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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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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다리 닭다리 구이

1. 개요2. 성분3. 손질4. 한국에서의 인기5. 서구권에서의 낮은 인기6. 여담
6.1. 자동차 수동 윈도우의 별명

1. 개요

닭다리 또는 북채(drumstick)는 의 다리 부위이다. 정확히는 닭의 다리 전체인 '장각'을 무릎을 기준으로 분리한 것 중 하지 쪽이다. 무릎 위쪽은 닭넓적다리이다.

2. 성분

지방이 어느 정도 있는 만큼, 칼로리는 당연히 닭가슴살에 비해서는 높다. 그렇다고 해도 100g당 생것 기준으로 154kcal, 삶은 것 기준으로 189kcal인지라 그리 높지는 않다.[1]

3. 손질

집에서 튀길 경우 잘못하면 피 비린내가 날 수 있는 부위 중 하나다. 닭에서 가장 큰 관절인 고관절이 깊숙히 있으며, 근육이 많아 열기가 가장 늦게 도달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냉동 닭다리 등을 사용한다면 우선 충분히 해동을 한 뒤 비린내를 없애는 처치를 하는 밑준비가 필요하다. 여담으로 닭을 통째로 익히는 요리(특히 열이 잘 전달되지 않는 구이류)가 잘 익었나 알아보는 방법 중에는 다리를 잡고 흔들어 보는 것도 있다. 고관절 부위가 부드럽게 흔들리면 충분히 익은 것.

4. 한국에서의 인기

하나의 굵은 뼈 주변에 통통하게 살이 붙어 있어서 집어들기 쉽고 뜯어먹기 쉽다는 간편함, 운동량이 많은 부위답게 쫄깃하고 진한 맛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닭 한 마리를 통틀어 가장 인기가 많은 부위에 속한다.

같은 다리라도 넓적다리에 비해 더욱 육질이 단단하고 피 냄새가 강하지만, 지방이 거의 없는 몸통 부위에 비하면 진하고 기름지기 때문에 한국인의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부위이다. "마리당 2개밖에 없어서" 희소성 때문에 사랑받는다는 설도 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치킨의 거의 모든 부위는 2개뿐이다.[2] 닭가슴살이 너무 크면 토막내는 정도. 따라서 날개, 안심, 넓적다리 등 다양한 2개 부위를 제치고 닭다리살이 1위를 먹고 있는 것은 그냥 한국인의 기호에 닭다리가 가장 잘 맞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종 튀겨 놓으면 가슴살 부위와 혼동되는 넓적다리와는 달리, 닭다리는 아주 명쾌한 생김새 때문에 절대 다른 부위로 오해할 수 없기도 하다.

한국에서의 인기는 가히 절대적인데, 어른들과 닭을 먹을 때 허락없이 닭다리를 대놓고 집어먹는 행위는 무개념으로 여긴다. 특히 여러 사람들 있는 데서 대놓고 그랬다간 정말 버릇없고 선을 넘었으며 막되먹었다고 파문당한다. 오래전부터 남자들 여럿이 닭을 먹을 때 제일 먼저 닭다리를 집어들면 장남이고, 마지막 남은 닭다리를 집어들면 막내라는 속설이 있을 정도다. 물론 다자녀 가구가 많았던 예전의 이야기긴 하나, 이는 장남은 대접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막내는 귀염받는 것을 당연히 여겼기 때문에 눈치보지 않고 닭다리를 먹다 보니 버릇이 되었다는 의미다. 이 문화가 오늘날까지 이어져서 한국의 치맥 문화를 외국인에게 설명할 때 ‘닭다리는 연장자에게 양보한다.‘ 는 관습이 있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물론 세상에 취향은 다양하므로 '닭다리가 제일 맛있다'는 인식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 한국인도 많다. 한국인 중에도 서구와 마찬가지로 닭가슴살, 일명 퍽퍽살을 좋아하고 닭다리를 극혐하거나,[3] 차라리 기름기 많고 큼지막한 넓적다리를 좋아하는 경우도 꽤 된다. 어떤 집은 치킨을 시키면 닭다리는 아무도 안먹고 남긴다는 증언도 있다.

