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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자기자본 순위 | 2025년 기준 별도 자기자본 | 회사명 | 대표자 | 가능 업무 | 비고 |
1 | 9.8조 | | 박현주(1) |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 |
2 | 8.9조 | | 김남구(1) |
| 금융전업집단 | |
3 | 7.3조 | | 윤병운 |
| 금융그룹 | |
4 | 6.8조 | | 이재용(1) |
|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 |
5 | 6.6조 | | 김성현 |
| 금융그룹 | |
6 | 6.1조 | | 조정호(1) |
| 금융전업집단 | |
7 | 6.0조 | | 강성묵 |
| 금융그룹 | |
8 | 5.5조 | | 이선훈 |
| 금융그룹 | |
9 | 4.8조 | | 김익래(1) |
| 공시대상 기업집단 | |
10 | 3.1조 | | 오익근(1) |
| 금융전업집단 | |
(1) 기업집단 동일인 (2) 자기자본 3조 원 이상 (3)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4) 자기자본 8조 원 이상 | ||||||
관련 법령: 자본시장법 제77조의 2 ~ 3 및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77조의 3 ~ 6 |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 |
| |
<colbgcolor=#4d1b00><colcolor=#fff> 국가 |
|
설립일 | 1974년 7월 16일 ([age(1974-07-16)]주년) |
기업 규모 | 대기업 |
업종명 | 금융 투자업 |
대표이사 | 김성환 |
자산액 | 97조 3,608억원 (2025년 6월) |
자기자본 | 10조 3,238억원 (2025년 6월) |
순자본비율 | 295.217% (2025년 6월) |
매출액 | 19조 5,796억 원 (2024년 12월) |
영업이익 | 1조 2,836억 원 (2024년 12월) |
당기순이익 | 1조 1,189억 원 (2024년 12월) |
임직원수 | 2,789명 (2025년 6월) |
모회사 | 한국투자금융지주 |
링크 | |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8 |
|
여의도 본사 사옥 |
1. 개요
대한민국의 증권사로, 대한민국 최초의 초대형 투자은행.2. 연혁
- 1968.11 「자본시장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 1974.07.16 설립 인가
- 1974.08.08 설립일 (설립등기 기준)
- 1974.09.16 영업개시 (서울시 중구 충무로1가 25-5)
- 1982.07.19 본사이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4-4)
- 1993.12.27 본사이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7-1)
- 1996.03.21 뉴욕사무소 개소
- 1997.12.02 홍콩현지법인 설립
- 2000.06.03 증권사 전환 등기 (한국투자신탁증권 주식회사)
- 2000.06.28 운용사 분리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회사)
- 2000.07.12 증권영업 개시
- 2003.06.03 한국투자신탁증권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05.03.31 동원금융지주의 100% 자회사 편입
- 2005.06.01 동원증권과 합병
- 2006.02.13 자산운용사 출자 및 설립 (한국밸류자산운용 주식회사)
- 2007.09.12 베트남 호치민사무소 개소
- 2008.02.22 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 (설립 등기일 기준)
- 2008.10.02 한국투자운용지주 분할 ('12년 8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합병)
- 2009.08.04 지급결제업무 개시
- 2009.10.21 투자매매업/투자중개업 장내파생상품 (선물업) 본인가 취득
- 2010.11.12 중국 북경투자자문사 설립
- 2010.11.29 베트남 현지법인 인수
- 2011.12.12 전담중개업자 자격요건 충족
- 2012.07.30 한국투자신탁운용 및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자회사 편입
- 2013.04.11 한국투자아주유한공사(한국투신운용 홍콩현지법인) 손자회사 편입
- 2013.10.30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 2013.11.20 KIM Investment Funds 자회사 편입
- 2014.08.13 KIARA Asia Pacific Hedge Fund 자회사 편입
- 2014.10.20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사무소 개소
- 2014.11.21 한국투자캐피탈 자회사 편입 ('15년 12월, 한국투자금융지주로 매각)
- 2015.07.01 고용보험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에 따른 운용 개시
- 2016.11.29 유상증자 실시로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초대형 투자은행 요건 충족
- 2016.12.01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 4% 취득
- 2017.11.13 자기자본 4조원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IB) 지정 및 단기금융 업무 인가
- 2018.06.26 PT 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 인수(등기일 기준)
- 2019.04.12 북경사무소 개소
- 2019.04.18 PT KISI Asset Management 설립 및 손자회사 편입
- 2019.11.22 유상증자(보통주 15,540주)
- 2021.01.08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US, Inc. 설립
- 2021.09.08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사업) 본허가
- 2022.12.27 유상증자(보통주 6,000주)
- 2023.01.17 SF Credit Partners, LLC 자회사 편입
- 2023.06.29 유상증자(보통주 8,000주)
- 2024.12.27 유상증자(보통주 6,000주)
3. 역사
한국투자증권의 뿌리는 1960년대 후반 정부가 직접금융시장의 확충을 위해 「자본시장육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 데에서 시작된다. 1970년 한국투자공사가 국내 최초로 증권투자신탁을 설정하면서 펀드 제도가 출범했고, 1974년 9월에는 한국 최초의 투자신탁 전업회사인 한국투자신탁이 설립되어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이 시기 출시된 공사채형 펀드는 연 1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대중적 인기를 끌었고, 1975년에는 ‘안정성장 주식투자신탁’을 내놓으며 본격적인 주식형 펀드 시대를 열었다.1980년대에 들어 한국투자신탁은 급성장했다. 1982년 업계 최초로 수탁고 1조 원을 돌파했고, 재형저축의 확산과 함께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1988년 말 기준 펀드 가입자는 300만 명을 넘었다. 1982년에는 기업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로고를 붉은색 계란형으로 바꾸었는데, 이는 증식·번영·결실을 상징하는 석류를 모티프로 한 것이었다. 해외 진출도 본격화되어 1986년 런던 사무소를 개설하고, 1992년에는 이를 현지법인으로 승격시켰다. 같은 시기 ‘석류보장’과 같은 보장형 펀드가 등장하며 대규모 자금을 모았으나, 원리금 보장 구조로 인해 훗날 투신업계의 부실 원인이 되었다.
