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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9 10:53:54

박성현(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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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obra1628955612553.jpg
이름 박성현(朴誠賢)
본관 밀양 박씨
출생 1959년 ([age(1959-12-31)]~[age(1959-01-01)]세)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대학교 (정치학 / 중퇴)
조지 워싱턴 대학교 (경제학 / 학사)
경력 한국일보 기자
고려시멘트 대표이사
(주)나우콤 대표이사
뉴데일리 주필
사단법인 역사문화센터 대표
구독자 12.5만 명[1]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가족관계3. 경력4. 정치 / 사회활동5. 저서6. 견해7. 기타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인, 칼럼니스트, 사회운동가, 우파 유튜버. (사)역사문화센터 설립자.

1980년대 초반 학생운동에 가담했으며, 이 때문에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서울대를 중퇴하고, 미국 유학을 다녀와서 잠시 신문기자 생활을 하다가,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았지만 몇 년 안가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몰락하였다.

2009년부터 (사)인터넷문화협회(현 역사문화센터)를 운영 중이며, 2010년대 들어서 뱅모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우파 활동가가 돼서 나타났다.

2. 가족관계

아버지는 박철웅조선대학교 총장, 어머니는 정애리시[2] 전 조선대학교 이사장. 부부는 슬하에 4남 3녀를 두었는데 박성현은 이 중 넷째 아들이다.

아버지 박철웅 전 조선대학교 총장은 수십년 넘게 조선대학교 재단을 사유화해서 수많은 문제를 일으켰으나, 1988년 조선대학교 재학생들의 투쟁으로 재단에서 쫓겨났고, 이후 법원판결로 조선대학교 운영에 개입하지 못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대학교 박철웅 일가의 만행 항목 참조.

어머니 정애리시는 일명 "서석동 할머니"라고 불리던 사채업자로 한때는 장영자에 버금갈 정도의 현금동원력을 자랑했다고 한다.

박철웅-정애리시 부부는 이런 재력을 바탕으로 고려시멘트, 무등건설, 홍성산업, 충북투금, 무등일보덕산그룹이라 묶어서 불리는 20여개의 기업을 거느리고 있었다. 2022년 지금의 덕산그룹은 1999년 이준호 회장이 울산에서 창업한 반도체와 2차전지 소재 산업을 위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박철웅-정애리시 부부의 덕산그룹과는 별개의 기업집단이다.

3. 경력

4. 정치 / 사회활동

2009년 (사)인터넷문화협회(현 역사문화센터)를 창립하여 개인 전자책 보급 사이트 '두두리'를 개설한 바 있고, 2010년대 들어서 우파 논객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뉴데일리, 펜앤드마이크에서 활동 중이며 뉴데일리 주필을 역임하였다.

유튜브 Bangmo뱅모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2018년부터 시작한 세뇌탈출 시리즈가 1년만에 700회를 돌파할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가입자와 조회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15년 학림의 부산지역 조직이었던 부림사건의 담당검사였던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부림사건을 변호했던 "노무현은 변질된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하면서 논란이 되었을때 YTN 토론에 출연해서 "학림은 공산주의 통일전선 운동이었다고 생각해서 재심 청구도 하지 않았고, 민주화 운동 보상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홈페이지 뱅모 카페도 있지만, 2019년 현재는 더 이상 업데이트 하지 않는 듯 하다.

사단법인 역사문화센터의 대표인데, 이 역사문화센터는 우남위키를 운영하는 이런선한지식문화 운동본부(약칭 이선본)를 산하에 두고 있다.

5. 저서

6. 견해

젊었을 때는 학생운동을 하다가 우파로 완전히 전향하였다. 진보vs보수 구분 틀은 정확하지 않고 역사성이 없는 한국 한정 용어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원산지인 서구에서는 보수vs리버럴이라고 부른다고 주장한다. 이런 개념규정은 보수 공화당 vs 리버럴 민주당의 양자 구도인 미국이라면 정확하지만, 그외 유럽, 캐나다, 호주 등에선 잘 들어맞지 않는다. 이들 국가들은 대부분 비례대표제에 기반한 내각제라서 다양한 정파들이 경쟁하는 다자 구도이기 때문이다. 언론지형도 마찬가지로 극우부터 극좌까지 스펙트럼이 아주 다양하다. 특히 유럽은 유럽연합을 둘러싸고 통합주의, 연성회의주의, 고립주의 등으로 대결하기 때문에 단순히 보수vs리버럴이라고 구분할 수 없다. 단, 보수vs진보라는 구분 자체는 한국과 일본에서 한정되는 구분이기는 하다.

미국의 극단적인 트럼프 지지자들이 신봉하는 QAnon 음모론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인물로, 2020년 미국 대선이 트럼프의 패배로 마무리되자 그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부정선거 음모론을 열심히 설파하고 있다.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채널이름도 세뇌탈출이다-

7. 기타



[1] 2021년 8월 기준[2] 오타가 아니라 진짜 이름이 "애리시" 3글자이다.[3] 전자문서교환(EDI) 소프트웨어 개발[4] 컴퓨터판매.