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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摂, ruby=せっ)][ruby(津, ruby=つ)][ruby(国, ruby=のくに)] 攝津國 / 셋츠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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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별칭 | 셋슈([ruby(摂, ruby=せっ)][ruby(州, ruby=しゅう)]) |
| 소속 | 기나이 |
| 현재 영역 | 오사카부 북부 효고현 남동부 |
| 국력 | 하국(下国) |
| 행정구역 | 13군 78향 |
| 주요 시설 | |
| 코후 | 오사카부 오사카시 텐노지구추정 오사카부 오사카시 츄오구추정 |
| 코쿠분지 | 오사카부 오사카시 텐노지구추정 오사카부 오사카시 키타구추정 |
| 코쿠분니지 |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가시요도가와구추정 |
| 이치노미야 | 스미요시타이샤 ([ruby(住吉大社, ruby=すみよしたいしゃ)]) 이카스리 신사 ([ruby(坐摩神社, ruby=いかすりじんじ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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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셋츠국([ruby(摂津国, ruby=せっつのくに)], 구자체: 攝津國)은 기나이에 속한 율령국이다. 지금의 오사카부 중부와 북부, 효고현의 남동부에 걸쳐 있다. 별칭은 셋슈(摂州)이다. 역사적으로 나니와(難波)가 여기에 자리한다.2. 역사
닌토쿠 천황이 셋츠의 나니와타카츠궁(難波高津宮)으로 천도했다. 593년 스이코 천황 치세에 쇼토쿠 태자가 시텐노지를 세웠다. 645년 고토쿠 천황 때 다시 나니와로 천도하였고, 여기서 다이카 개신이 이루어졌다. 652년 닌토쿠 천황의 나니와타카츠궁 근처에 나니와궁(難波宮)이 완공됐다. 고토쿠 천황 이후 수도는 다시 야마토국의 아스카쿄로 되돌려졌지만, 임신의 난에서 승리한 덴무 천황이 다시 나니와궁을 부도(副都)로 삼고, 셋츠직(摂津職)을 세웠다. 그러다 간무 천황이 야마시로국의 나가오카쿄로 천도하면서 나니와궁이 해체되어 부도의 지위를 잃자, 793년 셋츠직이 폐지되고 셋츠국(摂津国)이 세워졌다.3.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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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타베군(八部郡)
- 아리마군(有馬郡)
- 우바라군(菟原郡)
- 무코군(武庫郡)
- 카와베군(川辺郡)
- 노세군(能勢郡)
- 데시마군(豊島郡)
- 니시나리군(西成郡)
- 스미요시군(住吉郡)
- 시마시모군(島下郡)
- 히가시나리군(東成郡, 東生郡)
- 쿠다라군(百済郡)
- 시마카미군(島上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