5. 서구권에서의 낮은 인기

서구권으로 넘어가면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는 닭가슴살에 밀려 닭다리는 닭날개와 더불어 반쯤 '부산물' 취급을 한 역사가 있다. 지금도 닭가슴살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 다이어트 뿐 아니라 고급 요리 부위로도 무수히 사용되고 있는 반면, 닭다리는 서민적인 요리나 길거리 음식, 패스트푸드, 심지어 서비스 차원에서 그냥 덤으로 끼워주는 정도로 쓰이는 실정이다. 이유는 별 게 아니고, 서양에서는 육계를 잡는 시기가 다 자란 이후라서다. 한국이야 치킨이고 삼계탕이고 한 근 남짓한 영계를 잡아 쓰니 닭다리살이 연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육즙이 좔좔 흐르지만 서양처럼 1Kg이상 성장한 닭들은 닭다리살이 질기고 닭 특유의 비린내가 심하기 때문에 맛이 없다. 닭다리 하나가 여자 팔뚝만한 수입 닭다리는 국산 닭가슴살보다 훨씬 맛이 없다. 심지어 신발조차 맛있게 만든다는 튀김으로 요리할 때조차 그렇다.

사실 미국 내에서는 훨씬 대접이 나쁘다. 이 프라이드치킨이라는 음식의 기원과 그때 프라이드 치킨을 먹던 흑인 노예들의 역사 때문에 프라이드 치킨 닭다리는 인종차별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다. 영상에서 설명한대로 미국인들은 선호하지 않는 부위기도 하고, 역사적으로 예전에 흑인 노예나 먹던 음식이라는 낙인까지 찍혔기 때문에[4] 치킨흑형 짤방이 한참 돌 때 한국에서도 알려졌었고, 2013년 미쓰에이이 인스타에 올린 합성사진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서구에서는 닭가슴살, 닭안심살 등 몸통 부위를 선호하는데, 지방이나 힘줄 등이 없이 전체가 살코기 조직이며 결이 일정하고 색이 깔끔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지방이 없어 퍽퍽하다는 것도 푹 익힐 때의 이야기이고, 살짝 데치거나 오븐에서 구워내는 식으로 가볍게 익혀낼 경우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살려낼 수 있다. 뼈를 발라야 하는 수고가 없고, 비린내도 없고, 지방은 원한다면 요리 과정에서 얼마든지 첨가할 수 있으니 닭가슴살이야말로 파인 다이닝에서는 닭다리 등을 능가하는 최고의 부위인 것이다.

또 다른 이유로는 서구권의 스테이크 등 통짜 고기 문화를 들 수 있다. 서구의 고기 요리는 많은 부분이 북방 게르만족의 문화에서 유래했는데, 이들의 고기 섭취 문화가 지금의 스테이크처럼 살코기 덩어리를 통째로 구워 먹는 것이었다. 닭가슴살의 식감이 이 통짜 고기와 유사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이쪽으로 기호가 맞춰진 것이다.

여기에 발이라고 하는 부위가 땅에 닿는 부위인지라 불결하다는 이미지로 느껴진다는 문제도 있다.

서양에서 닭가슴살이 인기 있는 다른 요인으로는 우선 한국의 닭 요리법은 닭고기를 거의 한 번에 조리하며, 푹 익히거나 바싹 굽는 게 주류다. 다른 부위에 비해 닭가슴살은 수분이 빨리 빠져나가 퍽퍽해져서 따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다른 부위와 똑같은 수준으로 조리하니 수분이 다 증발해 퍽퍽해지고 맛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반면 서양에서는 가볍게 익히는 것으로 조리하다 보니 닭가슴살의 수분이 남아 있어서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식감의 퍽퍽한 느낌이 상당히 감소된다. 한국에서도 바비큐 식당 등에서 수분을 보존해서 잘 조리된 닭가슴살 부위를 먹어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영계 바로 다음 단계에서 닭을 잡는 한국과 달리 서양에서는 닭을 상당히 키운 뒤 잡기 때문에 다리살이 한국처럼 부드럽지 않고 닭 특유의 냄새가 강하고 질긴 편이라 선호도가 떨어지는 편이다.[5]

