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누도/집단 및 세력/정비소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288d25><rowbgcolor=#288d25><tablecolor=#fff><width=50%> ||봉누도
관련 문서 ||

[ 집단 및 세력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212529,#e0e0e0><tablebordercolor=#288d25><width=1000><bgcolor=#D3D3D3><-2> 봉누도 특별자치정부 ||

강둘기 정부 · 현상백 정부
공무직
봉누도경찰서	감자병원
사업체
불춘원샷 정비소	더봉코리아 · 흑다방
펫토피아
갱단
갱스턱	청룡그룹
러닝크루	칠쌍파
우성테크닉	모범시민
크루
쌍창 엔터테인먼트	야스
CIA	시민의 힘
BFC
기타 개인서사
인간관계 및 케미
전체 집단 및 세력

[ 관련 문서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212529,#e0e0e0><tablebordercolor=#288d25><width=1000> 진행 과정 ||<width=33.3%> 콘텐츠 ||<width=33.3%> 기타 ||

스토리 메인 스토리 사건 대기근 · 범죄와의 전쟁 · 선거 · 남북전쟁

보물 찾기 범죄 보석상 강도 · ATM 강도 · 은행 강도 ❤️ 결혼

음악 Born to Run · 선거송 · B-DAY 이벤트 콘서트

{{{#!wiki style="margin-top: -5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color=#fff>

불춘원샷 정비소
<colbgcolor=#3b88c3><colcolor=#fff> 활동 기간	2024년 11월 29일~ (정비소 창설일 기준) 2024년 12월 16일 (정비소 공식 활동 중지)
소속 인원 (9명)	대표
	부대표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rgin: 4px 1px; padding: 2px 6px; background: #bde7; border-radius: 4px"
	팀장
	사원
	마스코트
	인턴

1. 개요

12월 6일 촬영한 불춘원샷 단체사진[1]

2. 설립

3. 조직도

{{{#!wiki style="margin: -10px -1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keep-all"		<tablebordercolor=#3b88c3> 정비소 직급표		}}}
<colbgcolor=#3b88c3><colcolor=#fff> 대표	불스원
부대표	진덕춘
직원	남기사, 선량한시민, 김나나, 냐미, 미추리, 단빡이, 모란
알바	티엔혜밍묘, 와복순, 융바오

3.1. 구성원

불스원 진덕춘 남기사 선량한 시민 김나나 미추리 단빡이 냐미 모란

• 불스원
  정비소 대표. 악당처럼 생긴 외모와 다르게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이 많아질수록 적자가 나는 정비소임에도 폐사할 것 같은 사람들을 직원으로 뽑아서 새 출발의 기회를 주어 직원들의 지지도가 높은 편이다. 수리하는 동안 CM송을 통해 고객들과 조금이라도 소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CM송을 지었다고 한다. 불춘원샷을 단순 사업체를 뛰어넘어 정비"갱"으로 육성하는 것이 그의 숙원사업이며, 정비갱 활동의 일환으로 북부 경찰서에 스프레이로 테러를 하여 북부의 왕 서보건이 불스원의 수배령을 내린적도 있다.# 강둘기 정부 치하 봉누도에서 야차룰장관으로 재임하기도 했으며, 12월 14일에 펫샵이 오픈된 후에는 하얀색 고양이를 뽑아 이름을 냐미로 지었다.(...)
• 계좌번호: 487676
• 전화번호: 982-7712

• 진덕춘
  정비소 부대표. 대표인 불스원을 봉누도 첫날 북부 낚시터에서 만나 새벽까지 함께 술을 마시며 낚시로 다져진 사이로 불스원과 함께 불춘원샷의 초기비용을 마련하였다. 후반부까지 본인이 번 돈을 대표에게 모두 보낼 정도로 충성심이 깊다. BFC 3차 대회에서 직원인 김나나와 함께 출전하여 결승까지 진출하였다.
• 계좌번호: 236186
• 전화번호: 747-4039

• 남기사
  정비소 팀장. 11월 30일 오후 6시 40분에 정직원으로 선량한 시민과 함께 입사했다. 원래 택시기사였으나 택시 사업이 사양산업이 되고 블러디 나이팅게일 갱의 창단이 무산되면서 불스원을 찾아와 면접을 보고 직원이 되었다. 자동차와 레이싱을 아주 좋아하며[13], 정비소 주최 레이싱 대회를 기획하여 열기도 했다. 불스원이 정비소의 에이스라고 부를 정도로 탁월한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어 12월 3일 김나나와 함께 사원에서 팀장으로 승진했다.
  
