈락 Z390 타이치와 함께 대체재로 추천받은 제품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2019년 4월에 TUF B450M-PRO GAMING, 5월에 TUF B450-PRO GAMING 제품이 뒤늦게 출시되었는데 기존 TUF PLUS 대비 전원부가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에 3개월 뒤에 출시된 3세대 라이젠 중에서도 라이젠 7 3700X까지는 전력 제한 해제, PBO 켠 상태에서도 전원부에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해졌다. 최근 들어서 원가 절감이랑 아시아 지역 고가 정책을 펼치고 있는 ASUS답지 않게 B450 칩셋이 사용된 보드들 치고는 좋은 전원부 품질을 보여주면서 특히 mATX 제품이 비교적 뛰어난 가성비로 MSI의 MAG B450M 박격포와 함께 가격 대비 전원부 품질 면에서 B450 보드들의 투톱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8월에 물량 부족이 발생하면서 가격이 잠시 올라간 적이 있으나 재입고 이후로 다시 안정화 되었는데, 10월에 들어서 또 물량 부족인지 쇼핑몰이 줄어들고 가격이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다. 재입고 예정이라면 유통사 측에서 미리 공지하지만 이번엔 아무 소식이 없는 상황이다. 다행히 11월 이후 물량이 풀리고 MAG B450M 박격포의 부팅 이슈가 장기화되면서 인식이 나빠지자 B450 메인보드 추천 성향이 이쪽으로 기울여지고 있어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 그런데 2020년 2월 이후로 가격이 점점 비싸지더니 3월에 들어서 15만 원 가까이 올라가 품질을 감안해도 너무 비싼 가격대가 되어버렸다.

3.1.1. ASUS PRIME 시리즈

인텔 200 시리즈 칩셋 출시로 개편된 에이수스의 메인스트림 브랜드.
3.1.1.1. 제품 목록
1. 1151 소켓
1151소켓
B250
PRIME B250M-C 파일:PRIME B250M-C.png
PRIME B250M-K 파일:PRIME B250M-K.png
PRIME B250M-A 파일:PRIME B250M-A.png
PRIME B250M-PLUS 파일:PRIME B250M-PLUS.png
PRIME B250-PLUS 파일:PRIME B250-PLUS1.png
PRIME B250-PRO 파일:PRIME B250-PRO.png
PRIME H270M-PLUS
PRIME H270-PLUS
파일:PRIME Z270M-PLUS.jpg
PRIME Z270M-PLUS
파일:PRIME Z270-P.jpg
PRIME Z270-P
파일:PRIME Z270-K.jpg
PRIME Z270-K
파일:PRIME Z270-AR.jpg
PRIME Z270-AR
파일:PRIME Z270-A.jpg
PRIME Z270-A

2. 2066 소켓
PRIME X299-A
PRIME X299-DELUXE

3. 1151-V2 소켓
PRIME H310I-PLUS
PRIME H310M-C
PRIME H310M-K
PRIME H310M-K R2.0
PRIME H310M-E
PRIME H310M-D
PRIME H310M-A
PRIME H310M-A R2.0
PRIME H310-PLUS
PRIME B360M-C
PRIME B360M-K
PRIME B360M-A
PRIME B360-PLUS
PRIME H370M-PLUS
PRIME H370-A
PRIME H370-PLUS
PRIME Z370M-PLUS II
파일:PRIME Z370-P.jpg
PRIME Z370-P
파일:PRIME Z370-A.jpg
PRIME Z370-A
PRIME Z370-A II
PRIME Z390M-PLUS
PRIME Z390-P
PRIME Z390-A

4. 1200 소켓
PRIME H410M-K
PRIME H410M-E
PRIME H410M-D
PRIME H410-A
PRIME B460M-K
PRIME B460M-A
PRIME B460-PLUS
PRIME H470M-PLUS
PRIME H470-PLUS
PRIME Z490-P
PRIME Z490-A
PRIME H510M-K
PRIME H510M-D
PRIME H510M-E
PRIME H510M-A
PRIME B560M-K
PRIME B560M-A
PRIME B550-PLUS
PRIME H570M-PLUS
PRIME H570-PLUS
PRIME Z590M-PLUS
PRIME Z590-V
PRIME Z590-P
PRIME Z590-A

5. 1700 소켓
PRIME H610M-K D4
PRIME H610M-D D4
PRIME H610M-E D4
PRIME H610M-A D4
PRIME B660M-K D4
PRIME B660M-A D4
PRIME B660-PLUS D4
PRIME H670-PLUS D4
PRIME Z690M-PLUS D4
PRIME Z690-P D4
PRIME Z690-P
PRIME Z690-A

6. AM4 소켓
PRIME A320M-K
PRIME A320M-E
PRIME B350M-K
PRIME B350M-A
파일:mb.jpg
PRIME B350-PLUS : ASUS에 얼마 없는 AM4 소켓이 장착된 모델, 가격은 해외기준 99달러, 국내기준 15만원대이며 이 모델 외에 B350M 모델이 있다. 전원을 키면 몇몇 부위에 빨간 LED가 불빛이 들어온다. 현재 사양길에 접어든 PCI슬롯을 2개 장착한 것이 특징.
PRIME X370-PRO
PRIME B450M-K
PRIME B450M-A
PRIME B450-PLUS
PRIME X470-PRO
PRIME X570-P
PRIME X570-PRO
PRIME B550M-K
PRIME B550M-A
PRIME B550-PLUS

7. TR4 소켓
PRIME X399-A

8. sTRX4 소켓
PRIME TRX40-PRO

3.1.2. ASUS WS 시리즈

에이수스의 워크스테이션 용도에 특화된 브랜드. 높은 확장성과, 신뢰성을 무기로 삼고 있다. 보급형 Z보드와 큰 차이가 없었던 인텔측 WS보드와 달리 크로스 헤어에 거의 준하는 최고급형 스펙으로 나온 것이 특징.

SAGE>PRO>ACE 순으로 등급이 올라가며 각 등급에서도 리비전과 세부 기능에 따라 다시 수식어가 붙는다. 그리고 WS X299 PRO/SE와 같이 현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이름이 아닌 PRO WS의 PRO가 아닌 별개의 라인업임에 유의.

사실, 브랜드가 따로 분리되기 시작한 시점은 2066 소켓 출시 이후부터이고, 그 이전에는 기존 네이밍에 WS를 갖다 붙이는 형식으로 이름을 지었었다.