그리고 상술했듯이 뼈의 유무도 중요한 요인이다. 순살 닭다리살도 있지만 이는 근래에 등장한 것으로, 전통적으로 포크와 나이프를 쓰는 서양 문화 특성상 뼈가 있으면 참으로 먹기 난감해진다. 이 때문에 서양에서는 특히 프랑스의 상류층을 중심으로 필렛 등 뼈가 없는 형태의 육류 조리법이 매우 발달했고, 이것이 특히 근세 이후 프랑스의 문화가 유럽에 보편적으로 퍼지면서 서양 식문화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다보니, 육계라는 것이 없던 시절부터 닭요리는 노계 위주였고 한국인이 토종닭을 대하는 이미지처럼 오래 키운 닭의 다리는 그만큼 많이 뛰어서 근육질이고 질길수밖에 없다. 육계가 등장한 이후에도 서양권에서 닭고기의 부위별 선호가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닭을 비교적 오래 키워서 잡기 때문에 다리,날개같이 근육이 질긴 부위는 선호도가 낮다. 한국처럼 영계를 먹는다면 그런 식감은 덜하지만 서구권에서 영계를 구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6. 여담

하체운동을 열심히 해 바위같이 울퉁불퉁한 종아리 근육을 가진 사람의 다리를 닭다리 같다고 하기도 한다, 위로 갈수록 굵어지는 모양새 때문인듯. 애당초 닭다리 부위가 닭의 종아리이기도 하고.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인 디아블로스 소재를 사용하는 쌍검이 닭다리를 닮은 외형으로 '닭다리' 혹은 '닭봉'이라 불린다.

6.1. 자동차 수동 윈도우의 별명

파일:external/image.motortrend.com/112_0906_12z+2009_nissan_versa_sedan+window_crank.jpg
자동차의 수동식 윈도우 레버(크랭크식)의 생김새가 닭다리를 닮았는지 닭다리라 부르기도 한다.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자동차의 윈도우를 수동으로 오르내리게 할 수 있는 장치다. 유리창 아래에 지탱해주는 프레임과 레버와 프레임과 연결된 기어가 결합하여 작동하는 방식이다.

구조가 가볍고 단순하며 레버 자체가 떨어져나가지 않는 한 웬만하면 고장날 일이 없지만, 각자의 자리에서만 컨트롤할 수 있으며 빠른 조작을 하기 불리하며 무엇보다도 힘들다. 사실 창문을 내릴 때는 레버가 부드럽게 돌려져 창문도 술술 내려가서 그렇게 안 힘든데, 창문을 다시 올릴 때는 유리창의 무게 때문에 갑자기 레버가 뻑뻑해지고 가끔 가다 무언가에 걸려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따금 뻑뻑하거나 무언가에 걸려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 강제로 돌리려다 레버 축이 부러져 떨어져나가 고장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급차로 갈수록 볼 수 없는 방식이다.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소형차에 많이 달려 나왔으나, 2000년대 중후반 들어 운전교습차량이나 800~900만원대의 기본형 경차 같은 초염가차가 아닌 이상 구경할 수 없게 된 물건이다. 2022년의 경우 대한민국에서 판매되는 차량 중에서는 쉐보레 스파크 최하위 트림과 포터Ⅱ/봉고Ⅲ 운전교습차량 트림은 전 좌석에 달려있었으나 2024년식부터는 전좌석 파워윈도우가 기본으로 달려나오게 되어 옛말이 되었고, 기아 모닝 밴트림과 현대 마이티 더블캡은 뒷좌석에만 수동식 윈도우 레버가 달려 있다.

