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c143c>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54545><tablebgcolor=#ffffff,#dc143c><colbgcolor=#dc143c> | <colbgcolor=#dc143c>문서가 개설된 매드 카르텔 조직원 |
{{{#!wiki style="margin: 0 -10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d3dade | 수뇌부 몬테로 2차전 파견 암살자들 세르지오 · 파블로 · 루이스 · 이그나시오 1차전 파견 암살자들 다비츠† · 파비앙 주니어† · 박서준† · 제프† |
구 일본 지부 (현 우라칸) | |
수뇌부 코사카 신타로 | |
간부 타츠미 하루키 · 탄탄† | |
그 외 | |
아모우구미 조직원 명단 보기 / 쿄고쿠구미 조직원 명단 보기 / 시시오구미 조직원 명단 보기 / 텐노지구미 조직원 명단 보기 / 카미시로구미 조직원 명단 보기 / 고죠구미 조직원 명단 보기 / 모리 주식회사 명단 보기 / 엘 페타스 조직원 명단 보기 / 나츠메 금융 조직원 명단 보기 / 고문 소믈리에 명단 보기 / 메테오 조직원 명단 보기 / CODE-EL 조직원 명단 보기 / 구 쿄고쿠구미 조직원 명단 보기 / 라이징 조직원 명단 보기 / 카이엔 조직원 명단 보기 / 우라칸 조직원 명단 보기 / 미도 휘하의 사병조직 명단 보기 / 긴다 가문 & 누에 일족 조직원 명단 보기 / 가이아 명단 보기 / 기타 등장인물 |
<colbgcolor=#9B0B00><colcolor=#fff> 프로필 | |
| |
이름 | 세르지오(セルジオ)[1] |
나이 | 불명[2] |
생일 | 불명 |
신장 | 불명 |
소속 | 매드 카르텔 |
주 무기 | 불명 |
성우 |
나는 재앙의 일종이다. 그저 무자비하게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에 불과하니까.
1. 개요
다비츠의 과거에 언급된 인물제목에서 매드 카르텔의 최강의 남자가...라는 화에서 이 남자가 등장한 것을 보면 유저들의 추측대로 세르지오가 매드 카르텔의 최강자임이 확실하게 드러났다.
2. 작중 행적
2024년 12월 6일 영상 다비츠의 과거 회상에서 언급되었다. 몬테로가 이번 임무는 커다란 이권이 예상된다면서 부하에게 세르지오를 보내라고 지시한다.2024년 12월 18일 몬테로가 꽃에 물을 주고 있는 세르지오를 찾아가며 등장.
몬테로: 세르지오, 아시아는 좋아하는가?
세르지오: 물론 좋아합니다. 삼겹살도 좋지만 특히 일본의 라면.. 무자비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세르지오: 물론 좋아합니다. 삼겹살도 좋지만 특히 일본의 라면.. 무자비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코사카 신타로의 언급에 의하면 지금까지 참여해온 수많은 수라장의 수는 유례가 없다고 한다.
몬테로가 자객으로 출동하라는 명령에 응하며 등장종료. 물론 각국의 지부의 반란도 있기 때문에 일본으로 올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25년 2월 12일 영상에서 코사카의 말에 의하면 나이프, 롱나이프, 사격, 투척, 무술까지 모든 분야에서 굉장히 능하다고 하며 통찰력도 상당히 뛰어나 미래를 본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산소가 적은 환경에서도 다른 이들보다 더더욱 산소를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는 체질이라서 스테미나가 줄지 않는다고 한다.
2025년 4월 14일 영상에서 쿄고쿠구미 역시 이 남자가 올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으며 15년동안 암살자 팀의 정점에 군림하고 있다고 아모우 케이지에게 알려준다.
3. 전투력
|
세르지오가 오면 끝이다.. 이런 단순한 문구가 전세계의 뒷세계에서 알려져 있습니다.
코사카 신타로
코사카 신타로
매드 카르텔 최강의 남자로 그의 강함은 코사카 신타로도 인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코사카는 지금의 본인이라면 지지 않을 것 같다고 언급한다.[3]
월드 클래스 규모의 조직인 매드카르텔의 최강자인 만큼, 이쥬인 시게오, 우류 타츠오미 등 세계관 최강자들도 고전할 실력의 강자로 보인다.
다만 현재까지의 언급,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세르지오는 극상위권의 강자로 평가받는 게 일반적이며, 세르지오 외의 극상위권 강자로는 바스, 스이란, 세이키치, 에이지등이 있다.[4][5]
4. 여담
- 꽃을 좋아한다고 한다. 화려하게 피었다가 금방 지는 그런 덧없음이 좋다고.
- 몬테로와의 대화를 보면 아시아권의 음식, 그중에서도 특히 삼겹살과 라멘을 좋아하는 듯 하다. 이는 세르지오가 아시아쪽으로도 임무 파견이 많았다는 것을 암시한다.
[1] 매드 카르텔의 소재지가 멕시코인 만큼 세르지오가 멕시코인 또는 히스패닉 계열 인물이라면 스페인어권 이름으로 간주되어 세르히오로 이름을 읽는게 맞다. 세르히오(Sergio)는 라틴어 이름 세르기우스(Sergius)에서 유래한 카스티야어(스페인 표준어/Castellano) 이름이며, 예시로 스페인어권 출신 축구선수들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나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있다. 이탈리아에도 로마자 표기가 Sergio로 같은 세르조를 사용하고 있기에 혼동의 여지가 있다.[2] 나이를 포함한 이름 외에 그 어떠한 정보도 없어 마찬가지로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으나 연륜이 있는 걸걸한 목소리, 다비츠가 성인이 되지 않았던 시절에도 활동했다는 언급이 있었다는 점과 우라칸을 꼬맹이라고 낮춰 말했기에 현재 매드 카르텔 소속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가장 연장자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3] 물론 이것은 코사카의 생각일 뿐이며 설사 코사카가 이기더라도 치열한 접전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4] 사실 매드 카르텔 최강이라는 언급만 보면 준최강자 급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으나, 세계관 최강자부터 극상위권의 강자들이 판을 치는 암살자 사이드의 최종보스가 아닌, 상대적으로 약한 야쿠자 사이드 최종보스인 점에서 그의 평가가 약간이나마 내려간다.[5] 그러나 일본에서는 누에 토시야나 오리온과 같은 최강자들과 동급의 평가가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