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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블레이드X/해외 발매/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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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정보 · 베이블레이드 (파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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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공개 정보
3.1. 2023년
3.1.1. 발매 전3.1.2. 발매 후
3.2. 2024년
4. 비판
4.1. 조잡한 한글 로고4.2. 표기 관련 문제
4.2.1. 제품 설명간 통일4.2.2. 이전 시리즈와의 번역 통일4.2.3. 베이 이름의 개명4.2.4. 베이 이름의 띄어쓰기와 붙여쓰기
4.3. 일본 현지와의 발매 텀(해결)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공식 홈페이지 욕설 및 소비자 기만 논란5.2. 공식 홈페이지 해킹 사건

[clearfix]

1. 개요

베이블레이드X의 대한민국 발매 정보를 서술하는 문서.

2. 상세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에 이어 영실업이 수입한다. 2023년 11월 1일에 첫 완구 라인업이 발매되고, 2024년 2월 5일부터 애니메이션이 방영을 시작했다.

3세대에서 베이로거의 부재로 인한 한국 블레이더들의 여러 불편함을 의식했는지 이번 4세대에서는 베이 배틀로거의 발매 및 어플리케이션의 운영을 예고했다.

영실업이 이어서 수입함에 따라 크로스오버 프로젝트의 완구 출시 여부에 대해 불투명하게 됐는데[1], 이는 후에 영실업 관계자 측이 손오공과의 판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이번에도 원판 그대로 발매할 가능성은 많이 낮아졌다. 적어도 영실업에서 정식 발매한 3세대의 리메이크는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 공개 정보

3.1. 2023년

3.1.1. 발매 전

}}} ||
베이블레이드X 국내 최초 쇼케이스
* 2023년 7월 15일,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23의 이벤트 무대에서 오후 4시경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게스트로 대문밖장덕대꾹TV가 참여했으며, 당일 앞서 진행된 3세대의 한국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한 4명과 관람객 중 4명을 즉석으로 뽑아 베이블레이드X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 말고도 베이블레이드X에 관한 퀴즈 쇼와 같은 이벤트가 진행된 후 쇼케이스는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무대 관계자를 통해 정발이 11월 3주차로 예정되어 있단 정보가 흘러나왔으며, 그 외에 쇼케이스를 통해서 새로 공개된 정보는 딱히 없다.
}}} ||
베이블레이드X 11월 1일 출시
* 2023년 10월 13일, 캐라페에서 흘러나온 11월 3주차 발매라는 정보에서 앞당겨진 11월 1일로 발매일이 발표되었다. 하지만 베이 배틀로거의 경우 앱의 발매를 위해 11월 1일에는 발매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대신 11월 1일 발매분에 베이코드를 넣어두거나 배틀로거의 이름을 명시해두며 발매를 확실시하고 있다.

3.1.2. 발매 후

3.2. 2024년

4. 비판

4.1. 조잡한 한글 로고

<colbgcolor=#000> 파일:베이블레이드X 한국어 로고.svg
2023년 6월 21일 상표로 출원되었으나 사용되지 못한 한글 로고의 구 디자인
파일:로고 이상해.webp
베이블레이드 채널의 아카콘#
구 디자인 상표만이 출원된 상태로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23의 부스 참가 소식으로 처음 공개된 한국의 정식 로고는 공개 이래 기존 일본판에 비해 텍스트가 크고 어중간한 위치에 배치되어 있는지라 조잡한 느낌을 준다는 반응을 계속해 받고 있다.