초창기에는 AMD 보드에도 나왔지만, 그 이후부터는 인텔 보드에서만 나오다 2019년 시점 AMD Zen2 기반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간만에 AMD 기반의 일반 보드 칩셋 제품이 나오게 되었다. 이전에는 일반 보드에서도 꾸준히 나와줬지만, 작업용 라인업은 PROART로 옮겨지고 현재는 워크스테이션용 W 시리즈 칩셋과 서버용 C시리즈 칩셋에서만 나오는 중.






3.1.2.1. 제품 목록
1. 775 소켓
P5WDG2-WS(i975X, DDR2)
P5WDG2-WS Professional(i975X, DDR2)
P5W64-WS Professional(i975X, DDR2)
P5K WS(P35, DDR2)
P5K64 WS(P35, DDR3)
P5E-WS Professional(X38, DDR2)
P5E3-WS Professional(X38, DDR3)
P5E64-WS Professional(X38, DDR3)
P5E64-WS Evolution(X48, DDR3)
P5Q WS(P45, DDR2)
P5NT WS(nForce 680i SLI, DDR2)
P5N64 WS Professional(nForce 790i Ultra SLI, DDR3)

2. 771 소켓
Z7S-WS(5400)

3. 1366 소켓
P6T-WS Professional(X58)
P6T6-WS Revolution(X58)
P6T7-WS SuperComputer(X58)
P6X58-E WS

4. 1156 소켓
P7P55 WS SuperComputer
P7F-M WS(3420)
P7F7-E WS Super Computer(3400)

5. 1155 소켓
P8P67 WS REVOLUTION
P8Z77 WS
P8B WS(C206)
P8C WS(C216)

6. 2011 소켓
P9X79 WS
P9X79-E WS
Z9PE-D8/WS(C602)

7. 1150 소켓
Z87-WS
Z97-WS
P9D WS(C226)

8. 2011-V3 소켓
X99-M WS SE(M-ATX)
X99-E WS(E-ATX)
X99-E-10G WS(E-ATX)
X99-WS/IPMI(CEB)
Z10PE-D8 WS(C612, EEB)
Z10PE-D16 WS(C612, E-ATX)

9. 1151 소켓
Z170-WS
Z270-WS
P10S WS(C236)

10. 1200 소켓
WS W480-ACE

11. 2066 소켓
WS X299 PRO
WS X299 PRO/SE
WS X299 SAGE
WS X299 SAGE/10G

12. 3647 소켓
WS C621E SAGE

13. AM2+/AM2 소켓
M2N32-WS Professional(nForce 590 SLI)

14. 소켓 F
L1N64-SLI WS(nForce 680a SLI, CEB)

15. AM4 소켓
Pro WS X570-ACE[9]

16. sTRX4 소켓
Pro WS WRX80E-SAGE SE

17. sTR5 소켓
Pro WS TRX50-SAGE WIFI
Pro WS WRX90E-SAGE SE

3.1.3. Pro 시리즈

2019년에 출시된 ASUS의 기업용 메인보드 브랜드이다.
3.1.3.1. 제품 목록
LGA 1151v2 소켓 :
PRO H310M-R R2.0 WI-FI
PRO WS C246-ACE

LGA 2066 소켓 :
Pro WS C422-ACE
Pro WS X299 SAGE II

LGA 1200 소켓 :
Pro H410T/CSM
Pro H410M-C
Pro H410M-C/CSM
Pro H410M-T/CSM
Pro B460M-C/CSM
Pro Q470M-C/CSM
Pro H510M-C/CSM
Pro B560M-C/CSM
Pro H510M-CT/CSM
Pro B560M-CT/CSM

AM4 소켓 :
PRO A320M-R WI-FI
Pro A520M-C/CSM
Pro B550M-C/CSM
Pro WS X570-ACE

3.1.4. Expedition 시리즈

PC방 등 iCafe에 최적화된 브랜드이다.
3.1.4.1. 제품 목록
LGA1150 소켓 :
EX-B85M-V[10]

LGA1151v1 소켓 :
EX-H110M-V
EX-H110M-V/CSM
EX-H110M-V3
EX-H110M-V3/CSM
EX-B150M-V
EX-B150M-V3
EX-B150M-V5
EX-B150M-V5 D3[11]
EX-B250M-V3/CSM
EX-B250M-V5
EX-B250-V7[12]

LGA1151v2 소켓 :
EX-H310M-V3[13]
EX-H310M-V3 R2.0/CSM
EX-B360M-V
EX-B360M-V3
EX-B360M-V5
EX-B365M-V
EX-B365M-V5

LGA1200 소켓 :
EX-H410M-V3
EX-H410M-V3/CSM
EX-B460M-V5
EX-H510M-V3
EX-H510M-V3/CSM
EX-B560M-V5

LGA1700 소켓 :
EX-H610M-V3 D4
EX-B660M-V5 D4

AM4 소켓 :
EX-A320M-GAMING[14]

3.1.5. 여담

모든 ASUS 메인보드에는 SB_PWR이라는 초록색 LED가 전통적으로 달려 나온다. 이 LED의 용도는 단순 상시 대기 전원(StandBy Power) 인입 확인용이다. 보드가 고장나거나 혹은 멀쩡하거나, 켜저있든 꺼져있든 ATX 파워 전원이 들어와 있고 StandBy 전원부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상시 들어와 있다. LED 튜닝된 보드에는 자체 LED가 있기에 빠져 있다.

UEFI가 채용된 메인보드 중 미들/하이엔드 급은 USB Flashback이란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 두 기능 모두 공통으로 펌웨어가 깨져서 부팅조차 안될 때 펌웨어를 복구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기존 CrashFree3 기능과 차이점이 있는데, CrashFree3는 CPU, 램, VGA(내장이면 무관)이 있어야 UEFI 업데이트가 가능하지만, 플래시 백 기능을 이용하면 저 3가지가 없어도 UEFI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보통 저 기능이 붙어있는 보드는 롬칩 근처에 프로그래밍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으니 확인하면 된다.

2006년에 생산된 M2N-E 시리즈 (nForce 570 Ultra 칩셋) 메인보드는 본래 소켓 AM2만 지원하는 보드였으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AM2+ 소켓의 페넘은 물론 심지어 AM3 소켓의 페넘II/애슬론II CPU까지 지원한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Aura sync'라는 LED 깔맞춤 기능이 제공된다. GIGABYTE RGB fusion, MSI Mystic light와는 호환되지 않으니 주의.