  특유의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행동 때문인지, 강둘기에게 함께 알을 낳자는 제안을 받기도 했으며#, 감자병원 부원장 츠밍에게 대쉬 받기도[14] 하는 등 수많은 사람들에게 대쉬를 받기도 했다.# 감자병원 소속 EMS들의 단체 미팅 참석 제안을 받기도 했으며 할부납부로부터 여성 고객들을 타겟으로 한 일일 메이드 알바를 제안받기도 했으나, 둘 다 거절하며 자신은 "차와 결혼했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 계좌번호: 585899
• 전화번호: 674-1505

• 선량한 시민
  11월 30일에 남기사와 동기로 입사했다. 봉누도지사 선거 당시 강둘기를 지지하여 새부리당의 매니저가 되었다. 이 덕분에 불춘원샷은 불스원과 나머지 직원들이 현상백의 시민의 힘을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둘기 정부 집권 시기를 큰 불이익 없이 무사히 넘길 수 있었으며, 선량한 시민 본인은 강둘기 정부 치하 봉누도에서 팩트부장관으로 재임하기도 했다.
• 계좌번호: 543857
• 전화번호: 166-2452

• 김나나
  11월 30일에 입사하여 남기사에게 인수인계를 받았다. 12월 3일에 성실함으로 사원에서 팀장으로 승진했다. 불춘원샷의 에이스이자 붙박이. 봉누도 최대 접속시간 6위를 기록하며 풀근무를 뛰었으며, 빠른 일처리와 헬기 조종 능력도 탁월하였다.
• 계좌번호: 914222
• 전화번호: 530-7176

• 냐미
  정비소의 마스코트. 12월 1일에 불스원이 지나가다가 주워왔으며, 12월 2일에 정식으로 입사하여 귀여운 목소리와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다. EMS 청운종과 갱단 대표들에게 호갱용 100만원 짜리 긴급수리키트를 판매하는데 소질이 있다. 특이하게도 그 귀여운 목소리로 하는 매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메이드로 일할 때에도 매도 메이드로서 활약했다.
  자신을 구원해준 불스원에게 사랑의 감정을 품고 있다. 불스원이 고양이 냐미를 데려왔을 때 라이벌로 생각하고 시비를 건 적도 있었고, 가끔 집착하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 등 무서워지는 행동을 벌일 때도 있다.
  다재다능하다. 상단 프로필과 둘러보기 틀에 있는 불춘원샷의 로고와 레이싱 대회 포스터를 제작했으며, 불춘원샷 단체 그림을 그림판으로 그리기도 했다.
• 계좌번호: 66940

• 미추리
  정비소 직원. 12월 1일에 알바 면접에 합격해서 입사했으며, 12월 3일에 사원으로 승진했다. 강둘기 정부 치하 봉누도에서 리무진장관으로 재임하기도 했다. 평범한 직원이었으나, 하필이면 북부 키라사건 당시 서보건과 잘못 엮이는 바람에 고생이란 고생을 다 하게 되었고 결국 북부 경찰서에 스프레이로 낙서해서 복수하는 등 여러모로 악연이 되었다. 마지막 날에도 서보건에게 불려서 반강제로(?) 북부 특수반 야유회에 참석해서 봉누도의 마지막을 마무리했다.
• 계좌번호: 925144

• 단빡이
  정비소의 막내. 12월 2일에 인턴으로 입사해서 12월 3일에 사원으로 승진했다. 막내라고 하지만 묘하게 늙어보이는 말투와 행적때문에 아무도 20살이라는 것을 믿어주지를 않는다.

• 모란
  12월 7일에 인턴으로 입사했다.

