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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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000> 주식회사 카카오페이증권 kakaopay securities Corp.

<colbgcolor=#ffcd00> 설립일	2020년 2월 6일 [1]
출시일	2014년 9월 5일 [2]
업종	증권 중개업
대표자	신호철(Hocheol Shin)
모회사
기업 분류	대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은행코드	288
직원 수	356명^{(2025년 2월 기준)}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66, B동 8층 (백현동, 카카오 판교아지트)
홈페이지	카카오페이증권 홈페이지
전화번호	1600-8515

1. 개요2. 상품

2.1. 주식(MTS)

2.1.1. 주식 모으기2.1.2. 시세감지주문2.1.3. 주식 선물하기

2.2. 펀드2.3. 연금

3. 다양한 서비스

3.1. 무지 쓸모있는 투자 소식(무쓸투)3.2. 어땠지?3.3. 종목별 토론방

4. 지배구조5. 역대 대표이사

[clearfix]

1. 개요

당신이 돈을 제대로 벌 수 있도록

카카오 계열의 대한민국 증권사. 테크핀 기업 중 최초 증권사이며 카카오페이와 협력해 투자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이머니 기능을 카카오페이증권의 계좌로 업그레이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플랫폼의 편의성, 연결성,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수의 자산가나 금융 전문가 등에 편중되어 있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투자·자산관리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2025년 2월, 카카오페이증권은 한국형 '손안의 블룸버그'를 표방하며 2040의 자산축적을 돕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출처

2. 상품

2.1. 주식(MTS)

* 2022년 1월 베타 서비스 공개 후 같은 해 4월 정식 출시했다.* 필요한 수량과 투자 금액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간편주문', 원하는 종목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는 '주식 모으기', 설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주문되는 '시세감지주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1,000원부터 소수점 단위로 해외 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국내 최초로 사용자의 주문을 모아 빠르게 처리하는 시스템[3]을 도입해 거래 효율성을 높였다.* 한국주식 거래수수료는 0.015%, 미국주식 거래수수료는 0.1%이다.[기준]

2.1.1. 주식 모으기

* 원하는 시점과 주문 단위에 맞춰 적립식으로 주식을 모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자동 투자주기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5]

2.1.2. 시세감지주문

* 시세감지주문은 설정한 가격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주문이 실행되는 예약 주문 서비스이다.[6]* 2024년 9월, 스탑로스(Stop-Loss) 기능을 추가로 도입했다. 스탑로스는 특정한 종목이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수익률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판매 주문이 이루어지게 하는 기능이다. 자신이 설정한 범위 내에서 손실을 제한하거나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다.

2.1.3. 주식 선물하기

*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이미 그 편리성이 입증된 카카오답게 카톡 친구에게 해외주식을 선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7]* 일반 선물하기처럼 축하, 응원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카드에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수 있다.

2.2. 펀드

* 2020년 2월에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자산배분형 펀드(EMP), 채권형 펀드, 국내 주식형 펀드, 해외 주식형 펀드, 해외 대체투자형 펀드, 국내 단기채권 펀드, 아시아 신흥국 주식형 펀드 등 다양한 펀드 상품을 제공한다.* 최소 1,000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1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1,000원 미만의 잔돈[8]을 자동으로 지정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 2024년 7월부터 신규 펀드 14종을 새롭게 추가해 총 28개의 펀드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사용자의 취향과 투자 상황에 맞춰 글로벌 우량기업, 공모주, 기술 섹터에도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2.3. 연금

파일:연금.png

* 2024년 11월 출시됐다. 현재 연금저축계좌만 제공한다.[기준]* 연금저축계좌에 납입한 자산을 국내상장 ETF 중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 투자 가능하다.[10]*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를 가지고 있디면 단 5초만에 연금저축에 가입할 수 있다.* 출시 2개월 만에 10만 계좌를 돌파했다.출처

3. 다양한 서비스

카카오페이앱 내에서 주요 종목 이슈를 한눈에 파악하고 다른 투자자와 소통할 수 있는 여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3.1. 무지 쓸모있는 투자 소식(무쓸투)

* 투자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리서처가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이다.* 미국과 국내 증시의 주요 종목 이슈, 주가 흐름 등을 매일 시장 개장 전후로 확인할 수 있다.* 증시, 배당 등 각종 캘린더도 무쓸투에서 확인 가능하다.

3.2. 어땠지?

* 2024년 12월부터 베타버전으로 시범 운영 중인 AI 시황 정보 서비스이다.* 미국 지수 마감 현황과 변동 요인, 상승·하락 종목 정보, 주간 주요 증시 일정을 AI가 자동으로 분석·요약해 매일 아침 제공한다.* 간밤 주요 종목의 등락을 히트맵 형식으로 시각화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3.3. 종목별 토론방

* 실시간으로 다른 투자자와 소통하면서 투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급등·급락 종목과 인기 토론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유 종목의 평단가를 나타내는 '층수인증' 기능이 있어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토론방에 평단가를 인증하고 투자 현황 및 투자 의견[11]을 참고할 수 있다.* 2024년 해리스·트럼프 미국 대선 시즌에 맞춰, 글로벌 특정 이슈를 주제로 한 미국 대선 토론방을 열기도 했다.

4. 지배구조

카카오페이가 최대주주로서 67.4%의 가장 큰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기준]

5. 역대 대표이사

신호철 (2024.03~현재)
이승효 (2022~2024.01)
윤기정 (2020~2022)
김대홍 (2020~2023)

[1] 카카오가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출범한 날짜. 바로투자증권 설립은 2008년 5월 26일이다.[2] 모회사인 카카오페이의 출시일[3] 10분 단위로 사용자의 주문을 모아 5분 뒤 체결분을 고객 계좌로 재분배하는 방식이다.[기준] 2025년 2월[5] 미리 지정해둔 수량 또는 금액만큼 주문 당일에 간편주문(현재가 기준 +3%인 지정가)으로 주문이 실행된다.[6] 설정한 종목이 위험종목으로 분류되면 자동으로 정지시키고 선제적으로 투자자에게 알려준다.[7]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소수점 거래를 지원하고 있는 종목에 한해 선물할 수 있고, 선물을 받는 사람이 종목을 변경할 수도 있다.[8] 예를들어 편의점에서 1,200원짜리 상품 구매 시 2,000원이 충전되고 남은 800원을 바로 펀드에 투자한다. 참고로 만원을 결제한 경우에는 천원 미만의 잔돈이 발생하지 않아 투자되지 않는다.[기준] 2025년 2월[10] ETF 거래 수수료는 모바일 0.015%로 국내 주식 매매 수수료율과 동일하다. 투자금은 은행(수탁회사)에 안전하게 보관된다.[11] 내 또래와 주식 큰손, 투자 고수처럼 다른 사용자들의 투자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한다.[기준] 2024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