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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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16817><colcolor=#ffffff>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서울文英女子高等學校 Seoul Moonyoung Girls' High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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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훈 | 경애(敬愛), 신의(信義) |
| 개교 | 1991년 11월 7일 |
| 유형 | 일반고등학교 |
| 성별 | 여자고등학교 |
| 형태 | 사립 |
| 학교법인 | 문영학원 |
| 교목 | 개나리나무 |
| 교화 | 개나리꽃 |
| 교장 | 황상훈 |
| 학생 수 | 621명 (2023.03.01.) |
| 교직원 수 | 63명 (2023.03.01.) |
| 관할 교육청 |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관악) |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85 (봉천동)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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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관악구의 사립 여자고등학교.문영재단에 속해 있는 고등학교로, 개신교 미션스쿨이다.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서울문영여자중학교와 같은 재단에 속해 있다.
2. 역사
2.1. 학교 연혁
- 1925년 7월 25일: 실업학교령에 의거, 경성여자상업학교 설립 신청
- 1926년 4월 1일: 견지동 80번지에서 경성여자상업학교 인가 개교(본과 3년 전수과 1년)
- 1991년 11월 7일: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24학급 설립 인가
- 1992년 3월 2일: 개교
- 1995년 2월 14일: 제1회 졸업식 거행
- 2006년 9월 29일: 학원 창립 80주년 기념식, 문영학원 80주년 화보집을 발행함
- 2016년 9월 29일: 학원 창립 90주년 기념식
- 2019년 9월 1일: 제9대 최형선 교장 취임
- 2022년 1월 27일: 제28회 졸업식 거행 (누계 8,756명)
- 2023년 3월 1일: 10대 황상훈 교장 취임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해당 페이지 참조.3.2. 교육목표 및 교훈
신의
경애
경애
교실마다 각각 위처럼 액자로 만들어 교실 오른편에 걸려 있다.
3.3. 교가
1절
관악을 터전삼아 이룩한 글터
대한의 어진 딸들 여기에 모여
경애와 신의로써 마음을 닦아
겨레위해 영원의 등불되오리
(후렴)
빛보다 찬란한 문영 그 이름
대하도 못다할 그 자취 길이 넘쳐흐르리
관악을 터전삼아 이룩한 글터
대한의 어진 딸들 여기에 모여
경애와 신의로써 마음을 닦아
겨레위해 영원의 등불되오리
(후렴)
빛보다 찬란한 문영 그 이름
대하도 못다할 그 자취 길이 넘쳐흐르리
2절
환히 밝아오는 슬기로운 동산
참되고 거룩하게 마음가지고
쉼없이 배우고 끊임없이 지켜
조국위해 굳건한 주춧돌 되오리
(후렴)
빛보다 찬란한 문영 그 이름
대하도 못다할 그 자취 길이 넘쳐흐르리
환히 밝아오는 슬기로운 동산
참되고 거룩하게 마음가지고
쉼없이 배우고 끊임없이 지켜
조국위해 굳건한 주춧돌 되오리
(후렴)
빛보다 찬란한 문영 그 이름
대하도 못다할 그 자취 길이 넘쳐흐르리
- 고등학교 1학년 음악시간에 교가를 외우도록 지도하시니 [1] 미리미리 외워가자.
- 문영여중을 나왔던 사람은 교가가 같아서 따로 안 외워도 상관없다. 하지만 같은 재단인 서울여상은 교가가 다르다.
3.4. 교화
- 교화 : 개나리
3.5. 교복
해당 페이지 참조.4. 학교 특징
- 반 이름이 독특하다. 숫자로 1반부터 차례로 ‘정, 숙, 명, 인, 덕, 진, 선, 미, 예’ 총 9학급이다. [2]
- 3개교(서울문영여고, 문영여중, 서울여상)에 애국시가 있다. 3개교 연합 체육대회 등 몇몇 행사의 식순에 가끔 애국시 낭송이 포함될 때가 있으니 암기해두자.