정식 디자인 로고에 대해 캐라페의 영실업 스태프에게 물어봤을 당시 그들의 답은 "베이블레이드라는 글씨를 강조시키기 위해 크기를 키운 것일뿐 실제 제품에 사용될 것은 아니다"였다. 즉 당시까지만 해도 정식 로고는 정식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구 디자인을 쓸 것이라고 알려졌으며, 이에 대해 한국 유저들은 호응적인 반응이었다. 하지만 8월 23일,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정식 로고의 상표가 ADK에 의해 갑자기 출원되었고, 10월 19일 발표된 발매일과 함께 구 디자인은 사용되지 않고 정식 로고가 정식으로 쓰여질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현재도 계속 한국 유저들로부터 조잡한 로고라는 의견과 함께 구 디자인이 낫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결국 구 디자인 로고는 사용되지 못하는 줄 알았으나, 이후 익스트림 매니아에게 지급하는 티셔츠 및 2024년 아시아 챔피언십 개최 발표 영상에서 구 디자인 로고가 사용됐고, 원작 코믹스의 정식 발매판도 구 디자인과와 비슷한 로고가 사용되었다. 이후 BX-37의 광고에서도 구 디자인 로고가 적용된 것을 미루어보아 한국 공식 측에서도 현재 쓰는 로고 디자인은 실패한 디자인임을 인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공식 앱에서는 로고가 두 종류 나오는데, 신 디자인은 오프닝 영상에서, 구 디자인은 앱 내부에서 사용된다.

4.2. 표기 관련 문제

4.2.1. 제품 설명간 통일

11월 1일 발매분의 제품 설명에서 여러 명사와 문장들의 표시가 제품끼리 통일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표시는 다음과 같다.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a2ff1f><rowbgcolor=#000><rowcolor=#fff><tablebgcolor=#fff,#2d2f34><tablecolor=#000,#fff><width=11%> BX-01 ||<width=11%> BX-02 ||<width=11%> BX-03 ||<width=11%> BX-04 ||<width=11%> BX-05 ||<width=11%> BX-06 ||<width=11%> BX-07 ||<width=11%> BX-08 ||위와 같이 표시가 어느 제품끼리는 통일되어 있으면서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되어 있는데, 본래 일본어 원판에서 이들은 전부 통일되어야 했을 표시다. 또한 BX-01부터 BX-04까지의 파츠 설명의 폰트는 어째선지 볼드체 적용이 빠져 있다. 이렇듯 3세대에서 지적되던 문제가 4세대에도 똑같이 일어나면서 시리즈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삐걱거리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4.2.2. 이전 시리즈와의 번역 통일

헬즈 사이드의 사이드, 원문 Scythe(サイズ)는 메탈 베이블레이드에서 사이즈 크로노스, 즉 사이즈로 번역됐었다. 그리고 레온 클로우의 클로우, 원문 Claw(クロー)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에서 클로 드라이버와 클로 타이거, 즉 클로로 번역됐었다. 이런 식으로 이전 시리즈에 번역한 표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쓰지 않아 통일되지 못한 문제가 지적되었다. 영실업이 맡은 이전 시리즈인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시리즈는 시리즈 자체 내부에서 번역 통일 문제[6]가 발생했는데, 이와 같은 일이 똑같이 발생한 것이다. 물론 이러한 단순 번역도 로컬라이징에는 해당하며, 해당 권한을 타카라토미가 쥐고 있기에 영실업만의 문제도 아니다.

사이즈는 동음이의어로 Size가 연상된다 쳐도, 클로우와 스태미나는 굳이 변경할 필요가 없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에서 비판받은 미라지로 번역된 Mirage(ミラージュ)는 이번 애니메이션에서 미라쥬로 번역을 고쳐 이 점은 나름 호평받았다.

그리고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당시에도 있던 '-sh'의 발음 문제가 기어코 다시 발생했는데, 메인 기믹인 익스트림 대시는 '시'로 발음하면서 드랜 대거 4-60R의 러쉬는 '쉬'로 발음하는 것이다. 참고로 애니메이션에서도 익스트림 대시를 대체로 대'쉬'로 발음하는 편이다.

참고로 나이트 실드도 초기에 나이트 '쉴'드로 번역됐었지만 이후 정식 발매에선 '실'드로 번역을 바꿨다. 실드도 탑블레이드의 드래셀 실드부터 써온 번역 표기다.

