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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0 10:29:14

사니양 연구실/서브 히로인


사니양 연구실의 히로인
메인 서브
나모 사니 키위 항목 참고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사니양 연구실
4. 기타

1. 개요

테일즈샵의 게임 사니양 연구실의 서브 히로인들을 정리한 문서. 총 18명이 존재한다.

2. 특징

파일:사니양 메이샤 2.jpg
파일:사니양 밀리암 2.jpg
파일:사니양 푸리야 2.jpg
메이샤 밀리암 푸리야
파일:사니양 키티아리 2.jpg
파일:사니양 톡시 2.jpg
파일:사니양 라니야 2.jpg
키티아리 톡시 라니야
파일:사니양 마이야 2.jpg
파일:사니양 먀스크 2.jpg
파일:사니양 구구코 2.jpg
마이야 먀스크 구구코
파일:사니양 비샤 2.png
파일:사니양 말라뮤 2.png
파일:사니양 스이 2.png
비샤 말라뮤 스이
파일:사니양 피피안 2.png
파일:사니양 피야 2.png
파일:사니양 안시타 2.png
피피안 피야 안시타
파일:사니양 스피츠 2.png
파일:사니양 소유 2.png
파일:사니양 랑카 2.png
스피츠 소유 랑카
이들 역시 전부 수인이며 18명 전원 성우가 들어간다.[1] 서브 히로인치고 전체적인 개성이 뛰어난데 하나같이 정상적인 인물이 없다(..).

각자 서브 스토리가 따로 있다.

서브 히로인 더빙에 윤은서 성우도 참여했다. 그 외에 테일즈샵 게임에 참여한 적이 있던 성우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캐릭터도 일부 있다. 어째서인지 지나가던개 본인이 단역 더빙을 한 부분도(?) 있다고 한다. 공채 성우도 참여했지만, 일부에는 언더 성우도 참여했다.
나라에서 주인공을 군대에 입대시켜 이미지를 선전하려 하자, 주인공을 데려오는 일을 맡고 사니양 연구실을 자신의 이동식 연구소 '제보당'을 타고 공격하면서 등장. 대령을 기무사에 찔러버리겠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군대를 동원해 자신만만하게 인간을 내놓으라 하는 그녀였지만, 시작부터 사니양에게 스몰-퍼피라며 본의 아닌모욕을 당하고, 과거사를 이야기하려 했더니 나모가 일부러 말을 끊어버리는 등 계속해서 놀림을 당한다. 설상가상으로 사니양이 또 본의 아닌 '대화'를 통해서 군대를 모조리 물려버리고, 이에 분노하며 '제보당'으로 직접 나서려고 하나 군대에 집어넣겠다는 말에 빡친주인공이 나모를 시켜 과거 사니 교수가 만들어놓은 초장거리 벙커버스터 롱기누스의 창으로 연구소에 구멍을 내버린다. 거기다 주인공을 데려가려 한다는 말에 빡친 키위가 연구소로 직접 난입하자 생물 병기들을 풀어 제압하려 하나 도리어 병기들이 키위의 부서지지 않는 장난감 신세가 되어버리고, 본인은 키위에게 붙잡히고 감금당하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그 후 사니와 나모 루트에서는 언급 종료. 키위 루트에서는 과거 사니양과 있었던 일들과, 키위 루트의 핵심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던져주는 역할을 한다.

서브 스토리에서는 사니 교수에게 잡힌 이후로 어떻게던 탈출하려는 고군분투를 보여준다. 3번째 스토리에서는 세계 잠입 머신을 빌미로 풀려나는가 싶다가 이내 페이크다 병신들아를 시전하며 도망에 성공하는 듯 보이다 이내 사니 교수가 사실 그 동안 구속구는 장식에 불과했으며 진짜 구속구는 뇌에 심어 놨다는 것을 밝히며 손쉽게 제압하고[32] 이내 랑카가 탈출 생각을 포기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종료된다.
}}}

3. 작중 행적

3.1. 사니양 연구실

주인공이 나모와 인간계 잠입을 한 다음 날, 주인공이 처음으로 겪는 연구소 습격 때 메이샤, 밀리암, 푸리야[33],
키티아리[34], 톡시, 그리고 라니야[35]가 학부생으로써 등장한다.

