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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18:01:23

보코데레/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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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있는 데레 캐릭터 목록
다루데레 메가데레 보코데레 빈데레
얀데레 욕데레 츤데레 쿨데레

1. 여자
1.1. B1.2. M1.3. W1.4. ㄱ1.5. ㄴ1.6. ㄷ1.7. ㄹ1.8. ㅁ1.9. ㅂ1.10. ㅅ1.11. ㅇ1.12. ㅈ1.13. ㅋ1.14. ㅌ1.15. ㅍ1.16. ㅎ
2. 남성형

1. 여자

1.1. B

1.2. M

1.3. W

1.4.

1.5.

1.6.

1.7.

1.8.

1.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2. 남성형

일명 폭력남. 남성형 보코데레는 주로 특정 캐릭터나 주변 캐릭터에게 개그로 묘사되는 폭력을 자주 행사해서 『때리는 역할』이 캐릭터성으로 인식되는 경우다. 참고로 남자가 아닌 여자에게도 폭력을 사용하는 캐릭터들도 있다.[20] 츳코미성 폭력으로 보케 캐릭터를 때리는 사례도 많이 있다.


[1] 사실 주인공의 병을 고쳐준다는 핑계로 지속적으로 때리는 것은 안 비밀...[2] 이 캐릭터로 인해 생긴 말이다.[3] 이 경우엔 마코토의 이 성격 때문에 어느 남자도 접근을 못했는데 주인공인 쇼타로는 호모로 오해받았기에 오히려 마코토에게 접근할 수 있었다.[4] 나름대로 오라버니에 대한 트라우마가 존재한다. 더불어 욕데레도 겸한다.[5] 다만 이쪽은 남성 혐오라기보단 단순히 여중을 다녀서 남성을 대하는 법을 모르는 것뿐이다. 그리고 이치죠 라쿠가 자주 맞는 이유는 오노데라 하루의 팬티를 보았기 때문.[6] 얘 때문에 아키히사가 고통받는다... 미나미의 그것이 가장 큰 원인이ㄷ... 척추가 뒤틀린다!!! 추가로 츤데레 속성도 가지고 있다.[7] 보코보다는 츤에 가까울 수도 있겠다 이분은.......[8] 사실상 이 분야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인 듯[9] 츤데레라고도 볼 수 있지만, 혼담 상대와 맞선을 보다가 혼담상대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자 부끄러움을 못 이겨 거세게 밀쳐낸 걸 보면...[10] 보코데레에 정석으로써 어렸을때 왕따를 당했었다.[11] 자신이 호감을 품은 여자에게 폭력욕구가 일어난다는 신박한 캐릭터성을 들고 온 막장형 주인공.[12] 무려 1967년 작품으로, 도라에몽보다 먼저 나왔다. 사실상 이 클리셰의 원조. Q타로와는 연인 관계이지만 툭하면 Q타로를 유도 기술로 내던지는 화풀이가 많다.[13] 보코데레라기보다는 츤데레에 가깝지만... 유난히 메구루를 보면 쏘아붙이거나 때려주고 싶어한다.[14] 츤데레이기도 하지만 오해가 생기면 주요 등장인물(대표적으로 주인공과 주요 히로인)들을 무작정 때릴 생각부터 한다.[15] 조금 애매한 경우이다. 페리스는 가정환경 탓인지 의사소통에 있어서 폭력적(?)인 아이로 자라났다. 예를들면 자기 의견에 조금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무조건 때리고 보던가, 아니면 칼을 뽑아 상대방의 목에 겨눠서 인정할때까지 거두지 않는다던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러한 태도를 취하지만 가장 심화적(?)으로 이러한 태도를 취하게 하는 건 라이너 뿐이다.....[16] 그래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페리스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페리스의 집안 환경과 막장 부모를 보며 어느정도 동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독자들도 꽤 있다.[17] 츤데레 이기도 한데, 주인공인 카스가 아라타는 물론이고 학원장과 몇몇 여성 동료들에게 섹드립 또는 성추행당하면 무조건 때리고 싶어한다. 심지어 꼭 리리스 본인이 당하는 게 아니더라도 아라타가 다른 여자와 섹드립을 치거나 다른 여자를 성추행할때도 때리고 싶어한다.[18] 주단태한테 죽음을 당할 뻔한 트라우마로 인해 주단태를 대면할 때마다 정신적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하고, 다가오는 주단태 얼굴에 살충제를 뿌리고 튄 적 있다.[19] 사이코패스나 다름없는 캐릭터다. 이나미 마히루처럼 이유없이 패진 않지만, 거의 분노조절장애 수준.[20] 예시로 기어와라! 냐루코 양야사카 마히로, 월간 순정 노자키군호리 마사유키, 바보걸아쿠츠 아쿠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