하지만 현재 RGB는 12v RGB의 경우 5050칩, 5v Add RGB는 ws2812b칩을 공통되게 사용해서 아우라 싱크(Aura Sync)만 표시되어 있으면 RGB는 기가바이트, MSI, ASRock의 메인보드 싱크와 호환되니 참고하여 구입하면 된다. 다만 일부 메인 보드에서는 5v 사용시 전용 포트를 쓰기 때문에 변환 케이블이 필요하다.(기가바이트)

3.2. 노트북

싱크패드맥북 정도를 제외하면 국산 브랜드가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해외시장에서는 ACER, HP, DELL과 함께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까다로운 랩탑 리뷰어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편이다. 영향력 있는 랩탑 리뷰 사이트에서 대부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15]

전 세계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1위다. 2016년 에이수스 ROG 제품은 전 세계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40%의 점유율을 차지하였다.

노트북 역시 메인 보드처럼 미친듯한 모델 신공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삼성, LG 부럽지 않은 다품종 단기생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16] 특히 달려나오는 그래픽 카드가 타사의 비슷한 성능대에 위치한 제품들보다 훨씬 좋았었다. 예를 들면, 비슷한 가격대 타제품에 내장 그래픽이 실리면 에이수스 제품에는 외장 그래픽이 실려 있거나 하는 식. 노트북 중에서 가장 성공한 것은 역시 ASUS Eee PC(이 피씨라고 읽는다.)라는 브랜드로 넷북의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으며, 이 브랜드를 통한 넷탑(저가형 데스크탑) 등을 출시중. Eee 넷북이 최초로 발표되었을 때는 매우 싼 가격을 메리트로 하고 있지만(199달러), 출시돼서 이래저래 값이 올라서 최종적으로 299달러부터 시작했는데, 한국판에선 강제적인 윈도우 탑재 출시로 인한 라이센스비 추가(외국은 리눅스 탑재판이 기본에 윈도가 선택)로 이래저래 까였다. 이후에 환율 크리까지 겹쳐서 이래저래 낭패.

그래도 팔릴 만큼은 팔린 듯. 애초에 "미니 노트북" 클래스에서는 이 가격이 사실상 있을 수 없는 가격대라는 말이 들리던 시기가 있었으니, 일부 수요자에게는 매우 좋은 제품이 되었다. Eee 시리즈 넷북 덕택에 전 세계에 넷북 바람이 불었으며 이로 인해 수십종의 상품이 출시되었으나 인텔의 압력[17]으로 인해 사양이 거기서 거기인 게 문제. 결국 울트라북과 저가형 노트북에 밀려버린 넷북 사업을 결국 2013년 1월부로 접었다.

2011년 말에는 ZenBook이라는 울트라북도 출시했다. 알루미늄 외장과 블레이드 디자인이 마치 맥북 에어를 연상시킨다. 기계의 완성도와 디자인, 성능이 상당히 높은 편. 그리고 최신작인 Zenbook ux301은 스마트폰에서 주로 쓰는 고릴라 글라스를 노트북에 넣어서 흠집이 안 난다고 한다. Asus Zenbook 포크랑 나이프로 긁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다. 또한 ux301에는 터치 스크린과 2560x1440의 높은 해상도 그리고 내장 그래픽으로 인텔 Iris 그래픽을 쓴다.[18] 2017년 출시한 Zenbook UX330도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 말 가량 듀얼 스크린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출시하였다.[19] 시장 반응은 아직 알 수 없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정도로 자신감 있는 제품임에는 틀림 없어 보인다. 젠북 프로 듀오가 출시 된 뒤 1년 뒤에는 게이밍 라인업인 ROG 시리즈의 제피러스 듀오도 출시되었다.

ASUS 노트북에는 디스플레이 360도 회전 제품 등 일부 기종 제외하고는 에르고 리프트라는 독특한 힌지가 적용되어있다. 노트북을 열 때 밑면이 바닥에서 살짝 떠서 키보드 부분이 바닥에서 3도 정도 기울어지게 만드는 힌지인데, 키보드 조작을 편하게 하고 바닥에 공기가 잘 통하여 쿨링 성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ASUS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분명 OS가 있는 제품을 주문했음에도 부팅이 CMOS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CMOS에서 부팅 설정을 이리저리 만져봐도 계속해서 CMOS로 부팅된다. 온라인 마켓에서 상품평 등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ASUS 노트북을 살 때는 조심하도록 하자.

ASUS 노트북의 한글 설명서에서 '노트북 컴퓨터'라는 단어가 모조리 '노트북 킹퓨터'라고 오기되어 있어 (때때로 아서스와 엮인) 드립거리가 되기도 한다. '노트북 컴퓨터'가 아닌 '컴퓨터'는 똑바로 작성되어있는데 '노트북 컴퓨터'만 하나같이 오기되고 있다. 일종의 매크로를 등록한 것 같은데 매크로에서 오류가 난 것으로 보인다. 2019년부터는 대부분 '노트북 컴퓨터'로 정확하게 표기되고 있다.[20]

ASUS 공식 스토어를 이용하면, 일부 노트북 기종의 경우에는 다나와 현금 기준 최저가보다 5~10만원 가량 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반드시 공식 스토어에서 해당 노트북 기종 재고를 보유하는 총판을 확인해 보면 좋다.

2022년 1분기 국내 커며셜 및 게임용 노트북 시장에서 최초로 ASUS가 1위 전체 노트북 시장에서 삼성의 뒤를 이어 2위를 달성하였다.# 특히 커머셜 분야와 게이밍은 점유율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의 독점에 가까운 상태에서 최초로 외산 브랜드가 1위를 한 것으로 엄청난 성과라 할 수 있다.

3.2.1. ASUS Vivobook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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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ASUS Zenbook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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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파워서플라이

3.3.1. ASUS PRIME 시리즈

3.4. 그래픽카드

3.4.1. ASUS DUAL 시리즈

지포스 700 시리즈혹은 그이전부터 출시된 유서깊은 ASUS의 엔트리/메인스트림 시리즈. 현재도 무조건 2팬을 고수한다.

3.5. 자체문서가 있는 브랜드

자체문서가 개설되어있고 어느 제품군에 한정되지않은 브랜드들.