4.2.3. 베이 이름의 개명

피닉스 소어 9-60GF를 시작으로 한국에 발매될시 일부 베이 이름이 일본판과 다르게 로컬라이징되며 출시하기 시작했다. 2024년 11월 기준 이와 같은 개명은 피닉스 소어, 닌자 섀도우, 펄 타이거, 블랙 터틀, 워리어 세이버에게 적용됐다. 원문 이름을 그대로 번역하는 것도 좋았을 텐데 굳이라는 반응을 매번 받아왔다.

이에 영실업 관계자는 이름을 개명하는 두 가지 이유를 밝혔다. 첫 번째는 상표 문제로, 단순한 단어일 경우 상표로써 등록이 안 되기에 힘들다는 이유에서다. 두 번째는 정서적인 이유로, 한국의 문화나 인식을 고려하여 이름을 친숙하게 변경했다는 이유에서다. 그리고 이러한 로컬라이징은 번역 통일 문단에서 상술하듯 영실업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타카라토미가 검수하여 나온 것이기에[7] 무조건 영실업만을 물고늘어질 수는 없는 문제다.

4.2.4. 베이 이름의 띄어쓰기와 붙여쓰기

일부 베이의 이름은 위저드 애로우, 나이트 실드처럼 띄어쓰고, 다른 일부는 드랜소드, 레온클로우, 피닉스소어처럼 붙여쓴다. 이러한 차이는 상표 등록된 표기로도 고정되어 있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서로 차이가 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것이며, 띄어쓰고 붙여쓰는 표기의 기준도 나와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당연하게도 띄어쓴 것이 상표로 등록될 수 없었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특히 드랜소드드랜 소드로도 자주 표기된다. 붙여쓰기에 대한 여론을 의식한 걸 수도 있다.

4.3. 일본 현지와의 발매 텀(해결)

한국의 베이블레이드X는 일본이 시작한 이후 약 4개월의 텀을 가지고 시작됐다. 기본적으로 일본은 한 달에 한 번씩 신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의 속도를 가능한 맞추거나 따라잡아야 했다.

실제로 속도를 따라잡으려는 듯 일본에선 본래 한 달씩 나눠 발매한 BX-13과 14를 동시에 출시해 발매 텀을 3개월로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는 건 즉 다음달인 2024년 1월에는 일본에서 10월에 출시했던 제품군[8]이 출시할 것으로 보였다. 마침 2024년 1월은 한국에서 익스트림 리그 L3가 처음 열리는 달이기도 했기에, 해당 제품군에 포함된 파츠들[9]의 발매 여부는 대회에서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첫 대회 개최까지도 이들은 출시되지 않았으며, 결국 오프닝 스페셜 매치 때와 동일한 메타로 대회가 진행돼야 했다. 이후 실제로 그들이 출시된 시기는 그로부터 다음달인 2월 상순이었고, 즉 1월 동안은 아무런 신제품이 없었다. 그래도 그 이후에는 매달 꼬박꼬박 신제품을 출시하고, 일본에서 2023년 12월에 발매한 제품군을 2024년 4월에 발매할시 1월 발매 제품인 유니콘 스팅 5-60GP를 포함시킴으로써 다시 한 번 3개월로 발매 텀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이후 발매할 것으로 보인 BX-27은 국내 첫 익스트림 리그 L2가 열리는 5월에 맞춰 출시하면 아주 좋을 것이라고 다들 예상하고 있었다. BX-27에 처음 수록되는 9-80 래칫은 아주 중요한 티어 파츠였기에 대회에 큰 영향을 줄 것이였기 때문이었다. 개최 당일까지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도 행사장에 팝업스토어가 있다는 정보에 당시 참가한 선수들은 기대하는 편이었지만, 정작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된 신제품은 한국에서 자체로 만든 굿즈들이었다. 때문에 익스트림 리그 L2는 개최 1개월 전과 동일한 메타로 대회가 진행됐다. 이후 BX-27은 6월 발매로 예상됐지만, 이런 예상과 달리 BX-27의 발매는 무려 7월로 발표되면서 한국 유저들의 뚜껑이 열리고 말았다. UX-04가 같이 발매하는 것으로 현지와의 텀이 그대로 3개월로 유지된 것과 별개로[10], 그 이전 국내 발매와의 공백이 무려 3개월이라는 것이 문제였다. 이로 생기는 제일 큰 문제점은 하위 문단을 참조.

