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승된 신화
1.1. 아시아
1.1.1. 동아시아
1.1.2. 동남아시아
- 베트남 신화
- 타이 신화
- 미얀마 신화
- 필리핀 신화
1.1.3. 남아시아
- 인도 신화
- 베다 신화
- 드라비다 신화
- 아야바지 신화
- 메이테이 신화
- 키라티 신화
-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신화
- 집시 신화
1.1.4. 북아시아
- 부랴트 신화
- 시베리아 신화
1.1.5. 서아시아
- 아랍 신화
- 이란 신화
- 메소포타미아 신화
- 수메르 신화
- 아카드 신화
- 바빌론 신화
- 카시트 신화
- 아시리아 신화
- 고대 셈족 신화: 고대 가나안과 북아프리카에서 셈어파 민족들의 고대 다신교적 신앙을 의미한다. 이들의 기원은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지역적으로 고대 가나안[1]의 신앙, 바빌로니아 신화[2], 아랍 신화가 포함된다. 엘을 매개로 하는 신앙은 후일 유일신교로 변화하며 이슬람교의 알라와 어원이 같다.
- 가나안 신화: 페니키아와 고대 이스라엘이 숭배한 신들이다. 이 때문에 구약성경에서는 줄기차게 이들을 우상이라 배제하는 내용이 나온다.
- 원(原)셈족 판테온(Proto-Semitic)의 신들[3]
- 히타이트 신화
- 후르리 신화
- 루위아 신화
- 히브리 신화
- 엘람 신화
레스헤프(Resheph), (Reshef): 가나안 신화에 나오는 전쟁과 역병의 신이다. 번개를 상징했다는 것 때문에 날씨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집트 제18왕조 파라오 아멘호테프 2세 때 이집트에 수입되었다.
타니트(Tanit): 카르트 하다쉬트(카르타고)의 수호신으로 달의 여신이며 바알-함몬의 아내였다고 한다.
일루(Ilu): 신을 뜻한다. 하늘의 신으로 판테온의 최고신[4]이다. 아카드-바빌로니아어의 일루(Ilu), 우가리트어의 일(il), 페니키아어의 엘(ʼl) 또는 엘로스(Ēlos), 히브리어의 엘(Ēl) 또는 엘로힘(Elohim), 아랍어의 알라(Allāh), 고대 남아라비아어의 엘(ʼl)에 해당한다.
아티라투(Aṯiratu): 일루(Ilu)의 부인. 이름의 의미는 알려져 있지 않다. 우가리트어의 아트르트(aṯrt), 히브리어의 아세라(Ašērāh), 고대 남아라비아어의 트르트(ʼṯrt)에 해당한다. 아티라투는 또한 "여신"이라는 뜻의 일라투(Ilatu)라고도 불렸다. 일라투는 아카드-바빌로니아어의 일라트(Ilat), 페니키아어의 엘트(ʼlt), 아랍어의 알라트(Allāt)에 해당한다.
1.2. 유럽
- 켈트 신화
- 그리스 로마 신화
- 슬라브 신화
- 발트 신화
- 북유럽 신화 (북구 신화)
- 핀란드 신화
- 에스토니아 신화
- 사미 신화
- 코미 신화
- 조지아 신화[5]
- 아르메니아 신화
- 오세트 신화[6]
- 헝가리 신화
- 바이나흐 신화[7]
- 트라키아 신화[8]
- 미노스 신화
- 에트루리아 신화
- 바스크 신화
- 루시타니아 신화
1.3. 아프리카
1.3.1. 북아프리카
- 이집트 신화
- 베르베르 신화
- 관체 신화
1.3.2. 사하라 이남아프리카
- 요루바 신화
- 도곤족 신화
- 줄루족 신화
- 세레르 신화
- 이보 신화
- 이조 신화
- 하우사 신화
- 에도 신화
- 에피크 신화
- 다호메 신화
- 아칸 신화
- 아부이 신화
- 쇼나 및 은데벨레 신화
- 산 신화
- 츠와나 신화
- 반투 신화
- 송가이 신화
- 소말리 신화
- 오로모 신화
- 칼렌진 신화
- 마사이 신화
- 로쿠토 신화
- 말라가시 신화[9]
- 딘카 신화
- 루야 신화
- 우르호보 신화
-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신화
1.4. 아메리카
1.5. 오세아니아
2. 재구성된 신화
3. 현대에 형성된 신화
4. 창작된 신화
4.1. 작품 내의 신화
- 《나루토》의 육도선인 신화
- 《베르세르크》의 다섯 수호천사 신화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파이널 판타지》의 빛의 전사 신화
- 《파이널 판타지 XIII》의 에트로 신화
- 《파이널 판타지 XV》의 창성기
- 《포켓몬스터》의 신오신화
[1] 페니키아의 도시들(타 대륙의 페니키아 도시도 포함) 팔레스타인의 도시들, 이스라엘, 모압, 암몬과 에돔, 아람, 시리아, 레바논 일대를 말한다.[2] 바빌로니아 신들의 포지션은 수메르에서 이어졌지만, 이름은 셈어에서 유래되었다.[3] 우가리트 문헌의 엘과 아세라의 신화보다 더 이전이다.[4] 일반적으로 최고신이라는 개념 및 존재는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모든 사건과 현상을 포함해 모든 것을 창조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모든 존재의 근원이자 최종 목적지로 여겨질 슈 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절대적이고 불변한 존재이고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 및 유지하고 창조물들의 존재와 발전을 지속하게 하고(이는 생명의 시작과 끝, 모든 존재들의 운명을 결정하고 우주적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했음을 뜻했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해 모든 것에 절대적인 지베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과거, 현재, 미래 전체에 걸쳐 존재하고 얼만큼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존재하는 영원성이 있었다.[5] 미국의 지역인 조지아주가 아니라,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코카서스(카프카스) 지역의 작은 나라인 조지아(그루지야) 공화국에서 서기 4세기에 들어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에 믿었던 전통 신화다.[6] 서기 4세기 무렵, 로마 제국을 침공한 유목민족인 사르마티아인과 알란족의 후손으로 현재 코카서스 지역의 소수민족으로 남아있다.[7] 현재 러시아 연방의 일원이지만 끊임없이 분리독립을 시도하고 있는 체첸인과 잉구슈인이 속한 민족인 바이나흐족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하기 이전에 원래 믿었던 신화.[8] 그리스 이외 지역.[9] 폴리네시아 신화로부터 영향받았다.[10] 대체로 서아프리카 신화에 기반을 두고 있다.[11] 오스트랄라시아.[12]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편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