3.5.1. ASUS ROG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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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ASUS ProArt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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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ASUS TUF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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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크롬북

삼성, HP, Lenovo와 함께 크롬북 시장의 대표적 브랜드이기도 하다.

Asus 제품 중 모델명이 C+숫자 또는 C+영문+숫자로 이루어진 제품이 있다면 크롬북이다. (예: C424, CR1100 등)

HP나 Lenovo와 비슷하게 노트북과 컨버터블 노트북 그리고 스마트 패드(태블릿)형태의 제품으로 출시 중이다.

단 주의할 점은 컨버터블 노트북 모델이라도 USI 방식의 스타일러스 펜을 지원하는 모델이 있고 아닌 모델이 있다. 따라서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할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알아보고 사자.. 터치가 된다고 다 스타일러스 펜을 지원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3.7. ASUS KO 시리즈

파일:ASUS KO GeForce RTX™ 3070 OC Edition 8GB GDDR6.webp
ASUS KO GeForce RTX™ 3070 OC Edition 8GB GDDR6
에이수스에서 한국 시장을 겨냥하여 만든 새로운 시리즈 라인업(?)이다.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 제품 박스[21]를 비롯한 전반적인 디자인에 한국적인 요소가 대거 반영되었다. 호랑이 모양 로고와 필승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며,[22] 슈라우드에는 고조선 건국일인 기원전 2333년 10월 3일이 새겨져 있다.

여담으로 슈라우드에 WIN(승리)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는데, 거꾸로 보면 NIMI로 보여서 니미 에디션(...)이라는 별명이 있다.

3.7.1. 제품 목록

3.8. 모바일 기기

역시 모바일 기기 시장에도 진출하여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태블릿 컴퓨터를 제작하고 출시하고 있다.

구글의 젤리빈 레퍼런스 태블릿인 넥서스 7의 제조사가 되었다. 또한 자체적으로도 넷북에 쓰던 Eee 브랜드를 이어서 사용하여 Eee Pad Transformer나 Eee Pad MeMO 등을 출시하였다. 보조 배터리와 확장 포트가 내장된 키보드 독을 같이 팔기도 하며, 가격은 갤럭시 탭보다 저렴한 편이다. 다만, 2012년 들어서는 Eee Pad라는 수식어를 빼고 차기 모델의 펫 네임을 짓고 있다.

스마트폰의 경우 PadFone과 Zenfone 이라는 2가지 라인업이 있는데 이중 Padfone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결합하고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어찌 되었든 스마트폰과 깡통 태블릿 컴퓨터를 같이 팔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Zenfone의 경우 그냥 스마트폰 단일 제품. 특이하게도 ARM 계열을 벗어나지 않는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인텔 프로세서를 꽤 적극적으로 사용했었다. 그러나 인텔의 모바일용 프로세서가 태블릿 중심으로 개편되는 등의 요소로 2016년부터는 전부 퀄컴 스냅드래곤을 사용한다.

일부 태블릿을 제외하면 국내 정발 사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글화는 꽤 수준급이다. OS는 물론 ASUS 자체 애플리케이션 또한 거의 모두 한국어가 지원되는 데다가 내장 키보드도 한글 입력을 지원한다. 다만 당분간 국내 정발은 요원해 보이는데, ASUS가 국내 시장에서 자사 노트북의 점유율이 10% 이상 올라야 스마트폰 출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바가 있기 때문이다.

기본 내장앱은 유용한 것들도 대체로 있는 편이지만 액티비티 바로가기 수준의 알맹이 없는 앱들도 일부 있으며(...) 후속 버전이 나오면서 커스터마이징을 줄이고 레퍼런스 앱으로 갈음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본래 공식사이트에서 부트로더 언락 어플을 제공하였지만, 2023년 이후로 갑자기 지원 중단을 하였다. 이후에 리뉴얼해서 다시 나올거라고 공지했지만 현재 어떠한 발표도 없는 상황. 이 때문에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에이수스를 굉장히 안좋게 보고 있다. 결국 법정 공방까지 갈 조짐이 보이고 있다.#

3.8.1. ASUS 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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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OS Quickstep Fairphone 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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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OS HyperOS
MIUI
flyme OS
파일:external/www.audioadvisor.com/oppo-logo.png 파일:vivo(기업) 로고.svg 파일:원플러스 로고.svg
Color OS Origin OS
FunTouch OS
OxygenOS
Color OS
Hydroge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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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e UI
운영종료
파일:LG전자 3D 로고.svg 파일:팬택 로고.svg 파일:KT테크 로고.svg파일:KT테크 로고 화이트.svg
LG UX
LG UI
플럭스 UI 테이크 UI
파일:screen_Remix_OS.png 파일:NTT도코모 로고.svg 파일:화웨이 로고 가로형.svg
Jide Remix OS Live UX
Simple UI
팔레트 UI
Emotion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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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제품에 탑재되는 안드로이드 런처.

3.9. 네트워크 장비

인터넷 공유기, 스위치, NAS 등의 네트워크 장비를 제조하여 세계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네트워크 제품군은 정식 수입을 하지 않았어서 일반인들에 대한 인지도는 거의 없었다. 컴덕이라도 '메인보드 회사에서 공유기도 만드나요?' 수준의 반응. 한국의 대다수 사람들이 쓰는 아이피타임(EFM 네트웍스) 등의 제품을 쓰다가 성능에 불만을 느낀다거나 하여 남들에게 질문하면 높은 확률로 '에이수스 공유기 해외 구매해라'라는 답변을 들을 수 있지만... 비싸다고 다 좋은 건 아니고 ASUS 공유기의 경우 다른 엔터프라이즈 제품군들과 비교했을 때 사양에 비해 과도하게 비싼 편이다. 높은 가격을 책정 후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비싸니까 좋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컴덕들을 낚을려는 제품들로 가득 차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게다가 무선 성능은 주변 환경이나 설치 환경에 의해서 영향을 매우 크게 받으므로, 무선 전파가 골고루 잘 퍼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0년 이상씩 된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아니면, 공유기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런 것에 대한 지식 없이 단순히 비싼 거 사면 해결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걸러서 듣자. 비싸봤자 10만원 정도면 살 수 있던 아이피 타임 공유기와 달리[27], 에이수스 공유기 중 비싼 제품은 60만원이 넘는다. 물론 고가 제품군인 만큼 저가 제품에 비해 제공하는 기능이 많긴 하지만...[28] 그 정도의 가격이면 전용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가격인 데다가, 일반적으로 게이밍 환경 정도의 트래픽은 아이피타임 공유기로도 충분하니 과장 광고에 낚이지 말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다. 물론 에이수스 공유기 중에서도 3만원대 수준의 저가 제품군 역시 있지만, 해외 배송비가 더 들기 때문에 한국에선 이런 저가형 제품 살바면 그냥 아이피 타임 사는 게 낫다.[29]

2014년부터 이엠텍아이엔씨에서 에이수스 공유기를 정식 발매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해외보다 많이 비싼 편이지만, 간혹 해외 직구하는 것보다 싼 가격인 모델도 있다.