<애국시>
겨레여 우리에겐 조국이 있다
내 사랑 바칠 곳은 오직 여기뿐
심장의 더운 피가 식을 때까지
즐거이 이 강산을 노래부르자
겨레여 우리에겐 조국이 있다
내 사랑 바칠 곳은 오직 여기뿐
심장의 더운 피가 식을 때까지
즐거이 이 강산을 노래부르자
5. 학교 시설
1층에는 보건실, 인쇄실, 교장실, 회의실, 행정실이 있고 2층에는 교무실(3학년 교무실과 3학년 담임선생님들 제외한 선생님들이 쓰는 교무실)[3]과 3학년 교실 3개[4]가 있다.[5] 3층부터 6층은 각 학년 교실과 교과실이 있다.[6] 각 층마다 2개의 정수기가 있다.[7] 3층에는 컴퓨터실과 미션스쿨답게 교목실이 있다. 5층에는 '별과달 학습카페'라는 곳이 있는데, 둘러앉을 수 있는 책상이 있어 공부 공간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휴식공간이다. 프린터기와 노트북1층부터 6층까지에 휠체어를 타고 다닐 수 있는 램프가 설치되어 있다. 다만 휠체어를 타는 학생이 많이 없다보니[11] 주로 식사를 마치고 계단으로 올라가기 싫은 학생들이 이용한다. 각 층에 블루투스 스피커도 설치되어 있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4층, 6층에는 화이트보드도 있어 낙서를 할 수 있다. 현재 엘리베이터는 전 학생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으며,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12]
야자실 같은 경우에는 문영재라고 불리며 7층에 있다. 문영재에 들어가면 3개의 야자실이 존재한다. 스터디 카페, 신의실, 경애실로 나뉜다.[13] 스터디 카페는 개방된 공간으로, 널찍한 책상을 여러 명이서 나누어 사용한다. 벽 쪽과 창가 쪽 자리는 상대적으로 개인 책상 공간이 더 확실히 보장되기 때문에 인기가 높은 편. [14] 신의실은 흔히 생각하는 독서실용 칸막이 책상이 있다.[15] 신의실 안에 야자 감독 자리가 있어 잘못하면 감독 선생님의 시선이 닿는 곳에서 야자를 해야할 수도 있다. 경애실은 작은 회의실 같은 공간으로, 총 4개가 있다. 경애실1, 2는 지정좌석제이고 3, 4는 필요시 감독 선생님께 허락을 받은 후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16] 리로스쿨을 통해 야자와 석식을 신청할 수 있다.[17] 야자실은 일과 중에도 열려있어 조별과제나 자율학습이 필요한 경우 아침 자습 전이나 점심시간에 와서 공부를 하는 학생도 많이 보인다. 별관에 세미나실, 급식실, 물리지학실, 화학생물실, 미술실이 있다. 급식실은 두 층으로 나뉘어져있고, 1학년이 2층, 2학년이 1층, 3학년은 두 층으로 나누어져서 사용한다.
도서관은 글꽃샘터라고 불린다. 본관 지하 1층에 있으며 문영여중 학생들과 같이 사용한다.
원래는 지하 1층에 매점과 같은 게 존재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매점은 없어졌고[18] 채플 시간에도 여상 강당에서 한다. 체육관과 운동장, 다목적 구장[19] 그리고 무용실은 여상, 여중, 여고가 공동으로 쓴다.
여고 건물 3층에 여상 바로 앞에 있는 운동장으로 나가는 통로가 있다. 여고 건물 1층으로 나가면 운동장까지 거리가 꽤 되니 조심할 것. 1층 신발장에서 신발만 가지고 3층 통로로 나가 신발을 갈아신는 방법도 있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
- 춘계 체육 대회
- 3개교 체육 대회
- 축제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 서울 버스 501
- 서울 버스 750A/B
- 서울 버스 5511
- 서울 버스 5513
- 서울 버스 5515
- 서울 버스 5528
- 서울 버스 6511
- 서울 버스 6512
- 서울 버스 6515
- 시흥 버스 3500
7.2. 철도
8. 출신 인물
|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
|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 고은빈
- 송명숙
- 홍은채 - LE SSERAFIM 멤버 (중퇴)
9. 기타
- EBSi 영어영역의 이아영 강사가 이 학교에 재직 중이다.