한편 실용성을 따지는 유럽, 북미, 일본 또는 저렴한 차를 선호하는 아프리카나 중동, 남미의 개발도상국들의 오래된 차량이나 현지 전략형 차량에서는 아직도 이런 닭다리 레버를 많이 구경할 수 있다. 유럽과 북미에서는 최근에 나오는 일부 소형차 이하 차량의 염가 사양에 달려 나왔으며, 그 이전, 특히 북미에서는 무려 중형차에도 달려 있었다.[6] 대표적으로 지프 랭글러의 미국 내수용 초저가 사양은 전 좌석이 수동 윈도우이며, 일본에서 판매하는 스즈키 캐리, 다이하츠 하이젯 등의 경트럭도 아직까지 수동 윈도우를 달고 있다. 그리고 개도국에서 판매하는 소형 이하 차량들의 경우 기본형은 전좌석 다 닭다리인 경우가 비일비재했으며, 풀옵션이어도 뒷좌석에 달려 있었다. 다만 최근에는 스즈키 스위프트부터 전좌석 파워윈도우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중이며, 일부 경차들도 기본형에도 앞좌석에 파워윈도우를 심어주고 있다. 영어의 "roll up/roll down"도 닭다리 레버에서 유래했을 정도다. 그리고 군용차K-311, K-511, K-711은 구형과 A1 모두 다 닭다리가 달려 나온다.

최초로 등장한 시기는 대략 1920년대로 추정되며 1940년 파워윈도우가 등장한 이후에도 2010년대까지 계속 나온 꽤 오래된 기술이다.

의외로 슈퍼카에도 달려나왔는데 람보르기니 미우라, 람보르기니 쿤타치, 페라리 F40, 페라리 F50, 페라리 엔초[7] 등이다. 람보르기니 모델들은 당시 파워윈도우 달린 차가 거의 없었으니 그렇다 쳐도, 페라리 모델들은 이미 파워윈도우 기술이 보편화된 이후에도 수동 창문을 고집했던 이유는 무게 경량화 목적상 전자장비를 최소화하였기 때문이다.
[1] 참고로 닭가슴살은 100g당 생것 106kcal, 삶은 것 127kcal[2] 이 또한 한국식 치킨의 특이한 점으로, 손님의 선호, 비선호와 상관없이 무조건 닭 한마리 구성이다. 목 1, 가슴, 갈비, 허벅지, 날개, 다리 각 2개가 꼭 있어야 하고, KFC처럼 조각수, 무게로 치킨을 시키는 걸 이상하게 생각한다. 다만 현재는 특정 부위만 치킨을 시킬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늘고 있다.[3] 상술했듯 근육이 많아 비린내 제거가 어려운데 이 남은 비린내를 극혐하기도 하며, 닭다리에 있는 핏줄이나 특유의 식감을 싫어하는 등, 원인은 다양하다[4] 정확히는 프라이드 치킨이라는 메뉴 자체. 그 당시에는 닭을 잡으면 닭가슴살로 대표되는 화이트미트(White meat, 단백질 중심의 하얀고기, 닭가슴살,닭날개.)는 농장주 백인들이 로스트치킨으로 해 먹고, 그들이 먹지 않는 다크미트(Dark meat, 화이트 미트를 뺀 닭고기의 남은 부위 전반.)를 흑인 노예들 먹으라고 줬고 흑인들은 그 부위들을 면실유로 튀겨 뼈째 씹어먹었다. 그렇게 고열량으로 먹어야 육체노동을 견딜 수 있기도 하고.[5] 수입만 그런 게 아니다. 교외 국도변에 보이는 토종닭백숙집 같은데서 토종닭을 주분하면 닭 크기가 어마어마한데, 닭다리가 실망스러울만큼 질기고 맛이 없다. 그나마 닭냄새를 잡기 위해 마늘 등 향신료를 많이 쓰는 한국 특유의 요리법 덕에 냄새는 나지 않는 게 다행일 정도.[6] 특히 현대 Y2 쏘나타의 북미 사양. 내수 및 기타 국가형과 달리 기본형의 뒷좌석에 달려 있었다.[7] 다만 이 모델에 달린 것의 형상은 닭다리보다 멧돌에 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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