아주 구형 모델이 아닌 이상, 모델명은 RT-(G/N/AC/AX)숫자(R/U) 형태로 이루어지며, 뒷자리의 첫번째 알파벳이 G이면 802.11g까지 지원, N은 802.11n까지 지원, AC는 802.11ac까지 지원하는 모델이다. 뒷자리의 숫자는 높으면 높을수록 상급 모델이다. 맨 끝자리의 R과 U는 유통망에 따라 구분되는 것으로, R/U 여부에 따라 실제 기기의 성능과는 차이가 없다. 해외 구매 할 거라면 적어도 56급 이상 사는 게 배송비가 안 아깝고, 공유기에 비싼 돈 들인 보람이 확실히 느껴질 것이다. 참고로 어댑터가 프리볼트이므로 해외 구매하더라도 돼지코만 꽂으면 한국에서 아무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초고가형[30] 제품이 아닌 경우 Wi-Fi Alliance에서 인증 받지 않은 제품인 경우가 많다. 인증 받지 않았다고 큰 문제가 생기는 일은 잘 없지만 일단 저 인증을 받은 제품들은 무선랜 표준 준수와 호환성에 관해서는 보증을 받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좀 찝찝하면 인증받은 제품을 구입하자. 공식 사이트 에서 전 제품을 검색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정식 출판 제품 중에서 Wi-Fi 5 공유기는 RT-AC68U부터 Wi-Fi Alliance 인증을 받았고, Wi-Fi 6 공유기는 RT-AX88U말고는 인증 내역이 없다(...).

에이수스 공유기는 RT-AC88U까지의 제품들과 비교해서 아이피 타임의 중급과 비교하면 커버리지가 넓은 모델도 있지만 커버리지가 심각하게 낮은 모델도 있다. ASUS 공유기의 2.4GHz 기준 출력 범위를 보면 높은 모델은 꽤 높고[31], 낮은 모델은 심각하게 낮다.# 또한 공유기에 따라 채널 혹은 대역폭이 달라지면 출력 값이 달라지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한국의 전파법 때문에 그렇다는 의견이 있으나, 그렇다고 치기에는 2.4GHz랑 5GHz는 최대 200mW까지, 6GHz는 최대 250mW까지 허용되는 판에 커버리지가 넓은 모델조차 2.4GHz 기준 158mW(약 22dBm)고, 낮은 모델은 2.4GHz 기준 56mW(약 17dBm)밖에 되지 않는다.[32] 만약에 한국의 전파법 때문에 출력이 제한되었다면 2.4GHz랑 5GHz 둘 다 23dBm(200mW)로 제한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 즉, 전파법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는 뜻이다. 일단 공식 수입사인 이엠텍아이엔씨에 의하면 국내 기준으로도 최대 200mW까지는 출력이 된다고 하는데, 200mW는커녕 개정되기 전 옛날법 기준인 80mW에도 한참 못 미친다(...). 게다가 56mW밖에 안 되는 ASUS 공유기 가격대가 최소 14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이며, 더 이상한거는 정발 가격이 75만 원이 넘는 GT-AXE11000도 56mW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33] 또한 5Ghz 대역은 채널의 개수가 4개(149~161)밖에 없다.[34] 그래서 넓은 커버리지를 고려하고 구입하면 후회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기기의 동시 멀티 접속 환경과 장시간의 구동해도 다운되지 않는 공유기로서는 최강이라 할 수 있다. 몇달을 재부팅하지 않고 사용해도 다운되지 않을 만큼 안정성이 높다. 그러나 펌웨어 버그가 아쉬운 점이다. 간혹 펌웨어 업데이트 한 후 LED가 작동 불능이 된다던가. (기기는 정상 작동) 트래픽 내용을 확인하면 설정 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한다. 그리고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보니 부팅 속도가 매우 느리다. (3~5분) [35]

여담으로, 공유기 설정에서 지역 설정을 미국으로 바꿀 시에는 출력 범위가 증가하게 된다. 또한 출력 범위가 증가한다고 해서 대한민국 전파법에 저촉될 정도로 증가하지는 않는다고 한다.[36]

국내에서 가정용으로 유통되는 유무선 공유기 중에서 유일하게 DoT(DNS over TLS)를 지원한다.

3.10. 모니터

부르는 게 값인 전문가용 모니터 시장에서 ProArt 브랜드로 나름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3.11. 게이밍 기어

ASUS ROG 시리즈ASUS TUF 시리즈가 포함된다.

3.12. 케이스

ASUS ROG 시리즈ASUS TUF 시리즈등이 포함된다.

4. 유틸리티

4.1. My ASUS

4.2. Armoury C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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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기타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AS 과잉 거부 논란

메인보드 1 메인보드 2 그래픽 카드(해외) 노트북
파일:ASUS 수리거부 메인보드 1.jpg 파일:ASUS 수리거부 메인보드 2.jpg 파일:ASUS 수리거부 그래픽카드'.jpg 파일:ASUS 수리거부 노트북.jpg
화살표는 유통사 또는 로얄 클럽 측에서 직접 수리 거부 이유라고 붙인 포스트 잇들이다.
2022년 11월, 전 세계적으로 "극히 경미한" 스크래치를 핑계로 AS를 거부하는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채굴 그래픽 카드 수리를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추측도 있으나 그 정도가 과하고 제품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위 사례를 보면 기능 고장과 관련이 거의 없으면서[37], 조립 중 발생할 수도 있는 수준의 흠집이라는 점에서 AS 거부를 위해 일부러 트집을 잡는 거나 다름없다는 비판 의견이 많다. 한편, 국내에서는 컴퓨터 관련 커뮤니티에서 ASUS 직영 서비스 센터(로얄 클럽)와 AS 대행업체[38], 유통사[39]들이 ASUS 방침을 이유로 노트북,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를 가리지 않고 위와 같은 납득하기 힘든 이유로 AS를 거부한 사례가 계속해서 드러나며 문제가 공론화가 되고 있다.