• 김유이
  잠시 인턴으로 입사했던 멤버. 12월 3일 오토바이 수리를 하러온 김유이의 모습을 본 불스원이 입사를 권유해 입사했다.[15] 그러나 몇번 함께 일해본 뒤 EMS 추가 모집 공고를 본 불스원이 김유이에게 EMS 면접을 권유했고[16] 이후 김유이가 EMS를 합격하면서 하루도 안되어 정비소를 떠났다.

4. 운영

• 입사 시 무전기[17]와 식사가 기본 제공되며, 정식으로 입사하게 되면 정비소 건물 출입 권한이 있는 정비소 열쇠[18]를 지급한다.
• 무전기 비밀번호는 주피수와 동일한 2580이다.
• 출근 시 유니폼으로 멜빵바지를 입어야 한다.
• 직원들은 수리 키트를 정비소 건물 2층[19]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수리 키트 가격은 개당 10,000원이었으나, 12월 7일 패치로 개당 100원으로 변경되었다.[20]
• 차량에 누가 타고 있으면 수리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탑승자를 내리도록 한 다음에 수리를 시작해야한다.
• 12월 3일에 긴급수리키트가 출시되었으며, 정비소 직원은 개당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21]
• 긴급수리키트는 수리 키트와 달리 차량을 운행하는 도중에 사용해도 수리할 수 있다.[22]
• 고객들은 봉누도 휴대폰의 공식 서비스 기능을 사용해서 정비소에 연락하여 수리를 받을 수도 있으나, 정비소 직원 중 특정 원하는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개인적으로 수리받는 것도 가능하다.
• 직원들은 개인 수리가 아니라 공식 서비스 기능을 통한 수리요청에 응할 경우, 응한 직원이 출동 메세지를 남겨야 한다.[23]
• 직원들은 퇴근 전, 정비소 활동을 통해 번 그날 수입의 절반을 불스원 대표에게 상납금으로 납부해야 한다.[24]
• 수리 버그가 있기 때문에 수리를 해도 차량 내구도와 엔진 내구도가 수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여러번 수리하면 해결되지만, 간혹 수리가 되지 않는 경우 가이드를 호출해야 한다. 버그가 심한 날에는 내구도가 95% 이상이면 수리가 완료된 것으로 판정하고 있다.

4.1. 수리비 및 출장비

• 수리비
  

  <colbgcolor=#3b88c3><rowcolor=#fff><colcolor=#fff>

  가격

  
  

  택시 · 스쿠터

  20만 원

  
  

  오토바이	20만 원 → 30만 원[25]

  
  

  차량

  40만 원

  
  

  긴급수리키트

  100만 원[26]

  
  

  주유

  10만원[27]

• 출장비
  

  <colbgcolor=#3b88c3><rowcolor=#fff><colcolor=#fff>

  가격

  
  

  북부

  20만 원

  
  

  남부

  10만 원

  
  

  견인

  50만 원

  
  
• EMS는 수리비 절반에 출장비 유료이다.

5. CM송

6. 이벤트

6.1. 제1회 레이싱 대회

• 일시: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17분 ~
• 코스: 봉누도 남부 서북쪽 반햄 협곡 ~ 톨게이트 ~ 남부와 북부 경계의 정지선
• 우승 상금:
• 오토바이 이벤트전 - 500만 원
• 차량 레이스전 - 1000만 원

• 기획[32]: 남기사[33]
• 중계 및 해설: 남기사, 강두만, 자퇴한 학생[34]
• 후원: 불스원
• 지원[35]: 봉누도 경찰서[36]
• 중계 헬기 조종: 강두만
• 축하 공연: 쌍창 엔터테인먼트 WASD - 햄굽이, 박대갈티뭉, 니야
• 포스터 제작: 냐미

6.2. 야유회

<colbgcolor=#3b88c3><colcolor=#fff> 야유회 단체 사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일시: 2024년 12월 11일, 21시 10분 ~ 22시 45분
• 장소: 봉누도 남부 서해안 델페로 해변가
• 순서
• 1. 노래 부르기
• 2. 마음의 편지 롤링페이퍼 읽어주기
• 야차룰로 맞짱뜨기
• 3. 단체사진 촬영
• 선곡 목록[41]
• 단빡이 - 항구의남자, 청춘부재
• 불스원 - 오리 날다
• 미추리 - 옥탑방
• 진덕춘 - 사랑의 배터리
• 남기사 - EZ DO DANCE[42]
• 김나나 - 외톨이야
• 선량한시민 - 아줌마, 서울의 달
• 모란 -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 냐미 - 첨밀밀, 사랑의 구조신호

7. 여담

• 불춘원샷 설립 이후 최초로 수리한 차량은 청운종의 개인 차, 두번째로 수리한 차량은 서보건의 경찰 오토바이, 세번째로 수리한 차량은 장나마스떼의 택시다.