- 이 학교가 설립된 계기가 특이한데,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와 서울문영여자중학교가 지금의 위치로 이전할 당시 서울특별시의 사립학교 이전에 관한 조례에서는 사립학교가 이전하면 기존 학교 부지의 매각 대금은 모두 교육사업에 쓰여야 하며, 기존 학교 부지의 20%를 서울특별시에 기부채납[22]하고, 학교를 추가로 신설해야 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이 조항에 의해 문영학원은 문영여자고등학교를 추가로 신설하게 되었다. 같은 사유로 설립된 학교로 서울외국어고등학교가 있다.
- 건물 앞에 잔디가 있는데, 겨울에는 노랗게 시들어있지만 봄·여름이 되면 파랗게 변한다.
- 서울대와 무척 가깝다. 선생님들이 바로 옆에 있는 학교에 가야된다고 농담하신다.
- 서울대보다 서울대입구역 더 가까운 학교이다.
- 심화반이 존재했다. 등수별로 심화A반, 심화 B반이 존재했고 학생들이 교육청에 민원을 넣으면서 사라진 것으로 추측된다.
- 내신 따기가 동작관악 내에서 가장 힘들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빡세다. 여고 특성상 모든 친구들이 시험 기간이 되면 눈에 불을 붙이고 공부를 한다. 자사고, 특목고에 지원했다 떨어진 학생들이 많으며, 주변 중학교들 [23] 의 전교권을 먹던 친구들이 다 모여있다.
- 모든 선생님들이 자체 제작한 학습지를 수업 자료로 쓰시며, 수업 퀄리티 또한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편이다. 좋은 선생님들이 정말 많아,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이면 선생님들 보러 교무실에 놀러 가는 친구들이 많다.
- 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오는 덕에 면학 분위기가 매우 좋다. 야간자율학습 시스템 또한 매우 잘 갖춰진 편에 속한다. 방학 때도 10일 정도 문영재를 개방해 방학 자습을 운영한다.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프로그램이 정말 많다. 가장 대표적인 my연구소(과학/사회)를 비롯해 시도 때도 없이 각 교과의 발표회가 열리며, 합격생들과의 대화나 직업체험도 학기마다 있다. 리로스쿨을 수시로 확인하며 프로그램을 많이 참여해두면 연말에 풍성한 생기부를 쓸 수 있을 것이니 이것저것 많이 참여해두면 언젠가는 다 도움이 될 것이다.(모든 프로그램 참여 이후에는 리로스쿨에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꼭 발표회나 학교 프로그램 참가가 아니더라도 각 교과 시간에 수행평가와 발표, 보고서가 쏟아지므로 그것만 열심히 챙겨도 반은 간다. 학생들의 질문이나 수업 태도를 매 수업시간 매일 기록하며 학생들의 생기부를 챙겨주는 열정적인 선생님들도 계신다. - 비투비 서은광이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 이 학교에 재직 중이시다. 수업 시간에 서은광 얘기 은근 자주 하신다고 한다.
- 영재학급이 있다. 1학년은 과학 영재학급이 있고 2학년은 수학 영재학급(이과), 사회 영재학급(문과)이 있다. 영재학급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성적과 시험 그리고 자소서 및 면접까지 통과해야 들어갈 수가 있다. 매주 한번씩 심화 과정의 수업을 듣고 서울대나 타대학 실험 수업 등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그 대학교 수업을 그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듣는 것은 아니고 영재학급 반의 학생들만 모여서 수업이 진행된다.) 천문대 등으로 캠프를 간다. 또, 특이한 점은 이 영재학급에서는 자율 동아리를 실행하는데 각 팀 별로(한 팀 당 3-4명정도의 인원) 소논문을 작성한다. 영재학급 수료증을 받기 위해서는 마지막에 1년간 영재학급에서 배운 내용들을 시험을 봐야 한다.
