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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26 21:22:45

SUPER PEOPLE 2

슈퍼피플에서 넘어옴
<colbgcolor=#0B1727><colcolor=#fff> 슈퍼피플
SUPER PEOPLE
<nopad> 파일:슈퍼 피플2.jpg
개발 WONDER PEOPLE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배틀로얄
출시 2021년 8월 11일 (알파 테스트)
2022년 10월 11일 (얼리 액세스)
서비스 종료 2023년 8월 21일
재출시 2025년 6월 19일 (CBT)
얼리엑세스 2025년 9월 19일 (얼리엑세스)
엔진 언리얼 엔진 4
한국어 UI · 음성 ·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1]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디스코드 아이콘.svg

1. 개요2. 게임 방식3. 클래스4. 시스템 요구 사양5. 평가
5.1. 긍정적인 평가5.2. 부정적인 평가
5.2.1. 표절 논란
6. 팁7. 기타

1. 개요



SUPER PEOPLE 2[2]는 ㈜원더피플[3]이 제작하고 배급했던 배틀로얄 게임이다.

공식사이트에서 2021년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알파테스트 신청이 가능했다. 2021년 8월 11일 부터 8월 22일 까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알파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이 후 2022년 10월 11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고, 2022년 12월 12일 대규모 패치와 함께 게임 이름을 SUPER PEOPLE 2로 변경하였다.

저질 운영으로 인한 유저 수 감소와 그에 따른 매치메이킹 시간 증가 등의 문제가 심화되어 결국 정식 출시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2023년 8월 21일 얼리엑세스 서비스종료가 결정되었다.

그후 2025년 9월 19일 다시 재출시하여 얼리엑세스가 시작되었다. 재출시 상점

기존 슈퍼피플 이용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신규 유저들에게는 유료로 판매한다고 한다
게임 자체는 2년전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캐릭터 그래픽은 오히려 이전보다 떨어진 느낌이다

전에 없던 1회 부활 기능이 생겼고 지속적인 최적화 문제로 게임 튕김 문제가 발생중이다

2025년 9월 25일부터 랭크전이 도입된다

현재 계속 게임중에 버벅이다가 튕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지만 패치를 해도 해결이 되지 않고 손을 놓고 있다.

2. 게임 방식

공식 사이트 정보 모음

맵에 따라서 최대 40인, 64인이 모여 14개의 클래스를 선택후 아이템을 수집, 레벨업을 통해 스킬과 능력치를 올리며 최후의 1인 또는 분대로 살아남는 배틀로얄 장르 3인칭/1인칭 슈팅 게임

클래스는 게임 입장 시 선택할 수 있으며 한 팀내에 중복으로 클래스를 선택할 순 없다

플레이 도중 획득하는 코인, 도면은 개인금고(인벤토리 하단)으로 들어가며 게임 종료시 그대로 가지고 간다.

2021년 11월 27일 진행된 테크니컬 테스트에서 FPP 모드가 추가되었고, 게임당 플레이 인원은 최소 24인에서 최대 80인까지 가능한걸로 확인되었다. 참여 인원에 따라서 맵의 서클 크기와 주 플레이 구역이 지정되는 특징이 있다.

3. 클래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UPER PEOPLE 2/클래스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UPER PEOPLE 2/클래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UPER PEOPLE 2/클래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각자 패시브, 스킬, 궁극기를 보유한 14개의 클래스가 존재한다.

4. 시스템 요구 사양

시스템 최소 요구 사양 시스템 권장 요구 사양
OS 64-bit Windows 10 64-bit Windows 10
CPU Intel® Core™ i5-4430
AMD FX-6300
Intel® Core™ i5-6600K
AMD Ryzen 5 1600
RAM 8 GB 16 GB
GPU NVIDIA GeForce GTX 960 2GB
AMD Radeon R7 370 2GB
NVIDIA GeForce GTX 1060 3GB
AMD Radeon RX 580 4GB
Storage 약 40GB~50GB 여유공간 약 40GB~50GB 여유공간

5. 평가

기준일:
2022-12-17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90340/#app_reviews_hash| 복합적 (60%)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90340/#app_reviews_hash| 복합적 (6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5.1. 긍정적인 평가



5.2. 부정적인 평가

타 배틀로얄과는 다르게 강력한 제재 시스템(하드웨어 밴)이 탑재돼있기 때문에 상위권 랭커가 아닌 이상 생각보다 상대가 핵이라고 느끼는 경우는 하루 중 손에 꼽을 정도라 치명적인 단점은 아니다. 그럼에도 핵 얘기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애초에 워낙 중국 유저가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서 당한 게 한두번이 아닌 한국인 입장에선 별거 아닌 점에도 괜히 의심부터 하게되는 심리적 요인이 가장 크다.

