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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12:56:30

신드라몬

1. 개요2. 종족 특성3. 작중 묘사4. 기타

1. 개요

4성수 데바
방위 속성 해당 디지몬 부하 십이신장
동쪽 번개 청룡몬 미히라몬
안티라몬
마지라몬
서쪽 강철 백호몬 마쿠라몬
신드라몬
챠츠라몬
남쪽 불꽃 주작몬 산티라몬
인다라몬
파지라몬
북쪽 현무몬 비가라몬
굼비라몬
바지라몬
관련이 있는 존재: 황룡몬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2. 종족 특성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파일:20210414023137!Sinduramon.jpg
<colbgcolor=#1665cc> 이름 파일:일본 국기.svg シンドゥーラモン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신드라몬
파일:미국 국기.svg SINDURAMON
세대 완전체
타입 성조형
속성 데이터
필살기 푸야바하
이름의 유래
약사여래의 십이야차대장 중 산저라
디지몬 웹도감
"데바(십이신) 디지몬"의 일원으로 을 닮은 모습의 완전체 디지몬. 4성수 디지몬인 백호몬의 부하[1]로, 말싸움과 소문을 무엇보다 좋아한다. 태도는 도발적이며 툭하면 상대에게 시비를 걸지만, 상대가 공격태세가 되면 곧바로 둥근 갑옷 안으로 머리와 날개를 집어넣어 버린다. 갑옷은 데바의 장비 중에서도 제일 단단해, 한번 안에 숨으면 절대방어의 태세가 된다. 전투시에는 그 태세로 전환해 구르는 것으로 돌파구를 열어젖힐 때도 있다. 굼비라몬과 같은 형태의 보저(宝杵, 파오추)[2]를 짊어지고, 거기서 강력한 전격을 방출하는 「푸야바하(Púyaváha)[3]」를 필살기로 사용한다.

3. 작중 묘사

3.1. 디지몬 테이머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신드라몬(디지몬 테이머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디지몬 리얼라이즈

2부 6장에서 등장. 사성수에게 받은 디지코어를 노린 타쿠미와 가이오몬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었다. 데바라지만 완전체다보니 궁극체인 가이오몬에게 처참하게 당하고 있던 상황. 타쿠미는 "디지코어만 손에 넣는다면 넌 어찌 되든 상관없다", 즉 디지코어만 내놓으면 살려주겠다며 회유하지만, 사성수에 대한 충성심을 내보이며 거부한다. 이를 우연히 타쿠미를 따라오던 나츠야기 카즈마와 베어몬, 몬과 세이버헉몬이 구해주지만 디지코어는 이미 빼앗긴 상태였다.

육성개체는 플롯트몬-가트몬-백조몬에서 진화하는 개체가 등장.

3.3. 디지몬 RPG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업데이트로 백호몬의 은신처에서 등장하며 바이러스에 의해 이성을 잃었다. 전투 중 신드라몬이 갑옷 속으로 머리와 날개를 숨겨 절대 방어 태세를 취하며 몸에 흐르는 전류가 디아크에 충격을 가하여 카드 슬래시를 2를 소모하게 만들어버리며, 신드라몬이 전기를 사용해 방어 카드를 과열시켜 폭발시키며 큰 피해를 입히므로 턴수를 기억하며 잡는 게 좋다.
대사
신드라몬:?!!! 꾸.. 꾸에에에엑!!!! 신이여!!!! 우리들의 위대한 신이여!!!!! 꾸에에엑!!!!!
플레이어:이성을 잃었어! 온다! 준비해!
전투 시 대사
신드라몬:신을 숭배하라! 신을 찬양하라!
신드라몬:시... 신을... 지켜야...(승리 시)
신드라몬:꾸에에엑!!!!!!!! 신을 찬양하라!(패배 시)
전투 시 알림 대사
신드라몬이 갑옷 속으로 머리와 날개를 숨겨 절대 방어 태세를 취합니다.
신드라몬의 몸에 흐르는 전류가 디아크에 충격을 가합니다.
신드라몬이 전기를 사용해 방어 카드를 과열시켜 폭발시킵니다.
전투 후 대사
신드라몬:으으... 신이여... 죄송... 합니다...

4. 기타


[1] 왜 같은 조류인 주작몬 직속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간혹 있는데, 십이지에서 닭을 나타내는 酉(유)는 오행에서 쇠(金)에 속하기 때문에 당연히 백호몬의 직속이 되는 게 맞다.[2] 신드라몬은 宝杵(パオツ), 굼비라몬은 宝杵(パオツ)로 미묘하게 읽는 법이 다르다.[3] 힌두교의 지옥 중 하나로, 이름의 뜻은 '물건이 떨어지는 곳'. 락(lac) 염색, 고기, , 소금을 파는 브라만, 폭력을 저지른 자, 나누어 먹지 않고 단 것을 먹는 자가 떨어지는 지옥. 락이란 동남아시아 일대에 서식하는 깍지벌레에게서 추출한 천연 동물성 원료를 가리키며, 주로 모직 염색이나 화장품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