[1] 3개교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교가를 연습시킨다.[2] 처음 입학하면 어떤 이름이 숫자로 몇 반인지 헷갈리지만 좀 지나면 익숙해진다.[3] 리모델링 전에는 3학년 교무실로 통하는 창문이 있어 학생들이 교무실 출입금지 기간일 때 창문을 열고 선생님을 부르곤 했다.[4] 3학년 선반~예반[5] 보건실, 교무실 모두 2023년 리모델링을 했다.[6] 3층 - 3학년 정반~진반, 4층 - 2학년 숙반~예반, 5층 - 2학년 정반, 1학년 인반~예반, 6층 - 1학년 정반~명반[7] 정수기가 존재하나 얼음이 나오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얼음을 먹고 싶다면 별관 3층 화장실 안 정수기를 사용할 것.[8] 언제부터인가 프린터기가 작동하지 않지만 고쳐지지 않고 있다. 2023년 새학기부터 고쳐졌다. 다만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기능이 없어진 듯. 별과달 프린터기를 이용하려면 신용카드를 가지고 가자.학생들을 상대로 신용카드 결제만 허용한다[9]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이곳에 있는 소파나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단에서 잠을 자는 학생들이 많다. 늦게 가면 누울 자리가 없으니 쉬는 시간 종 치고 바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10] 너무 아침 일찍 별과달에 가면 잠겨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일러도 7시 반 이후에 가자. 별과달 사용시간은 원칙적으로 4시 10분(금요일 3시 10분)까지이다.[11] 생기더라도 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12] 하지만 이로 인해 부상 등의 이유로 꼭 엘리베이터를 타야하는 학생이 탈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문제도 발생한다.[13] 2022년 리모델링 전에는 스터디카페 대신 개나리실이 있었으며 학년별로 야자실을 구분했다고 한다.[14] 야자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때문에 너무 빠르게 신청하면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가 다 들리는 벽 쪽에서 자습할 수도 있어 앉고 싶은 자리의 번호를 미리 확인하고, 타이밍을 잘 맞춰 신청해야 한다.[15] 1학년의 경우 일주일에 두 시간씩 공강 시간이 있는데, 이 공강 시간에 신의실에서 독서를 한다. 명색은 독서 시간이지만 주로 자습하거나(특히 시험기간에) 패드를 갖고 와서 노는(...) 친구들이 대다수다.[16] 이로 인해 경애실을 선점한 뒤 공부 목적 이상으로 경애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야자 감독 자리에서 명부를 작성하고, 한 사람당 1시간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시행한다.[17] 석식은 신청 후 취소나 날짜 변경이 일체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신청할 것. 한 끼당 가격이 6000원 후반대이다.[18] 매점은 서울여상에 있음[19] 농구, 배구, 피구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여상 근처에 있다.[20] 과거에는 1, 2학년 같은 반이 한 팀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기파티 등 뒷풀이 문화가 존재하였으나 코로나 이후로 없어졌다.[21] 2023년 축제의 경우 1~2교시에 1학년은 직업체험활동(만들기)를, 2학년은 명량운동회를 참여했고, 3~4교시에는 그 반대로 참여했다. 오후에는 체육관에서 1~2학년이 모여 동아리 발표회와 찬조가 이뤄졌다. (https://www.instagram.com/p/CyR3Nu9pW0E/?igshid=MXJja3I5cWRhcTRl)[22] 이때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기존 건물과 부지가 서울시에 기부채납 되면서 현재는 서부수도사업소로 쓰이고 있다.[23] 봉원중학교, 인헌중학교, 구암중학교, 남성중학교, 신림중학교, 사당중학교, 상현중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장승중학교, 당곡중학교, 서울문영여자중학교, 미성중학교, 성보중학교, 문창중학교, 대방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