그럼에도 상세히 알아보자면 첫번째로, 중국 유저와 1:1 싸움을 몇번 해보면 알겠지만 솔직히 그냥 잘하는 중국인이 많다. 치고빠지는 피킹과 판단력도 수준급이고 스킬 응용도 잘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 점에 납득이 안간다면 당연히 핵이라고 밖에 판단이 안서는 것. 물론 FPS 게임 특징상 핵이 아예 없다는 뜻은 절대 아니고, 상위 랭크에 도달하면 간간히 발견된다. 다만 적어도 다른 게임처럼 틈만 나면 핵에 죽는 경우는 적다는 뜻. 같은 중국인인데 우리팀은 왜..

두번째, 아이템 등급제와 더불어 불합리한 스킬, 불안전한 최적화가 시너지를 이루기 때문이다. 특정 케이스를 나누어 예를 들자면 이렇다.
* 'OO으로 헤드샷 3대 맞고 죽었다. 핵이다.' 라는 얘기는 나의 헬멧 등급과 상대 무기의 등급차가 극심하거나, 상대 캐릭터의 패시브가 발동됐거나, 상대가 공격 버프 소모품과 지리적 특화 공격 버프를 최대한 활용 했을 경우 충분히 가능한 상황인 것.
* 안전하게 숨었는데 마치 알고있다는듯 긁으면서 들어오는 케이스. 이 경우 심장박동 감지기를 사용하는 수색대라면 쉽게 적을 찾을 수 있어 당연한 결과이다. 또한 3인칭 TPP 매칭이라면 벽 뒤에서 당신이 숨으러 가는 상황을 다 보고 접근할 수 있으니 딱히 할말도 없고, 벽에 착 붙어서 숨었다면 이마 부분이나 신발 끄트머리 또는 총구가 벽 너머로 튀어 나오기에 머리만 땅에 파묻고 숨었다는거랑 다를게 없다.
* 벽을 뚫고 날 맞추는 케이스. 이 경우 핵을 쓰지 않는 일반인도 컴퓨터 성능이 안 좋아 맵 로딩이 덜 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좀 억지라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성능이 애매한 PC방에 가도 이 현상이 바로 나타난다. 맵이 읽혀지지 않았는데 캐릭터만 훤히 다 보여 의도치 않는 월샷이 가능한 어처구니 없는 현상인데, 대부분 몇번 맞추기만 할 뿐 죽을 정도로 맞진 않는다. 그땐 맵 로딩이 됐다는 소리. 그럼에도 계속 맞아 죽어버렸다면 킬캠을 확인한 후 신고하면 된다.
* 킬캠을 확인하는데 에임이 부자연스럽고 초점도 맞지 않는 경우, 이건 이 게임의 고질병이다. 막말로 다른 유저가 당신의 킬캠을 봐도 똑같이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심지어 킬캠을 로딩하는 순간 모든 지형지물이 로딩되지 않아 투명화되어 주변 적까지 다 확인이 된다.

위에 언급했듯 상위 랭크에선 대놓고 샷건을 장거리에서 쏘는데 바로 죽는 등의 뻔한 핵쟁이들이 발견은 된다. 때문에 핵무새라고 무시하기엔 아직 이른 단계라고 볼 수 있고, 킬캠의 효과가 매우 좋은 편이니 신고할건 하면서 앞으로 운영진의 대처를 오픈 기간까지는 지켜봐야 한다.

5.2.1. 표절 논란

다른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에서 가져온 무기, 디자인, 인터페이스, 핵심 시스템[11] 등이 너무나도 많다. 단순히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법적 분쟁이 우려될만큼 타 게임과 닮아있는 부분이 많다. 독창성이라고는 없는 게임 기획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물론 모바일 게임 시장처럼 개나소나 표절로 한탕 빨아먹고 빠지는 게 널린 현실이지만, 적어도 스팀에 등록되었고 베타까지 꾸준히 진행하는데 해외유저들도 많이 유입된지라 국내 게이머들 입장에선 매우 부끄러운게 현실이므로 표절 문제는 앞으로도 꾸준히 불거질 예정. 특히 몇몇 요소는 유저들의 언성을 의식해 뒤늦게 수정하는 경우도 많아 오히려 더 밉보이고 있다.

