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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11:16:39

별이 펄럭일 때/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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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국가
1.1. 미 본토(지구)1.2. 벨리크 대륙
1.2.1. 벨리크 남대륙1.2.2. 벨리크 북대륙
1.3. 레페일 대륙1.4. 기타
2. 종족3. 관련 문서

1. 주요 국가

1.1. 미 본토(지구)

1.2. 벨리크 대륙

모티브는 전간기~대전기의 유럽이다.

1.2.1. 벨리크 남대륙

1.2.2. 벨리크 북대륙

1.3. 레페일 대륙

1.4. 기타

2. 종족

3. 관련 문서



[1] 덕분에 알래스카는 이 세계관에서 북부에 위치한 거대한 섬이 되었다.[2] 지상전 한정. 해전은 사실상 시홀앙르와 미국+남대륙 연합해군 연합함대의 1:1 대결이다.[3] 비라의 경우 외전에서 개발 이야기가 나온다. 여왕부터가 이런 신무기에 관심이 많았고 미군의 기술지원을 받은 덕분에 급속도로 개발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다수의 외전들이 있지만 외전의 경우 전부 작가가 쓰는 게 아니기에 진한 병맛의 향기가 풍기기도 하니 주의하자.[4] 당시에는 남대륙의 시홀앙르 비슷한 깡패 패권국이었다.[5] 뱀파이어라 해도 햇빛을 쬔다고 딱히 불타거나 하지 않고 굳이 사람 피를 빨 필요도 없으며 오히려 사람의 피를 빠는 걸 저열하다고 여기며 혐오스러워한다. 하지만 시홀앙르인들은 레스탄인들을 사람 피나 빠는 괴물들이라고 혐오한다. 프로파간다의 영향이거나 레스탄을 침략할 때 시홀앙르군의 피를 빨아먹었던 일이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6] 근데 어느 한 독자가 올린 질의에는 조선에 대해 아는 것이 단 한개도 없다고 한다. (트위터 로그인 필요)[7] 마운드에 통합되기 전 '토하스타 왕국'이라는 독립된 나라였다.[8] 작가 본인의 픽시브에 올라온 그림. 국가 잃은 레스탄인들로 구성된 115 공수여단 소속 뱀파이어 여군 공수부대원이라는 설정이라고 한다. 삽화가가 아니라 작가라 그런지 그림 퀄리티는 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