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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회귀물에 등장하는, 죽음을 통해 회귀하는 능력. 보통 회귀자 본인의 기억과 능력을 계승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전 세계를 회귀시키는 경우도 있다.한도가 정해진, 혹은 1회만 진행된 사망회귀와 한도 없이 회귀하는 사망회귀가 있다. 본 문서는 후자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2. 장점
- 초기화
회귀 전에 있었던 모든 일을 되돌릴 수 있다.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죽어도 회귀하면 살아나고, 최강이 되고 싶다면 회귀하여 경험을 늘리면 되고, 세상이 망해도 구할 수 있게 해준다.
- 인과 변경
까다로운 적을 상대할 때, 아무리 죽어도 재도전이 가능하기에 공격 패턴을 전부 외워 회피가 가능하며, 확률 또한 매번 랜덤이기에 좋은 아이템이 드롭될때까지 재도전하면 사실상 확정적으로 최고의 아이템을 얻을수 있다. - 죽음의 공포 극복
어느정도 회귀하기 시작하면 아예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는데, 이는 전투에서 얼마든지 변수를 창출해낼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 전지전능
사실상 보유시 먼치킨 캐릭터는 거의 확정이며, 회귀를 거듭하며 발생하는 여러 경우의 수를 전부 확인할 수도, 특정 인물의 정보를 알아낼수도 있다.
3. 단점
- 발동조건
회귀자 본인에게 막대한 페널티가 붙는다. 일단 발동 조건이 죽음이기에 매우 높은 확률로 고통을 겪어야 한다. 만약 자연사해도 강제로 회귀하는 경우라면, 늙어죽을수도 없기에 회귀 후 정신 상태가 문제다.
- 횟수의 한계 혹은 제한
회귀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거나, 아니면 특정 조건을 채우면 회귀가 막힌다. 혹은 일정 횟수의 회귀에 이르면 부작용이나 적이 강해지는 등 불상사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보통 주인공이 죽음을 반복하면서 루즈해지는 전개를 막기 위하여 회귀물에 자주 사용되는 단점.
- 본인이 회귀를 원치 않는 경우
어떤 점에서 보면 최악의 단점으로 그야말로 죽고 싶어서 죽지 못하는 경우. 만약 해제 방법조차 없다면 주인공 본인이 더 이상 살아가길 원하지 않음에도 루프물처럼 반복되어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 회귀를 인식하는 적이 존재하는 경우
애초에 회귀능력을 알고있다는 부분부터 장점 대다수가 사라지며, 심지어 그러한 적이 최종보스격인 경우, 먼치킨이라는 특징이 사라지며 회귀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처치해야 한다.
4. 창작물
회귀자 또는 그외 인물의 죽음이 시간을 되돌린 경우, 혹은 사망회귀 회수에 관계 없이 사용자의 죽음으로 회귀한 경우를 서술한다.
(◆) | 사망회귀의 횟수가 능력상 한정되거나, 1회만 진행된 경우 |
- 전지적 독자 시점 - 유중혁(◆?)[3]
- 죠죠의 기묘한 모험: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키라 요시카게/카와지리 코사쿠(능력 직통)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나츠키 스바루(능력 직통)
-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 김공자(능력 직통)[4]
-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 - 장의사(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능력 직통)[5]
- 용사가 돌아왔다 - 이성준(능력 직통)[6]
- 전생검신 - 백웅을 비롯한 전생자들. [7]
-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 주공혁 [8]
- 수요웹툰의 나강림 - (능력 직통)(?)[9]
- 엣지 오브 투모로우 - 윌리엄 케이지/리타 브라타스키 [10]
- 회귀수선전 - 서은현 [11]
[예시1] 리제로의 경우, 히로인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게 해결된 후에 자살한 사례도 있고, 이후에 본인이 사망한 이후의 if 세상을 보여준 전적도 있다. 다만 if 세상의 경우 진짜인지 아니면 시뮬레이션으로 돌린 것인지는 확정되지 않았다.[예시2]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의 경우, 능력의 발동시 시전자의 기억과 상태만을 남기고 세계를 되돌려버리는 방식으로 회귀 이후의 세계에 대한 가능성을 차단한다.[3] 좀 애매하다. 김독자의 시점에서 생각할경우 멸살법 안에서만 회귀하였고, 유중혁의 시점에서 생각할경우 대략 1863회 회귀하였다.[4] 단순히 딱 한명에게 복수하기 위해 4090회 자살한, 정신력은 인정받을 인물.[5] 적들중 회귀를 따라가는 적 또한 있어 사망회귀의 '초기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도 한다.[6] 수많은 사망회귀 능력 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사례. 사실상 무적의 능력을 보여 능력자 본인은 좋아했지만 행복하게 살다 죽은 자연사를 포함한 모든 죽음이 회귀되어 37만년간의 회귀 속에서 정신이 제대로 망가진다. 사실상 해제조차 극도로 어려워 작중에서 능력자 본인이나 적들도 인정하는 최악의 경우 중 하나다.[7] 단점이 거의 없다만 작중에서 회귀 원리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백웅 본인이 회귀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본능적으로 죽음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 그닥 사용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 세계관에서는 전생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정신력이나 인과율에 불상사가 있을거라는 떡밥은 있다.[8] 본인은 회귀 능력에 어느 정도 제한이나 단점이 있을거라고 짐작하기는 했는데 무려 마왕 본인과 이전에 회귀하기 이전의 12명의 자신들 전부와 싸워야 했기에 이딴 걸 어떻게 이기냐며 경악하기도 했다.[9] 사실 사망회귀라고 하기 애매하다. 회귀 조건이 위여신의 히로인과 연결고리가 될 가능성이 없을 때와 나강림 본인이 상처입거나 죽거나 애매하게 작중에서 표현하기 때문에 확정이라 할 수 없다.[10] 지구를 침공한 미믹이라는 외계인이 회귀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피를 본인들이 흡수하면서 회귀 능력을 얻게 되었다. 다만 수혈이나 피가 빠져 죽으면 능력이 해제되는 단점도 있다.[11] 특이하게도 서은현 본인이 죽고 난 이후 세상이 초기화되지는 않아서 서은현이 죽은 이후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회차가 끝나는 경우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