1990년대는 질풍노도의 시기였다. 1990년 업계 최초로 200만 구좌를 돌파했고, 1992년에는 수탁고 10조 원을 달성했다. 1994년 여의도 신사옥으로 이전한 뒤, 1996년에는 업계 최초로 폰뱅킹 서비스를 도입하고 투자자문업 인가를 획득하며 금융서비스 혁신을 이어갔다. 그러나 1997년 외환 위기(IMF 사태)는 업계 전반의 경영난을 불러왔고, 한국투자신탁도 공적자금을 수혈받으며 구조조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투자운용 부문을 분리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출범시켰고, 본사는 1998년 기준 자산 3조 838억 원, 자본금 2,000억 원, 매출 4,664억 원, 임직원 약 1,450명을 보유한 대형 금융회사로 자리매김했다.
2000년대는 전환의 시기였다. 2000년 사명을 한국투자신탁증권으로 바꾸고, 2003년 다시 한국투자증권으로 변경했다. 2005년에는 동원증권을 합병하면서 현재의 한국투자증권 체제가 확립되었으며, 운용 부문은 한국투자신탁운용으로 독립해 한국투자금융지주 체제를 구성하게 되었다. 이후 해외 거점 확대도 이어져 2006년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를 열고, 2008년 네비게이터 펀드 수탁고 1조 원, 2009년 삼성그룹주 펀드 수탁고 5조 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2010년대에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초대형 투자은행으로의 도약이 본격화되었다. 2010년 베트남 EPS 증권을 인수하여 KIS 베트남을 출범시켰고, 2011년에는 중국 상해 사무소를 개설했다. 이어 2012년 기획재정부, 2015년 민간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로 잇따라 선정되며 공적 운용역량을 인정받았다. 2016년 현대증권 인수전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같은 해 우리은행 지분 4%를 인수하며 과점주주에 참여했다. 2017년에는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초대형 IB로 지정되는 동시에 국내 최초로 발행어음 업무 인가를 획득했고, 2018년 인도네시아 Danpac 증권을 인수해 KIS 인도네시아를 출범시켰다. 2019년에는 총 수탁고 50조 원을 달성했으며, 베이징 사무소를 개소하고 PT KISI Asset Management를 손자회사로 편입했다.
2020년대에도 성장은 이어졌다. 2020년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했고, 2021년에는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펀드 수탁고 1조 원을 달성했다. 2022년에는 실물 자산운용 부문을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으로 분리했으며, 같은 해 12월 카카오뱅크 지분 27.18%를 인수해 2대 주주에 오르며 자기자본을 9조 원대로 끌어올렸다. 2024년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추가로 설립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3.1. 역대 로고
| | | |
<rowcolor=#ffffff> 1974-1982 | 1982-2000 | 2000-2005 | 2005-현재 |
3.2. 역대 임원
- 회장
- 김남구 (2020~)
- 부회장
- 김남구 (2005~2020)
- 유상호 (2019~ )
- 정일문 (2024~ )
- 대표이사 사장
- 배종승 (1974~1976)
- 유길상 (1976~1980)
- 김홍석 (1980~1984)
- 황창익 (1984~1986)
- 윤광순 (1986~1989)
- 홍승환 (1989~1991)
- 손홍균 (1991~1994)
- 이근영 (1994~1996)
- 변형 (1996~2000)
- 이종남 (2000)
- 홍성일 (2000~2007)
- 유상호 (2007~2019)
- 정일문 (2019~2023)
- 김성환 (2024~ )
4. 지배구조
<rowcolor=#ffffff> 주주명 | 지분율 |
100% | |
* 2025년 기준 |
5. 사업분야
5.1. 위탁매매
개인과 기관투자자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주식(해외주식), 선물, 옵션 등의 위탁서비스를 제공한다.한국투자증권 순영업수익의 12.1%를 차지하고 있다.
