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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06 03:12:52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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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한국어 서재
한자
영어 Study[1], Library[2], Den
1. 개요2. 역사3. 직접 만들기4. 기타

1. 개요

보관하고 읽기 위해 마련한 이나 장소.

2. 역사

파일:유럽 왕실 서재 및 집무실.png
유럽 왕실의 서재 및 집무실

책이 등장하고서부터, 여러 문명왕족이나 귀족은 귀한 책들을 보관하고 읽기 위해 자신들의 집에 이러한 장소를 지어두곤 했다. 책이 있고 책을 읽을 수 있는 방이라면 어디든 서재라고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책을 보관하기만 하면 그게 곧 서재가 되었다. 종이 생산인쇄기술발달로 책이 값싸지고 대중화되면서 부터 누구나 서재를 집에 구비할 수 있게 되었다.

21세기에는 스마트폰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의 보급에 이어 출판사 대다수가 e북도 같이 출간하는 경우가 많아져 대중적으로는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다만 보통 의학, 법학 서적 같은 전문서적은 e북으로 나오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집안에 교수의사, 법조인 같은 전문직종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구비하는 경우가 있다.

3. 직접 만들기

서재란 것이 사실 책 채워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기에, 책을 넣어둘 수 있는 수납장이나 보관함을 쌓아두고 그 방을 서재라고 불러도 된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침실 등 일반 생활 공간과는 별개로 구성하는 편이다.

이후 자기만족을 위해 이곳에 시트지를 붙이거나 주변 인테리어를 책장에 맞춰서 변경하는 등의 개조를 거칠 수 있고, 이러면 더욱 멋진 나만의 서재가 된다.

어떻게 만들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조금 더 나은 서재를 만들기 위한 몇 가지 팁들이 있다. 그 중에서 취향과 관계없이 수용할 만한 점들을 추려보자면 다음과 같다.

이런 조건들을 감안하면 거실은 서재로서 꽤나 괜찮은 조건을 갖춘 공간이다. 대량의 책을 보관할 공간도 있고, 대부분의 아파트에서는 발코니를 통해 햇볕도 충분히 들어오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아파트는 방이 2~3개 수준이라 부모자녀가 방 하나씩 차지하고 나면 딱히 남는 방도 없어 활용할 만한 공간이 거실 뿐이기도 하다.

4. 기타


[1] 공부, 연구라는 뜻 말고도 가정에 있는 서재를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셀 수 있는 명사로 간주하므로 복수형으로도 사용 가능하다.[2] study 보다는 좀 더 큰 규모의 서재를 뜻하는 격식 표현의 뉘앙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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