파일:c4f3f424df67d4b75689f92932986c2b.png

여기에 정작 ASUS 측에서는 소비자가 새 제품에 찍힘이나 스크래치가 난 것으로 초기 불량 교환을 요청하면 상기 약관을 들먹이며 구동에 문제가 없으면 정상 제품으로 판정하고 교환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내로남불이 따로 없는 상황이다. 이것을 두고 흠집이 있는 새 제품을 살 때는 문제없다고 하고 나중에 고장나면 소비자 탓으로 돌리며 AS를 거부하는 것 아니냐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다.실제로 기사 과실로 고장이 난 제품을 소비자 과실도 덮어 씌우려 한 사례가 존재한다.[40]

2022년 11월 23일 이에 대해 월요신문 기자가 ASUS측에 문의하자 ASUS 관계자는 "최근 서비스 정책과 관련해 변동이 된 사항은 없다"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위가 축소가 되었거나 삭제된 적도 없고, 외관 A/S 부적합 사유에 관한 당사 정책도 준수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연히 원래부터 이러진 않았으며 수리를 거부 당한 사람들 중 정책 변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경우가 있어 ASUS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ASUS 한국지사 홈페이지에 LADP[41]가 설명 되어있고 가입까지 가능하나 정작 한국에서는 보상을 받지 못 했었다. 이를 의식했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23년 2월이 되어서야 도입했다. #단, 구입후 1년간 adp가 적용된다는 의미지(퍼펙트 워렌티) 원래대로 의미의 프리미엄 케어에 있는 adp신청은 불가능하다, 즉 1년만 안심하고 쓸수 있다는 의미.(참고로 adp기간은 경쟁 회사인 레노버는 4년도 가능, 델은 5년도 가능이다. HP도 3년까지 가능하다,)

해외에서도 이 이슈가 악명이 높은지 최근에 들어 각종 해외 테크 유튜버들도 손절하기 시작했다.

PD충전을 지원하는 노트북을 번들PD충전기로 충전을 했다는 이유로 소비자 과실로 인한 수리불가 판정을 내리기도 했다. ##[42]

2024년 1월 하이마트에서 한국에서 정식 유통하는 완제품[43]을 전국 각지 하이마트에서 A/S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정책이 크게 바뀐 것은 없기에 AS에 대한 악평은 여전히 자자하다. ASUS

5.2. ASUS 영국 지사 직원의 '돈 주고 리뷰를 하는 건 합법' 발언 논란

2023년 5월 14일, 테크 전문 매체 kitguru에서 ASUS 영국 지사 직원의 발언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파일:시발 아수스 이따구로 할거냐.png
영국 ASUS 홍보 담당자가 작성한 30개 이상의 공개 댓글 중 “돈 주고 긍정적인 리뷰를 만드는 건 합법 맞을 겁니다.”라고 발언한 댓글.

아래는 kitguru에 올라온 뉴스 번역본이다.
저희 KitGuru가 독립된 테크 전문 언론사로써 지낸 14년 동안, 영국의 홍보 샘플과 자금을 관리하는 사람이 우리의 채널에 공개적으로 "돈 주고 긍정적인 리뷰를 사는 건 합법"이라고 말 한 것만큼 큰 충격을 준 일은 없었습니다. ASUS의 여러 직원들은 이전의 통화 중에도 같은 주장을 한 적이 있으며, 그 때마다 “긍정적인 말은 ASUS의 광고와 홍보에서 할 일이지, 우리에게는 기사의 진실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우리의 말을 이해하지 못 했었습니다. 이러한 행동과 태도들은 1990년 중반, 메인 보드 분야에 큰 파장을 몰고 왔던 ASUS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할 수 가 없는 것들 입니다. 그래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저희는 그런 사고방식을 따를 수 가 없었으며, 우리가 “나쁜 선택”이라고 아무리 설득해도 바뀌는 건 없었습니다. 최근에 Gamers Nexus, Jayz Two Cents 그리고 Linus까지 논란이 퍼짐에 따라, 저희는 저희의 경험과, 스충탕과 쩡창성이 원했던 회사 운영 방침을 많은 직원들이 더 이상 따르지 않는다는 걸 알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일:시발 아수스 이따구로 할거냐.png
댓글은 ASUS에 의해 지워졌을지 모르나, 우리가 모두 기록해놨다. 영국 ASUS의 책임자들이 증거를 요구해 우리는 제출했고, 4 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어떤 답변도 듣지 못 하였다.

저희는 2023년에 ASUS에게서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저희는 독자들이 주어진 정보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 정도의 신뢰가 없다면, 세상 그 누가 정보력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겠습니까? KitGuru가 매달 몇 백만 명의 독자와 SNS 총합 반 백 명이 넘는 팬들을 모을 수 있었던 건, 저희의 테스트 방식과 결과 값, 결론이 진실되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긍정적 리뷰를 사는 건 합법”이라고 생각한다 발언하는 것은, 저희가 믿는 모든 가치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당연히 광고를 하고, 보통 관심을 받지 못 하는 장점을 보여주는 쇼 케이스 영상을 만드는 건 괜찮지만 그것들이 “리뷰”는 아닙니다. 전부 “광고”라는 표시가 붙어있고, 마지막에 “구매 추천”이라는 말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왜 저희가 그런 걸 중요하게 생각하느냐고요?

Gamers Nexus와 Jayz Two Cents가 들어낸 문제는 품질 문제 그리고 고객을 도와줄 의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ASUS는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홍보력보다 뛰어난 기술력이요. 당신이 시장에서 최고의 상품을 가지고 있다면, “긍정적 리뷰를 사는 건 합법” 같은 정신 상태는 필요 없습니다. 경쟁에서 기술력으로 이겨낸 다음, 가장 경험이 많고, 신뢰할 수 있는 전 세계의 언론사들에게 “우리 상품을 시험해봐.”라고 하면 됩니다. 이미 잘 할 거라는 자신감이 있을 테니까요.