• 사익을 위해 몰래 멀쩡한 차를 박살내고 다닌다는 소문이 있다. 차를 부숴져야 차 주인이 수리를 맡길 것이고 정비소 수입으로 이어지기 때문. 실제로 정비소 설립 초반에는 불스원 대표가 멀쩡한 차 타이어를 펑크내는 작업을 일명 '샤프심'이라고 부르며 직원들에게 샤프심 작업을 할 경우 건당 10만원을 주겠다고 권장하며 오승철에게 외주를 맡기기도 하였으나 API차가 추가되는 패치 이후 자차가 점점 늘어나며 업무과중에 시달리게 되어서 더 이상 차를 억지로 부수는 일은 하지 않고 있다. 다만 따로 시키지 않아도 차를 펑크내는데 맛들린 시민들과 갱단원이 많아져 일이 지나치게 늘어나 후반으로 갈수록 멤버 전원이 점점 과로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다.

• 정비소라는 특성상 어느 정도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집단인데 유독 정치력이나 줄선 집단에 대한 눈이 안좋은 집단 중 하나다. 공공기관이나 시민들은 차가 하도 부서질 일이 많다보니 특히 공기관에 50% 할인 서비스를 해줬는데 칠쌍파와도 연이 있어서 출장비 제외 50% 할인 서비스를 해주고 있었으나, 신생 갱단 우성테크닉이라는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 후 12월 4일 새벽 칠쌍파 할인 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이로 인해 칠쌍파의 공분을 샀고, 칠쌍파는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정비소가 생기는 그 순간[43] 자신들이 꼽은 인물에게 돈을 지원하여 곧바로 경쟁업체를 만들고 그곳에게 그 대가로 무료로 수리를 받자는 계획을 세웠다. 원래부터 경쟁업체가 생기기야 했겠지만 그게 더 빨라진 것. 거기다 갈아탄 우성테크닉은 봉누도 곳곳에서 분탕질을 치며 트러블을 일으키는 갱단으로 본인들을 지원해준 EMS 병원장을 납치하려고 하다가 지원이 끊기고 멤버로 들어갔던 EMS 인원도 절반을 회수당하며 전력이 감소한 데다가, 기존 갱단 간의 협약을 깨뜨리고 무기를 저가에 유통해 분란을 일으킨 일로 다른 갱단들의 눈총을 사고 있어 칼 같은 불법 무기까지 알선해준다는 점 하나를 제외하면 손을 잡기엔 영 좋지 못한 상태이다. 이후에는 봉누도의 선거바람이 불고 선거에서도 초반에 붙은 시민의힘 현상백도 전쟁에서는 이겼지만 선거에서 강둘기에게 패배하고 이후 도지사 강둘기에게 붙어 많은 구성원이 장관직을 받기도 했으나 남북전쟁에서 패배했다.

• 서비스 특성상 차를 새로 뽑으면 자동수리가 되는 공공기관보다는 차 수리를 꾸준히 필요로 하는 갱들과 만날 일이 많다보니 자주 갱들의 모임 장소가 되는 편이다. 12월 6일에 있었던 갱VS경찰 사건도 정비소에서 일어났다.

• 정비소 건물 앞에는 모닥불과 의자가 함께 설치돼있으며 정비소 직원들은 이 의자를 "진실의 의자"라고 부르고 있다. 진실의 의자는 정비소 마스코트 냐미가 설치했는데, 모닥불에 교묘하게 가깝게 설치해서 의자에 앉으려는 사람을 태워죽이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게 됐다. 정비소 인턴 모란이 입사하자마자 냐미에게 신고식으로 진실의 의자에 당했으며, 정비소에 직접 방문해서 수리받으려는 여러 고객들이 진실의 의자에 당했다.

