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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개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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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수상2.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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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 수상

2. 수훈



[1] 23득점으로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수상, 아시아인 최초 수상[2] 아시아인 최초 수상[3] PL 16라운드 번리전 골[4] 2019년부터 발롱도르 주관지인 프랑스 풋볼은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게 발롱도르 후보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따라서 손흥민은 아시아 최초로 발롱도르 후보 인증서를 받게 된다. #[5] 2019년부터 각 FIFA FIFPro 월드 XI 1~5군 스쿼드로 나누어서 발표하지 않고 각 포지션에 따라 선수들의 순위 나타나는 것으로 발표하였다. 오직 FIFA FIFPro 월드 XI 수상자만이 1군 스쿼드로 발표된다. 손흥민은 아시아 최초로 후보에 들었다.[6] 아시아 선수 최초[7] 16/17시즌 유일한 2회 수상[8] 아시아 선수 최다[9] PL 16라운드 번리전 골[10] PL 13라운드 첼시전 골[11] PL 16라운드 번리전 골[12] 커즌 애시턴아담 모건과 6골로 공동 득점왕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6골 1도움 모건은 6골로 손흥민이 1도움이 더 많았다.[13] FA컵은 득점왕 시상을 따로 하지 않아 개인기록으로만 남는다.[14] PL 16라운드 번리전 골[15] PL 8라운드 레스터 시티전 첫 번째 골[16] 시즌권 구매자 투표[17]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초로 4개 부문 한 시즌 동시 수상[18] 최초 2년 연속 4개 부문 동시 수상[19] 유소년 멤버 투표[20] 공식 서포터즈 투표[21] 공식 서포터즈 투표[22] PL 11라운드 팰리스전 골[23] PL 13라운드 첼시전 골[24] PL 16라운드 번리전 골[25] PL 30라운드 브라이튼전 골[26] 스포츠가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모범을 보인 클럽, 선수, 그리고 레전드 선수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유럽 축구 전반의 선수, 전 선수, 코치, 심판, 임원 및 언론인의 독립적 투표를 통해 결정[27] 팬 투표, 옵타 선정 베스트 XI에 모두 포함되었다. #[28] 팬 투표[29] AFC 올해의 아시아 축구 선수상이 아닌 별도로 신설된 상이다. AFC 올해의 아시아 축구 선수상은 타대륙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일정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제외하고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선수에게만 주어진다.[30] #[31] 2013년부터 중국의 스포츠 신문사인 '티탄 스포츠'는 발롱도르에서 영감을 받은 아시아판 발롱도르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를 만들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다양한 국가의 아시아 기자들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객관성은 AFC 선수상보다 낫다고 볼 수 있고 폭스스포츠의 동남아시아 지부인 '폭스스포츠 아시아'도 이 상을 밀어주고 있다.[32] 4골로 우레이, 타레미와 공동 득점왕.[33] 아시안컵 결승 호주전 골[34] 올림픽 조별 리그 독일전 골[35] FIFA 월드컵 조별리그 독일전 골[36] FIFA 월드컵 최종 예선 이란전 골[37] FIFA 월드컵 2차 예선 싱가포르전 골[38]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선정[39] #[40] 2018-19 시즌에는 무사 시소코가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41] 2019-20 PL 16라운드 번리전 골[42] 초대 수상[43] #[44] #[45] 초대 수상 #[46] 프리미어 리그 이주의 팀 7회 선정 (공동 2위)[47] 2019-20 PL 16라운드 번리전 골[48] 홈페이지 팬투표와 전문가 평가가 포함되었다.[49] 2019-20 PL 16라운드 번리전 골[50] 팬 투표 선정(26%)이며 2위는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웨인 루니의 맨더비전 바이시클킥(13%)이 선정되었다.[51] 2019-20 PL 16라운드 번리전 골[52] 2019-20 PL 16라운드 번리전 골[53] #[54] 축구인들 중에선 거스 히딩크와 유이한 최고등급 수상자이며 축구선수로서는 최초이다. 2002년 선수 전원은 맹호장을 받았고, 차범근 감독은 기린장과 백마장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