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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3:40:14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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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노선 건설확정1.2. 민자 추가역사 건설확정1.3. 노선 경로 확정 이후1.4. 착공부터 개통까지
2. 지역별 요구사항

1. 개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선 역사에 관한 문서이다.

1.1. 노선 건설확정

1.2. 민자 추가역사 건설확정


====# 왕십리 정차 (확정) #====
====# 인덕원 정차 (확정) #====
====# 의왕 정차 (확정) #====
====# 상록수 정차 (확정) #====

1.3. 노선 경로 확정 이후

1.4. 착공부터 개통까지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40125(석간)_출퇴근_30분_시대__교통격차_해소에_134조원_투입(교통정책총괄과).hwpxhwp (167Kbyte), 240125(별첨)_교통_분야_3대_혁신_전략.hwp, 240125(별첨)_김포골드라인_단기_혼잡완화_대책.hwp, 240125(석간)_출퇴근_30분_시대__교통격차_해소에_134조원_투입(교통정책총괄과).pdf,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40125(참고) GTX-C 28년말 개통 목표로 첫 삽 뜬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hwpx, 240125(참고) GTX-C 28년말 개통 목표로 첫 삽 뜬다(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pdf (363Kbyte)
이날 정부는 GTX 사업 C노선을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2. 지역별 요구사항

이하의 연장 요구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넘기 위해 안산 상록수역 연장과 같이 해당 지자체가 재원을 마련하는 '원인자 부담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1] 경원선은 일부 대피선이 깔려 있다. 또한 GTX는 지하 ITX/무궁화 계획이므로 일반선 공용이 나쁘다 볼 수 없다.[2] 이로써 A선 다음으로 2번째로 추진되는 GTX가 되었다. C선 연선을 지나는 전철 노선 대부분이 대형전동차 8~10량인데도 높은 혼잡률이고, 서울-수원 무궁화 수요도 가져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경부 축선 교통망은 짓는대로 족족 포화가 되었으므로, 철도 분야의 루이스 모그리지 명제가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3] 경부선-2호선, 경부선-4호선-2호선, 경부선-7호선 등으로 강남으로 진입 수요가 많은데, C선을 통해 수익성이 나올 수요가 나올 것이 예상된다. 7/9호선이 1/2호선의 혼잡도를 300%이상에서 200%이하로 낮췄지만, 사당/가디단이 제2의 신도림역이 될 뿐 환승혼잡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4] 추가 정차가 논의되는 역 중 왕십리역은 삼성역과 청량리역 사이에 위치하여 해당 조건을 자동으로 만족하게 된다.관련 문서[5] 계산시 8,771억 4,000만 원.[6] 인덕원역, 의왕역 등의 추가정차도 열차 속도저하에 영향을 주지만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말이 없이 왕십리역만 콕 찝어서 반대하는 모습이나 GTX B노선 서울역과 청량리역 사이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추가되면 왕십리역 신설과 마찬가지로 열차 속도가 저하되지만 서울시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는 찾아볼 수가 없는 걸 보면 결국 청량리역 주민들의 왕십리역 신설 반대 목소리는 집값에 혈안된 지역이기주의라는 평을 피하긴 힘든 상황.[7] 아예 니피(NIYFY) 현상(Not In Your Frontyard)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기고 말았다.[8] 승강장을 같이 쓰는 건 상관없는데, 별도요금제 시절 공항철도를 위해 승강장 한가운데 펜스가 쳐져 있었던 과거의 김포공항역처럼 운임구역구분을 두어야 한다는 의미. 이 경우 승강장 중간 부분에 환승개집표기가 설치해야 하는 등 동선이 이상해진다.[9] 단, 해당 국토부 공무원들이 징계절차에 대한 이의를 제기함에따라 재심이 진행중이다.[10] 약칭인 '민투심'으로도 불리는 절차이다.[11] 특히 압권인 부분은 292페이지에서 467페이지까지 총 175페이지에 걸처 있는 은마아파트 소유주 목록. 토지에 대해 특정 위치 지정 없이 일종의 지분의 개념을 가지는 집합건물 대지권의 특성상 딱 GTX가 지나가는 구간만 추리지 못하고 아파트 소유주를 전부 기재할 수밖에 없어 양이 압도적으로 늘어났다. 그 외 과천주공8단지 등 아파트의 소유주 명단도 어마어마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