주인공이 사니 교수와 잠입을 한 다음 날의 연구소 습격 때에는 마이야, 먀스크, 구구코[36]가 등장한다.
이때 먀스크가 세계 잠입 머신의 방화벽을 해킹으로 긁어댄 탓에 사니 교수가 관리자 락을 풀기 위해 자리를 비우게 된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4. 기타



[1] 중복 캐스팅이 많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테일즈샵 게임으로서 전례가 없는 히로인 규모이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놀랍다는 반응이 많다.[S] 사니 루트 한정 영입[3] 때문에 3번째 스토리 해금 때 필요한 것도 알레르기 억제제다.[4] 다만 이러한 유감스러운 방향성과는 별개로 기능사를 딴 것을 보면 머리는 꽤 좋은 편이다.[K] 키위 루트 한정 영입[6]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제로 자라나는 등 꽤나 이상한 식물이다. 심지어는 푸리야의 머리를 물기도 하는데 정작 푸리야는 우리도 식물을 먹는데 이 정도는 괜찮다는 반응이다(...)[7] 사실 진짜 혈연관계는 아니고 같은 제품의 샴푸를 쓰며 동인행사에서 우연히 옆 부스[37]에 있었을 뿐, 그 이상의 교류는 없었다. 성향만 우연히 닮은 듯. 오히려 현생에서 다시 만나니깐 서로 어색해 죽으려고 한다 주인공에게 이를 밝히면서도 부디 다른 이들한테는 비밀로 해달라 할 정도.[8] 프로필 상에선 사막여우+?가 되어 있는데 혼혈이라 추측된다.[9] 어떠한 편법을 써서 주인공 일행의 건강검진을 해줄수 있다는 점으로 보아 꽤나 큰 업계와의 커낵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10] 다만 1,2번째 스토리에서 주인공 일행의 혈액 샘플에 눈독을 들인다던지 3번째 스토리에서 주인공의 각질 등을 채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여전히 꺼림칙한 모습을 보여준다(...)[K] 키위 루트 한정 영입[12] 후술할 능력으로 보았을 때 두건피토휘 모티브로 추정된다.[13] 1번째 스토리에선 심신 안정 아로마를 뿜다가 주인공이 말려들었고, 3번째 스토리에선 모기향을 뿜어주기도 한다.[14] 다만 만독불침까지는 아닌지라 본인도 그러한 식으로 항체는 못 만든다고 언급한다.[15] 오퍼레이팅 시에 냉정을 유지하기 위해 훈련이 되어 있어 1년 가까이 그런 적은 없었지만 키위의 사자후 앞에선 무력했는지 경직이 발현 된 것을 계기로 1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16] 원래는 어떤 대기업에서 거대 이족보행 로봇과 합체 로봇의 개발을 시작하며 직접 읽어주는 쪽의 수요를 노렸지만, 사실상 개발 실패가 되어 폐과로 이어지게 된 것.[S] 사니 루트 한정 영입[18] 잠입 머신의 방화벽을 마구 긁어놔 관리자 잠금이 걸리게 한 전적이 있는 덕분에 사니 교수가 그 실력에 감명받아 눈독을 들이고 있다.[N] 나모 루트 한정 영입[20] 같이 게임을 하던 주인공도 당장 인간계에 투입되도 문제 없을 정도라고 언급할 정도.[S] 사니 루트 한정 영입[N] 나모 루트 한정 영입[23] 주인공도 처음 조우할 땐 학부모나 교수로 착각했지만, 그러고도 저 외모와 목소리로 1학년생이였다.[N] 나모 루트 한정 영입[25] 표기상으론 '어떤 비행조류'[26] 때문에 첫 영입 이벤트 때 히트맨 연기에 주인공이 깜빡 속아넘어갔다.[K] 키위 루트 한정 영입[28] 하지만 2번째 스토리 시점 부터 정부 측에서 공룡 수인과 환수형 수인으로 제대로 나뉘기 시작해서 본인이 드래곤임을 받아들인다.[29] 1~2교시와 8~9교시로만 이루어진 우주공강임을 인증했다.(...)[30] 처음 만났을 때 나모는 눈물까지 글썽이며 반가워했고 스피츠가 다른 학생들과 너무 다른 학업생활을 걱정하자 주인공이 넌 제발 이대로 남아줘라고 간청한다(...)[31] 사실 이것은 수인의 잠재된 능력을 알기 위해 본인 스스로에게 한 실험 이라는 것을 3번째 스토리에서 밝힌다.[32] 거기에 그동안 탈출 시도를 가만 두었던 것도 탈출을 생각하는 뇌파의 패턴을 알아두기 위해 일부러 그랬음을 밝혔다. 뛰는 랑카에 나는 사니[33] 솔라빔기운빠지는 보이스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34] 후배들에게 아무 환자나 붙잡고 실습하라고 하고 있었다.[35] 불법개조차량 토마스를 탄 무식한 돌격으로 원딜을 근거리에 일렬로 꼴아박은 덕에 당일 가장 깊게 들어왔다.[36] 다른 애들과 달리 원래는 습격할 생각 없이 편의점 가다 휘말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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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푸리야는 식물 관련, 나모는 인간 관련 부스로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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