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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20:06:01

생활비

1. 개요2. 종류3. 관리
3.1. 가계부 작성3.2. 복지 제도
4. 관련 문서

1. 개요

생활비를 아끼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모아둔 문서다. 별도 설명이 없는 모든 내용은 생활비 절약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쓰였다.

2024 현재 한국에서 가장 저렴한 주거시설은 고시원이다. 서울 시내 고시원 월세는 대개 30~80만원이며 40만원까지는 저렴한 고시원으로 평가된다. 많은 고시원들이 최소 밥 정도는 제공하기 때문에, 레토르트 식품과 컵라면 등을 주로 먹으면 식비도 많이 아낄 수 있다. 그외 월세, 전세, 자가등의 주거형태가 있는데 본인 소유의 집인 자가의 경우에도 관리비, 수도, 가스, 전기비등은 항상 지출하게 되어있으며 전세는 사기가 횡행해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다. 월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월세뿐만 아니라 관리비, 수도 전기세등이 비용으로 발생한다. 반면 고시원은 수도 전기세등도 월세로 퉁친다.

외식 중에 가장 저렴한 품목들은 패스트푸드점 햄버거와 한솥도시락, 이삭토스트, 피자스쿨, 이디야커피 등이 있다.

한국은 대중교통비가 무척 저렴한 편이니 이를 잘 활용하면 좋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자동차보험비, 운전자보험비, 자동차세, 주유비, 고장이나 부품 수명마감에 따른 각종 정비비, 도로이용비 등 들어가는 돈이 많다. 운전문화또한 상당히 후진적이라 자동차 사고가 매우 빈번하여 운전은 직장업무 중 출장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하지않는것이 좋다.

1인가구가 가장 저렴한 물가를 체험할수있는 곳은 서울의 노량진 인근이며 고시원과 각종 저렴한 식당들이 밀집해있다.
다만 요식업체들의 위생관리와 재료관리 수준이 상당히 낮기때문에 식당밥을 먹고 건강이 안좋아지다가, 집밥을 먹기 시작하고 건강이 좋아지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이다. 그 외 마약등을 하는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거리에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2. 종류

3. 관리

단기적 비용, 시간, 편의성, 성능, 효율성, 안전성, 신뢰성, 장기적 수익 창출, 건강, 우정, 사교 등 다양한 가치는 교환할 수 있다. 이런 절약 방법 중 반대급부가 있는 방법은 가성비를 반드시 계산해보아야 한다. 아낀답시고 하는 행동이 사실은 전혀 절약이 아닐 수 있다. 제공받는 가치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지 잘 판단하여야 한다. 교환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직접 실천하는 것이 아닌 '이론상' 생활비 절약이 실질 생활비 절약 노하우가 아닌 중요한 이유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 방법을 몰랐던 새로운 지식을 익혀서 절약할 수도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앱들을 찾아보면 이 귀찮음도 해결해주는 앱들이 많다.
예를들어 삐빅, 가격스캐너 등의 앱이 있는데 물건 가격표를 스캔하면 쿠팡 등의 온라인 가격을 비교해준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bibik
구매 물건의 용량이나 개수에 따라 몇백원에서 몇천원까지 생활비를 아낄 수 있고
이러한 구매습관이 쌓여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3.1. 가계부 작성

가계부는 생활비 절약의 기초다. 가계부, 재무제표, 회계원리 도서들을 인용할 것.

3.2. 복지 제도

4. 관련 문서


위키하우에 설명된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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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불형이나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만들지 않도록한다. 체크카드의 후불교통카드는 늦어도 다음날에 금액이 출금되므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2]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 등. 자기에게 맞는 운동이나 시간과 비용 등.[3]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등.[4] 술이나 담배는 안하는 사람보다 잘못되면 암에 걸릴 확률들이 매우 크다.[5] 물론 평소 스트레스 관리나 충분한 수면 관리 등도 필수이다.[6] 돈을 빌려달라고 지나치게 자신의 생계나 생활을 방해하는 사람.[7] 당연히 대출이나 보증 갚아달라는 후자부터 이별을 반드시 꼭 해야된다.[8] 어른들이 보증 서지 말라 라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9] 관리비나 통신비 등.[10] 특히 식비나 치료비는 위험할상태가 생기지않도록 관리해야한다.(영양실조, 체중관리 등.)[11] 예를 들어 굶어죽기 직전 수준일 정도로 돈이 부족한데 근로능력이 있어 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자도 되지 못한다면 다른 유형의 복지제도를 추천해주거나 당장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일자리를 알선해줄 것이다.[12] 1967년부터 1980년까지 여성저축생활중앙회에서 주최한 대회를 통하여 시상하는 상(賞)으로 이러한 상을 받은 분들의 생활비 절약 노하우를 일부라도 인용해보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