• 2024년 12월 5일부터, 대표 불스원이 더봉코리아와 계약해서 불춘원샷 전용 도시락 및 음료 세트를 매일 200 세트씩 납품받아 직원들에게 보급하기 시작했다. 불춘원샷 세트는 "불춘원샷 소다"와 "불춘원 도시락"으로 구성돼있다. 원래는 한세트에 83,500원이지만, 대량발주로 할인받아 세트당 70,000원에 공급받고 있다.
  
• 불춘원 도시락
• 음식 설명: 불춘원샷 직원을 위한 특별 도시락 힘내세요
• 섭취시 애니메이션: 콩 그릇
• 유형: 음식
• 제조 스테이션: 스토브 머신 (음식) 3회
• 재료: 손질된 배스 (음식) 4개, 손질된 광어 (음식) 1개
• 섭취시 체력 50%p 회복
• 불춘원샷 소다
• 음식 설명: 불춘원샷 직원들의 기력회복을 위한 특식
• 섭취시 애니메이션: 맥주
• 유형: 음료
• 제조 스테이션: 음료 제조 (음료) 5회
• 재료: 가공된 우유 (음식, 음료)
• 섭취시 수분 40%p 보충

• 봉누도 양대 하드 RP인 강둘기와 오승철의 파훼법을 개발해서 참교육을 시켜준 전적이 있다.
• 강둘기의 경우, 새대가리답게 정비 호출을 받고 온 직원이 호출 사실을 확인할 때도 "제가용?"으로 받아치는 등의 언행으로 직원들의 성질을 긁었다. 그러나 이윽고 직원들은 기억력이 안 좋다는 점을 역이용하여 차량 수리비용을 여러 번 청구하거나, 더 비싸게 받는 등의 방법을 통해 강둘기의 돈을 갈취했다.# # # 이 탓에 강둘기는 불춘원샷의 CM송을 듣거나 불춘원샷 정비소 직원을 만나면 갑자기 기억력이 좋아지거나 지갑좀 그만 뜯어가라고 하는 등 RP를 초월한 PTSD에 시달리기도 했다.#
• 오승철의 경우에는 장난전화에 울화가 쌓이다 폭발한 불스원 대표가 전 직원에게 오승철의 번호를 공유하여 오승철에게 짜스터콜을 날렸고, 그 결과 오승철은 불춘원샷 직원들로부터 무한으로 전화를 받게 되어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44] 원래도 악명이 자자했던 데다 정비소 콜번호로 장난전화를 치는 통에 직원들이 골고루 피해를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대표의 지시에 직원들도 매우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오승철이 봉누도경찰서에 도움까지 요청했으나 반성하면서 살라는 말만 들었으며, 진덕춘 부대표에게 전화로 죄송하다고 한 후 제대로 정비를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나서야 상황이 종료되었다.# #