Gamer Nexus의 고발

최근 몇 주간, 라이젠 7000X3D CPU와 특정 마더보드들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수 많은 베타 버전의 BIOS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ASUS는 유저에게 새 베타 BIOS를 설치할 것을 권장하면서 동시에, 베타 BIOS 설치 시 제품 보증기간이 사라진다는 안내를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거기에 다 해당 BIOS는 여전히 라이젠 7000X3D에 위험한 전압을 가했습니다. AMD는 Tom’s Hardware와의 인터뷰에서 프로세서에 안전한 전압은 1.3V라고 하였음에도, ASUS의 BIOS는 칩에 1.4V까지 오버볼팅 하여, 프로세서와 마더보드를 고장냈습니다.

상단의 Gamers Nexus 영상에서, 현 상황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SUS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Gamers Nexus에 대면 미팅을 요청하였지만, Gamers Nexus가 미팅을 촬영하겠다고 하자, ASUS는 이메일 답변을 중단하고, 사측의 제품보증과 지원 정책에 대한 의문들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 볼 때, ASUS는 마더보드부터 그래픽카드, 쿨러까지 이제는 일상적으로 인상되는 가격을 지불해준 고객들에게 해줘야 할 일을 하기보다는 책임을 회피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Jayz Two Cents의 영상

이 Jayz Two Cents의 영상에서는, 유튜브의 가장 큰 독립된 테크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Jayz Two Cents 역시 미래 영상에서 ASUS의 협찬을 받는 걸 거절할 정도로 문제를 겪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Jay는 ASUS 홍보 담당자에게서 지원을 받지 못 했으며, 받은 상품들에서 수 많은 품질 문제들을 겪었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 ASUS는 솔직한 의견을 말하는 독립적인 미디어 채널을 지원하기 싫어하며, 저희가 작년에 ASUS 홍보팀을 겪으며 생긴 경험을 더 확고하게 증명해줬습니다.

KitGuru의 경험
KitGuru에서 저희는 지난 13년 간 수 천 개의 ASUS 관련 리뷰와, 뉴스 소식 그리고 사설을 다뤘습니다.그 기간동안 여러 부서와 국가의 ASUS 직원들과 함께 일하였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지난 12 달 동안, 저희는 분위기가 바뀌는 걸 느꼈고, 22년 말에 문제가 터졌습니다.

샘플 및 관련 예산 담당자가 “KitGuru는 돈을 받지 않으니, CES 2023에서 ASUS에 대한 어떠한 보도도 하지 말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하라는 압박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굉장히 역겹고, 소송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부정한 행위였습니다. 저희는 그런 회사가 아닙니다. 세상 누구도 저희에게 뭘 쓰라고 지시 할 수 는 없습니다. 점점 더 부정적이고 반 소비자적 자세가 ASUS에서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540Hz 모니터와 녹투아 RTX 4080 그리고 ASUS의 노트북 제품들에 대해 다뤘습니다. 왜냐고요? 왜냐면 당신, 우리 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기사였고, 저희의 편집적 중점은 제조사가 아닌 독자들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ASUS의 샘플과 예산의 책임자가 공개적으로 KitGuru가 “제대로 된 모니터 리뷰”를 할 능력이 없다고 발언했을 때, 그들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말이니까요. 저희는 저희가 돈을 받고, ASUS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면, KitGuru가 “모니터 리뷰를 더 잘 한다.”는 말을 듣게 될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저희는 앞으로도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겁니다.

저희의 전문가들은 최신예 도구들과 증명된 방식으로 제품을 테스트하며, 결과는 나오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저희는 공포나 청탁 때문에 출간을 하지 않으며, 테스트 결과를 팔지도 않을 것입니다.

KitGuru의 입장: 저희는 스충탕과 쩡창성이 ASUS를 둘러싸고 일어난 최근의 문제들을 스스로 살펴보고, 진실을 찾아 팀원들을 원위치로 돌려놓길 바랍니다. ASUS의 중점은 훌륭한 기술력과 고객의 만족이어야 합니다. 비밀스러운 BIOS 설정, 책임 전가, 제품 보증 및 지원 파기와 긍정적인 리뷰를 돈으로 사려는 문화가 ASUS에 존재해선 안 됩니다.

폭로문이 올라오고 난 후의 반응은 당연히 충격에 빠졌다. ASUS빠마저 손절하게 만드는 아수스의 행보에 유저들은 당연히 손절을 치는 중이다. 모든 컴퓨터 커뮤니티가 하나가 되어 ASUS를 가루가 되도록 까는 중이다.