5.2. 자산관리
수익증권, Wrap, 신탁 등의 금융상품 판매하는 부문으로, 순영업수익 내 비중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5.3. 투자은행
IPO, 공모증자, 회사채 인수 및 구조화금융, 부동산PF, 인수금융 등 기업을 위한 종합금융서비스 부문이다.ECM부문은 2025년 상반기 7건의 IPO딜을 대표주관하고 4건의 공모증자에 참여하였으며, DCM 부문에서는 꾸준한 여전채 발행 주간 등에 힘입어 시장 내 우수한 회사채 발행 실적을 기록하였다. 부동산 PF부문에서도 우량 사업 확보로 업계 상위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순영업수익 내 비중으로 16.5%을 차지하고 있다.
5.4. 자산운용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운용을 통한 매매/평가/이자/배당금수익을 취득하는 사업부문이다.순영업수익 내 비중으로 46.3%를 차지하고 있다.
6. 출신인물
- 김남구 - 現 한국투자금융그룹 회장
- 김이강 - 現 제25대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 박우양 - 前 제10~11대 충청북도의회 지역구 의원
- 손홍균 - 前 서울은행 은행장, 한국투자신탁 사장
- 이근영 - 前 DB그룹 제2대 회장,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 이낙연 - 前 제45대 국무총리[1]
- 이용우 - 前 제21대 국회의원,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 이재선 - 前 공인회계사,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이재명의 친형
- 윤우혁 - 前 제37기 사법연수원
- 홍인표 - 前 제21대 국회의원 홍성국 부친
7. 여담
- 계좌를 하나 만들면 KOSPI200 지수에 속하는 임의의 회사 주식을 1주 받는 이벤트를 했다. 물론 가격이 비싼 주식이 나올 확률은 작다.
- 2021년 6월 16일 라임펀드 등과 같이 자사가 불완전 판매를 한 사모펀드 상품에 대해서 100% 전액 보상하였다.
- 한국투자증권은 펀드 100% 환매에 대한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자 100% 보상 기준을 마련하였다.
- 한국투자증권이 발표한 후 라임 사모펀드 피해자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재 철회를 하는 등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게 되었다.
- 2022년 8월 8일 기계실 전력문제로 서버가 내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국내 증시 종료 직후부터 다음날 개장 전까지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비피해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함.
- 유가증권시장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로 검색해야 나온다)로 상장되어 있다.
- 은행개설계좌 브랜드로 뱅키스가 있으며 이시영을 모델로 쓰고 있다.
- MBC 뉴스데스크와 SBS 8 뉴스 경제지표 자료제공 담당도 맡은 적도 있고 채널A 뉴스에 시황 브리핑을 제공하고 있다.(이나예)
- 회사 노래는 윤도현이 부른 <True friend>이다. F에 友(벗 우)를 합친 로고와 동일.
- 한국투자증권의 영업은 위탁매매(BK), 자산관리(AM), 투자은행(IB), 자산운용(Trading) 및 기타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 프랍트레이더를 두지 않는만큼 증권회사지만 보수적인 운용을 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 투신사에서 시작된 회사이니만큼 원래는 상호의 의미가 '한국'투자신탁증권에서 바뀐 '한국'투자증권이었지만 이후 증권사로 변경하며 '한국투자'증권으로 바뀌었다. 즉, 상호 부분이 한국에서 한국투자로 바뀌었다. 계열사의 이름을 고려하였을때 역시 마찬가지이다.
- 보통 해외 주식 1주를 사려면 대개 몇십만 원이 필요하나 주식 1주를 소수점 단위로 쪼개 1000원 단위로 미국 주식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미니스탁이라는 앱을 개발했다. 미국 주식뿐만 아니라 미국 ETF까지도 거래 가능하다. UI는 복잡하지 않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편인데 기간별 수익률 및 시가배당률 순위에 따라 주식을 나열해 어느 종목이 많이 올랐는지, 어느 종목이 배당을 많이 주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업종별 테마투자 기능이 있어 업종별 수익률도 파악할 수 있으며 개별 기업을 분석한 리서치[2]까지 바로 연결되어 쉽게 볼 수 있다. 다만, 실시간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주문을 모아서 회사에서 일시에 처리하는 방식이다 보니 미국 시장이 열리기 전에 매수/매도 주문을 다 받고 나서 개장 이후에 주문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상장된 모든 종목이 거래 가능한게 아니라 회사에서 지정한 종목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메이저한 종목만 거래가 가능하고 마이너한 종목은 거래가 불가능하다. 환전수수료의 경우 매수시 60% 환율, 매도시 80% 환율 우대가 적용된다. 미국 주식을 주가 아닌 부로 하는 경우에는 유용하나 미국 주식을 주요 투자 시장으로 하는 경우에는 그닥 유용하지 않다는 평이다. 수수료는 0.25%[3]이다.
- 2024년 3월, 국내 최초 Mac을 위한 HTS인 마카롱(Macaron)을 출시하였다. Mac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