• 정비소 마스코트 냐미가 불춘원샷 정비소의 단체 사진을 그림판으로 그렸는데, 봉누도 종료 이후 12월 27일에 발표된 남봉 선정 봉누도 사진 대회에서 단체사진과 함께 엮어서 1등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1] 12월 6일에 발생한 갱단·경찰 무력충돌 직후 정비소 내부에서 찍은 사진이다. 대부분의 불춘원샷 직원들은 정비소에 상주하는 것이 아니라 출장 수리를 하러 정비소 외부에 나가있기 때문에 다같이 모일 기회가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무력충돌이라는 개꿀잼 이벤트를 직관하러 간만에 정비소 직원들이 모두 정비소 건물에 모이게 되었고, 다같이 모인김에 단체사진이나 찍자고 해서 촬영한 사진이다.[2] 원래는 차량 개조와 도색 기능이 차후 추가될 예정이었으나, 봉누도 업데이트의 부진으로 공수표가 되어 서버 마지막 날까지 차량 정비만 담당하게 되었다.[3] 봉누도에서 최초에 정비소 설립 계획이 나왔을 때는 불스원과 진덕춘만 정비소 인수 의향이 있어, 그 둘이 개인 사업체 설립만 하면 정비소 인수비용은 따로 없이 무상으로 배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둘에게 무상으로 배정하게 될 경우 특혜 시비가 불거질 우려가 있어 공개입찰 방식으로 변경되었다.[4] 혹은 개인 사업체 설립 비용 3천만 원을 인수비용과 별도로 준비할 것.[5] 즉, 개인 사업체 설립에만 3천만 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소 4천만 원 이상을 동원할 수 있는 사람만 정비소 입찰에 참여할 수 있었다.[6] 사실 접어치를 내세워 뒤에서 정비소를 먹으려고 했던 실체는 흑종원이었다. 흑종원은 정비소 인수비용으로 접어치에게 1억 원을 입금했는데, 접어치의 명의로 정비소도 먹거나 최소한 불스원과 진덕춘이 정비소를 먹더라도 최대한 인수비용을 높게 올려서 돈을 소진하도록 할 생각이었다.[7] 여기에 개인 사업체 설립 비용 3천만 원까지 고려하면 정비소 인수에 거의 2억 원에 가까운 자금이 동원된 것이다.[8] 단, 당시에는 정비소를 5인의 개인 사업체로 만들 것이라는 공지가 있었기 때문에, 1인당 2천만 원까지 동원할 수 있다고 가정했을 때 5명이 모인다면 총 1억 원까지 준비해야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긴 했었다.[대주주]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양대 대주주이자 초기 투자자로서 불춘원샷의 차량 수리 비용을 책정과 경영과 관련한 중요 사항을 논의하는 '주주총회'에 대주주로서 참석했으며, 정비소 직원 신규 채용시 면접에도 참석하기도 했다.[대주주] [11] 경매 입찰로 사업체를 인수하게 할 경우 인수비용 입찰가가 지나치게 높아질 가능성이 있고, 이후 인수비용 회수를 위해 사업체에서 서비스 가격을 과도하게 책정하면 봉누도 전체에 피해가 갈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불스원과 진덕춘은 갚아야 하는 막대한 투자금으로 인해 불춘원샷의 신규직원이나 알바 채용을 주저했었고, 이는 봉누도 전체의 차량 수리 서비스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12] 이후 흑종원은 접어치가 갖게 된 카페 인수 우선권을 구매해서 더봉코리아와 흑다방을 하나의 사업체처럼 운영하게 되었다.[13] 초창기부터 사양산업이라고 불렸던 택시 사업을 잡고 있었던 이유도 운전을 하고 싶어서였다.[14] 츠밍이 김실패에게 대쉬했으나 농락당한 이후 이에 분노한 츠밍이 김실패를 고의로 로드킬했고, 마침 옆에 지나가던 남기사에게 대쉬했으나 정중하게 거절했다. 당시 남기사는 김실패의 의뢰를 받아 그의 오토바이를 수리한 후 우연히 로드킬 현장을 지나가던 중이었다. 이후 거절당한 츠밍이 말하길, "남기사님은 여자 후리고 다닐 그런 느낌은 아니다." 8시간 38분 30초[15] 당시 김유이는 1주일 지났을 시점에서도 특정 그룹에 소속되지 못 하고 겉도는 모습을 보였다. 그걸 불스원이 캐치한 것.[16] 일을 할 때 김유이의 톤이 낮은 것을 보고 EMS와 어울린다고 조언을 해줬으며, 면접을 권유하면서 김유이에게 EMS 면접에 떨어지면 다시 돌아와도 된다는 대인배적인 모습까지 보여줬다.[17] 50만원 상당[18] [19] 정비소 열쇠를 가지고 있어어야 건물 출입을 할 수 있으며, 정비소 건물 내부에서도 한 번 더 언락해야 들어갈 수 있는 방에 들어가서 NPC를 통해 수리 키트를 구매할 수 있다.