BX-27에 이어 같이 발매하는 유니크 라인 첫 제품군의 경우 발매가 7월 3주차까지 늦어진 데에는 그 주에 개최되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24에 맞춰 발매하는 것이라는 추측이 기정사실화됐다. 개최 기간 중 주말에는 대회 일정도 잡히지 않았어서 더욱이나 관련 행사 혹은 대회가 주말에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이후 대회 일정이 공개되며 딱히 뭐가 열리지 않는 것 같자 굳이 맞춰서 내는 의미가 있냐는 비판도 받았다.[11]

이러한 계속되는 불만이 계속되자 일부 영실업 관계자 측에서 밝힌 해명에 따르면, KC 인증을 통한 정보 유출 방지를 우려해 타카라토미 측에서 KC 인증을 위한 제품을 일본 정보 해금 뒤에 받기 때문에 발매도 같이 늦춰지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일본 정보 해금은 보통 발매로부터 1달 전에 해금되므로 일본 발매 전까지 제품을 받은 뒤 심사를 받고 정발을 준비해야 한다면 기간은 제법 짧은 편이다. 때문에 타카라토미에서 이러한 비판을 인지하여 빠른 발매를 위해 정보 해금 전에 웨일 웨이브 5-80E를 넘겨봤지만, 곧장 우려하던대로 정보가 해금 전에 유출됐기 때문에 이 앞으로도 해금 전에 제품을 넘겨줄지는 불명이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절[12] 거의 동시 발매 수준이었던 발매 텀을 생각하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8월에 일본의 4개월치 제품군[13]을 한 번에 출시하고, 뒤이어 동월에 BX-35도 곧장 발매하며 1개월로 줄이면서 동시 발매 수준의 발매텀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14]

====# 대회에 미치는 영향 #====
상술할 때도 대회의 언급이 다수 있듯 단순히 발매가 느린 것도 불만이지만, 무엇보다도 매달 발매하는 것이 아닌지라 대회의 메타가 한동한 일정해지는 문제가 제일 크다. 매달 새로운 제품이 발매하면서 메타가 매달 바뀌기에 조합을 연구하는 것이 베이블레이드 대회의 재밌는 요소 중 하나다. 하지만 이렇게 발매 텀을 길게 늘리는 것은 매달 똑같은 메타로만 진행하게 되며 베이블레이드의 재미를 크게 함락시키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런 점으로 인해 오히려 현지에서 달을 나눠 출시된 제품들을 동시에 발매하지 말고 그대로 나눠서 출시해줄 것도 희망되고 있다. UX-04까지 발매한 기준 동시 발매가 이뤄진 모든 사례들은 전부 발매 당시 메타에 큰 영향을 주는 티어 파츠들이 포함되는 제품끼리 동시에 발매됐다.[15] 이렇기에 더욱이나 메타가 동시 발매마다 갑작스럽게 변화하는 탓에 동시에 발매하는 제품 중 일부가 크게 비춰지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영미권을 제외한 아시아권 국가들은 영실업보다 규모도 작고 일본판 상자로 그대로 판매하는 등 마케팅에도 크게 힘을 쓰지 않지만, 일본 현지와 발매 텀은 대부분 한 달 내에 발매해서 짧은 편으로 메타가 일본 상황과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 정작 일본과 제일 가까운 한국은 긴 발매 텀을 가지며 메타에 악영향을 줬었다. 당장 2024년 12월에 개최될 예정인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발매 텀으로 인해 한국은 자국에 정발한 제품만 사용해야 할 경우 대회에서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할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상술하듯 발매 텀을 재빠르게 1개월로 줄였으니 이대로 텀을 유지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어보인다.

