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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에스지레일 주식회사 SG R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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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7a376c> 설립일 | 2018년 12월 10일 |
| 대표자 | 정경훈 |
| 주요 주주 | BNK부산은행[1]: 40.46% BNK부산은행[2]: 29.69% NH농협은행[3]: 17.18% 도화엔지니어링: 6.01% BNK부산은행[4]: 3.42% 신우이엔지: 0.54% 동산엔지니어링: 0.51% 융도엔지니어링: 0.51% 케이알티씨: 0.48% 한국종합건축사사무소: 0.33% 광림엔지니어링: 0.18% 고덕종합건설: 0.15% 대흥종합건설: 0.15% 동우건설산업: 0.15% 소사벌종합건설: 0.15% 정주건설: 0.10% |
| 기업 분류 | 중소기업 |
| 업종 | 그 외 기타 분류 안된 사업지원 서비스업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직원 수 | 18명(2020년 12월 기준) |
| 자본금 | 2,595억 4,111만 5,000원(2020년 기준) |
| 매출액 | 해당사항 없음(2020년 기준) |
| 영업이익 | -29억 453만 3,603원(2020년 기준) |
| 순이익 | -29억 363만 3,089원(2020년 기준) |
| 자산총액 | 4,351억 8,128만 2,587원(2020년 기준) |
| 부채총액 | 1,837억 7,121만 6,538원(2020년 기준) |
| 운영 구간 | |
| 영업 거리 | 83.1km |
| 소재지 | 본사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98길 3, 5층 (갈월동, KCC IT빌딩) |
| 관련 웹사이트 | |
| SG레일(주) 공식 홈페이지 | |
| 공식 SNS | |
| | |
| 관련 전화번호 | |
| 대표전화: 02-6370-5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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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공식 홍보영상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은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에스지레일(주) CEO 인사말 中
에스지레일(주) CEO 인사말 中
빛처럼 빠른 속도로 수도권에 별자리를 새기다
에스지레일(주)의 캐치프레이즈
부산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권이 투자한 회사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선 전 구간의 건설·관리 및 개통 후 30년간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에스지레일(주)의 캐치프레이즈
에스지레일(주)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사업 시행 부문만 관장하며, 운영은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인 지티엑스에이운영(주)에 위탁한다.
한국 SOC 민자사업 최초로 사업 초기부터 금융부문이 출자하여 사업권을 갖는 사업이다.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된 후에 금융부문이 사업지분을 인수하는 경우는 많았으나, 그런 사업들도 초기에는 건설부문(건설기업)이 출자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2. 연혁
- 2017년 12월 29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RFP) 고시
- 2018년 5월 1일: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 2018년 12월 10일: 회사 설립
- 2018년 12월 13일: 사업시행자 지정(에스지레일(주)) 및 실시협약 체결
- 2018년 12월 30일: 실시계획 승인고시
3. 역대 대표이사
- 초대 전병훈 (2018~2019)
- 2대 박명식 (2019~2021)
- 3대 정경훈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