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부천을 잇는 광역급행철도에 대한 내용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D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원종~홍대를 잇는 광역철도에 대한 내용은 대장홍대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철도 운영 기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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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서부광역철도 西部廣域鐵道 | WESTERN Metro | |
<colbgcolor=#1a2e5e> 설립일 | 2014년 12월 23일 |
대표자 | 김명운 |
모회사 | IBK금융그룹[1] |
주요 주주 | 중소기업은행[2]: 62.02% 중소기업은행[3]: 27.98% 현대건설: 4.40% 대우건설: 2.85% 한화건설: 0.60% 태영건설: 0.40% 기타: 1.75%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14명(2020년 12월 기준) |
자본금 | 1,337억 6,125만원(2020년 기준) |
매출액 | 64억 5,058만 3,000원(2020년 기준) |
영업이익 | -6억 6,438만 7,502원(2020년 기준) |
순이익 | -6억 4,129만 7,216원(2020년 기준) |
자산총액 | 9,546억 1,819만 8,273원(2020년 기준) |
부채총액 | 8,259억 8,785만 8,271원(2020년 기준) |
운영 구간 | 수도권 전철 서해선[수행업무] |
영업 거리 | 23.4km |
소재지 | 본사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로 35 (능곡역, 통합유지관리사무소 4층) |
콜센터 및 유실물센터 | |
본사: 02-740-6908 초지역 유실물센터: 031-5183-2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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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해선 대곡역 ~ 소사역 구간(대곡소사선)의 사업 시행과[5] 철도시설관리 및 운영, 철도운전운행 업무를 향후 20년간 담당하지만, 대곡~소사 구간의 운영 및 유지보수는 한국철도공사에게 수탁했다. IBK금융그룹[A]의 자회사로 중소기업은행[A]이 최대 주주이다. 따라서 서울북부고속도로와 방계회사이다. 과거에는 현대건설이 최대 주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였으나, 중소기업은행에 대부분의 지분을 내어줬다.2. 역대 대표이사
- 초대 이영천 (2014~2016)
- 2대 윤철수 (2016~2018)
- 3대 박찬수 (2018)
- 4대 신윤철 (2018~2022)
- 5대 김명운 (2022~)
- 6대 김창균 (2023~)
3. 운영 노선
[1] KIAMCO 대곡소사복선전철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제2호의 신탁업자[2] KIAMCO 대곡소사복선전철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제2호의 신탁업자[3] KIAMCO 대곡소사복선전철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제1호의 신탁업자[수행업무] 대곡~소사 사업 시행 업무[5] 본래 수도권 전철 서해선의 열차운행은 서부광역철도였으며 한국철도공사가 열차 운행과 유지보수를 위탁운영했었다. 2021년 5월 운영체계 개편으로 열차 운행과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지 않으며 대곡소사선의 사업 시행만을 담당한다. 참고로 대곡소사선의 역사 운영과 유지보수는 한국철도공사가 담당한다.[A] KIAMCO 대곡소사복선전철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제2호의 신탁업자[A] [수행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