====# 계속되는 앱과 베이 배틀로거의 발매 연기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베이블레이드X(앱) 문서
번 문단을
대한민국 발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논란 및 사건사고

5.1. 공식 홈페이지 욕설 및 소비자 기만 논란

파일:sagara18.png
2024년 3월 22일경, 한국 공식 홈페이지의 제품 정보 창에서 카테고리로 'sagara18'이라는 카테고리가 잠시 존재했다 사라졌다. 해당 카테고리 이름을 음독시 영문 sagara는 '사가라'를 의미하고, 숫자 18은 욕설 시팔을 뜻하는 것으로 보아 '사가라 씨발'을 적은 것으로 보인다. 해석하자면 자기 제품들을 좀 사달라는 의미인데, 하지만 베이블레이드X는 영실업에서 굳이 그렇게까지 발언할 정도로 안 팔리는 제품군이 아닐 것이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비자 기만적인 발언을 적어서 논란이 됐다. 홈페이지 관리자 중 누군가가 이런 식으로 적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불명이다.

5.2. 공식 홈페이지 해킹 사건

2024년 9월 27일경, 한국 공식 홈페이지가 광고 업체에게 해킹당했다.# 해당 광고는 공식 홈페이지 해킹 시점에서 10월 완공을 앞둔 서울시의 한 주택을 홍보하고 있었으며, 이후 접속시 개인정보 도용 위험 경보가 띄워지게 되었다. 이는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있는 사인이므로 심각한 사안이다.


[1] 현재까지도 1, 2세대의 국내 판권은 손오공이 소유하고 있다.[2] 팬들에 의해 진행되는 경기에서 영실업으로 경품을 지원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영실업과 나름의 인맥을 쌓은 이라 신뢰할 수 있다. 허나 아스트랄 헬로키티의 경우는 정발이 예정되었다고 밝혔으나 이는 후에 어긋난 정보가 되었지만, B-156처럼 중도취소된 것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3] 24분 풀버전은 아니며, 부분적으로 장면을 잘라 편집했다. 여기서 처음 이석산이라는 번역명이 공개됐다.[4] 플랫, 테이퍼, 볼, 니들[5] BX-31-01, UX-05-02, BX-33, BX-34, BX-35-01, UX-06, UX-07[6] 2020년경 이후 제품부터 제퍼가 제파로, 블로가 브로우, 얼티메이트가 얼티미트와 얼티밋 등으로 번역이 제멋대로 바뀐 일.[7] 영미권에서도 피닉스 소어와 동일하게 소어 피닉스로 개명하여 발매했다.[8] BX-15~18[9] BX-15의 5-60 래칫과 포인트 비트, BX-16-01의 5-80 래칫과 오브 비트 등.[10] 하지만 UX-04 발매와 BX-31이 겹치지 않아서 결국은 다시 4개월로 늘 수 있지만, UX-05와 같이 발매하여 다시 3개월 텀을 유지했다.[11] 2024년 캐라페의 경우 초이락컨텐츠컴퍼니에서 단순 참가가 아닌 후원사로 참여하는지라 영실업의 베이블레이드 관련 행사를 제지했을 가능성이 있다. 초이락 부스에서는 개최 기간 동안 차징 탑스피너 BX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기에 더욱 견제하고 싶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2] 진검 레이어 시스템 시즌부터 시리즈 최후반까지.[13] BX-31~33, UX-05[14] 다만 BX-34 코발트 드래군 2-60C는 해당 문서의 기타 문단에서 서술하듯 초기 공정 하자가 다수 발생한지라 개선품으로 발매하기 위해 일본에서 코발트 드래군 이후 발매한 UX-06, 07보다 다소 늦게 발매했다.[15]
2023년 12월: BX-13의 하이 니들 비트, BX-14의 샤크 엣지 블레이드
2024년 4월: BX-23의 피닉스 소어 블레이드와 9-60 래칫, BX-26의 유니콘 스팅 블레이드
2024년 7월: BX-27의 9-80 래칫, UX-01~04에 포함되는 파츠 거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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