[20] 정비소 직원들이 수리를 하더라도 내구도 100%가 되지 않는 버그가 잦아, 한번 수리하는데 수리 키트를 여러번 써야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21] 정비소 직원들의 일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말 필요한 사람만 구매하도록 개당 100만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22] 다만, 헬기 탑승 중 긴급수리키트를 사용하면 헬기에서 추락하는 버그가 있다.[23] 중복 출동을 막기 위해서이다.[24] 이후 팀장으로 승진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납금 비율을 6:4로 조정하려 했으나, 팀장들이 6:4는 계산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상납금 비율을 5:5로 유지했다.[25] 12월 5일 인상[26] 불스원 대표가 일부러 고가로 책정했다고 한다. 긴급수리키트가 대량으로 풀릴 경우 정비소 직원들이 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사람들만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27] 기름통 하나 가격으로, 평소에 정비소 직원들이 차량 트렁크에 넣고 다니며 필요한 고객들에게 판매한다. 기름이 100%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1/3만 채워지는데도 이 가격이기 때문에 정말 급하거나 주유소에 갈 수 없을 때만 이용되는 편이다.[28]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산와머니 CM송에서 산와머니 부분을 불춘원샷으로 바꾼것이 제일 유명하다. 다만 산와머니의 이미지가 이미지인지라 불길하다는 말도 종종 나온다.[29] 2번째와 3번째 CM송[30] 사실 만든지는 꽤 지났는데 증정하려던 당시 불춘원샷 측에서 시온삼천의 오토바이를 부숴버리는(...) 사고를 치는 바람에 그 날 증정할 마음이 쏙들어가 시간이 지나 11일이 되어서야 전달해줬다고(...)[31] 제1회 불춘원샷배 레이싱 대회 축하공연에서 공연 전 공식 CM송으로 사용됐다. WASD 박대갈티뭉(5시간 32분 30초 참고)[32] 레이싱 코스 설정, 경기 안내, 차량 레이스전 참가 접수 및 토너먼트 조 편성 등[33] 봉누도에서 공도레이싱을 개최하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봉누도 서버 베타 때 이미 레이싱 코스를 짜둔 상태였다.[34] 오토바이 이벤트전 우승자 자격으로 차량 레이스전 해설[35] 중계용 헬기 및 차량통제 지원[36] 중계에 대비해 경찰 헬기 및 경찰 차량 3대를 동원하여 리허설까지 진행했다.[37] 취소선을 친 이유는 애초에 출전 명단에 없는데 난입했기 때문이다.[38] 정확히는, 대회 현장에서 명단 작성에 오류가 발견되어 마지막 참가자 1명을 선착순 모집했는데, 강둘기가 참가를 희망했고 불스원 대표가 이를 승인했으나 남기사가 김윤구의 참가를 먼저 승인했어서 이후에 불스원 대표가 직권으로 강둘기를 D조에 깍두기로 참가시킨 것이다.[39] 애초에 강둘기의 깍두기 참가가 가능했던 이유가, 강둘기의 삼륜 썩차로는 험난한 레이싱 코스를 완주하는 것 자체가 가능할지 의심스러워 경기 결과에는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없어보였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강둘기는 썩차이슈로 조난당했고, 결국 차를 버린채 발로 뛰어 레이싱 코스를 완주했다. 동일 썩차를 사용하여 예선 C조에 참가한 강보듬 역시 조난당했고, 강보듬은 자신의 차량을 뒤에서 몸으로 밀어 D조 경기 종료 이후에야 강둘기와 함께 코스를 완주했다.[40] 오토바이만 있다면 참가가 가능하기에 참가자가 매우 많았다.[41] 노래 부른 순서로 기입. 노래 부를 순서는 네이버 사다리타기로 정했다.[42] 처음에는 벼랑 위의 포뇨 주제가를 준비했다.[43] 보스인 쌍칠아재가 몸소 사막을 돌아다니며 차후 업데이트로 생길 인프라를 파악해뒀지만 결국 개발 태업 등의 문제로 개발이 되지 못했다.[44] 재밌는 건 짜스터콜을 격발한 오승철의 전화는 진짜로 정비가 필요해서 한 전화였다는 것. 통화 내용도 '델 페로 주차장에 짜장면 배달해주세요'로 목적지를 명시하는 등 평소와 달랐지만 이미 정비소에서 블랙리스트로 찍어버렸기 때문에 곱게 해줄 마음이 없었고 RP를 포기하지 못한 탓에 뉘앙스나 진정성 문제로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