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자위대 항공막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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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제34대 항공막료장 [ruby(杉山, ruby=すぎやま)][ruby(良行, ruby=よしゆき)] 스기야마 요시유키 | Yoshiyuki Sugiyama | |
<colbgcolor=#007fff><colcolor=#FFF> 출생 | 1958년 2월 1일 ([age(1958-02-01)]세) |
시즈오카현 | |
재임기간 | 제34대 항공막료장 |
2015년 12월 1일 ~ 2017년 12월 19일 | |
군사 경력 | |
임관 | 방대 24(공사 28) |
복무 | 항공자위대 |
1980년 ~ 2017년 | |
최종 계급 | 항공막료장 (항공자위대) |
최종 보직 | 항공막료장 |
주요 보직 | 항공총대사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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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위대의 장성급 장교이다. 제34대 항공막료장을 지냈다.2. 생애
시즈오카 출신으로 1976년에 방위대학교 24기(공군사관학교 28기)로 입학해 1980년에 졸업과 동시에 임관, 항공자위대에 입대했다. [1]. . 1994년에 2등공좌(중령), 1999년에 1등공좌(대령)으로 진급했다.항공자위대간부학교와 항공총대 연습계획과장, 항공막료감부(공군본부) 방위과 방위조사관, 운용과장 등을 지내고 2005년에 공장보(소장)로 진급했다. 장관급 장교에 오른 후에 제4항공단 사령, 서부항공방면대 부사령관, 항공막료감부 감리감찰관, 인사교육부장 등을 지냈고 2012년에 공장(중장)으로 진급해 항공개발실험집단 사령관, 남서항공혼성단 사령, 항공총대 사령관을 지냈다.
2015년 12월에 34대 항공막료장(공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어 대장으로 진급하였다.
2017년 12월 20일부로 37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후임자는 방위대학교 27기(공군사관학교 31기) 출신의 마루모 요시나리이다.
3. 여담
자위대로는 첫 1980년대 군번 대장에 올랐다.대한민국 국군에선 한 해 빠른 2014년에 최차규, 장준규, 김현집이 첫 80년대 군번 대장으로 올랐으며 미군에선 2010년대 초반에 이미 나왔다.
그의 등장으로 스기야마씨는 자위대 내에서 나카무라씨[2]에 이어 2번째로 3인의 대장을 배출하게 되었다.[3] 스기야마씨가 일본에서 22만명 밖에 안 돼 일본 성씨 순위에서 75위 밖에 안 되는 점을 생각하면 신기한 일이다. 정작 일본에서 199만명으로 최대성씨인 사토는 2015년까지 한 명도 자위대 대장을 배출하지 못 했다. 2위(190만명)인 스즈키는 2명, 3위(147만명)인 다카하시도 사토처럼 1명도 나오지 않았다.
2015년 진급 당시 방위상(국방장관)은 방위대학교 24기(육군사관학교 36기) 동기생인 나카타니 겐이다. 그는 중위로 전역했지만 1990년부터 중의원 의원을 지내왔고 이전에도 방위청 장관을 역임했었다.
일본 방위성(국방부) 측에 의하면 가와노 가쓰토시의 후임 통합막료장(합동참모의장)으로 밀던 오카베 도시야 육상막료장이 전역하면서 다음 통합 막료장으로 그나마 유력해졌다. 공자대하고 해자대가 연속으로 통합막료장을 맡았던 터라 육자대 출신이 나올 가능성이 높았는데, 유력한 후보였던 오카베가 전역하고 신임 육상막료장인 야마자키 고지는 재임 기간이 짧아 바로 통합막료장(합참의장)으로 올라가기가 어렵다. 거기에다가 야마자키는 보병이나 포병이 아닌 공병 출신이고, 다른 경쟁자인 해상막료장 무라카와 유타카는 재정 출신에다가 전임자인 가와노가 해자대 출신이라 올라가기 어렵다. 그에 비해 전전임자인 이와사키 시게루가 공자대 출신이긴 했지만, 공자대의 스기야마 대장은 전투조종사 출신의 전투 병과 출신이라 그나마 현 상황에 통막장에 올리기에 가장 적절한 후보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인터넷에서 떠돌기도 했지만, # 12월에 바로 전역해버렸다. 통합막료장이 누가 될지 감도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