6. 여담



[1] 영어명 Ted Hsu. 현 ASRock 회장이다.[2] 영어명 Jonney Shih.[3] 영어명 Jonathan Tsang.[4] 112台北市北投區立德路115號 구글지도
여기서 호(號)는 건물번호를 의미한다.
[5] 華碩電腦立功大樓 #[6] 화석전뇌고분유한공사, 화석 컴퓨터 주식회사[7] 화석, huáshuò[8] 이 문단의 맨 위에 있는 이미지도 과거엔 이랬다.#[9] 일반 칩셋을 썼음에도 ECC 공식 지원을 내걸고 나왔으며 전원부 인플레가 심한 X570 보드 중에서도 상당히 좋은 구성으로 출시되었다. AMD가 일반 라인업에도 ECC락을 걸지 않고 지원해서 ASUS X570 보드들 상당수가 ECC 옵션을 제공하고 있지만.[10] EX시리즈 중에서 가장 유일한 LGA1150 소켓 모델[11] EX-B150M-V5의 메모리를 DDR4에서 DDR3로 다운그레이드된 모델[12] EX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일반 ATX 규격이다.[13] 초기형은 14nm 공정의 R1.0, 후기형은 22nm 공정의 R2.0[14] EX 시리즈 내 유일한 AM4 소켓 모델. 대체로 엔트리 급 구성이 다수인 인텔 메인보드와는 달리 해당 제품은 A320 칩셋의 M-ATX 메인보드 중 가장 좋은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15] Laptopmag에서는 2020년 기준 랩탑 브랜드 종합 평가에서 1위에 랭크됐다.[16] 삼성, LG의 경우에는 PC 사업부의 축소로 오히려 소품종 장기 생산 체제로 돌입했다. 물론 소품종이라고 해도 애플처럼 진짜로 몇 안되는 건 아니다.[17] 센트리노 브랜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아톰 CPU를 일정 사양 이하로만 제조할 때만 공급한다.(LCD 해상도가 1024*600 이하이든가 메인보드 칩셋이 I945이거나 할 때) 가 아니라, 인텔 사장이나 부사장들이 직접 공개적인 장소에서 기자들과 IT관련자들에게 얘기한 것으로, 아톰의 성능이 인텔 CPU 성능으로 오해 받아서는 안된다 라고 했다. 또한 사장 부사장등의 임원들이 역시 직접, 아톰의 성능은 셀러론에 비해서도 성능이 한참 아래다. 이런 제품이 노트북으로 인식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했기에 아톰은 해상도 제한을 받고, 또한 노트북이라는 이름 사용 금지. 그래서 아톰을 쓴 제품은 노트북으로 오해를 받지 않게 넷북이라는 이름과 해상도를 제한 당했다.[18] 대략 GT730 정도의 성능을 낸다고 한다.[19] 인텔 10세대 코멧 레이크와 MX250을 단 100만원 중반대의 젠북 듀오와, 아예 듀얼 디스플레이 전부 4K 지원에 RTX 2060을 달고, 렘은 32GB에 CPU가 i7-9750H와 i9-9980HK로 이원화된 전문가용인 젠북 프로 듀오가 있다. 다만 사양이 사양인 만큼 가격은 전자가 360만원, 후자는 무려 450만원이다.[20] 비보북 14 R424DA 모델 설명서에 정확하게 '노트북 컴퓨터'로 표기되어 있다.[21] 호랑이 그림이 들어가고 후면 설명이 모두 한국어로 되어 있다.[22] 외수판 KO 시리즈에는 호랑이 마크와 필승 글자가 KO로 대체된다.[23] 구글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태블릿 컴퓨터. Eee Pad MeMO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24] 넥서스 7의 후속작.[25] 최근에 발매한 모델인 Zenbeam E1과 Projetor S1을 광고를 하는데 특이한 건 광고 모델이 러브 라이브!미나미 코토리로 추정되는 캐릭터 코스프레를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제품을 광고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코토리 관련 댓글도 많은 편이다.링크[26] 여담으로 젠폰 5의 경우 러브라이브와 콜라보를 맺어 한정판으로 발매한 적이 있다.[27] 물론 지금은 아이피 타임도 20만원 하는 모델도 있다. 다만 ASUS 고가형과 마찬가지로 일반적으로 살 일이 없는 것이 최대 문제. ASUS 고가형도 OEM이 풀리면서 원래 비싼 모델이 엄청 싸게 풀리는 경우 주로 팔린다. 일반적으로 가정용으로 쓰면서 20만원 그대로 주고 살만큼의 성능은 필요없기 때문이다.[28] 커스텀 펌웨어IFTTT가 지원되는 것도 있다.[29] 국내에서 유행하는 ASUS 가성비 공유기는 기본적으로 20만원은 하던 제품의 OEM 공급 제품이 리퍼비시로 오랜 기간동안 풀리면서 가격이 1/4정도까지 토막난 제품이라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 애시당초 비싼 물건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싸게 풀리는 것이라서 성능이 좋을 수밖에 없는 것. 보통 아이피 타임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3~5만원대 저가형 새 제품을 해외배송비까지 물며 선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30] 대략적으로 국내 최초 출고가 기준 20만원 이상[31] 물론 158mW가 타사 평균 제품 대비 높다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높은 수치는 아니다.[32] 물론 2.4GHz 기준이며, TUF AX3000 공유기 기준으로 2.4GHz는 17dBm(50mW), 5GHz는 20dBm(100mW) 인 것으로 나타났다.[33] 더 웃긴거는 전작 모델인 GT-AX11000은 158mW까지 출력이 된다. 게다가 GT-AX11000이 GT-AXE11000보다 10만 원이나 더 싸다.[34] 지역을 미국으로 설정하면 채널 36~48, 149~161해서 총 8개로 늘어난다. 36~48 채널은 한국으로 지역 설정할시에 왜 지원이 안 되는 지에 관해서는 유통사인 이엠텍아이엔씨에서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법 때문에 안 된다는 식으로만 답변하는데, ipTIME 제품에서는 36~48채널을 잘만 사용할 수 있기에 해당 답변은 설득력이 없다.[35] DD-WRT 커스텀 펌웨어를 사용하면 부팅속도가 1분~2분 정도로 상당히 빨라지며 기본 메모리 사용량도 소폭 줄어든다.[36] 공식 수입사인 이엠텍아이엔씨의 공식 답변이다.해당 답변[37] 특히 2, 3번째 사례의 경우에는 회로가 없는 빈 부분으로, 아예 구멍을 뚫는다 해도 작동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곳이다.[38] TG삼보 서비스 등[39] STCOM, 대원CTS, 인텍앤컴퍼니, 코잇, 아이보라 등[40] A/S 기사가 팬 커넥터를 제대로 연결하지도 못 하는 비전문가적인 모습을 보인다.[41] 애플/삼성 케어 플러스,레노버의 ADP처럼 우발적 파손 보장 패키지다.[42] PD충전기가 기본 구성품인 것을 보면 알겠지만, 해당 제품(Zenbook 14X)은 PD충전만 지원한다.[43]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스마트폰 등 제외[44] 카페에 올라온 글을 보면 수리해 달라고 하는 부분은 수리 안 하고 다른 곳을 고장내서 보낸 후에 보상은 내부 규정에 따라 안된다고 한다. 특히 게이밍 노트북 쪽은 레노버가 내구성을 크게 잡았기 때문에 아성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45] 2022년 2분기 경영 실적 자료, 63p #[46] 특히 주목되는 점이 유통사에서 소비자 판매가를 미리 정해두고, 판매가보다 높게 판매하는 곳이 발견될 경우 발주 넣은 물건을 보내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에 체결되어 있던 물류계약까지 파기하겠다는 초강수를 둔 것이다. AMD가 자사의 제품에 동일한 정책을 펴고 있었는데, ASUS 역시 같은 정책을 펴기 시작한 것. 게다가 ASUS 주요 유통사들이 '이번 3080 대란은 1회성이 아니라 지속되는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고 ASUS와 ASUS 제품 유통사들의 행보를 본 타사와 타사 유통사들까지 여기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어쩌면 지금의 비정상적인 유통구조가 아예 뒤바뀔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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