6.

7. 기타

발로란트 플레이어의 경우 슈퍼피플을 실행하면 뱅가드 안티치트 프로그램에서 발로란트 실행을 막는 오류가 있었다. 해결 방법은 'dump_diskdump.sys'외 'dump_(문제가 되는 파일명)'라고 적혀있는 파일들을 지우면 해결된다.삭제하는데 권한이 필요하다는 파일은 지울 필요가 없으며 해결되지 않았다면 다 지운 것이 맞는지 휴지통은 비웠는지 컴퓨터 전원을 껐다 켰는지를 확인하면 되고 최후의 수단으로는 포맷도 있다. 발로란트 공식 홈페이지에 해결방법이 올라와있으니 참고해보자.

과거 원더피플 측 알바로 추정되는 인물이 슈퍼피플 마이너 갤러리를 먹어서 정상적인 운영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었다. 현재까지 그런지는 파악이 안되지만 갤러리 활동 내역도 없는 사람을 매니저를 시킬 리가 만무한데 뜬금없이 매니저가 바뀐 것으로 보아 사실상 확정. 현재는 기존 매니저를 몰아내고 새로운 매니저가 위임되었다.

22년 8월 25일 패치 기준, 기동타격대의 '질주' 궁극기가 최초 한번 사용되면 그 이후로 궁극기 버튼이 먹통이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또한 타이탄의 '방패 돌진' 기술을 지속해서 쓸 경우, 달리기를 제외한 모든 버튼이 먹통이 되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캐릭터의 코스튬을 인게임에서 자세히 보고싶다면 탭 키를눌러 방어구를 가릴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했다.

슈퍼피플이 서비스종료한이후로 스핀오프게임인 월드오브더데드가 나왔지만 소리없이 묻혀갔고 더이상 슈퍼피플이란 IP는 사라질줄 알았지만....

25년 5월 2일, 원더피플 측에서 슈퍼피플을 재출시하고 6월부터 CBT를 운영할 거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클로즈베타는 6월 19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한다.

한국시간으로 9월 19일 오전 8시 30분 얼리엑세스가 시작된다.
[1] 과도한 폭력 표현 심의 내용[2] 얼리 액세스 전에 이름은 SUPER PEOPLE이다.[3] 네오플에서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허민이 설립한 제작사[4] 콜 오브 듀티: 워존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시스템이 간략화되어 전투에만 치중되는 요소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으며, 포트나이트의 뒤를 잇는 흥행에 큰 영향을 끼쳤다.[5] 특히 방어구 내구도를 신경쓰지 않아도 돼서 지속적으로 교전을 열면서 싸울 수 있는 워존Apex 레전드의 흥행을 보면 이 파밍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보여준다.[6] 패시브 스킬은 주변으로 탄이 지나갈 시 이속이 증가하거나, 조준 시 근처 적 위치를 대략적으로 표시하는 등의 스킬들로 전투에 개입하는 요소는 없다.[7] 물론 개틀링병과 같은 일부 병과는 등 뒤의 커다란 장비로 인해 그나마 알기 쉬우나 대부분의 병과는 그런 거 없다.[8] 오비탈이라는 조직이 언급된것을 보아 용병이 아닌 일종의 군사 단체의 일원들인 것으로 보인다.[9] 그나마도 현용 모델이 아닌 구식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구식 모델이 등장하는 배그는 납득이 가는 설정이 존재하지만 가상의 미래가 배경인 본 게임에선 개연성이 떨어진다.[10] PPSh-41, Kar98k 같은 물건은 현대에도 박물관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든 무기이다.[11] PUBG, 콜 오브 듀티: 워존, Apex 레전드, 이터널 리턴, 포트나이트 등을 베꼈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12] M416의 경우 참작의 여지가 있는데 배틀필드 시리즈월드 워 3등 다른 게임들에서도 M416 표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13] 정확히는 블랙 옵스 콜드 워 통합 이후에 바뀐 헬기 편대를 통해 강하하는 컷신이다.[14] 화성까지 진출한 세계관에서 아직까지 1960년대에 개발된 CH-47을 쓰고있는 게 유머. CH-47 치누크가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아직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사용되긴 하나, 화성까지 진출한 미래 세계관이라면 비교적 최근인 2007년부터 도입되어 미군에서 사용 중인V-22 오스프리나 가상의 헬기를 구현하는 게 자연스러운데 수많은 수송 헬기들 중 굳이 CH-47 편대로 구현한 것은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